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농장 한번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진짜 예뻤던 멋진 곳이라 지금도 생각나는 곳이에요. 고트치즈 싫어하는데 시엄마가 항상 고트치즈 주신다고 ㅎㅎ 요즘도 고트치즈 주시나요?ㅎ~~ 그때 시어머니가 멋졌던 분으로 기억되는데. 자기 생각 강하고 독립적인 느낌 받았었어요~ 애기 올리비아 썰매타던것도 그 넓디넓던 농장 정말 예뻤던 기억이나요~. 시어머니와 좋은 관계로 계시니 넘 좋아보여요~ 이 영상보니 현생에 찌들어 사는 저도 조용한 곳으로 멀리 떠나고 싶네요. 갈수록 자연과 땅이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ㅎ~
몸도마음도 고단한 요며칠.. 힐링하듯 보고있답니다.. 늘 팬이었는데 보기만하고 댓글은 아마 처음인거같아요 고맙습니다 증맬루
이번 영상 풍경이 넘 아름답고 마음 편해져요 ~ 전에도 방문하셨던 와치상아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겨울의 기분 좋게 차가운 공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영어도 공부 할 수 있어 매번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상아님 positive mind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자!!!🎉
댓글처음달아요
임상아씨 굉장히 행복한사람이군요
부러우면 지는건대^^
행복하세요~
어딘가에들어가 쉴수있는것은 엄청 행복 한거라더군요 어떤여운과 쉼에이끌려 다시들어와 보고있네요 덕분에 행복한 미소머금고 갑니다!
황량하고 추운 겨울인데 이렇게 따뜻하고 서정적일 수 있나요?^^
혹시 예전에 방송에 나오셨을때 나왔던 그 농장인가 싶었는데..
저의 촉이 맞았네요 ㅎㅎ
엑스 시어머님과 오랜시간동안 좋은 관계인거 보기좋아요~!
어머님께서 팬데믹때도 마스크도 만들어주시고~
새벽공기의 청량함과 상쾌함이 느껴져요 멋지네요 언니는 더 멋지구요 ㅎ 올 한해도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자연을 대하는 상아님의 겸손함이 아름답네요. 옛날 햄턴엘 간적있었는데 미쿡~ 정말 축복받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해피뉴이어~~
농장의 삶은 분주한듯 하면서도 동시에 한가함을 느낄수 있는 라이프인거 같아요.
남은 한해 마무리를 농장에서 보내셨네요^^
행운의 블루 에그도 구경했네요...
오랫만의 기차여행 즐거웠어요♡♡♡
행복하고 따뜻한 영상 보는내내 행복한 느낌정말 고마워요~ 상아언니 최고
온니
영상보니 힐링되요
저도 조용한 곳에 가서 아무일도 안하고 푹쉬다 왔음 좋겠어요
자연이 주는 평온은 어디서도 얻을수 없죠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용~
👍👍
이번 영상 너무 좋았어요~뉴욕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영상~빨강머리앤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Wow. That s a beautiful place to getaway from city.
마음이 몽글몽글❤
세번째보는중💙💚
오늘도 상아표 스타일 캬아~~~
혼자가도 무섭지?😅않을까요? 눈으로 호강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지금 마음이 좀 심난한데 영상보면서 초연해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순간 미워하지만
앞으로는 그를 더이상 미워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뭐랄까.. 그냥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You are very responsible person.. maybe. As you always said….
언니, 파스텔톤 달걀들 너무 이쁘네요~새해 첫 라이브 딱딱 대기하고 있울게요 ❤❤
전 시어머니하고 좋은 사이에다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니. . . .부럽군요.
아름다워요
배경음악 좀 알려주세여 너무 좋습니다~~
푹 자고 일어나 개운한 느낌 너무 좋죠~ 오늘 영상도 힐링입니다.!!
와 포스트카드 뷰^^ 화면이지만 릴렉싱 &캄
화장안한얼굴이뿌네요
아
임상아씨가 이뿌긴햇어
예전엔 여자처럼이뿌장한스탈
여전하네요
잘살아오신듯
앞으로 삶도 건강하게
상아씨앞날도 기대ㅎㅎ되는데요~~
우와~ 좋아요 댓글 1등~~
저도 봄에 NY에 있는 아들들 보러갈떼 기차여행
해보고 싶네요. Upstate NY 인것 같아 보이는데 어느 Farm 숙소 인가요?
상하님 유투브 보며 몸은 LA에 있는데 마음은 NY에 있어요.
날씨만 쿨한게 아니라, 전시어머니...관계도 엄청 쿨해요
hello~ wow,tota lprofessional ~ goodbye!!:))
여기 농장 한번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어요~ 진짜 예뻤던 멋진 곳이라 지금도 생각나는 곳이에요.
고트치즈 싫어하는데 시엄마가 항상 고트치즈 주신다고 ㅎㅎ
요즘도 고트치즈 주시나요?ㅎ~~
그때 시어머니가 멋졌던 분으로 기억되는데. 자기 생각 강하고 독립적인 느낌 받았었어요~
애기 올리비아 썰매타던것도
그 넓디넓던 농장 정말 예뻤던 기억이나요~.
시어머니와 좋은 관계로 계시니 넘 좋아보여요~
이 영상보니 현생에 찌들어 사는 저도 조용한 곳으로 멀리 떠나고 싶네요.
갈수록 자연과 땅이 좋아지는 느낌이네요. ㅎ~
어느 농장인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미리 감사합니다.
차암ᆢ쿠울하게 사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