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핸펀 놓고 자리 잡아요 "한국은 당신들보다 훨씬 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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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3
- 대만의 한 방송프로에서 세계 각 나라의 색다른 문화를 주제로 대만 거주 외국인들이 출연하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칠레인 출연자는 칠레에서 큰 장이 서는 날일 수요일과 토요일에 전철에서 벌어지는 진풍경을 소개하며 한국인 출연자는 우리나라의 물건을 두고 자리를 잡는 문화를 이야기 합니다. 대만에도 비슷하게 자리 잡는 문화가 있는데 대만 MC는 경쟁심에 좀 무리수를 던지고 말았습니다
- Розваги
우리나라 공항 근처서는 줄 슬 때 캐리어로 줄 서고, 아이돌 행사는 굿즈로 줄 서던데
cctv 얘기는 그만 좀 했으면...
이런문화는 하루아침에 생긴게 아닙니다.
예전 설전날 가래떡을 뽑으려 쌀담은 고무다라가
방앗간 앞 길가에 줄줄이 줄세워 놓곤 했었죠!!!
다들 무탈하게 뜨끈뜨끈한 가래떡을 찾아가곤 했죠.
감시카메라가 감시한다고 될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는 빈자리에 노트북이나 중요한 물건이 있으면,
가져갈 생각보다는 자리를 못 잡았다는 아쉬움이 더 크지
한국은 cctv 없을때도
안가져갔답니다.
그럼 다른 나라는 cctv 가
있는데도 도둑맞는건 뭐임ㆍ
중국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영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그렇게 많지 않아요
@@qorvkfskgks4651영어 원문보시면 공공cctv만 조사한겁니다. 사설cctv제외한 조사입니다.
95년에 버스에 지갑 놓고 내린거 경찰서에 갖다주신 분 감사합니다~ 지갑 포기했었는데 경찰서에서 학생증보고 학교로 전화해서 찾으러 갔었는데 고맙다고 연락처 알려달라하니 연락처 안남겼다고
지하철에서 조는 중에 가방가져가신 분 돌려 주세요. 별 사람 다 있고, 한국의 CCTV가 발달해서 절도가 대폭 감소한 것이지, 인간품질이 우수하다는 것은 착각일듯 합니다.
팩트는 cctv 많은 순위가 50위(서울) 입니다. 7위가 런던 인걸로 알고있는데, 런던은 10초만 한눈 팔아도 물건 없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위권은 대부분 중국임)
cctv숫자는 우리나라가 다 많습니다.그건 공공기관 CCTV입니다.개인용을 합하면 우리나라가 더 많습니다.님이 한번 둘러 보세요.한 점포당 명개씩 있고 주차된차량이나 지나가는 차량 블랙박스가 몇대인지를...
CCTV때문에 짜잘한 범죄는 줄고 굴직한 보이스 피싱이나 사기 등등이 높아 졌습니다.
@@user-hy1we7eh1c 해외에서도 각 가게들마다 CCTV가 존재합니다. CCTV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훔쳐가요.
꼭 되도않는 외국인들이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cctv타령이지...
한국은 cctv 없을때도 그렇게 자리에 두고 다녔음.
착각하지마라ㅋ 한국도 소매치기 많았을 적이 있고, 인신매매 조심하라고 동사무소에서 간행물 만들어서 집집마다 돌렸던 때가 있다. 국뽕도 아는 게 없으니 가능하지ㅋ
혹시 해서 덧붙이는데, 저건 물론 다 서울임ㅋ
@@mingling1130 한국도 소매치기 많았던 적 있는거 사실이고
cctv없을때도 그렇게 자리에 두고 다닌것도 사실임...
소매치기가 cctv땜에 없어진게 아니니까
@@RandomLifeee cctv 없던 시절에 뭘 그 자리에 두고 다니냐, 돈 안되는 것들이나 두고 다녀도 안 건드렸지. 돈이 안되니까ㅋ
@@mingling1130 소매치기가 성행하던 80년대에는 당연히 안나두고 다녔지..
