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타버스 작곡캠프 / 어항, CIDER BANG!, SPOTLiGHT 박디라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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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디라 #Vtuber #버튜버

[@0dila]

0:00 SPOTLiGHT
3:55 CIDER BANG!
7:05 어항 [을 깨다:부시다]

[@뭠마뭘바]

굳

[@Ricecake-RAKKE]

어항은 뢴트게늄님 얘기대로 왕도적인 rpg같은 내용이라 마지막 계란프라이도 보통 아침에 먹는 것인데 두개를 했다는건 두 주인공이 같이 아침을 차려먹는 즉 동거를 하고있다라고 볼 수 있을거같네요 왕도의 결말이 보통 그들은 부부가 되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로 끝나듯이 말이죠

[@ZF710]

해피엔딩을 원해?

[@EthanSong96]

아브락사스 등 햄릿에서 영감을 받은 게 많아서 두 주인공이 알을 깨고 나왔다란 의미가 아닐까도 싶어요

[@Ricecake-RAKKE]

@@EthanSong96 이것도 좋은 해석이군요

[@user-Hachi]

??:둘이 계란이였던거야!?

[@Ricecake-RAKKE]

@@user-Hachi 세균단이 또

[@joy_en0]

헉 저는 가만히 있으면 알을 깨지 못하고 나와 후라이가 될뿐이다... 라는 것을 예상했어요 🤔

[@storymaker9249]

인력을 갈아넣었네. 어항ㅋㅋ

[@제우방]

사이다 뱅~~

[@야오-c9h]

반응 맛있다

[@The-malfight]

Spot light가 갠적으로 젤 지리는듯

[@hamun하문]

마지막 계란은 소설 데미안의 오마주 연출같아요!
"새는 투쟁하여 알에서 나온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
​이 무비에선 알이 어항으로 표현되고, 어항을 깨는 영상과 함께 다시 태어난다는 가사가 보여지죠
후라이는 알을 깼다는것, 두개인 이유는 주인공 둘의 알이 깨졌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거죠

[@Gyung8]

주인공의 두 알이 깨졌다는줄..ㅋㅋㅋㅋㅋ

[@kikkukkim]

​@@Gyung8어어..그러지 말아다오...

[@리벤이좋아]

옛날에 브알챗 맵탐방때 저말 했던거같은데 ㅋㅋㅋㅋㅋ

[@허춘설]

알차다!

[@블랙-w1z]

왁타버스

[@kennykim7951]

이분 반응 맛있네!

[@소천-j7c]

🎉🎉🎉

[@nahfki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