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경을 가다 [미국여행 EP04 엘파소 멕시코 국경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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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엘 파소: 텍사스주 서부 멕시코 국경 지대에 위치한 미국 남부의 도시. 인구는 약 60만명이며 히스패닉이 많이 거주한다. 치안과 국가안보 문제로 대규모 군사기지가 위치한다.
시우다드 후아레스: 멕시코 북부 치와와주에 위치한 국경도시로, 인구는 약 150만명이다. 도시를 사실상 갱단이 점령하여 공권력이 유명무실하며, 세계에서 치안이 가장 안 좋은 도시로 꼽힌다.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 외교부가 선정한 여행경보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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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파소에 27년째 거주하고 있습니다.
다운타운에서, 작은 옷집하며 살고 있습니다.
엘파소는 미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라합니다.그리고 멕시칸 인성이 참 좋습니다.우리 종업원도 그렇고, 후아레즈에서 오는 손님도 그렇고....
스페이스엑스 놀러갔다가 돌아다니다 국경수비대에게 차 2번털렸네요😅
트렁크 다 열어라던데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