힘들 때에는 혼잣말로. "인생은 희극입니다." 하면서 심호흡을 하면 후련하기도 하고 긍정마인드가 되는 것 같아 습관화 되어있는 74세의 노인입니다. 우연히 들어와 보물하나 선물 받아갑니다. 두고 두고 들으려고 공유부터 해두고 듣습니다.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제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두고두고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차분한 고운 목소리로 귀한 좋은 책을 들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한 마음 최고의 아름다운 성품이 맑은 지혜로움을 곱게 늙고 참 공감가는 겸손한 부분은 받아들이고 새기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따뜻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우연히 곱게 늙기에 감사함이 앞섭니다 늙는 다는것은 저에게 주는 사랑의 편지 같네요 항상 긍정적이라 내자신이 생각 했지만 현실에 부닺치니 긍정적인 면이 있었나 싶네요 받어드란다는것 싶지않지만 박어드리니 마음에 행복이 옵니다 이나이에 살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사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자연에 순웅 하며 살고 싶읍니다 감사해요 예쁜 목소리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늙어짐이 자연적인 현상인데 내육체의 잔잔한 통증들이 많아지면서 인상을 쓰게되고 내 서러움으로 괴팍하게 변하는 모습이 싫었는데 오늘 영상은 이런 제 마음을 다독여주네요~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듯 다시 순수하게 추스리며 늙어가야겠네요 곱게 늙는것이 부러웠는데 나도 곱게 늙어지고 싶습니다.
생각이 아닌 몸이 사람을 만들어 갑니다.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이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양상이 다름니다. 세월따라 구시월의 붉은 고추색과 맛은 오뉴월의 풋고추와 맛과 색이 다르듯 인생도 그러합니다. 몸이 늙어 감에 따라 가슴의 생각의 꽃이 더욱 아름답고 넉넉하죠. 젊은 산부님 글 역시 풋고추 맛이 진한것 같군요 ㅎㅎㅎ 유대인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고용을 자랑스러워 하죠! 파티 석상에 꼭 돋보이게 하려 노력하죠. 그런 그들 일수록 사회적으로 굉장히 성공하고 있죠. 80세 전후 된 신부로서 글을 쓸 것을 너무 젊어서 노인을 소제로 쓰셨군요!!@ 주제와 벗어난 얘기지만 요즘 좌경화 된 산부들 보면 기가찹니다
요즘 부쩍 나이듦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화 되는 과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인생살이인데, 받아들이는 것이 참으로 힘이 들었지요. 웰에이징을 하기 위해 나이공부를 소홀히 않고 있지요. 이제 눈이 침침해 책읽기 힘들어 최근에는 고운목소리로 차분하게 읽어주시는 몇분의 도움을 받으니, 참 좋습니다 잘 듣고 단풍처럼 곱게 늙도록 나이공부 잘 해야겠습니다~^^
쌤님~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쌤님의 구독신청을 받고 보니 ㅎㅎ 천하를 얻은것 같아요 운동장걸으면서 이책을 서너번 듣고보니 ㅎㅎ 오늘은 댓글을 꼭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지금이 제일 편하고 행복합니다 비록 육신과 정신은 쇠약해져서 볼품없지만 이만하면 행복하다고 영감님하고 수시로 ㅎㅎ 확인합니다 그러나~~~ 글에서 처럼 곱게 늙어 가고 싶지만 ㅎㅎ 그것은 희망사항이 될것 같습니다 80이 넘은 우리 영감님의 옹고집 을 자기중심적이라 철부지란 생각하면서도 때론 피터팬 같은 행동 때문에 심사가 편하지 않을 때가 많으니ㅎㅎ 곱게 늙어가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까지 쌤님의 주옥같은 목소리를 경청할지 모르지만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이 되고 싶어요 쌤님도 행복하세요!!
