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공개] 다비치 비하인드! 멜론에서 만나기 🍈 kko.kakao.com/gHSXPxsKJI 🔈다비치 폴라로이드 이벤트 ⓛ 1theK Live에서 '야외녹음실 다비치 편'을 시청하기 ② 가장 기억에 남는 타임코드(ex.02:22)와 시청 소감을 댓글로 남기기 ③ 1theK Live 채널 구독하기! ✔참여기간 : 11/21 ~ 11/28 ✔추첨을 통해 다비치의 친필 싸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합니다😘(당첨자 개별연락) ✔Korean Residents Only / 국내 거주자 한정 참여 가능합니다. ✔타인의 글을 도용한 경우 당첨이 취소됩니다. 🔈 K-POP Wonderland, 1theK 👇 Subscribe Now!👉 www.youtube.com/@1theKLive/about?sub_confirmation=1
다비치 표 발라드는 언제나 실패가 없고 아직 가을 보낼줄 준비가 덜됐는데 이 노래로 가을이 더 길어지는 느낌이에요 미모 만점 라이브 만점 다비치 어떻게 안 사랑하지 👍👍👍👍👍겨울에 듣는 가을st 발라드도 너무 매력적 처음부터 끝까지 다비치의 감성이 짙게 묻어나서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0:27 최고의 목소리 해리언니 노래 더 집중해서 듣고 싶어서 이어폰으로 노이즈 캔슬링이랑 스테레오 공간화 켜고 들었는데 여기가 바로 천국이에요 라이브 너무 생생하고 한음 한음이 심장을 쓸고 가는 느낌 0:50 코트 민경언니 너무 좋고 목소리가 이미 듣고 있는데도 더 듣고 싶은 그런 목소리 2:39 “ 죽도록 사랑해서 ” “ 미치도록 사랑해서 “ 나눠부르고 ” 나만 널 좋아했어서 “ 같이 부르는 세심한 포인트를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일주일째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만 반복재생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됐어요 원래 가을 겨울은 자고로 다비치 라이브를 들어야만 하는 계절이니까요! 내가 너무 사랑하는 여성듀오 다비치 ~ 멜로디도 너무 좋고 가사도 가을 감성 가득해서 발라드 즐겨 듣는 분이라면 모두가 좋아하실것 같아요 먹먹해지는 슬픔이 있지만 동시에 아련함이 있는 너무 좋은 노래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 전설중에 전설인 다비치 야외녹음실 라이브 아름답게 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10 그냥 처음 반주부터 레전드 시작 1:07 다비치의 노래를 들으면 내가 사연 주인공인 된 기분이 들고 위로를 받게된다. 2:36 강민경님의 매력적인 저음과 이해리님의 아름다운 고음 이 둘의 만남은 귀를 호강시켜주기에 충분하다 2:55 사랑에 죽도록 아파봤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사랑할 때 최선을 다하고 해줄 수 있는 모든 걸 해주었기에 더이상 미련따위는 남지 않는다는 것을
2:36 죽도록 사랑해서 미치도록 사랑해서 나만 널 좋아했어서 나만 널 사랑했었어 🎵 항상 서로를 향한 사랑의 크기가 같았으면 좋겠고 내가 주는 사랑만큼 나도 그 정도의 사랑받기를 원하는 게 인간이지만, 그 크기는 어쩔 수 없이 기울어져 있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한쪽이 사랑의 크기가 서로 다름을 느끼게 되면 지치기 마련이잖아요 나는 정말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모든 걸 다 해주고 항상 함께하고 싶지만, 상대방은 나를 그만큼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곁에 내가 없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그 관계는 끝인 것 같아요🥹 다비치의 들으면서, 연인 간의 관계에 있어 혼자 기대하고 실망했던 과거의 제 모습이 불현듯 스쳐 지나가네요 이번 곡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감정이입해서 가사 하나하나에, 이 곡 자체에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적은 타임코드 부분에서 해리언니와 민경언니가 너무도 사랑했었던 그 감정 그대로 가득 싣고, 이어지는 화음에 고음까지,, 이런 노래를 원더케이 덕에 야외라이브로 배경도 예쁜 장소에서 듣게 되다니 제 눈이랑 귀가 참 호강하네요..💛 다비치 원더케이 야외녹음실 영상 링크 좀 여기저기 주변 사람들한테 보내야겠어요 혼자만 좋은 거 보고 들을 순 없지 널리 이 행복을 퍼뜨려야만,, 요즘 날씨에도 찰떡인 곡을 들고 온 우리 다비치 언니들에게 제일 감사합니다 🙇🏻♀️ 다비치 파이팅!
