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렸을때 중학교1학년때 시골에서 큰집식구들 5명 저희집식구들4명 그리고 막내삼촌 고모 한분 총 11명이 할아버지 산소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계절은 구정즈음이라 날씨가 꽤 추웠었고 시간은 이른아침이였습니다 시골 작은산에 집안 어르신들이 대대로 묻혀계시는곳이 있는데 매년 그러듯이 그해에도 갔었죠 작은산이였지만 그래도 조상님들 계신곳까진 지상에서 20분정도올라가야 했습니다 산중턱즘에서 막내삼촌이 갑자기 하늘보고 소리지르길래 11명모두 하늘을 쳐다봤는데 마름모 모양 크기는 정확하진않지만 높이가 거의 50-60미터즘이라 엄청 크게느껴졌습니다 대략 지금생각으로도 폭이 30미터이상은 확실한... 아침인데도 빛이 엄청 크게 밝게 느껴졌고 추진체가 없고 그냥 하늘에 풍선 떠있듯이 둥둥 10초정도 떠있다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1명이 목격한게 아니라 그때 있었던 11명이 모두 동시에 목격했었죠 지금 큰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어머님등 연세도 많으시고 이제 제가 그때의 삼촌 부모님 나이가 되었지만 저흰 지금도 명절때마다 모이면 그날이야기를 하곤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않지만 저희 가족과 친척들은 모두 우주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겼죠 ㅎㅎ 사람이 그렇잖아요 실제로 보기전까진 믿을수도 확신할수도 없는... 개인적으로 귀신은 믿지 않지만 전 그날이후로 우주선 그리고 외계인? 뭐 딱히 외계인이라 하긴 그렇지만 어렸을땐 그게 외계인이였고 나이를 좀 먹어가면서 그게 미래의 인간일수도있고 이 전 지구에서 보낸 혹은 다른행성에서 보낸 우리일수도 있겠구나라는... 소음도 없고 추진체도 없고 크고 색깔은 은색인데 무광에 가까운...회색이라 해야하나... 하여튼 뭐 죽기전에 한번만 더 실제로 봤으면 하는 바램이.. ^^;;
이분 말씀 진짜였음 좋겠네요 저도 고등학생때 교내청소 끝내고 잠깐 시간있어서 학교가 촌동네 쪽이라 친구들과 강쪽으로 마실 나갔다 들어오는길에 친구들은 앞에 먼저 가고있었고 저는 조금 뒤에서 터덜터덜 횡단보도 쪽으로 가고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하늘을 보게됐는데 회색 동그란 물체가 그 자리에 멈춘상태로 자전(?)을 하고있었어요 크기는 엄청 크고 그러진않았는데 육안으로 확실히 선명했고 동그란 창문같은것들도 보일만큼 선명하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자전(?)하다가 동그란 물체 옆에 시공간이 비틀어지듯 하더니 기존에 있던 동그란 물체보다 조금 더 작은 동그란 물체들이 5~6개쯤 생기더니 똑같이 몇초 가만히 있다가 옆으로 조금씩 움직이더니 시공간 비틀듯 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졌었습니다 전 그때까지만해도 ufo의 u자도 관심없었고 외계인의 ㅇ자도 관심없었는데 그때 이후론 다 믿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확실했던게 날도 구름한점 없는 날씨에다가 13년도 가을쯤이였을겁니다 드론자체도 그런 드론은 있을수가없구요.. 이걸 다른친구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믿진않습니다만 본 사람들은 알겠죠 ufo는 정말 실존한다는것을 ㅋㅋㅋㅋ 다들 가끔 하늘 보세요 우연히 멈춰있는걸 볼수도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전 아직도 가끔 하늘보면서 주변 사람한테 썰풀고 미친놈 헛소리한다는소리 듣습니다 ㅎㅎ
