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a Japanese old man almost 60 years old. I bought this CD when I made a business trip to South Korea more than 20 years ago. At that time, there was no K-POP boom and nobody in Japan listened to South Korean song. I don't really remember why I bought it. I might have asked a lady of the record shop, like "which singer do you like?." I have to give many thanks to her. I do love this singer and album, although I still can not read her name. I still listen to her song of this album. Bravo!
What a memory! I think I could understand your feeling. She's kind of forgotten singer here in korea. But still we remember her songs. It never disappear. Hope she comes back someday. Thank you for your story. And one more, If you interested. She was a guest member of Clone, which is a Dance duo who made a sensation in the Korean music scene in 1996. Here you can find her sing with them. ua-cam.com/video/5k0FzKbWpHg/v-deo.html 클론 - 돌아와 (clone - dolawa : meaning "come back") Mid 90s to 2000 in korea was super sparkle. I want recommend you some of iconic musics of that times. ua-cam.com/video/gP2zXfOWD14/v-deo.html ua-cam.com/video/idmsla18v_A/v-deo.html ua-cam.com/video/1YwCDWZiVhs/v-deo.html ua-cam.com/video/XutJ8wjYWEQ/v-deo.html I know it's all dance music. Cause It was a good time "ECONOMICALY" so... In my memories, face of people looked happy, dance musics are more loved than other genre. And finaly ua-cam.com/video/RTR1pgooBpE/v-deo.html ua-cam.com/video/Y4rnYpGTV0Q/v-deo.html I think those songs has simmilar atmosphere with your album. And may you like? ua-cam.com/video/MzPjJQIQ0-s/v-deo.html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인연되어 살아갑니다 그 과정속에서 선한 인연도 있고 그렇지못한 인연도 있습니다 우리는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열매를 거두는거와 같이 그 누군가에게 정성어린 진실의 씨를 뿌려서 훗날 상대가 많은 방황을 해보고 결국은 가장 진실했던 사람에게 돌아오듯이~~사랑도 우정도 모두 그런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지난주에 목포에서 마지막 벗꽃을 보고 올라오면서 그녀와 이노래를 들으며 올라왔는데 그녀도 이노래를 참 좋아했다고 하네요... 이별여행을 갔다가 서로 눈물만 잔뜩 흘리고 사랑을 확인하고 올라왔는데 지금은 지금은 그녀가 저의 곁에 없네요... 마지막 그날까지 제 기다림이 변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녀가 이 노래처럼 제 손을 잡아줄지... 만일 그렇다면 너무 늦지않길...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내 모든 걸 다바쳐 나의 사랑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꺼야 그대 내 손을 잡고 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됐다면서 날 위로했지 수척해진 얼굴로 미소를 띄운채 내 두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주었지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내 모든 걸 다바쳐 나의 사랑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꺼야
2024년듣고있음
2024년도에도 듣는분?
혼자한사랑 1994년 종합병원ost 😂 신은경싸랑해
예!
2023년에도 이 노래 듣는분?
24년 현제도 듣고 있지요 ㅋ
강원도 폭설 40cm내린오늘 이노랠 듣고있습니다
저요🤚
지금도들어요
저두요 😊
그렇게 오랜 방황을 하다 돌아오니 부모님은 모두 세상을 떠나고 없네요. 가슴이 무너집니다.
11
방황 심하게 하신듯
@@오오오-l8d 방황하지 마세요.
경험자로서 방황은 젊음의 권리니 이런 개소리 하는 색기들 쳐죽이고 싶습니다.
방황을 하더라도 부모님 건강하실때 부모님 모시고 하세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면 모든게 허망하답니다 ㅠ.ㅠ
평생 가요.
I'm a Japanese old man almost 60 years old. I bought this CD when I made a business trip to South Korea more than 20 years ago. At that time, there was no K-POP boom and nobody in Japan listened to South Korean song. I don't really remember why I bought it. I might have asked a lady of the record shop, like "which singer do you like?." I have to give many thanks to her. I do love this singer and album, although I still can not read her name. I still listen to her song of this album. Bravo!
Her name is KIM TAE YOUNG. born 68.01.01.
What a memory! I think I could understand your feeling. She's kind of forgotten singer here in korea. But still we remember her songs. It never disappear. Hope she comes back someday. Thank you for your story. And one more, If you interested. She was a guest member of Clone, which is a Dance duo who made a sensation in the Korean music scene in 1996. Here you can find her sing with them.
ua-cam.com/video/5k0FzKbWpHg/v-deo.html
클론 - 돌아와 (clone - dolawa : meaning "come back")
Mid 90s to 2000 in korea was super sparkle. I want recommend you some of iconic musics of that times.
ua-cam.com/video/gP2zXfOWD14/v-deo.html
ua-cam.com/video/idmsla18v_A/v-deo.html
ua-cam.com/video/1YwCDWZiVhs/v-deo.html
ua-cam.com/video/XutJ8wjYWEQ/v-deo.html
I know it's all dance music. Cause It was a good time "ECONOMICALY" so... In my memories, face of people looked happy, dance musics are more loved than other genre.
