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I wanted to make toast for you., 나 혼자 산다 2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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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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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11

  • @syd9252
    @syd9252 2 роки тому +51

    기안 마음 씀씀이가 착한게 느껴짐

  • @자체발광미녀
    @자체발광미녀 2 роки тому +5

    아니 근데 둘이 잘맞긴했나봄.. 민호는 금쪽상담소보니까 멤버들에겐 힘든얘기 아예안했더만.. 친하지도 않은 기안에겐 속맘까지 터놓고.. 뭔가 통하는게 있었나봐..
    기안이는 나래한테 얘기를 대충 듣고간느낌..
    자기식으로 위로해주고 싶은마음이 시청자들한테까지 전달된듯♡♡

  • @yeniwispa
    @yeniwispa 2 роки тому +9

    Thank you for inviting MINO

  • @동해물과백두산이-o9t
    @동해물과백두산이-o9t 2 роки тому +2

    아잇 귀여워 기안 ㅜㅜㅠㅠ 너무조아

  • @현정김-c5p
    @현정김-c5p 2 роки тому +2

    기안 짱

  • @nhg5379
    @nhg5379 2 роки тому +8

    Bet this shop will be crowded cuz Mino effect, last time Mino went to cafe and after that everyone start went there and line up outside the cafe 😂

  • @wr2872
    @wr2872 2 роки тому +4

    We love you mino

  • @user-a3n6g7el
    @user-a3n6g7el 2 роки тому

    민호 화이팅!! 자주 보고 싶어요!

  • @dianaosazenaye1313
    @dianaosazenaye1313 2 роки тому +2

    It weird and funny and it great they friends

  • @불효자-e2e
    @불효자-e2e 2 роки тому +15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박나래를 자숙기간도 없이 끝까지 지키면서 나혼자산다, 구해줘홈즈, 비디오스타에 고정출연시키는 MBC가 인권과 성평등 인식개선에 노력하겠다는 것은 전혀 말이 안됩니다. MBC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는 공영방송이 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