01:33 가을에 그 선선한 바람. 흩날리는 낙엽. 정자 같기도 하고 오두막 같은 곳에서 하는 다비치에 라이브. 말 다했죠!^^ 호소력 짙은 그 다비치에 명품 발라드가 더해지니 이보다 더 좋은 힐링이 어디 있을까요?? 정말 저곳에서 먼 발치 에서라도 다비치에 저 명품 발라드를 감삼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드네요!!ㅠㅠ 이시기에 이날씨에 정말정말 듣기좋은 노래. 분위기 너무너무 좋네요^^ 체조에서 뵐께요. 해리, 밍경누나 ㅎㅎ 올콘갑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말뭐말뭐... 0:26 해리언니 도입부터 걍 좋음...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라이브가 훨씬 좋은데 그게 다비치임.. 하 진짜 너무좋다 다비치 앞으로도 평생 노래하길.. 그리고 이번 노래 넘 좋음ㅜ 다비치 콘서트 나도 보내달라꼬... 이거 라이브로 듣고 싶닥꼬..... ㅜㅜ
2:36 부터 언니들이 온 감정 쏟아서 부르는 후렴부가 너무 감정이입 되고 언니들의 사랑에 대한 그 감정들 또한 저에게 온전히 전해지는 것 같아 이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 둘이 화음 넣으며 부르니 더할나위 없이 완벽하고 ㅜㅜ…. 정말 지금 이 따뜻하면서도 쌀쌀한 계절에도 따뜻한 봄, 여름에도 들을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요 🩵 원더케이에서 언니들 라이브 보고 들을 수 있어서 넘 좋고 장소 배경도 산뜻하고 따뜻한게 어쩜 다비치같아 …. 이렇게 완벽한 라이브 영상이라니 😭 우리 다비치 언니들 Stitch 앨범 발매 축하하고 곧 있을 내년 콘서트에서 만나요 !!!! 그.사.말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서 잠 못 이루겠지만 …. 그마저도 행복하니 ! 언니들 앨범 준비하느라 고생많았고 수고했어요 🫳🏻🫳🏻 사랑해 🫂🤍🩶🩵
1:07 민경언니의 한층 더 단단해지고 애절한 보이스가 귀에 딱 꽂히고 2:36 화음 부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할 법한 일이라서 더 노래에 공감 되는 거 같아요 노래로 공감을 이끌어 내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은데 다비치는 좋은 노래로 늘 항상 공감을 이끌어 내고 노래로 위로를 받게 해줘요 그래서 다비치 노래를 들으면 늘 위로가 돼요 ..이래서 다비치 덕질합니다❤️
0:26 도입부부터 해리언니가 담담하게 시작 해줘서 노래 듣기 너무 편안했고, 들으면 들을 수록 지난 날 사랑의 크기가 달랐던 관계가 생각이 나서 노래에 더 몰입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감이 너무 됐어요 ㅠㅠ 담담하게 이어 불러 가던 노래를 2:37 이 부분에서 감정을 다 토해내듯이 부르는 것도 좋았고 역시 믿고 듣는 다비치 화음이에요ㅠㅠㅠㅠㅠ 많고 많은 다비치 노래들 중에 제 최애곡이 될 것 같아요
02:52 이번 신곡은 유독 한 문장 한 문장 주거니 받거니 하는 구간이 많은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좋은 다비치의 티키타카가 곡에도 담기니 더 황홀하게 들립니다! 이어서 받아지는 해리언니의 가성 고음까지 진짜 노래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최고라서 1분 듣기만 하고 넘길 수 없는 곡 1등이리고 생각합니다✨✨ 1:29 사실 하나만 뽑긴 또 너무 아쉬워서 한 구간만 더 골라보자면 이번 신곡의 핵심 가사인 ‘왜 이제야 슬픈 척 아까운 척‘ 이 너무 좋아요.. 여긴 특히 부르는 사람마다 다르게 들려오는 게 신기한데 2:27 에서 민경언니 파트랑 비교해서 들어보면 더 차이가 느껴지고 역시 이런 매력과 재미는 !다비치! 노래에서만 들어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쓸쓸하지만 그 쓸쓸함이 결코 싫지 않게 느껴지는 그런 곡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늦가을 초겨울같은 느낌을 담은 영상미에 노래를 함께 들으니 전해지는 감정이 두배가 되는 것 같아요🍁 다비치라서 가능한 쓸쓸하지만 따뜻한 발라드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올 겨울 덕분에 춥지 않게 보낼 것 같습니다!!