전 고등학생때 교내청소 끝내고 잠깐 시간있어서 학교가 촌동네 쪽이라 친구들과 강쪽으로 마실 나갔다 들어오는길에 친구들은 앞에 먼저 가고있었고 저는 조금 뒤에서 터덜터덜 횡단보도 쪽으로 가고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하늘을 보게됐는데 회색 동그란 물체가 그 자리에 멈춘상태로 자전(?)을 하고있었어요 크기는 엄청 크고 그러진않았는데 육안으로 확실히 선명했고 동그란 창문같은것들도 보일만큼 선명하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자전(?)하다가 동그란 물체 옆에 시공간이 비틀어지듯 하더니 기존에 있던 동그란 물체보다 조금 더 작은 동그란 물체들이 5~6개쯤 생기더니 똑같이 몇초 가만히 있다가 옆으로 조금씩 움직이더니 시공간 비틀듯 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졌었습니다 전 그때까지만해도 ufo의 u자도 관심없었고 외계인의 ㅇ자도 관심없었는데 그때 이후론 다 믿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확실했던게 날도 구름한점 없는 날씨에다가 13년도 가을쯤이였을겁니다 드론자체도 그런 드론은 있을수가없구요.. 이걸 다른친구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믿진않습니다만 본 사람들은 알겠죠 ufo는 정말 실존한다는것을 ㅋㅋㅋㅋ 다들 가끔 하늘 보세요 우연히 멈춰있는걸 볼수도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전 아직도 가끔 하늘보면서 주변 사람한테 썰풀고 미친놈 헛소리한다는소리 듣습니다 ㅎㅎ
@@hoho33-u2j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공허한 우주에 생명체가 살수있는 환경을 만든건 지구이고. 생명을 창조한것도 지구라고 하나님 역사기록입니다. 하나님 역사에 어느 한곳도 생명체나 생명이 살수있는 다른 별을 창조한 기록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따르는 모든 종교가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떤 답변 나올지 예상은 되지만 저도 한때는 종교인이어서 성경을 잘아는데 논의하고싶다면 팩트를 근거로 해보시죠.
문명은 리셋되고.. 솔찍하게 앞으로의 천년.. 가늠이나되나? 인류의 특성상 그리 멀진 않았고 서로 터트리고 다시 시작... 이건 지구내 문명 뿐만 아니라 우주또한 마찬가지임. 시간의 흐름에 따른 무한반복. 그게 우주.. 지금 당신이 느끼는 모든게 시뮬레이션일뿐.. 크게는 0과1데이터 작게는 원자와 전자.. 프로그램으로 이모든게 가능함. 증거? DNA와 RNA
나도 이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우주 신기 신비하지 하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지켜봐온 사람하나없다 공룡 모습도 소리조차 정확히 모르고 추측하는판에 무슨 지구에서 과학자들이 만들고 찾았다는 공식에 대입해 그저 근거라고 믿고 배우는거 뿐이지 지구 탄생부터 지금까지 쭉지켜보고 남긴 증거가 없는건 현실이 아닌가
@@KLP1001 ㅋㅋㅋ 지금은 우주왕복선처럼 우주에서 위성을 설치하는 시스템이 없지만 당시 인공위성과 더불어 열담요, 절연체가 있었음 저사진은 그 절연체인데 그게 우주에 떠있는거였음 ㅋㅋ 그리고 흑기사 위성 썰이 1800년대까지 올라가서 니콜라 테슬라가 고출력 라디오 전파로 교신 햇다고 하는데 말인 안되는게 그당시에 아무리 테슬라라고 해도 우주공간까지 도달할만한 라디오 주파수를 만들 전력자체가 부족했던시기임.ㅋㅋㅋ 아는사람은 다알지만 당시라디오 주파수로는 전리층에서 다시 반사되는건데... 이게 사실 다른이야기들이 막 조합되면서 합쳐진 많이 와전된 이야기임. 그리고 1960년대에 미군에서 발표한건 저게 아니라 디스커버러 위성이고(당시에 궤도 안착에 실패했다고 함)... 저런 모양이 아니었음 ㅋ 참고로 디스커버러 위성이란 군사용 정찰위성인데 우주까지는 도달했지만 궤도에 안착하지 못했음. 흑기사 위성 대부분 내용들이 다 사람들이 소문들을 부풀려져서 만들어지 산물들임 ㅋㅋㅋ그리고 우리가 보는 흑기사 위성의사진은 1998년 꺼밖에 없음. 이상하지 않나? 참고로 저 물체의 식별코드는 1998-069A 인데 뭐 아는 사람은 다알겠지만 STS-88의 임무번호고 당시 iss프로젝트 (국제우주 정거장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러시아 의 우주정거장 모듈과 연결하는 장치인 유니티를 설치하는 거였음 이때 우주왕복선 카고에 인공위성과 인공위성을 감싸는 절연체가 있었는데 그게 EVA 도중 떠돌아다닌거...ㅋㅋㅋ 본래 수거 해야하는데 미처 수거 못하고 저렇게 분실함.... 그리고 15톤이라는건 음모론자 들이 주장 이야기지 실제로는 .... 절연체 무게 정도임. www.jamesoberg.com/sts88_and-black-knight.pdf 여기보면 떨어져나간 타임라인 사진도 있음 확인해보셈.ㅋ