And finaly
ua-cam.com/video/RTR1pgooBpE/v-deo.html
ua-cam.com/video/Y4rnYpGTV0Q/v-deo.html
I think those songs has simmilar atmosphere with your album.
And may you like?
ua-cam.com/video/MzPjJQIQ0-s/v-deo.html
Aww thank you for sharing your memories.. that's so sweet.
私は52歳です
この歌好きです
ありかとございます^^
멋찌십니다 👍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 인연되어 살아갑니다 그 과정속에서 선한 인연도 있고 그렇지못한 인연도 있습니다 우리는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에 열매를 거두는거와 같이
그 누군가에게 정성어린 진실의 씨를 뿌려서 훗날
상대가 많은 방황을
해보고 결국은 가장
진실했던 사람에게 돌아오듯이~~사랑도 우정도 모두 그런 아름다운 결실을 맺을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노래 모른사람은 있어도 한번만들은사람은 없을듯해요
저 49세ㅠㅠ
처음 이 노래 알고 듣고
눈물 펑펑 흘렸는데ㅠㅠ
이런 목소리가진 여자가수 요즘은 찾기 너무 힘드네요
슬프닷ㅠㅠ
네 저도요
저두여~~48
맞어요 국내가수중에는 김태영씨와 적우팬입니다 .요즘엔 가창력😊이있는가수 거의없다시피합니다
지금 1년넘게 방황하고 있는 나..이삶을 놓을려고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죽을 용기도 없는 나..제발 이 방황이 어느순간 거짓말처럼 멈추길..
어린시절이 그립고 생각난다 그때는 이렇게 빨리 세월이 갈 줄 몰랐다...
2025년에도 들으러 오실 분 손?
헬스하러 가다가
가사 한부분이 문득 떠올라
검색 해 봤어요 ㅎㅎ
나이 50 다되어가니 추억만 떠오르네요
첨 휴가 나왔을때 강남역에서 이노래만 들었었던 기억이...밀레니엄 언저리였는데....
저는 평생듣고있어요^^
20초반때좋아했던곡..지금은 40대가되어가네ㅠ서글프다
갓 입대후 훈련소 식당이서 흘러나와 왜 이렇게 노래가 좋지 하며 잠깐이나마 위안이 된 기억이..
2021년에도 듣고있어요
이 노래 처음들었을때 보다
가수님 목소리가 젊게 들려요.
노래는 항상 똑같은듯...
듣는 내가 훌쩍 나이먹었네요.
그때 그 시절이 너무 그립고 후회스럽다..돌이킬수 없음이. 아~
나는 2000년 1월에 군대에 입대했는데, 그 때는 카세트 테이프가 리버스가 안됐다. 쫄병이었던 나는 노래가 끝나면 자다가도 일어나서 테이프를 돌려 틀어야 됐는데, 그 때 마지막에 나오던 음악이 바로 이 노래였다. 그래서 이 노래가 잊혀지지가 않는다.
슬프네요..
96군번입니다. 쫄따구때 ㅎ 점호끝나고 취침때 테이프 바꿔끼는거 많이 해봤네요. 클론 쿵따리~~
@@RemixLPmix
에라이 쿵따리 샤바라
진짜 옛날 군대는 저런 걸 시키다니 상상을 초월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ㅜㅜ
에구구 불쌍
2024년 12월21일.. 눈맞으면서 듣고있었는데;; 그쳤네요. 담배 한대 피우면서 들으면 세상에서 가장 고독해지는노래.
2024년12월21일 입니다.
대학가요제 때 불렀던 추억의 노래❤
부쩍 예전이 그립다 태영언니도 궁금하네요 노래 명곡이야
2020년에도 김태영을 기억하고 검색해서 듣고있는 1인
너무나 아까운 가수.
어디서 뭘하는지......
20년이지낫네
이시절이 행복햇다
2024년 한해마무리되기전 한곡듣고 갑니다
마흔이 훌쩍 넘었다. 이젠 사랑이 지겹다... 아픔도 두렵고 추억도 괴롭고 그냥 너무 아프기만하다. 사랑했던 기억을 지우는 수술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오블리비아테
@@배린이성장기-t7n 제가 3년전에 올렸던 글에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이 계시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 노래 또 듣고 갈께요.