널 너무 사랑했던 그때의 난 없을까 니가 뭘하던 그냥 마냥 기뻤던 그 날 널 너무 사랑해서 내 사랑이 더 커도 괜찮을 줄 알았어 다 버틸 줄 알았어 그것도 사랑인 줄 알았어 이벤트 참여는 아니고 잘 보고 감사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알고리즘 때문에 신곡 한 번 들어보고 싶어서 들어온 건데 저 가사들 때문에 마음이 일렁였어요. 울렁임에 가까운 일렁임이었습니다. 기다리기만 하는 마음은 힘들죠. 혼자 사랑하고 혼자 기뻐하고 혼자 서운하고 혼자 지치고 혼자 마음 상하고... 그런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지난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3 이 부분 화음이 너무너무너무x982652902918 좋아요 .... 🩵 사랑의 크기와 온도가 다른 걸 담담하게 이야기하다가 이 부분에서 터뜨리는 느낌 ??!!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리고 화성도 좋고 다 너무 좋아요 .. 🥹 이번 타이틀곡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재생 중이에요 이해리강민경 사랑해 다비치 사랑해 🤍🤍🤍🤍🤍
2:00 최근 이별을 겪어서인지, 특히 마음에 깊이 와닿아요😢 사랑한다면 서로 다른 점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차이가 결국 관계의 균열로 이어진다는 걸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 아쉬움과 아픔을 정말 진솔하게 담아내서 공감이 컸어요. 사랑은 감정만으로는 완성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슬프지만 위로가 되는 곡이라 제 플레이리스트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다비치❤ 잘 이겨내볼게요
Awesome live!! The AKG sensible microphones and the voices mixed at a higher volume than the studio version makes you really appreciate their wonderful voice.
최근들어 많이 되새기고 있는 말이였어요 사랑으로 느끼지만 그걸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는 잘못된, 사람이 아닌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사물로 대하는 정서교류가 없는 사랑 말이죠. 부모님이지만 살면서 정말 나를 아껴준 사람이였지만 나를 위한 사랑이였나? 라고 물었을땐 절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는 상처받은 사랑을 이제는 벗어나서 저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려 합니다 이런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낄때 다비치 언니들이 불러주는 이 상황이 왜이리 위로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가을이란 단어를 시청각화한 영상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안 그래도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다비치의 발라드를 이렇게 단풍나무 가득한 아름다운 야외 풍경 속에서 라이브하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ㅠㅠ !! 라이브 너무 잘해서 음원이랑 다를 거 없는 우리 다비치 목소리 라이브로 들으니까 목소리가 더 섬세하게 들려서 너무 좋아요 ♡ 1:07 민경님 첫 후렴구 부르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민경님의 음색이라 이 부분이 너무 좋았구.. 2:35 한 소절 씩 번갈아 부르는 게 가사 호소력이 잘 느껴져서 너무 기억에 남고 둘의 화음이 너무 극락이에요 ㅠㅠ 이렇게 귀한 영상 주신 원더케이 라이브 너무 감사드립니다 ♥ 구독 좋아요 당장 갈겨~!~!