제가 어렸을때 중학교1학년때 시골에서 큰집식구들 5명 저희집식구들4명 그리고 막내삼촌 고모 한분 총 11명이 할아버지 산소에 가는 길이였습니다 계절은 구정즈음이라 날씨가 꽤 추웠었고 시간은 이른아침이였습니다 시골 작은산에 집안 어르신들이 대대로 묻혀계시는곳이 있는데 매년 그러듯이 그해에도 갔었죠 작은산이였지만 그래도 조상님들 계신곳까진 지상에서 20분정도올라가야 했습니다 산중턱즘에서 막내삼촌이 갑자기 하늘보고 소리지르길래 11명모두 하늘을 쳐다봤는데 마름모 모양 크기는 정확하진않지만 높이가 거의 50-60미터즘이라 엄청 크게느껴졌습니다 대략 지금생각으로도 폭이 30미터이상은 확실한... 아침인데도 빛이 엄청 크게 밝게 느껴졌고 추진체가 없고 그냥 하늘에 풍선 떠있듯이 둥둥 10초정도 떠있다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1명이 목격한게 아니라 그때 있었던 11명이 모두 동시에 목격했었죠 지금 큰아버지 그리고 아버지 어머님등 연세도 많으시고 이제 제가 그때의 삼촌 부모님 나이가 되었지만 저흰 지금도 명절때마다 모이면 그날이야기를 하곤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아니 대부분의 사람들은 믿지 않지만 저희 가족과 친척들은 모두 우주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생겼죠 ㅎㅎ 사람이 그렇잖아요 실제로 보기전까진 믿을수도 확신할수도 없는... 개인적으로 귀신은 믿지 않지만 전 그날이후로 우주선 그리고 외계인? 뭐 딱히 외계인이라 하긴 그렇지만 어렸을땐 그게 외계인이였고 나이를 좀 먹어가면서 그게 미래의 인간일수도있고 이 전 지구에서 보낸 혹은 다른행성에서 보낸 우리일수도 있겠구나라는... 소음도 없고 추진체도 없고 크고 색깔은 은색인데 무광에 가까운...회색이라 해야하나... 하여튼 뭐 죽기전에 한번만 더 실제로 봤으면 하는 바램이.. ^^;;
이분 말씀 진짜였음 좋겠네요 저도 고등학생때 교내청소 끝내고 잠깐 시간있어서 학교가 촌동네 쪽이라 친구들과 강쪽으로 마실 나갔다 들어오는길에 친구들은 앞에 먼저 가고있었고 저는 조금 뒤에서 터덜터덜 횡단보도 쪽으로 가고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하늘을 보게됐는데 회색 동그란 물체가 그 자리에 멈춘상태로 자전(?)을 하고있었어요 크기는 엄청 크고 그러진않았는데 육안으로 확실히 선명했고 동그란 창문같은것들도 보일만큼 선명하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자전(?)하다가 동그란 물체 옆에 시공간이 비틀어지듯 하더니 기존에 있던 동그란 물체보다 조금 더 작은 동그란 물체들이 5~6개쯤 생기더니 똑같이 몇초 가만히 있다가 옆으로 조금씩 움직이더니 시공간 비틀듯 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졌었습니다 전 그때까지만해도 ufo의 u자도 관심없었고 외계인의 ㅇ자도 관심없었는데 그때 이후론 다 믿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확실했던게 날도 구름한점 없는 날씨에다가 13년도 가을쯤이였을겁니다 드론자체도 그런 드론은 있을수가없구요.. 이걸 다른친구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믿진않습니다만 본 사람들은 알겠죠 ufo는 정말 실존한다는것을 ㅋㅋㅋㅋ 다들 가끔 하늘 보세요 우연히 멈춰있는걸 볼수도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전 아직도 가끔 하늘보면서 주변 사람한테 썰풀고 미친놈 헛소리한다는소리 듣습니다 ㅎㅎ
아니 외계인은 존재한다니까 ㅋㅋ
일기는 일기장에 ㅋ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중학생때 친구랑 학교끝나고 해질녘쯤 농구하고있는데 제가 레이업슛을 하려고 골대위를 보는순간 삼각형 검은색 비행체 몇대가 아주낮은높이(학교높이정도)로 날고있더라고요 신기해서 친구한테 비행기가 저렇게 낮게 날아가냐며 방금봣냐고 물엇더니 친구는 하늘을보지않아 못봣다네요 제가 운이좋게도 비행체가 날아가는 타이밍에 하늘을보았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로 외계인이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삽니다 정말 저희 조상님 전부를걸고 말씀드립니다 지어낸것이아니고 정말 사실입니다.