근데 90년대에 이르러서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조폭들 싹다 잡아들이고 그러면서 소매치기가 급감하고 사람들 인식도 개선되어서 카페같은곳에 핸드폰, 지갑 나두게 됨
cctv 가 보편화된건 더 이후임
알려주시는 여러 지식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힘이 납니다 😊 감사합니다
섬짱꿰들도 본짱꿰들처럼 암내가 장난아니던데요😂😂
우리나라는 예전에 60년에도 도서관 줄설때 가방으로 줄섰어요
나는 여자친구도 두고 화장실간다
니여친내가훔처간다
짜식 용감하네~
@@user-ip3cv6lb2t 그만큼 여친이 제일 소중하다는건데 형아 T야?ㅋㅋㅋ
나는 옆집 아줌마도 두고간다
댓글과 대댓글 번뜩이는 재치 ㅎㅎㅎ
한국 패널 방송에 적합하게 대만을 띄워주는 멘트.
대만의 한 방송프로 전문 채널
한주의 시작은 일요일이죠
대만도 괜찮은 나라네,
감시카메라가 가장 많은건 런던이고 한국은 10위안에도 못들어요. 카메라 때문이 아니라 일단 남의 물건 관심이 없고 훔쳐봐야 아무 도움도 안되니 안건드리는것임.
몇년전 cctv 보유국가 순위를 본적이 있는데요
한국은 33위였던가 했고 영국이 6위였던가 하고 어쨌거나 1위부터 5위가 중국으로 압도적이였으며 심지어 cctv 기능이 촬영만이 아니라
안면인식 기능까지 갖추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 대만 연예인 이라는 남자는 한국에 대해 은근슬쩍 열등의식을 가진 것 같아 보입니다😊
아 礼拜天이 그런 의미가 있군요.. 한국에서 주일 이라고 하는것과 비슷하네요
하지만 자전거는 못참지
나도 cctv 많다고 생각했는데 유명 도시들 보다 적고 인구 비율대비 반도 안돼더라
2020년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기사 - CCTV가 가장 많이 설치된 세계 상위 20개 도시 중에 18곳이 중국이고, 1위 베이징에는 115만대가 설치 되어 있다. 20개 도시 중에 나머지 두 도시는 영국 런던, 인도 하이데라바드. 조사기관 : 영국 보안업체 '컴페리텍'
칠레사람이 허풍이 심하다는걸 오늘 알았네요.
한국인 패널이 저런 얘기 할때는 자료좀 찾아보고 사실을 얘기하면 좋을텐데ㅠ CCTV는 한국순위가 낮아요ㅠ 오히려 영국,중국보다 적은걸로 안--
아.. 이젠 한국도 이전만큼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100퍼센트 안전은 아니라고 이야기는 해주어야할것같네요
소차 넘맘들어요 한국오면
막걸리 사줄깨요.
개는 이동하는 차 같은 불안정한 곳에서 볼일을 못봅니다. 안보는게 아니라 못봐요.
하지만 멀미를 하면 침을 질질 흘리긴 할겁니다. 그게 전부에요.
우리나란 그런건 좀 있는거 같음 예를 들어 카페를 가거나 뷔페를 갔을때 옆테이블에서 물건을 두고 자리를 비우면 내가 그 테이블 감시하고 있음 누가 뭐 가져가지 않나 하고 근데 친구들도 그런다고 하는거 보면 다들 약간 서로서로 감시망?? 그런거 있는거같음 ㅋㅋㅋ
CCTV가 있어서 안가져 가는거 아닌데, 지금의 한국은 양심에 꼬랑내 날까봐 안가져감 ㅋ
cctv 없던 시절 남의 물건 가져갔습니다. 인신매매도 있었고, 저녁에 여성이나 애들이 밖에 나가면 납치 당한다고 못 나가게 하고.. 그러 시대가 있었습니다. 자칫 인종, 민족의 우월감으로 왜곡되어선 안됩니다. 시대구성원들이 그런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에요.