0:44 짝사랑하던 본인이 떠오르는.. 작은 행동들에도 설레다가 사귄후에는 사랑한다곤 말하면서 친구일때보다 못한 관계가 되버린 그때가 떠오르는 파트네요 많은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생각하고싶지 않았는데 이 파트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가사가 웃음이 나옵니다 그때 우리가 하던 대화같아서, 사랑을 하기엔 너무 어렸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참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5 나만 널 좋아했었어... 민경언니 표정이 너무🥹... 현재 누군가를 미친듯이 짝사랑 중이에요. 이루어지지 않을 걸 알아서... 이 사랑의 끝이 점점 보여서... 아프네요... 나만 널 좋아하는 그런 사랑 얼른 끝내고 싶으면서도 좋아한 기간동안 덕분에 아침에 유난히 몸이 가볍기도.. 월요일이 싫지 않기도 했던 나날들이 떠오르네요. 🥹폴라 받고 힘내고 싶어요..🥹 그만 아프고 싶어요🥹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2:34 어느샌가 깨닫게된 혼자만의 사랑.. 끝끝내 와버린 아픈 이별.. 그 슬픈 스토리를 도입부에서 부터 잔잔히 녹여내다가 마침내 상대에게 받은 상처로 터져버린 마음을 잘 표현한 부분인 것 같아 마음에 깊이 와닿았던 부분입니다…😭 특히 ((넌 늘 아무렇지 않았잖아 왜 이제야 슬픈척 아까운 척,, 죽도록 사랑해서,, 죽도록 아파봐서,, 미련따위는 이젠 없어,, )) 등의 가사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본 또는 겪을 만한 사랑의 아픔을 진솔하게 담아낸 가사이기에 사람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민경,해리님의 따듯하고 여리면서도 단단하고 힘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감정선이 더욱 풍부해진 덕에 저 또한 가슴 저린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07 해리언니 목소리에서 민경언니 목소리로 바뀌는데 그 바뀌는 부분이 처음 들었을 때부터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요...♥ 해리언니 특유의(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디미누엔도와 민경언니 파트가 치고 나오면서 두 언니들의 목소리가 겹치는 그 느낌이... 너무 제 취향입니다...♥️
0:13 Loving hearing the sound of distant traffic being in the mix. Just leaves you thinking about all those drivers being one pulling over to the shoulder of the road and a few dozen steps away from an amazing Davichi performance. The world really does have wonders waiting for you if you take a moment and wander. Be advised: Do not halt in the middle of traffic and abandon your vehicle. There are plenty of treasurable moments to be found in life that don't involve hazardous maneuvers that can endanger other drivers and pedestrians.
(2 : 45) 나만 널 좋아했었어 나만 널 사랑했었어 이성이 아닌 동성 친구인데요, 저는 항상 동성친구가 저를 원하기보다 제쪽에서 더 원하고, 찾고, 놀고싶어하고, 수다떨고싶어하던 사람이었던거같아요 사람을좋아했던게 그당시에 컸었기 때문이었다 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는데 요즘에 지난 시절인연들을 떠올려보면서 사색에 잠기는 시간들이 많은데 그때의 시간속에서 나만 더 찾고, 갈구하고, 노력하고, 원했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 '그때 많이 노력했고 참 애썼다. 이제는 그만해도 돼' 라는 요즘 저의 심경을 대신 말해주는거같아서 울컥하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어쩌면 지난날들에 많은 친구들을 짝사랑하며 발동동 구르는 저의 모습을 떠올렸던거같네요 올 가을겨울도 어김없이 다비치의 노래로 저의 인생 시간을 기록하고 채울수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
![[#YouQuiz] Story of mother Ko Hyun-jung, revealed for the first time💬](/img/n.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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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표 발라드는 언제나 실패가 없고 아직 가을 보낼줄 준비가 덜됐는데 이 노래로 가을이 더 길어지는 느낌이에요 미모 만점 라이브 만점 다비치 어떻게 안 사랑하지 👍👍👍👍👍겨울에 듣는 가을st 발라드도 너무 매력적
처음부터 끝까지 다비치의 감성이 짙게 묻어나서 들어도 들어도 또 듣고 싶은..
0:27 최고의 목소리 해리언니 노래 더 집중해서 듣고 싶어서 이어폰으로 노이즈 캔슬링이랑 스테레오 공간화 켜고 들었는데 여기가 바로 천국이에요 라이브 너무 생생하고 한음 한음이 심장을 쓸고 가는 느낌
0:50 코트 민경언니 너무 좋고 목소리가 이미 듣고 있는데도 더 듣고 싶은 그런 목소리
2:39 “ 죽도록 사랑해서 ” “ 미치도록 사랑해서 “ 나눠부르고 ” 나만 널 좋아했어서 “ 같이 부르는 세심한 포인트를 미치도록 좋아합니다🖇️
일주일째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만 반복재생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됐어요 원래 가을 겨울은 자고로 다비치 라이브를 들어야만 하는 계절이니까요!
