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송으로 배우는 즐거운 영어 공부 [ 48편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한글 발음 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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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영어도 배우고 팝송도 배워서 멋지게 불러 봅시다.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악보 및 한글 발음과 해석 및 설명도 같이 있으며
    마지막에 음원 영상 링크 걸어 두었습니다.
    한글 발음은 노래 박자와 음절에 맞춰서 표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적인 발음과는 다른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1

  • @덧글-o9e
    @덧글-o9e 3 дні тому

    험한 세상 다리되리라....
    한국은
    중대한 역사적 기점에 서 있다.
    험한 세상 다리가 될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지금 젊은 층들은 어려움을 전혀 모른다.
    그들은 이번 정치꾼들의 반 자유민주주의를 뒤흔들어 놓으려는
    작태에 반걱을 들 것이다.
    아니, 젊은 층들은 성숙해질 것이다.
    이 나라 뿐 아 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깊어지고
    의식은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짜로 세상의 다리가 되기 위해
    뻗어갈 것이다.
    그들로 지구촌은 하나로 결성될 것이다.
    깨어난 이들로 인해 지구촌은
    펑화를 향해 돌진하게 될 것이다.
    그 평화는
    장기적이고
    오래오래 지속될 것이다.
    이 대한민국,
    북한까지 포함해서
    신한국은 세계인들의 눈물을 씻어줄 것이고
    세상의 커다란 선물이 될 것이다.
    난 왜 이런 글을 여기 쓰는 지 모르겠다.
    어쩌면
    하늘이 필요해서 쓰게 하는 지도 모르겠다.
    멋진 노래다!
    어릴 때 즐겨 듣던 곡을 들으며...
    험한 세상 다리되어줄
    한반도 국민들.
    한국의 피를 이어 받은 시민들은
    자랑스러운 대한의 딸들이며 아들들이다.
    그들의 몸엔 세상 어디에도 없는 피가 맑게 흐른다.
    이 한반도가 그들을 그렇게 만든 걸까.
    홍익인간 사상!
    지구 어디에도 이런 큰 사상은 없다.
    홍익인간 정신과
    국민교육헌장에서 처럼
    역사적 사명을 띄고 태어난 이들이기에
    홍익 정신을 널리널리 선포하리라 굳게 믿는다.
    세상은 대한민국으로
    드디어 펑정이 될 것이다.
    여성들은 바르게 설 것이고
    약소국가들은 기를 펴고
    자기만의 고유의 문화를 향유하며 살게 될 것이다.
    대국이라 일컬어지는 나라들에 흡수된 많은 소수민족들은
    모두 제 자리로 돌아와 자기대로
    자기 문화를 발전하며 당당하게 살게 될 것이다.
    힘없는 이들은
    드디어 광복을 맞을 것이다.
    그들은 참 행복을 누리며 살게 될 것이다.
    그 세상이 다가오고 있다.
    난 이 곡을 청취하며
    그 느낌을 따라
    뇌피셜을 나열해 봤다.
    하나는 약하지만
    누군가 이 글에 힘을 모아준다면
    그것은 거대한 파동이 돼
    죽어가는 이를 살리는 에너지체가 될 것이다.
    먼지가 모아지면 거대한 덩어리가 되는 건 아는가.
    우린 사실 먼지가 뭉쳐져 만들어 졌지만.
    아무튼,
    죽음을 생멍으로!
    생멍을 성장으로!
    성장을 성숙함으로 이어갈 때
    너와 나
    우리는 같이 잘 살게 된다.
    남을 짓 밟고
    남의 자유를 억압하고
    타인의 건전한 정신과 의지를 갈기갈기 찢어 놓으면서
    발전하고 배 두드리며 사는 자는
    더 이상 세상어디에서든지 설 자리가 없게 될 날이 오고 있다.
    지구는 이미 움직였다.
    지구가 바로 서는 날은 곧 올 것이다.
    기울어진 지구가 바로 설 때
    바른 정신과 바른 심보를 갖은 이들.
    남을 돕고
    이웃과 공동으로 협약하려는 이들은 무한 복을 받게 될 것이다.
    무한한 복....
    그것이 자연의 원리이며
    자연의 법칙이다.
    지구는 우리를 축복하고 있다.
    지구는 우리와 같이 살고 싶어한다.
    우주는 우리 어린 지구를 보살피고 있다.
    우주인들이 지구를 돕고 있고
    그 걸실이 맺어질 날이 곧 도래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난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이 노래를 들으며 정신없이 뇌피셜을 내꺄려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