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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한국에서 안챙겨가서 후회했던 물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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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жов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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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5

  • @krisjayjune
    @krisjayjune 4 роки тому +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sunnykim3576
    @sunnykim3576 4 роки тому +1

    전 엄청 비싸지 않은 필요한 물건들은 현지에서 사는 편이에요. 샌들도 동남아 현지에서 구입해서 잘 신고 여행했어요~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는 모든 물건을 다 챙기면 짐이 너무 무거워 지더라구요 ㅜ

    • @user-dp9zk3np5x
      @user-dp9zk3np5x  4 роки тому

      그죠? 다 챙기는 짓을 하면 안되는데 초보여서 그 욕심을 못버렸었네요 ㅜㅠ

  • @tabi1978
    @tabi1978 4 роки тому +3

    전 이번에 너무 좋았던 품목
    1. 경량패딩. 그쪽이 아프리카라도 겨울이라 잘때 추울때 경량패딩이 짱이었어요. (이게 최애템)
    2. 기내담요. 버스 이동시 덮고 추울때 덮고.
    3.멀티탭: 이건 두말하면 잔소리
    4.사진저장용 하드디스크. 메모리 빼서 꽂기만 하면 카피되는건데 넘 편해요
    필요없었던거
    1. 침낭. 의외로 깨끗하고 침낭보다 위 두개조합이 편했어요.
    2. 샌들.쪼리. 그냥 크록스가 젤 편했어요. 물놀이용이면 아쿠아슈즈가 어땠을지.
    없어서 안타까웠던 품목
    1.라면스프. 의외로 비상식량이 필요할때 한국라면구하기가 힘듦
    2.데이커전송케이블. 충전케이블밖에 없어서 햄펀사진 옮기려고 블루투스 켜니 세월아네월아..
    생각보다 필요없었던거
    1.노트북. 진짜 만약을 위한건데 생각보다 쓸일이.. 그런데 만약 모바일에서 잘 안되면 노트북밖에 또 답이 없긴함.ㅜㅜ
    가져갔으면 어땠을까하는 품목
    1.전기코펠:의외로 호스텔에 키친시설이 별로인 경우가 많아서 물이 안끓거나 ㅠ
    뭐가 더 있었을텐데 ㅜㅜ

    • @user-dp9zk3np5x
      @user-dp9zk3np5x  4 роки тому +1

      좋았던 품목은 저희가 기가막히게 챙겨가서 기가막히게 썼네요 ㅋㅋㅋ
      크록스!!! 샌들의 상위호환이죠 ㅋㅋ 룩과 가벼움과 통풍과 수상활동을 한번에~~~~~! 다음엔 꼭 챙겨가볼까합니다 ㅋㅋ
      데이터는 웹하드를 썼었어요 1테라에 6만원 1년... 아마존이었는데 지금은 해약하고 외장하드로 갈아탔네요 ㅋㅋ 1테라 usb가 있길래 다음여행엔 저걸 쓸까하다가 가격에 놀라고 내구성에 놀라서 포기!!ㅠ

  • @user-zy3hd4ep8s
    @user-zy3hd4ep8s 2 роки тому +1

    보조배터리, 고성능 침랑, 샌들

  • @daramjibubu3477
    @daramjibubu3477 4 роки тому +2

    저희는 필리핀에 다녀온 뒤에 다시 배낭을 샀어요!🤭 이유는 기내용 배낭으로 여행을 다니는게 좋을거 같다고 판단을 했습니당ㅋㅋ 수화물 금액도 부담되고 또 분실 우려가 되서요😔 그래서 저희부부 둘다 배낭 40리터로 재구매를 했고 당장 다음주에 여행 시작인데 짐 챙기는데 힘드네요😫 침낭도 작은걸 샀지만 못가져갈판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웬만한 옷도 여행 다니면서 사고 입고 버리고 뭐 그렇게 해야될거 같아요🤣 여행선배님의 조언 듣고 싶어요😃 잘한 선택이겠죠?😉😅

