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ECE가 들려주는 캐나다 유아교사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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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0

  • @v22999j
    @v22999j 12 днів тому

    양갈래머리가 넘 잘어울리시네요~!!😆💓

    • @Knowingsun
      @Knowingsun  11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청우-b9r
    @청우-b9r Місяць тому

    와~대단하고 멋져요👍👍👍👍

    • @Knowingsun
      @Knowingsun  Місяць тому

      ☺️☺️☺️☺️

  • @Jimnieeee
    @Jimnieeee Місяць тому

    편의상 용어를 저렇게 쓰신건지는 모르겠지만, ECEA, ITE, SNE 가 맞아요~
    그리고 한 가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프리스쿨 아이들 1:8로 케어하는거 힘들지 않으신가요? 저는 지금 IT반에서 근무중인데 1:4도 솔직히 체력적으로 힘들어서요..ㅠㅠ

    • @Knowingsun
      @Knowingsun  Місяць тому

      네~ 그래서 풀네임을 각각 밑에 적어두었지요~
      프리스쿨 1:8 맡은 첫 달은 정말 힘들었어요, 근데 지금은 익숙해진건지 토들러 반보다 저는 더 만족합니다. 아무래도 큰 아이들은 손이 덜 가고 말이 통하니까요. 아트나 여러 활동들을 할때도 잘 따라와주고요. 근데 가끔 정말 정신적으로 힘들때도 있어요...😭

    • @Jimnieeee
      @Jimnieeee Місяць тому

      @@Knowingsun 아 그렇군요! 죄송해요 괜히 첨언했네요ㅠㅜ
      답변 감사합니다. 정신적으로 힘드신 때가 어떤 경우일까요? 그리고 혹시 아이들이 영어가 완벽하지 않다고 무시하거나 하진 않을까요? 아무래도 네이티브가 아니면 언어적 측면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ㅜㅜ 폭풍질문 죄송해요 ㅋㅋ ㅜㅡ

    • @Knowingsun
      @Knowingsun  Місяць тому

      @@Jimnieeee 아녜요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줄이지 말고 더 정확하게 썼어야 했나 싶네요😅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아이들이 말 안듣고 말대꾸 할때라고 할수 있겠네요. 잘못한거 알려주고 가르쳐도 토 달고, 바운더리 없이 너무 친근하게만 대하면 아이들도 저를 그냥 친구처럼 한도끝도 없이 기어오르기도 하고..ㅎ(물론 그렇지 않은 아이들도 많아요! 힘든 아이들이 반에 한두명씩은 꼭 있으니까요ㅠ)
      그리고 지금까지 영어적인부분에서 아이들이 저를 무시하거나 그런부분은 없었어요! 앞으로도 없길 바라구요...🥹(이것도 어떤 아이들이 내 반에 있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요ㅠ)
      아이들이 고급어휘를 쓰는게 아니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네이티브다보니 저보다 상황에 더 잘 맞는 단어를 쓸때가 있는데 그럴땐 내색하지 않고 잘 캐치해서 혼자 잘 외워두고 써먹는답니다ㅎㅎ
      질문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apfhd0272
    @apfhd0272 Місяць тому +1

    현재 ECE준비중입니다. 유아교육과를 전공하지 안아서 현재 학점은행제 수업들으면서 준비중입니다. 혹시 자격증 변환이나 그 후에 구인하는 방식이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 @Knowingsun
      @Knowingsun  Місяць тому

      WES같은 학점 인정해주는 기관에서 수료하신것들 먼저 인정 받으신 후에, 가고 싶으신 캐나다 ‘주’의 자격증 신청 자격 확인 하셔서 변환하시면 됩니다. (구글링 하시면 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구인 방식은 인디드 같은 구인 사이트에서도 하실수 있고, 레쥬메 들고 직접 방문식으로도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