맞아요. 모르는 외국인이 들으면 한국은 범죄율 0%인줄 알겠어요. cctv 있어도 모자와 마스크로 가리고 당당하게 범죄 저지르는 똘마니들도 부지기수구먼.
그리고 요즘 지갑 같은거 손 안대는 이유는 현금보다 신용카드 또는 페이를 쓰기 때문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소매치기나 퍽치기도 사라진거고...
하지만 자리에 자전거를 두면 가지고 갑니다
일주일의 시작은 일요일입니다. 달력도 일요일부터 시작이고요..
샤샤는 아직도 예쁘네요ㅎ
와 전문채널에서 빵텨졌다 졸라센스있네...
나도 30년 넘게 외국에 살지만 저런 식의 단언은 절대 안 한다.. 아직 다 경험해 보지 못했기 때문이지.
이런거 보면 대만인들 참 짠함
언능 중국에 점령 당해서 마음껏 한국 욕하며 자기 나라가 최고라고 정신 승리하며 살 수 있기를..
냉혹한 진실보다 공산당의 사탕발림이 심리적 안정을 더 가져다 줄 테니
카메라 없는 작은 카페나 식당도 늘 있는일
결국 대만도 중국이고 홍콩도 마카오도 싱가포르도 결국 중국인거다. 변하지 않는 내면이다.
우리나라 CCTV 많지 않은데 꼭 저런 소리 하더라 ㅎㅎㅎㅎ 영국 중국 이런 나라가 진짜 CCTV가 엄청나지
우리집 개는 오라고 해도 안오는데 ㅠㅠㅠㅠㅠㅠ
자전거 ㅎ
한국도 장소 따라 다름... 택시쟁이들의 절반은 지갑이나 핸드폰 훔쳐감
cctv가 다른 나라에 비해 적은것도 사실이고 또한 cctv 때문에 그런짓을 안하는것도 사실이죠
나쁘게만 볼게 아니라 우리나라 경찰들 욕 많이 먹기도 하지만 전 세계 범죄 검거율과 미해결 사건이
현저히 낮죠 이건 그 만큼 범죄를 저지르면 잡힌다는 공식이 있어 범죄를 안 져지른것도 맞는 말이죠
절도같은 범죄가 줄은대신 지능 범죄가 급격하게 올라갔죠
식당이나 카페같은 곳에 물건두고 자리잡는 문화는 한국만 하는 행동인 줄 알았는데 대만쪽도 하는군요 😮
한국더안전함＿
사실 문화라는 게 날씨, 기후, 땅 이런 거에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근접한 나라들이 지구에서 가장 닮아있지. 근데 또 이게 가까워도 지형에 따라 날씨가 많이 차이 나기 때문에 경상도, 전라도만 해도 나는 꽤 다른나라 급으로 다르다고 생각함.
백프로 안전한것처럼 이야기 안했으면 좋겠다 어디에나 미친놈은 있다 가져갈 확률이 많이 다를 뿐
난 보는 눈 없으면 훔쳐갈 사람 많다고 본다. . 옛날일이지만 술집화장실에 지갑 두고 나온적 있었는데 돈 만 빼갔었다. 독서실에 소형카세트 두고 잠깐나갔더니 훔쳐간적도 있고. .
대만이나 중국이나
차이를 모르겠네.. ㅋㅋㅋㅋ
칠레부터 시작해서 모두 뻥튀기 죽인다....ㄷㄷㄷ
요즘은 외국인들이 많아져서 시계랑 보석으로 자릴 잡는건 무리지.
지네들 대만 자랑할 때는 cctv 한마디도 없다가 우리 나라 얘기하니깐 바로 cctv가 많아서 그런거 아니냐고 하네 ㅋㅋ
인구당 cctv 순위 1위는 중국 상하이 이며 대부분 상위권은 중국 도시 입니다.
파리, 런던도 상위권이며 서울은 하위권 입니다.
상위권 도시중 싱가폴이 있지만 인구수가 적은 나라이니 패스!