그러고보니 제가봣던 비행체도 소리없이 진동도없었습니다
서프라이즈 이때로 돌아와줘
한번씩 올때마다 얼마나 성장해있는지 보고가는건가 또 안오냐?
우주의 크기로 봤을때 외계인은
한두종족이 아닌 많을것이라 본다
특출나게 발전이 있는 종족만이 찾아올수 있는것 그많은 은하들중 지구까지 찾아오는 종족이라면 엄청난 문명이겠지
5:31 프로토스
중학생때 친구랑 학교끝나고 해질녘쯤 농구하고있는데 제가 레이업슛을 하려고 골대위를 보는순간 삼각형 검은색 비행체 몇대가 아주낮은높이(학교높이정도)로 날고있더라고요 신기해서 친구한테 비행기가 저렇게 낮게 날아가냐며 방금봣냐고 물엇더니 친구는 하늘을보지않아 못봣다네요 제가 운이좋게도 비행체가 날아가는 타이밍에 하늘을보았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로 외계인이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삽니다 정말 저희 조상님 전부를걸고 말씀드립니다 지어낸것이아니고 정말 사실입니다.
네 화이팅!
전 고등학생때 교내청소 끝내고 잠깐 시간있어서 학교가 촌동네 쪽이라 친구들과 강쪽으로 마실 나갔다 들어오는길에 친구들은 앞에 먼저 가고있었고 저는 조금 뒤에서 터덜터덜 횡단보도 쪽으로 가고있었는데 아무생각없이 하늘을 보게됐는데 회색 동그란 물체가 그 자리에 멈춘상태로 자전(?)을 하고있었어요 크기는 엄청 크고 그러진않았는데 육안으로 확실히 선명했고 동그란 창문같은것들도 보일만큼 선명하게 봤었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자전(?)하다가 동그란 물체 옆에 시공간이 비틀어지듯 하더니 기존에 있던 동그란 물체보다 조금 더 작은 동그란 물체들이 5~6개쯤 생기더니 똑같이 몇초 가만히 있다가 옆으로 조금씩 움직이더니 시공간 비틀듯 하면서 순식간에 사라졌었습니다 전 그때까지만해도 ufo의 u자도 관심없었고 외계인의 ㅇ자도 관심없었는데 그때 이후론 다 믿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 확실했던게 날도 구름한점 없는 날씨에다가 13년도 가을쯤이였을겁니다 드론자체도 그런 드론은 있을수가없구요.. 이걸 다른친구들한테 말해도 아무도 믿진않습니다만 본 사람들은 알겠죠 ufo는 정말 실존한다는것을 ㅋㅋㅋㅋ 다들 가끔 하늘 보세요 우연히 멈춰있는걸 볼수도있을지 누가 알겠어요! 전 아직도 가끔 하늘보면서 주변 사람한테 썰풀고 미친놈 헛소리한다는소리 듣습니다 ㅎㅎ
저도 전경생활당시 파덕님 말씀하신거랑 똑같은걸 김포공항서 봤습니다. 그때는 저게 은색을 띄고 순식간에 사라졌었죠 저랑 비슷한걸 보신분이 계시네요
본 사람만 공감하는 이야기.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미친놈 취급 받을까 그냥 입 다물고 살고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있어요. 중학생때 친구랑 학교끝나고 해질녘쯤 농구하고있는데 제가 레이업슛을 하려고 골대위를 보는순간 삼각형 검은색 비행체 몇대가 아주낮은높이(학교높이정도)로 날고있더라고요 신기해서 친구한테 비행기가 저렇게 낮게 날아가냐며 방금봣냐고 물엇더니 친구는 하늘을보지않아 못봣다네요 제가 운이좋게도 비행체가 날아가는 타이밍에 하늘을보았던거 같습니다 그 이후로 외계인이있다는 강한 확신을 갖고삽니다 정말 저희 조상님 전부를걸고 말씀드립니다 지어낸것이아니고 정말 사실입니다.
