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불모산 터널 창원에서 장유가는길입니다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ч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3

  • @user-ec1qz2pi1n
    @user-ec1qz2pi1n 29 днів тому

    산과 초목 가득히 길들 여기저기 사람 달리는 기계 소리
    불빛 아래 시간이 동무하자 따라오는 우리네 삶
    [ 적고보니 시적 표현 ]

    • @user-sg4zd5lc9b
      @user-sg4zd5lc9b  29 днів тому

      방문과 댓글 감사드리고
      싯적표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