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 한숨 그리고 토스의 악몽 그 자체... 투신! 박성준(Z) vs 박지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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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5

  • @김태영-n2i
    @김태영-n2i Рік тому +1

    신한은행 때는 진짜 토스전이 빗났던 시절

  • @Devil.s_son
    @Devil.s_son 6 місяців тому

    박성준 상대로 프로토스 보내면 피본다는거 제대로 보여줬죠

  • @댓글만답니다-z5q
    @댓글만답니다-z5q Рік тому

    훗날 박지호는 개인방송에서 차라리 4강에서 한동욱이나 최연성을 만났다면 나았을 거라며 이 경기를 술회하기도 했죠. 이후 박지호는 더 이상 4강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으며, 같은 신삼대토스인 오영종, 송병구와는 달리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에도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 @SamsungKimPro
    @SamsungKimPro Рік тому +2

    솔직히 라박이가 너무 못했다.. 전략도 노출이 안 돼는 선에서 써야지 저렇게 대놓고 쓰면 그냥 게임 던지겠다는 거임.

  • @KHJ-mx3gx
    @KHJ-mx3gx Рік тому

    본진캐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