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상이라 답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판매용은 아니고 가끔 개인적으로 한두장씩 만들어입는데요 제가 맡기는 사이트에서 같은 디자인인데도 어떤날은 디지털 프린팅으로 만들어 주시고 어떤날은 말씀하신 dtf?로 만들어주시던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늘 궁금한데 고객센터에서 정확한 대답을 못들어서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퀘벡에 있고 갓태어난 아이가 있어서 돈을 좀 더벌려고 요리사를 그만두고 티셔츠 프린팅 하는 업장에 취직을 해서 이틀뒤면 출근을 하는데요. 혹시 이쪽분야를 한글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혹시 사이버대학이라던가 혹은 전문적으로 온라인교육을 받을수 있는 곳을 아시나요? 보기에는 큰 원 틀이있고 거기에 한 15개정도의 틀을 꽂을수있도록 해놨구 하나는 드라이 하는곳, 그리고 틀은 회전이 가능해 페인트 같은걸 눌러서 옷에 새기고 돌려서 드라이하고, 색을 여러번 입혀야 하는경우 3-4번 다른색 같은 반복작업을 통해 최종티셔츠를 찍어내는 형식으로 일하는걸 봤거든요. 커스텀의 경우 opp같은 용지에 고객이 주문한 로고를 인쇄하면 그걸 특수한 판에 새기고 다쓰면 물로 세척해 틀을 돌려쓰던데 디지털 프린팅은 아닌것 같고 다 수작업인것 같습니다. 제가 입문자라 잘몰라 본것만 쭉 나열했는데 이쪽길로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은데 입문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현지인들이 알려주긴 할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지식을 쌓고 싶어서요
한국말로 변환해서 설명하니 전체적으로 굉장히 많이 이상한 설명이네요. 염색이라는 말은 sublimation 은 가까울지 모르나 전체적으로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고 대부분 글루(본드) 방식이라 봐야 합니다. 마지막 검은 옷은 tie-dye 라고 염색한후 washing 작업한거같은데... sublimation은 흰색 나일론 재질만 가능. 일반 희색셔츠에 하면 색깔이 흐리멍텅하게 나옵니다.
고맙습니다
예전에 저도 많이 했던방법이 전사나염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디자인을 프린트해서 다리미로 다림질했던기억이 나네요^^
옛날에는 브랜드들이 그렇게 이벤트 하기도 했죠 :)
감사합니당 참고할게용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실무에서 필나염지가다라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는것같은데
"지가다"라는 말은 어떤의미인가요?
전판.필나염은 지가다라는 건지?
전판나염인데 작지에 지가다 표기가되어있고 되어있지 않은건
어떤 차이인지
답변해주실수 있나요?
부탁드립니다
우레탄 나염이 일반 라바나염보다 튼튼한가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원단 전체에 DTP 프린팅을 직접 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dtp프린터는 어느 업체나 브랜드가 있을까요?
올려주신 영상 감사히 보았습니다. 영상 중에 전사가 작업된 후드를 보여주셧는데요, 해덩 전사에 어떤 소재로 또는 무슨 전사라고 해야 하는지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사 종류도 한번 소개해드리면 좋겠네욥 ㅎㅎ
heat transfer paper 집에서 프린트해서 다리미로 붙인거 같은데요(회색 후디)
오래된 영상이라 답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판매용은 아니고 가끔 개인적으로 한두장씩 만들어입는데요 제가 맡기는 사이트에서 같은 디자인인데도 어떤날은 디지털 프린팅으로 만들어 주시고 어떤날은 말씀하신 dtf?로 만들어주시던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늘 궁금한데 고객센터에서 정확한 대답을 못들어서 궁금하네요
혹시 작업복으로 입을예정인 조끼같은경우 왼쪽가슴이랑 등에 회사로고를 달려하는데 열전사 방식이 괜찮을까요?
자수가 정답입니다. 한가지색 간단한거면 vinyl cut 으로 할수 있고 주문 실크스크린도 가능. 귀하의 로고에 따라 여러 방법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당신의 동영상은 너무 잘 만들어졌습니다. 만약 당신이 새로운 기계를 구매해야 한다면, 우리 회사의 제품을 이해할 기회를 주십시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퀘벡에 있고 갓태어난 아이가 있어서 돈을 좀 더벌려고 요리사를 그만두고 티셔츠 프린팅 하는 업장에 취직을 해서 이틀뒤면 출근을 하는데요. 혹시 이쪽분야를 한글로 공부하려고 하는데 혹시 사이버대학이라던가 혹은 전문적으로 온라인교육을 받을수 있는 곳을 아시나요?
보기에는 큰 원 틀이있고 거기에 한 15개정도의 틀을 꽂을수있도록 해놨구 하나는 드라이 하는곳, 그리고 틀은 회전이 가능해 페인트 같은걸 눌러서 옷에 새기고 돌려서 드라이하고, 색을 여러번 입혀야 하는경우 3-4번 다른색 같은 반복작업을 통해 최종티셔츠를 찍어내는 형식으로 일하는걸 봤거든요.
커스텀의 경우 opp같은 용지에 고객이 주문한 로고를 인쇄하면 그걸 특수한 판에 새기고 다쓰면 물로 세척해 틀을 돌려쓰던데
디지털 프린팅은 아닌것 같고 다 수작업인것 같습니다.
제가 입문자라 잘몰라 본것만 쭉 나열했는데 이쪽길로 전문적으로 해보고 싶은데 입문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현지인들이 알려주긴 할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지식을 쌓고 싶어서요
스크린 프린팅 하는곳인지 아님 소규모 heat press 하는 곳인지 궁금하네요.
한국말로 변환해서 설명하니 전체적으로 굉장히 많이 이상한 설명이네요. 염색이라는 말은 sublimation 은 가까울지 모르나 전체적으로는 전혀 맞지 않는 말이고 대부분 글루(본드) 방식이라 봐야 합니다. 마지막 검은 옷은 tie-dye 라고 염색한후 washing 작업한거같은데... sublimation은 흰색 나일론 재질만 가능. 일반 희색셔츠에 하면 색깔이 흐리멍텅하게 나옵니다.
엄청 옛날영상이라 ㅎ... ㅠ 설명이 많이 부족하고 전문적으로 안햇어요 말씀하신대로 서블리메이션은 승화전사 작업이고,
서블리메이션은 기본 나일론이 아닌 폴리로 보통 작업합니당
@@stitch-it 맞는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