@@mushiro-c2c극 공감합니다.. 저도 평범한 회사생활하는 지극히 평범한 사람인데 인터넷 게시판이나 절친이외에는 목격담 늘어놓지않았네요
우주에는 어마무시한 우주인들이 많다 다만 멀어서 많이못오는거고 지구를 동물원 원숭이구경하듯이 지구인들을 관찰하고간다
지구인을 왜 관찰하죠.. 아름다운 생물을 관찰하겠죠
우리만 보이져1호 2호를 우주밖으로 보냈을까?
비행기가 발명된지 100년정도 밖에 안됫다
우린 우주에서 원시시대급
뭔 인공위성이냐? 외계비행체지 !!!
UFO를 한번도 못본 사람들은 평생 상상이나 하겠지만, 한번이라도 보게되면 우주에 대한 생각이 확 바뀌게 된다. 그냥 있다!!!
그분들은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존재 입니다. 앞에 서는거 만으로 엄청난 졸음과 가까이 가서는 안된다는 본능이 작동합니다
나사는 분명 알고 있다 분명히!! 고화질 사진도 많이 가지고 있을거고..
대학다닐때 난 늘 ~흑기사였는데 ㅜㅜ
달뒷면에서 보내고 있어요
반중력 비행하는 인공위성이라는 빛을 발산하고 지구자전과 상관없이 이동하는 현상이 ufo 비행체와 같은 원리다
수백 수천 수억만년전의 초고대문명의 증거일수도..솔직히 달도 의심스러워요
우리 기술은 흑기사위성 흉내도 못내는데 5만년전이 만들수 있다면
그들은 지금 어느만큼 발전됐다는걸까
그들이 만약 인류를 공격한다면 인류종말아닌가
8:07부터 나오는 노래 알려주실분 구합니다.. 몇년째 뭔곡인지 찾을수가 없어요..
천명의 힘 입니다.
우리 은하를 (태양계말고 은하)별 하나로 봤을때 천만개 X 천만개를 =(100조개)관측 한다. 이건 우리가 우주를 5% 만 볼 수 있는 수치이다 5%만이라도 당연하다 할 수 있지만 100% 를 볼 수 있으면 저런게 왔다갔다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 된다
왜 남의 지구를 염탐 하는 것이냐! 정체를 밝혀라!
화성 목성 땅속에 외계문명 있어요
맛쏘 ㅋㅋ
@@쑸나라형제 질소?
목성에 땅이 있나?
그냥 가스행성아닌가
@@revcount1 액체
16년도에 실제로 나타남😊
실제로 나타남
실제로 나타남
진짜?
미스테리즈
우주에 수백억개의 별이 있는데 우리만 존재 하겠어~~
1만3천년?
만약 백만년 수천만년 1억년 진화한외계인이 있다면 .