결론 치안, 절도 문제는 민족성, 도덕성 즉 교육의 문제이지 cctv 숫자는 크게 상관이 없다.
솔찍히 너무 안심한다고 생각함
훔쳐갈놈은 훔쳐감 한국이라고 너무 안심하지않는게 좋음
중국은 시진핑 초상화 갖다 놓으면 아무도 얼씬도 못함
압구정이나 신사동 24시간 커피숍
가면 자리 맡는다고 차키 두던데 !!
무슨 자랑질 하듯이 ~ 벤틀리가 젤
많더라구요 !! 재섭써 ~ ㅜ
대신 한국은 사기범죄가 많죠ㅠㅠ
그놈의 cctv는 누가 퍼뜨린 말인지 참.. 난 살면서 cctv를 의식 한적이 없고 내 주변 사람들에 물어도 그런데 뭔 자꾸 cctv때문이라고 하는지.. 거기다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cctv 적음
참고: 중국 cctv 1위
아무리 애견인이라도...참~
우리에는 아무데나 아무사람에게나 XXX하지않는다 생각하는건 만국공통인가 보네
그래도 지양해야 할 행동임.
얼마 전에 카페에서 대놓고 노트북을 훔쳐간 일이 발생해서 경찰에 신고했지만 안 잡힌 건지 못 잡은 건지...
아직도 노트북 못 찾았다고 했었음.
물건으로 자리 맡더라도 값싼 물건으로 올리길 바람.
지양하면 안 됨. 저렇게 하면서 전국민 머리에 박히는 거임 남의 것은 나랑 전혀 무관한 것이라고. 몇 명은 도둑맞겠지. 하지만 그 문활 지키면서 얻는 이득이 훨씬 큼. 택배를 그냥 냅두고 가는 것도 물건을 밖에 내놓고 파는 것도 다 계속 지켜져야하고 권장해야됨. 남의 물건은 탐내는 게 아니란 걸 뭐 한국인들은 다 갖춰져있는 생각이겠지만 한국에 오는 외국인도 그걸 직접 보고 자기도 따르는 거임.
@@753 당하기 전까진 이런생각 함 ,..사실 자리에 물건 놔두고 자리 이탈 하는건 진짜 지양 해야됨 ,.. 물건이 사람 대신 하는것 자리에 사람이 없는데 그자리에 사람이 못앉는다?!. 이건 문제가 됨. 자리를 비워두고 한시간, 두시간 거리를 활보하다 다시 돌아와 아무일도 없는것 처럼 자리로 돌아와 앉는다?!. 이건 회전력이 생명인 가게 와 가게를 애용하는 다른손님들에게 민폐임. 이문화의 도입의 시초가 페미들임.. 아직도 카페등 가게 내부에 자리 찾아 앉고서 이지랄 하는것들 보면 80~90% 이상이 여자들임.. 자리를 잠시 비울거면 주변사람들에게 부탁하면 됨. 15 분이상 장시간 자리를 비울거면 물건을 챙겨 자리를 뜨는게 예의임 . 내가 점주면 가게안에 두종류 의 경고 문구 비치함 "가게 안에서 벌어지는 분실사고 를 포함한 범죄행위에 본점 과 직원은 어떤 책임을 안짐 분실 또는 범죄 행위는 경찰에 신고 바람 주인백". "15분이상 주인없이 또는 착석자 없이 방치된 물건 은 버린 물건으로 간주 에서 테이블에서 치워 보관함에 둘것이고 이 과정서 손실.분실되는 물건에 대한 책임은 원 소유주에 있으며 가게 , 점주 또는 직원은 책임 안짐. 가게 점주 및 직원 일동" 이렇게 문구로 경고 하고 그리고 매 15분마다 이 경고문을 안내 방송 할것임.
근데 나쁜서럼들은 어디든있음..
그렇다고 누가훔쳐가지않을까 하며사는건 너무피곤하잖음.
믿다가 뒤통수한대 맞는게낫지
평생 남못믿고 경계하는것보단..