닉네임도 심상치않고... 사연있는 분 같아서 답변드리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이 노래 듣는 분들은 다 사연이 있을 거 같아요.
@@guyzaccoco8169 넵 감사합니다
크든 작든 사연없는 사람 있겠습니까~
3년전에는 많이 힘드셧던거 같은데
지금은 좀 괜찮아 지셧으면 합니다~
저도 몇년을 그렇게 보내다가 다시 용기를 낼수있게 해주는 사람이 생겼어요
지금은 어떠신지요?
지금 이순간만 생각하자는 마음으로 시작하니 조금 수월해지더라고요
좀 나아지셨길 바랍니다
@@경이-v3h 지금도 매순간 그사람을 생각 하고 자주 눈물도 흘리고 다시 아무렇지 않은듯 일상으로 돌아와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술과 커피도 2년전에 완전히 끊고 운동으로 그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분명 다시 마주칠 사람이라 몸관리하고 있습니다.~^^
십수년전~초6때 담임선생님이 소리바다 파도 재생기로 ... 1곡반복재생으로 듣던노래들중하나인데 넘 좋아서 몰래 제목 엿보고와서 찾아 들었던 노래...지금도듣고있네여..ㅎ
이노래 나왔을때 나 고딩때~라디오들으며 공부했을때 이노래많이 나왔는데~~그때 여고때가 그립다
은미야 사귀자
목소리 너무 유니크하다. 이런가수 자주나왔으면 ㅠㅠ
그러게요ㅡㅡ,, 우찌 요즘 노래는 노래가 아니라는 ~~~
그때가 아마... 1999년도 였었죠.
참.. 세월도 빠르고 모든것이 변한듯.. 그대로 인...
산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네요.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는데..
그 추억으로 매번 가슴이 저려오는..
Geunsoo Hong 맞아요..
작곡가 김창환은 천재다. 댄스음악 발라드 둘다 레전드
저의컬러링이죠.
아무리듣고 또들어도 너무 좋은 노래죠.하루에 한번은꼭듣곤합니다
소장하구잇구요.
진짜 이분은 뭐하시는지 슈가맨 시즌2하면 꼭 나올거라 믿습니다 부탁하는이야기까지 너무 좋아했었는대 활동이 없으시네요 ㅎㅎ
중1땐가 중2때 한창 ses 좋아할때 였는데.. 이노래 듣고 한동안 마이마이로 맨날 이것만 들음.. 뭐가 그리 좋았을까...ㅎㅎ
요즘 시대가 비디어가수 전성기라 안타깝네요.
클론 피처링 전담했던 김태영씨 박미경씨는 성공했는데 참 좋아하는 가수인데 앞으로 좋은 신고 듣게 되길 바라고 잘되시길 바랍니다
군생활때 많이 들었는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용 20년 지났는데. .
정말좋은 노래같아요
2024.12,11일 듣고 있슴 ㅎㅎ 1:12
이젠 60이네 세월흐른만큼 아름다운사랑과추억이 있었다는것에 감사
한참 부르고 다녔던 노래 낼 노래방 가봐야 겠다 코노 ㅋㅋ
너무좋아요 예전생각 에 좋아요
으악 1년지나서 또 다시 듣네요
이런 목소리의 가수 없네요ㅠㅠ
아~~ 이 노래 듣고 너무 옛 생각이 나서 미칠 뻔 ㅠㅠ
2001년 강원도 원통 포병부대에서 군생활 하면서 많이 듣던노래.....
명곡이네요 참 좋다
추억이 깃들어 있는 노래 중학생 시절 내감수성에 많은 영향을 주었던 노래...
ㅜㅜ
추억의노래 감사합니다
조아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ㅠ.ㅠ
세월 빠르네요 20년 전 감동 그대로 ......
마음을 감싸는 소리 같습니다.
매력적인 보이스 캬 좋네^^
언제나 들어도..좋은 노래..
내 리즈시절도..그리워지는..
지금 들어도 명곡입니다
김창환님 작사 작곡이었다니 처음 알았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현주가 나에게 한말..지금 20년후도 가슴이..가사도 지금도..눈물나ㅜㅜ
너무 좋아요❤❤❤
들을수록 추억이 생각나는 노래...
엄마가 차탈때마다 테이프로 틀어준 노래 중 한곡…. 남자라고 생각했는데 여자목소리라니 반전이다
노래는 너무 천상급이다.. 질리지 않는 곡
최고...
나의우상 김태영
이노래들으니 위로가 됩니다.. 오늘 회사에서 좋아하는 남자가 여자들한테 찝적거리는...., 이제 단념하려구욤❤
단념하겠단 그 마음이 말처럼 쉽지않겠지만.. 참고로 저는 남자에요 이노래에 정서를 아시는분 같아서 한마디 드리자면
그남자는 당신남자가 되어도 언젠가는 찝적 거릴거라 생각하시고 행복하세요!