옵저버 외계인 ㄷㄷ
팩트하나얘기하께 나는 우주선봣다 소음도없고 공중에서 서잇다 180도 제자리서 돌다가 서있었는데 눈깜짝할새없어졌다 마름모 우주선 ㅎ
안봤으면 얘기하덜말어 ㅎ
술한잔한날
미국에서 어두운 밤하늘에 떠있는 마름모 모양 비행물체를 봤었음
마름모 각 모서리에서 빛이 있었고 움직임 없이 제자리에 떠있었음
댓글보고 생각나서 적어봄
미국이 외계기술 전수받아 반중력금속 비크탈렌으로 제작한 삼각비행체도 있다
ㅋ
아니 이게 진짜라면 미국에서 이따구만 조사하고 끝냈을까??어니지...왔다가 다시 올 정도면 우리가 아는 위성이 아니라는거고...위성은 한 행성의 자전에 따라 도는건데...비행선이 맞을텐데..
외계 문명을 부정하는 모두가 흑기사 위성은 쏙 빼 놓고 얘기한다.
무게는 어케아는거임?
@twin 크기면 몰라오 속도로는 불가능
외계인 눈에는 우리도 외계인이다.
스푸트니크2호 개불쌍해
저거 프레데터들이 타고 놀러 온 우주선임
블랙 나이트 언제 다시 오는거냐. 저거 정말 뭔지 궁금하네.
저거와 비슷한 외계물체 나사 우주왕복선서 카메라로 찍은 선명한동영상 유튜브에서봤는데 이건 우주왕복선서 떨어진 조각도 아니고 진짜 특히하게 생겼다. 아마외계고등문명이 지구계도를도는 우주왕복선을 정찰하는것같았다. 외계고등문명은 분명히있다.나사는알고있다.
보고싶네요ㅎㅎ 링크있을까요
저거 파편맞아요 특이할것도 없고 풀이된 글 보니 그냥 흠잡을것도 없는 흔한 파편임 선동을 왤케 잘당함
괴도ㅋㅋ
@@hirohiro6311 능지하곤 파편이 갑자기
사라졌다 돌아오고 지구 위성과 반대
방향으로 돌고 그러러냐?
@@hirohiro6311 무지렁아 저게 뭔지는
모르지만 파편 아니고 지구에서 발사한
위성도 아니야
괜한 헛소리로 선동하지마
내가 외계인이닷...
저거 화성에도 발견 되었다고 하던데...
프로토스가 지구로 옵져버를 보냈는데 클로킹 기술을 업데이트 안했구만....
우리보다 더 발전된 지구과학이다 그것도 20억년전부터 지구나이 46억년이다 생각해봐라 지구 탄생부터 엄청난 시간이다
옵저버 보냈네…
우주에 우리만있으면 그거 공간낭비임
인간이 핵전쟁하기 전에 중재하러 올지도
자기들만이 문명인라고 지구인들의 착각..
문명인이 지구온도 올리고 바다를 오염시키며 자멸중 😅
@@TV-jw8su출산금지
외계인 이누
이전 문명의 잔재
프로토스 실존설
그래서 16년도에 왔었나요?
프로토스종족이 지구를 감시할 목적으로 보낸 드론로봇ㄷㄷ
옵저버라고??
인공위성수가 5만개정도인걸로 아는데
*외계인도 블랙 좋아하는군*
이거 왜웃기냐 ㅋㅋ
UFO??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저 흑기사 위성이 2030년에 다시 올것이라고 합니다.
2016년 다시 나타났었나?
외계인을 인정하는 순간 세상의 모든 종교는 폭삭 !!!
진짜 외계인이 있다면 성경 자체가 그냥 신화 책일뿐 신은 없다죠.
그래도 끝까지 믿는사람 대부분일것이고.돈벌이 사업하는 종교에서 또 거짓말로 하나님이 시험한다하며 사기칠게 100%
제가 잘 몰라서그러는데 성경이나 어떠한 자료에도 하느님이 인류만 만들었다는 자료는없지않나요?
@@hoho33-u2j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공허한 우주에 생명체가 살수있는 환경을 만든건 지구이고.
생명을 창조한것도 지구라고 하나님 역사기록입니다.
하나님 역사에 어느 한곳도 생명체나 생명이 살수있는 다른 별을 창조한 기록이 없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따르는 모든 종교가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떤 답변 나올지 예상은 되지만
저도 한때는 종교인이어서 성경을 잘아는데 논의하고싶다면 팩트를 근거로 해보시죠.
@@법치국가-g4d 그럼 하나님은 외계인일 가능성이 있겠네요
@@김과니 그걸 제가 어찌 알것어요;;
다만 상상은 자유.