드뎌 갱년기 시작일까요? 이 더위에 몸에서 열이 나니 가족들에게도 짜증난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자괴감도 들게 되서 이대로 있을수는 없다면 돌파구를 찾다보니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책들을 보면서 이 책이 현재 나에게 필요한 책임을 느끼면 잘 듵고 힘을 내게 됩니다. 딸에게 책 주문을 시키면서 내일 일을 준비 하려고 합니다. 감사드리고 더위에 그리고 코로나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배우 신구님과 박소담? 배우와의 전화통화를 봤어요 지금 읽어주시는 구절들이 딱 신구님을 떠오르게 하네요 나이차가 엄청 나는데도 불구하고 어린 배우들과 그런 친분을 유지한다는건 쉽지 않은데 경청하고 권위적이지 않고 늘 열린마음과 자세를 갖췄기에 가능한 거 같습니다 저도 저런 마음과 자세를 갖고 귀여운 할머니가 되도록 연습해야겠네요 ㅎㅎ 잠자기 전 향초를 켜놓는데 늘 편안하고 안정적인 목소리때문에 꿀잠 잡니다 다 못듣고 자면 아침출근준비때 다시 들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제 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둔해서 이제서야 이런 곳이 있다는 걸 지인을 통해서 알았습니다. 책 읽어주는 일...참 좋은 일 하시네요.
신부님. 여기까지 오셔서 소중한 댓글 남겨주시고 정말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사랑과 축복이 함께하시길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공강하고 실천해야할 지혜의 보따리를 하나 하나 풀어 주셨어요.
초등학교에서 함께 공부했음이 더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귀에 쏙쏙 마음에 담는 풍성한 시간이었어요^^감사♡♡
아ㅡ그렇군요
곱게 늙는것은 인고를 이겨내야 겠네요
올해 80이 되었습니다.
책 읽어주는 곳을 찾은것은 새해 큰 선물이 되었읍니다.
가끔씩 나를 돌아보면서 곱게 늙어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산책길 양지 바른 곳에 앉아서 ~
목소리가 기분이 넘좋아요 목소리가 마음이 심리 치료가 돼는것처람 좋은일 하시는것같에요 행복하세요
힘들 때에는 혼잣말로. "인생은 희극입니다." 하면서 심호흡을 하면 후련하기도 하고 긍정마인드가 되는 것 같아 습관화 되어있는 74세의 노인입니다.
우연히 들어와 보물하나 선물 받아갑니다.
두고 두고 들으려고
공유부터 해두고 듣습니다.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제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두고두고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멋진분이라 생각합니다.
차분한 고운 목소리로 귀한 좋은 책을 들려주셔서 잘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편안한 마음 최고의 아름다운 성품이 맑은 지혜로움을
곱게 늙고 참 공감가는 겸손한 부분은 받아들이고 새기고 많은걸 배웠습니다
늘 한결같이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따뜻한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우연히 곱게 늙기에 감사함이 앞섭니다 늙는 다는것은 저에게 주는 사랑의 편지 같네요 항상 긍정적이라 내자신이 생각 했지만 현실에 부닺치니 긍정적인 면이 있었나 싶네요 받어드란다는것 싶지않지만 박어드리니 마음에 행복이 옵니다 이나이에 살수 있는것에 감사하며 사니 마음이 편해집니다 자연에 순웅 하며 살고 싶읍니다 감사해요 예쁜 목소리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여생을 위해 마음가짐을 되잡아 봅니다..
감사 함니다.
책을 보고 싶어도 몇줄 읽고 나면
눈이 아파서요.
예쁜 목소리로 구절구절 마음에 와 닫도록
대신 해 주시니요
정말 엄지척 임니다.
감사 함니다.❤
74세 나이에 정말 많은 감명받았읍니다.