25년전 니가 헤어지자 했을때 이노래 들면서 너무많이 울었다. 그래도 니가 너무 보고싶다.
지난주에 목포에서 마지막 벗꽃을 보고 올라오면서 그녀와 이노래를 들으며 올라왔는데 그녀도 이노래를 참 좋아했다고 하네요... 이별여행을 갔다가 서로 눈물만 잔뜩 흘리고 사랑을 확인하고 올라왔는데 지금은 지금은 그녀가 저의 곁에 없네요...
마지막 그날까지 제 기다림이 변하지 않는다면 언젠가 그녀가 이 노래처럼 제 손을 잡아줄지... 만일 그렇다면 너무 늦지않길...
너무 슬프네요..
가을빛 추억 2000. 가을이 지나가는 2014년에..
겨울이 다가오는 2024년에..
오랜방황의끝ᆢ결국너였어ᆢ
가사가 너무 애절하다 이젠 되돌려줄게 부터... ㅠㅠ
스타일리쉬 한 노래. 여성 보컬의 음색과 멜로디가 너무 근사해.
굿~~~~
이렇게 실력있는 보컬리스트가 요즘은 안보인다. 미스터트롯에는 실력없이 목소리 기술로 남들 흉내나 내는 딴따라 가수들만 그득한것이 안타깝습니다.
딴따라 라 하는거 보니 꼰대새끼네
@@린트프 넌 잉여인간이고
그대 두 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면서 난 많이 울었지
나의 긴 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내 모든 걸 다바쳐 나의 사랑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꺼야
그대 내 손을 잡고 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됐다면서 날 위로했지
수척해진 얼굴로 미소를 띄운채
내 두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주었지
알아 그 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 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의 나의 잘못이 얼마나 많은
상처로 그대를 괴롭혔는지
이젠 되돌려줄께 못다한 내 사랑이
오직 나 하나만 믿고 기다린 그대에게
내 모든 걸 다바쳐 나의 사랑속에서
이젠 그댈 편히 쉬게 할꺼야
아...9년전.. 내가 98살때네..
ㅋㅋㅋ
700 5452로 들었던 기억이 나서 들립니다. 추억 돋네요.
우리는 서로의 사랑에 대한 질문에 대한 물음표만 남기채 난 그렇게 떠났다 그녀을 잊고 살아가다 어느날 종로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리고 집으로 걸려온 전화 한통 그녀의 목소리..잘지냈어.
나 또 운다..
옛날에 cd로 들었는데..
이노래 댄스버전도 좋음
김태영 신이 시기해서 유명세가 박명인 쫌만더 이뻣으면 클레오파트라 깜인데😂
노래방가면 이노래 부르는 사람이 겁나 많았었는디. 가출했던 기억이..
+박정길 가출했던 기억.. 공감하고 가요..
ㅎㅎ
어마어마함...
태영이 누나 잘지내시죠~?^^
2022년에도 들으러 온 사람~?!?!?!
나^^
나이트클럽브루스타임노래
혹시 강릉 안목에 살던 심은주?
저는 지금
오늘도 갑진 수확을 거두었네요. ㅋㅋ
김창완씨가 작사 작곡 하셨네요.
정말 근황이 궁금한 가수 클론 박미경조차도 근황을 모른다는...
못다한 내 사랑을...
내 모든 걸 다바쳐...
생각 나는 얼굴 Love H.J
보고 싶은 얼굴 Love H.J
혁진? 게이노?
❤
가끔 듣는데 가사나 멜로디가 맘에 와 닿는다. 조금 더 가수 생활을 했음 좋았을텐데...
ㅜㅜ..
노래방18번 ㅜ ㅜ
좋아요
영상 좀 가져다 쓰겠습니다..(__)
오랜만에..
자기야 보고싶다.내 기억의 넌 28에멈춰있는데 이제34되었겠네...시간 정말 빠르다...잘 살길..
ㅜㅜ
클론 형님들 코러스 했던 누나
ㅇ
good
2000년 룸살롱에서 일하던 시절...한 여인을 알게 되었다.서로 장난치뮌서 사랑이 싹틨는데...지금은 나나 그녀나 가정을 가지고 있지만 가끔 연락하는 사이...돌아가고 싶다.사랑했던 그시절로...와 20년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을 뿐...
잘모르는 사람들은 김태영이 아니라 아직도 박미경인 줄 알고 있음 ㅋㅋ
그사람보싶네요ㅡ
ㅜㅜ..괜시리 슬퍼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