우주쓰레기에 부풀린 내용이 많네요
외계인 : 김여사외계인씨~ 저속주행 그만하고 평균속도 내세요~~
흑기사 위성 그거 열기구 잔해가 떠있는거다고 진즉 나왔는데. 별 시덥지 않게 이걸 아직도 우려먹냐
저거 밝혀졌는데 우주선 쏘아올릴때 잔해품
ㅎㅎㅎ
X File로 써먹으면 좋을듯
저게 바로
삼족오다~‼‼
아니 5만년 전에 만들어졌다는 것을 어떻게 알지? ㅎㅎㅎ
너보다 똑똑한 사람들이다
받아들여라
@@싸이-f6f 구라로 판명난건데 뭘 받아들여
하느님의 법칙인 우주법칙을 어긴 외계인 및 인간들 수감하는 감옥 우주선이다... 지구에 인간만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머리가 돌멩이다.
우주 왕복선 엔데버호에서 떨어져나온 잔해로 결론남
문명은 리셋되고.. 솔찍하게 앞으로의 천년.. 가늠이나되나? 인류의 특성상 그리 멀진 않았고 서로 터트리고 다시 시작... 이건 지구내 문명 뿐만 아니라 우주또한 마찬가지임. 시간의 흐름에 따른 무한반복. 그게 우주.. 지금 당신이 느끼는 모든게 시뮬레이션일뿐.. 크게는 0과1데이터 작게는 원자와 전자.. 프로그램으로 이모든게 가능함. 증거? DNA와 RNA
저시절에 한국은 소달구지 타고 선비질 할때네 ㅋㅋ
ㅋ1960년대 무슨 소달구지여 그때 차 돌아다니고 시골은 자전거탈때인대
너 뭐되?
실제 유일하게 조작 되지 않고 찍힌 UFO
조작되지 않은 것 엄청 많아요
@@whenever0807 강대국 정부들에 의해 만장일치로 공개 된 것은 이 흑기사 위성이 최초이자 마지막
나도 이 우주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우주 신기 신비하지 하지만 과거부터 지금까지 지켜봐온 사람하나없다
공룡 모습도 소리조차 정확히 모르고 추측하는판에 무슨
지구에서 과학자들이 만들고 찾았다는 공식에 대입해 그저 근거라고 믿고 배우는거 뿐이지 지구 탄생부터 지금까지 쭉지켜보고 남긴 증거가 없는건 현실이 아닌가
그래서 2016년에 왔나요?
이게 제일 궁금하네 ㅋㅋㅋ
그거 알면 모허노 알면 조타곡 소고기 사묵게찌...소고기 사묵음 뭐허노...
이거 김원님이 위성이라고 가르쳐 줬는데
응 그런거 없어
5만년전부터 발사해서 여기온거면 외계인들올라면 5만년걸림
내똥이다!
저걸만든 문명은 이미 멸망했고 문명이 존재했을때 입력한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듯.
그렇다 그것은 우주쓰레기였다..
흑형이 운전하는 택시기사임.
외계 위성은 ㄱ ㅐ뿔~~이거 밝혀진게 언젠데....ua-cam.com/video/CYgQvl96L6Q/v-deo.html
다들 알껀데 한국이 만든거
조작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ㅋㅋ
이거 우주 쓰레기라구 한거 같은데....ㅎ
위성잔해로 밝혀졋는데 아직도 많은분들이 모르시는듯 ㅋㅋ
저 흑기사위성이15톤입니다
저 당시의 인류가 만들수 있는 가장 무거운 위성의 무게가1톤 입니다
우주쓰레기가 위성보다 클수 있습니까?