앞으로 더욱더 타인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노인이 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차분한 목소리가
심리적으로 안정을줌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60초반인데 글씨가두겹으로보여서 책을읽고싶어도 읽기가어려웠는데 예쁘고편안한목소리로책을읽어주셔서 시간되는대로듣고깨우쳐갑니다 곱게늙어가는것은내생각 보단 상대방의생각을존중하는것그것이좋은데 참잘안되는건 내가안되있어서인것같아요 참힘들었겠다 그랬구나 동감하면서 그사람입장에서서 보고듣고해야하는데 내생각의잣대로 아파하는상처를더아프게 후벼파는 상황이되어버리죠 뒤돌아와후회를합니다 겸손과배려를아는노인으로늙어가도록노력해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디오북 들으며 산책하는 재미에 푹빠졌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살맛나게 해주는 것들이 참 많이 있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곱게 늙기. 흥미로운 주제입니다.60이 넘어가면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 힘든데 , 읽어보고 싶은 마음 간절 하네요.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경청과공감을 충분히 느낄 나이이지요~
목소리 차분하고 예쁜~ 내나이 만 62세~
이책읽고 새해 목표 곱게 늙기, 여유롭고 넉넉한 마음 갖기를 작은 소망으로 정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차분한목소리로읽어주시니너무듣기좋습니다.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을주심에감사합니다 새해에는좋은일만가득하시길빕니다
나이
60이되고보니
철이 조금드나봅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목소리로
책을 읽어주시니
내마음까지
따뜻해옵니다
더욱
나이듦이 어떤건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네요
힘내고
잘 늙어가야겠어요
곱게 늙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좋은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편안하게 잘듣고갑니다 저두 잘물든단풍처럼 곱게 늙고싶은 바램입니다~^^
고맙게.잘들었습니다.나이가 칠십대라 가슴깊이 새겨집니다.감사합니다.
듣는동안 내 내 맘이 평온해 지네요
나를 두고하는 얘기같네요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
반성하고 공부 열심히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훈계나 가르침은 도움을
주지않습니다 라는 말씀이
제마음에 와 닫네요
훈륭한 상담자는 너그러운 마음으로 듣어주는것
공감해주는것~알면서도
잘하지못했습니다
우연찬게 들었던~유투브! 감사합니당❤❤
고맙습니다😊😊
ㅡ곱게늙기ㅡ
현재를 받아들이고
곱게 늙기 위하여
노력 해야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어느새 80 이되어가네요 ~~혼자 밥도 먹고 차도 마시면서 외로움을 받아 들이고 오늘이 제일 젊었기에 가끔 사진찍는걸 좋아하기도 하구요 ^^ 남은인생은 노화현상도 받아 들이면서 멋진 어른으로 늙어 살다가 가려구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좋은 분이십니다
저는 그게 안 돼요
사진 찍기 좋아하지만
보기 싫어 후회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언제까지나 젊은 시각으로 마음과 외모를 다듬으며 살아가려. 합니다만 안 되는 걸까요
차분하고 안정감있는 목소리
듣는 저에게 좋습니다
항상 솔바람 사이에서
솔내음이 나는 거같습니다
치유의 방송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꼭 사서 보겠습니다
이복수님. 감사합니다.^^♡
곱게늙어 익어가기를 원하며 소망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단아하고 예쁜목소리...
잘 듣고 있어요.Thank you ♡여기는 미국이애요.
영혼을 맑게 하며 곱게 늙어가는 소망을 지니게 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책읽기님 오늘도 여전히 멋지고 좋은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
나이로 살지말고 생각이 젊으면 마음도 건강도 젊어지겠죠 젊게살자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호기심에 눈 빤짝이는 유쾌한 할머니로 살아가려 합니다 이젠 경청과 공감도 늘여야겠네요.처음 쓰는 댓글입니다.감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좋은 책, 좋은 내용 잘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저도 노인이므로 지금 꼭 필요한 상식과 지혜들을 잘 배웠습니다. 좀더 품위있고 아름다운 노인으로 성숙해 가겠습니다.
성숙한 어른이되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저또한 가르치려고했던것같습니다 들어주면서 스스로 답을찾을수있도록 도와주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듬의 불필요한 노파심이 문제가 되는 줄 알면서도 오지랖을 떨게되니 한마디로 주책바가지지요. 노후의 삶의 지침서가 되는 지혜와 교훈의 훌륭한 낭송 깊이 새겨들으며,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좋은밤되세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잠들기위해듣다더말똥해졌어요스토리에빨려들어서저에게현실적책고운목소리로읽어주셔서~감사.꾹
나이들어 가는 것을 받아들이고
낮은 자세로 겸손한 행동으로
행할 때~가르키고자 함 보다는
배움의 자세로 나를 세운다면
그것이 지혜롭게 살아가는 일과이니
생을 아름답게 보내야 하는것을
알려준 도서 소개~
감사합니다 ~^^
평안한 시간 되세요
나이듦에 책을 읽고 싶어도
눈이 짓물러 맘껏 읽을 수 없었는데 대신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곱게 늙기...지금 딱 저의 마음입니다. 위로가 많이 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나이 들어가며 눈이 침침해지네요. 낮엔 좀 괜찮은데 저녁이 되면 책을 보기가 힘드네요. 이렇게 좋은책을 읽어 주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ㅎㅎ 받아들이는 긍정적 마음이 중요해요.👍👍
공감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편안한밤되세요.😁😁👍
편안하게 한권의 책을
완독하였습니다.