    • @user-dp9zk3np5x
      @user-dp9zk3np5x  4 роки тому +1

      와우!!! 다시 한국들어오셨군요 ^----^

    • @user-dp9zk3np5x
      @user-dp9zk3np5x  4 роки тому +2

      침낭은 후진국갈때 정말 유용하긴합니다만, 체력이 좋으시다면 없어도 무방하다봐요 ㅎㅎ
      40리터면 정말 쪼잔하게 구는 항공사에선 기내불가일 수 있으니 꼭 알아보구 타시와요 ㅠㅠ 아시다시피 공항에서 기내짐사면 인터넷보다 비싼 경우가 많잖아요 ㅠ 속이 팍 상함 ㅠ
      그래도 40리터로 줄이신건 진짜 굿선택이라 확신합니다!!!! 체력도 아끼고 행동반경도 넓어지고 돈도 아끼고(?)!!! ㅋㅋㅋ 본격적인 여행 응원합니다 ㅎㅎ 계속 잘 시청할게요!!

    • @daramjibubu3477
      @daramjibubu3477 4 роки тому +1

      여행하는 같편 역시 여행 선배님의 조언 감사합니당👍 일단 지금 생각한건 40리터 두개에다가 65리터 배낭 하나 더 챙겨서 수화물은 하나만 하고 나머지는 기내용으로 타는거예요!! 중요한 물품은 기내용 가방에ㅎㅎㅎ 그리고 하나 더 여쭤볼게요! 세계여행 하실때 1년이란 긴 시간동안 여행 할 국가는 많고, 미리 여행 계획을 세우고 가긴 힘들고.. 분명 여행하다 예상치 못하게 루트도 바뀔수 있고 변동이 생길 수 있다고 봐요🤔 여행 책을 갖고 가기엔 배낭이 무겁고 e북을 다운받아 가기엔 국가가 많아서 돈도 많이 들고요, 같편님은 여행하시면서 계획을 어떻게 짜고 이동하시고 여행하셨나요? 저희는 크게 여행 할 대륙과 국가랑 체류 기간만 정하고 세부적인 부분은 현재 전혀 계획을 못정해서 이제 해야되요.. ㅋㅋㅋ🤣 당장 담주에 떠나고 첫 국가는 태국 방콕인데요, 일단 가서 닥치는대로 여행을 해야 될거 같아요😅 유럽에서는 렌트를 할거지만 지금 미리 하지 않아도 될거 같구.. 내년 6월쯤에 유럽에 갈 예정이니깐요.. 언제 미리 예약하시고 하셨나요? 글구 아프리카 트럭킹도 내년 4월을 예상하는데 지금 미리 하는건 좀 빠른거 같기도 하구요.. 막상 떠날때가 됐는데 짐 정리만 하고 있고 세부적인 계획은 정하기가 막연하네요!!!!😫🤔

    • @user-dp9zk3np5x
      @user-dp9zk3np5x  4 роки тому +1

      집에 가는데로 답을 달아드릴게요 ㅋㅋ 저희는 거의 안짰는데 그러면 여행하면서 아주 열심히 찾아봐야하는데 그러질 않앗어요 ㅋㅋ ㅠ

    • @user-dp9zk3np5x
      @user-dp9zk3np5x  4 роки тому +1

      일정은 자세하게 짜실것 없이 같이 가고싶은 리스트를 만드시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해요! 그중에 미리 티켓팅안하면 아예못하거나 미친듯이 비싸지는 것들(마츄픽츄 정글트레인, 옥토버페스트 숙소, 인도 비자 등등) 만 미리해두시면 될것 같아요!
      나머지는 리스트들 소화하시면서 순서대로 진행하시다가 여러 이유로 목적지를 건너뛸 수도 있고 추가할 수도 있으실거에요. 뭔가 꼭, 반드시, 죽어도 해야한다는 이유로 스트레스 받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 별안간 일어나는 모든 일들 즐겁게 받아드리실 수 있다면 저희보다 100배 더 즐거운 여행 되실거에요 ^^

  • @lakelouise9354
    @lakelouise9354 3 роки тому

    근데 침낭 왜 가져 가시는거예요? 차박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