제발 하나만 알지말고 둘을 아세요
@@곽철용-k4f ㅉㅉㅉ 이런 능지박살난 애들이 아직도 잇네. ㅉㅉ 저게 우주 쓰레기라고? 언론 그대로믿는. 지적 수준하고는 ㅉㅉ 우주에 지구밖에 문영이 없다고생각하는 우물안개구리 사고 ㅉㅉ
ㅇㅋ 우주쓰레기라치고~ 그럼 우선 운석은 아니라고 확정되었고 금속은 확실한데.. 그당시 저정도 크기와 무게의 우주쓰레기가 될수있었던 그 물체는 무엇일까요?? 어떤 비행체의 잔해일까요??? 자~ 대답해보세요~ 대답못하는겨??? 왜 넘들이 우주쓰레기라 하니까 그냥 님도 우주쓰레기라 확정한겨?? ㅎㅎㅎ 그럼 그사람들이 어떤 물체의 잔해래요? ㅎㅎㅎ 그건 말안해줘서 모르고? ㅎㅎㅎㅎ 뭐라고라고라 이거 우주 쓰레기라 한거같은데??? ㅎㅎㅎ 뭔 팩트도 없고 출처도 없고 무슨 잔해인지도 모르고 카더라통신이여 뭐여 ㅎㅎㅎ 그냥 유에프오 말그대로 미확인물체가 아직까진 맞는거지 뭔넘의 우주스레기야 ㅎㅎㅎ 그당시 저정도 크게무게 잔해가 뭐 어떤걸 쏘아올려서 떨어져 나간건데?? 우주과학자들도 못내논 대답을 용케도 어디서 주워들었네 ㅎㅎㅎ
@@KLP1001 ㅋㅋㅋ 지금은 우주왕복선처럼 우주에서 위성을 설치하는 시스템이 없지만 당시 인공위성과 더불어 열담요, 절연체가 있었음 저사진은 그 절연체인데 그게 우주에 떠있는거였음 ㅋㅋ 그리고 흑기사 위성 썰이 1800년대까지 올라가서 니콜라 테슬라가 고출력 라디오 전파로 교신 햇다고 하는데 말인 안되는게 그당시에 아무리 테슬라라고 해도 우주공간까지 도달할만한 라디오 주파수를 만들 전력자체가 부족했던시기임.ㅋㅋㅋ 아는사람은 다알지만 당시라디오 주파수로는 전리층에서 다시 반사되는건데... 이게 사실 다른이야기들이 막 조합되면서 합쳐진 많이 와전된 이야기임.
그리고 1960년대에 미군에서 발표한건 저게 아니라 디스커버러 위성이고(당시에 궤도 안착에 실패했다고 함)... 저런 모양이 아니었음 ㅋ 참고로 디스커버러 위성이란 군사용 정찰위성인데 우주까지는 도달했지만 궤도에 안착하지 못했음. 흑기사 위성 대부분 내용들이 다 사람들이 소문들을 부풀려져서 만들어지 산물들임 ㅋㅋㅋ그리고 우리가 보는 흑기사 위성의사진은 1998년 꺼밖에 없음. 이상하지 않나?
참고로 저 물체의 식별코드는 1998-069A 인데 뭐 아는 사람은 다알겠지만 STS-88의 임무번호고 당시 iss프로젝트 (국제우주 정거장 프로젝트) 중 하나인데 러시아 의 우주정거장 모듈과 연결하는 장치인 유니티를 설치하는 거였음 이때 우주왕복선 카고에 인공위성과 인공위성을 감싸는 절연체가 있었는데 그게 EVA 도중 떠돌아다닌거...ㅋㅋㅋ 본래 수거 해야하는데 미처 수거 못하고 저렇게 분실함.... 그리고 15톤이라는건 음모론자 들이 주장 이야기지 실제로는 .... 절연체 무게 정도임. www.jamesoberg.com/sts88_and-black-knight.pdf 여기보면 떨어져나간 타임라인 사진도 있음 확인해보셈.ㅋ
이거 인공 위성이라고 김원 유튜브인가? 거기 뺴박 증거 나와요
헛다리 좀 짚지 마요
뭐만 보면 외계인이래
저기요 저거 우주 쓰레기라고 이미 밝혀졌는데요?
하늘에 올라가면 그 수 많은 위성은 하나도 안 보인다는데 무슨 소리들 하는건지...
외계인들이 지구감시하기위한것
도킹이라도 해보쇼
이놈의 미스터리가 풀리먄 오누아누아도 풀리고 오누아누아가 풀리면 이놈도 풀려,,,
오우무아무아 말씀하시는건가
@@밤범-f8l 넵
아 고딩때 던저버린 쓰레기가 저기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