@@pes4176 예, 아름다운님께서도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제목에 마음이 동하다가 내용을 들으니...
입을열기보다 귀를 여는 사람...나이들어가는 사람이 되고자함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늙어짐이 자연적인 현상인데 내육체의 잔잔한 통증들이 많아지면서 인상을 쓰게되고 내 서러움으로 괴팍하게 변하는 모습이 싫었는데 오늘 영상은 이런 제 마음을 다독여주네요~
사과가 나무에서 떨어지듯 다시 순수하게 추스리며 늙어가야겠네요
곱게 늙는것이 부러웠는데 나도 곱게 늙어지고 싶습니다.
여기는 뉴욕입니다
늘 잘듣고 있어요
좋아요 구독 꾹 누루고 가요
다음동영상도 기다려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곱게 늙기..저도 그러고 싶습니다.
외로우면 외로움을 받아 드리고
겸손 해 지고자 노력 하고
좋은책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도듣고자네묘
선생님 목소리 아늘으면 잠이안오네요
저도 그래요^^~
언제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현실을 받아드리며 ~
삶에 성숙한 사람으로
아름답게 나이들고 싶네요~
영성이 맑은사람으로~
좋은책의 글 편안한 목소리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당신의 지성적 언어
편안한 목소리와 촉촉히 젖은 감성.
그냥 무한정 함께하고만 싶을뿐.
이곳저곳을 방황하고 기웃거려 보았으나
역시 그녀의 아늑한 목소리가 나를 잡는다.
그녀의 마음을 읽으리라. 늘 말이다.
고마울뿐.
사랑스럽다.
생각이 아닌 몸이 사람을 만들어 갑니다.
젊은 사람과 늙은 사람이 받아들이고 생각하는 양상이 다름니다. 세월따라 구시월의 붉은 고추색과 맛은 오뉴월의 풋고추와 맛과 색이 다르듯 인생도 그러합니다. 몸이 늙어 감에 따라 가슴의 생각의 꽃이 더욱 아름답고 넉넉하죠.
젊은 산부님 글 역시 풋고추 맛이 진한것 같군요 ㅎㅎㅎ
유대인들은 할아버지 할머니 고용을 자랑스러워 하죠!
파티 석상에 꼭 돋보이게 하려 노력하죠.
그런 그들 일수록 사회적으로 굉장히 성공하고 있죠.
80세 전후 된 신부로서 글을 쓸 것을 너무 젊어서 노인을 소제로 쓰셨군요!!@ 주제와 벗어난 얘기지만 요즘 좌경화 된 산부들 보면 기가찹니다
평소에 상대의 말을 얼마나 잘 들어주는지 반성해봅니다 ^^
귀를 활짤 열어 아무 판단 없이 경청해야겠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책만을 선별해서 좋은 사람이 좋은 목소리로 제대로 읽어 주시니
행복감이 배가 되네요
그림 그리는 영상도 좋았고 지금 이 영상도 심플해서 이 책과 잘 맞는 느낌이 좋네요
차분한 어조로 읽어주시니 날마다 듣게됩니다 저번에 들었는데 다시한번 들어도 새롭네요
내면의 아름다움을 키워가고 싶어요! 감사해요!
외로움을 받아들이고~
겸손해지고~
노화의현상을 받아들이고
긍정마인드 로 노년의삶을 영위하는것!
화이팅입니다!!!