뭐조심은 해서나쁠건없지만
믿음 신뢰란 공기같은것임.
나도 누가 가방통째로 훔쳐갔는데 하필 일기장 통장 도장 현금 중요한게 죄다있던날이라
머리가 하애지지못해 저리더라는..ㅋ
그래서 사람없는곳은 조심하긴하지만..
진짜 중요한건 잘챙기고 믿어야뭐..어쩌겠음.
한국도 귀중품을 함부로 놓고 주문하시면 안 되요.
대략 안 가져간다는 것이지
가져 가는 놈들도 많습니다.
테이블위에 뭐든 놔둬도 됨 자전거만 아니면......
Cctv는 영국이랑 중국이 젤 많음.
원래 안가져가긴했는데 cctv가생겨서 더더욱안가져가긴했음
90년대 초반까지만해도 공중화장실에 휴지 다 뽀려갔음..
아예안뽀려가기시작한건 2000년대들어서서임
예전엔 안뽀려갈확률 80퍼였다면 씨씨티비이후 안뽀려갈확률이 99퍼가된것
중국인들이 뽀려가니까 설치한거지 화장실 휴지를 누가 뽀려가냐 자전거도 아니고
@@user-IlIlilil ㅎㅎ 예전엔 소매치기, 퍽치기도 많았어요. 지금은 현금 안가지고 다니니까 사라진거임.
그래 니네 잘났다......한국 이랑 비교 하지 말고 너네끼리 잘살어......
창피한 일
중국 역사서인 구당서에도 나옴. '원래 고조선은 담을 쌓지 않고, 길거리에 물건이 떨어져도 누구도 가져가지 않았다. 그러다 중원(중국)이 어지러워지며 한족이 고조선에 유입되자 담을 쌓고, 서로 경계하기 시작하였다'라고. 원래 중국인들이랑은 DNA 자체가 다름.
뭔또 중국인타령임.
뭐 우린 원래 담장도 그냥 경계선나누려는 용도임.
나뭇가지 싸리문에다 항상열려있고
방문도 종이로 만들정도로 신뢰사회인건 맞음.
선량한 시민의식을 씨씨티비하나로 덮을수있을까
cctv 국민1인당 설치대수 53위다 중국이 1위고 영국이 3위고 검색하면 다 나오는데 저런소린 왜 나오는건지
개랑 자전거는 훔쳐간다더라
누가 반지나 시계를 자리에 놓고 자리를 잡냐
외국서 구라좀 치지마라 쪽팔리게
그냥 어릴때 부터 남에거 손대면 안된다고 배우는거지 무슨 cctv 타령 ㅋㅋㅋㅋ
종교도 없는 나라가 무슨 예배?
각 나라 도시별 인구대비 cctv 비율 순위가
한국은 50몇위였었는데
무슨 cctv타령이여
카페에서 노트북 훔쳐간 여성 얼굴 공개해서 잡자. 못잡은지 1년이다.
대만이아니라 중국아님?
우리나라 여자들은 영혼도 보내 자식들아
국뽕 깨서 좀 미안하지만 90년대까지만 해도 절도 엄청 많았습니다. 사실 카메라때문에 많이 사라진거죠. 지금도 자전거같이 추적이 어려운 물픔은 여전히 훔쳐갑니다.
정말 객관적이지 못하네
"그거 알아요? 한국이 당신들 보다~ " 제목 참 유치~ 점잖은 목소리 답게 급을 좀 지키시길~
저런 방송을 한다는거 자체가 사회가 덜 성숙된거 저게 무슨 문화라고 방송까지만드냐
잘알아보지도않고 뭔헛소리 울나라감시카메라순위봐라 상워권인가
보석으로 자리를 ...눈에 잘 안보이는 보석은 자리 못 잡음.개소리 작작 해라.
실제로 국민 1인당 CCTV 설치 대수는 한국이 미국, 영국, 일본, 중국보다 적습니다. 선진국중에 중간 정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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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딸랑이 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