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 파리의 지하철 창문이 활짝 열린 이유┃ 서울의 6분의 1크기인 파리, 지하철 이용 시 알아야 할 것┃ 프랑스의 '노 에어컨'?┃ 세계테마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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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4

  • @yoonsiklee6151
    @yoonsiklee6151 Місяць тому +1

    이태리는 한번도 못가봤지만, 프랑스는 정말 어렸을때 여행해본 경험이 있어서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프랑스가 훨씬 아름다운 나라 같습니다.

  • @queen-xr1ew
    @queen-xr1ew 2 місяці тому

    안시 고성에서 19세기 피아노로 연주 하고 노래하는 유발이(강유현) 보고! 펜 되었네요❤

  • @찜씅
    @찜씅 3 місяці тому +2

    와 파리 안가야겟다

  • @linegang09
    @linegang09 16 днів тому

    파리는 이제 예전의 명성과는 달리,,
    정말 불편하고,
    외국인이 너무 많아서,,그 외국인들을 싫어해서,,
    결국 여행객들을 조차도 싫어하는 나라이지요.
    제가 파리를 약 100번은 간거 같은데,,
    요즈음에는 정말 전에 갔던 추억만 간직하고 싶은 마음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