나이들수록 아름다운 성품으로 무르익어 향기나는 사람이 되는건 참으로 멋진일 같아요~^^
귀한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곱게 늙어 갈려면 젊을때 부터 자식에게 부드럽게 말하는 교육을 해야한다
편안한 음성으로 읽어 주는 책읽기 잘듣고갑니다
아들딸자랑말고
늙어서후회마소.
책이란음식은
저자의움식이죠
씨뿌려먹는책만
내지식내음식
남의재산이
내것이안이듯............
자신의맘속에책을보라
남의글은내것이
안이다
지식이란말
교양이란말
정직..믿음
화란불에타는..휴지
차분한 목소리에 항상 잘듣고 있읍니다 노인으로서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책 읽기를 좋아했지만 젊을때는 마음이 바빠서
느긋하게 앉아서 독서하기 쉽지 않았는데.
아이들 다 출가시키기고 주어진 시간에 책을 보려 앉아보면 허리도 아프고 눈도
침침하고 1~2시간 앉아있기
힘들어 요즘은 매일 책 읽어주는 youtube 많이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잠들지 못할때 매일 책 읽어주시는거 듣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걸 배우며 곱게 늙어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열린 마음으로 받아드리고 공감하기 위해서 이런좋은 책을 읽어주는 이 체널를 기다리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좋은책 아름다운 목소리로 소개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제 자신이 지혜로운 노년을 살수있도록 알려주는 좋은 책이라 감사드립니다
차분한 음성으로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경청과 공감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새기고 갑니다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늙어가는
나에모습
활짝피엇다
지는꼿에
비유한~글
차분하게~
읽어주셔서~
정말 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립습니다^^
신부님 계시는 동안 은혜로운 미사 강론 덕분에 대장암 항암 투병하면서 대장암도 거뜬히 이겨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영육간에 강건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석관동 신자 드림
경청/겸손~ 참 쉬운거 같으면서도 어렵지요..여유있게 커피 한 잔 마시며 경청하고 갑니다..💕
나이듦에의 성찰,
고운 말 착한 생각 어린이 마음으로,,,
굿~ 아주아주 좋아요!
곱게 나이듬에 대해선 언제나 관심이 가지요..
노오란 은행잎처럼 빠알간 단풍잎처럼 늙어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책읽기좋은날 님 ^^
책읽기 좋은 날 멋진 사이트
이군요 차분히 진행하셔서
편히 들을 수 있습니다
교과서적인 노년의 품격도
좋지만 박완서님의 (마른꽃)
이 생각납니다
나이듬의 지혜를..
바로 오늘이 제일 중요합니다
문구하나하나가 다 공감이 되는글이군요 저도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이겠지요 성숙의 척도를 잘 성장시켜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자신을 한번더 재점검하게하는 책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좋은글 좋은책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감미롭고 좋네요
책과 이론대로 살아지지않는게
아쉽게도 인생이죠.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는 인생.
하지만 독립적으로
살아가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요즘 부쩍 나이듦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노화 되는 과정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인생살이인데, 받아들이는 것이 참으로 힘이 들었지요. 웰에이징을 하기 위해 나이공부를 소홀히 않고 있지요. 이제 눈이 침침해 책읽기 힘들어 최근에는 고운목소리로 차분하게 읽어주시는 몇분의 도움을 받으니, 참 좋습니다
잘 듣고 단풍처럼 곱게 늙도록 나이공부 잘 해야겠습니다~^^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시는 목소리에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밤에 잠들기전에만 듣지않고, 낮에도 새로운 책 올라오면 듣고있어요~😊🤗
책장을 너무 많이 돌리고
뒤적대셔서 집중이 안됩니다
@@홍성숙-y7f 애써 책읽어주시는데 이런글은 예의가 아닙니다~ ~
@@딸기-z2s5p 제 말이요~
@@홍성숙-y7f 누가 화면을 보면서 듣습니까? 귀로, 마음으로 책 읽기를 하셔야지요.
수고하셧습니다
👏👏👏
감사합니다.♡
공감과 경청.
상담사가 지녀야 할 중요한 자세입니다.
오늘도 유익한 책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지적인 목소리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하는군요.
감사합니다..
쌤님~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쌤님의 구독신청을
받고 보니 ㅎㅎ 천하를 얻은것
같아요
운동장걸으면서 이책을 서너번
듣고보니 ㅎㅎ 오늘은 댓글을
꼭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살아오면서 지금이 제일 편하고
행복합니다
비록 육신과 정신은 쇠약해져서 볼품없지만
이만하면 행복하다고 영감님하고
수시로 ㅎㅎ 확인합니다
그러나~~~
글에서 처럼 곱게 늙어 가고 싶지만 ㅎㅎ 그것은 희망사항이 될것 같습니다
80이 넘은 우리 영감님의 옹고집
을 자기중심적이라 철부지란 생각하면서도 때론 피터팬 같은 행동 때문에 심사가 편하지 않을 때가 많으니ㅎㅎ 곱게 늙어가긴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언제까지 쌤님의 주옥같은 목소리를 경청할지 모르지만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이 되고
싶어요
쌤님도 행복하세요!!
곱게 나이 들어 가고 싶어요..ㅎ
따듯한글 잘 듣고 갑니다.
책읽어주시는 일이
부럽습니다~~♡
참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청과공감 좋아요
나이대로 곱게 단풍잎처럼
늙는것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주변에 연로하신 분들은 더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더 따뜻하게 대해 드려야겠다고 느끼고 갑니다~~^^
요즈음 나이는 많이 들었는데 가볍고 이기적이며 자신만 아파하며 정신 연령은 어릴적 미소년에 정체 되여 있는 피터팬 증후군 에 사로 잡혀 있는 어른이 많습니다.
나 자신도 포함 해서~ 그래서 이 책에서 다시금 돌아 보게 만드네요.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음성이 너무 예쁘세요.
차분하신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드뎌 갱년기 시작일까요? 이 더위에 몸에서 열이 나니 가족들에게도 짜증난다고 말하면서 스스로 자괴감도 들게 되서 이대로 있을수는 없다면 돌파구를 찾다보니 선생님이 읽어주시는 책들을 보면서 이 책이 현재 나에게 필요한 책임을 느끼면 잘 듵고 힘을 내게 됩니다. 딸에게 책 주문을 시키면서 내일 일을 준비 하려고 합니다. 감사드리고 더위에 그리고 코로나에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호박은 애호박도 좋지만
늙은 호박이 참 잘어울려
풍성한 먹거리가 되었답니다
책방에서 잘듣고 감니다.!!
최근에 누굴 가르치려했던 제가
부끄러웠었는데...
다시 반성해 봅니다
누굴 가르치려하지 말자
노래 가사처럼 오늘도 조금더 익어가네요 성숙한사람으로~~
항시 옆에 두고 봐야 할 책인거 같읍니다. 왜나하면 우리때는 자주 잊어버리거든요. 읽고 기억하고 실천해야 조금이라도 영성에 가까워질것 같읍니다. 좋은책 소개시켜줘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곱게 늙고 건강하게 살다가 자연사하고 싶습니다^♡^
인생이란.......
산위날린눈송이만양
봄오면자라내주고
햇살따수한날
제비소리자장가삼아
포근히잠들라네
감사드립니다. 늘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성경 일기보다 더 유익하군요 감사합니다
최근 배우 신구님과 박소담? 배우와의 전화통화를 봤어요
지금 읽어주시는 구절들이 딱 신구님을 떠오르게 하네요
나이차가 엄청 나는데도 불구하고 어린 배우들과 그런 친분을 유지한다는건 쉽지 않은데 경청하고 권위적이지 않고 늘 열린마음과 자세를 갖췄기에 가능한 거 같습니다
저도 저런 마음과 자세를 갖고 귀여운 할머니가 되도록 연습해야겠네요 ㅎㅎ
잠자기 전 향초를 켜놓는데 늘 편안하고 안정적인 목소리때문에 꿀잠 잡니다
다 못듣고 자면 아침출근준비때 다시 들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ㅈ
요즘 코로나로 인해 서점에서 책읽기도 어려운 상황인데 ..
더 감사한 맘입니다~^^
이름다운 책 소장하고픈 책입니다~
오늘은 댓글도 달아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