내가 너무 사랑하는 여성듀오 다비치 ~
멜로디도 너무 좋고 가사도 가을 감성 가득해서 발라드 즐겨 듣는 분이라면 모두가 좋아하실것 같아요 먹먹해지는 슬픔이 있지만 동시에 아련함이 있는 너무 좋은 노래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
전설중에 전설인 다비치 야외녹음실 라이브 아름답게 담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0:10 그냥 처음 반주부터 레전드 시작
1:07 다비치의 노래를 들으면 내가 사연 주인공인 된 기분이 들고 위로를 받게된다.
2:36 강민경님의 매력적인 저음과 이해리님의 아름다운 고음
이 둘의 만남은 귀를 호강시켜주기에 충분하다
2:55 사랑에 죽도록 아파봤던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사랑할 때 최선을 다하고 해줄 수 있는 모든 걸 해주었기에
더이상 미련따위는 남지 않는다는 것을
지나고 보니 사랑이였다 ,,
2:36 죽도록 사랑해서 미치도록 사랑해서 나만 널 좋아했어서 나만 널 사랑했었어 🎵
항상 서로를 향한 사랑의 크기가 같았으면 좋겠고 내가 주는 사랑만큼 나도 그 정도의 사랑받기를 원하는 게 인간이지만, 그 크기는 어쩔 수 없이 기울어져 있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한쪽이 사랑의 크기가 서로 다름을 느끼게 되면 지치기 마련이잖아요 나는 정말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모든 걸 다 해주고 항상 함께하고 싶지만, 상대방은 나를 그만큼 좋아하는 것 같지도 않고 곁에 내가 없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그 관계는 끝인 것 같아요🥹
다비치의 들으면서, 연인 간의 관계에 있어 혼자 기대하고 실망했던 과거의 제 모습이 불현듯 스쳐 지나가네요 이번 곡은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감정이입해서 가사 하나하나에, 이 곡 자체에 공감할 수 있는 노래가 아닌가 싶어요 제가 적은 타임코드 부분에서 해리언니와 민경언니가 너무도 사랑했었던 그 감정 그대로 가득 싣고, 이어지는 화음에 고음까지,, 이런 노래를 원더케이 덕에 야외라이브로 배경도 예쁜 장소에서 듣게 되다니 제 눈이랑 귀가 참 호강하네요..💛
다비치 원더케이 야외녹음실 영상 링크 좀 여기저기 주변 사람들한테 보내야겠어요 혼자만 좋은 거 보고 들을 순 없지 널리 이 행복을 퍼뜨려야만,, 요즘 날씨에도 찰떡인 곡을 들고 온 우리 다비치 언니들에게 제일 감사합니다 🙇🏻♀️ 다비치 파이팅!
01:33 가을에 그 선선한 바람. 흩날리는 낙엽. 정자 같기도 하고 오두막 같은 곳에서 하는 다비치에 라이브. 말 다했죠!^^ 호소력 짙은 그 다비치에 명품 발라드가 더해지니 이보다 더 좋은 힐링이 어디 있을까요?? 정말 저곳에서 먼 발치 에서라도 다비치에 저 명품 발라드를 감삼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나 드네요!!ㅠㅠ 이시기에 이날씨에 정말정말 듣기좋은 노래. 분위기 너무너무 좋네요^^ 체조에서 뵐께요. 해리, 밍경누나 ㅎㅎ 올콘갑니다^^ 너무너무 좋아요^^
2:33 부터 너무 좋다….. 추운 날씨에 진짜 가사 몰입도 대박..
말뭐말뭐... 0:26 해리언니 도입부터 걍 좋음... 노래 잘하는 사람들은 라이브가 훨씬 좋은데 그게 다비치임.. 하 진짜 너무좋다 다비치 앞으로도 평생 노래하길.. 그리고 이번 노래 넘 좋음ㅜ 다비치 콘서트 나도 보내달라꼬... 이거 라이브로 듣고 싶닥꼬..... ㅜㅜ
계속 레전드을 써내려가 다비치 날로 갈수록 노래가 깊어져 연륜과 경험치와 엄청난 노력의 결과겠지 농담으로 개그듀오라하지만 진짜 최강노래보컬듀오야
02:26
해리님이 뒤에 고음해주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중독됩니다..
시험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시험시간에 계속 생각날 거 같아요 😢
2:43
고조되는 분위기와 듀오의 감성이 절절하게 느껴져요... 이후에 해리언니의 고음🥹 사랑해요다비치❤
가을풍경에서 좋은노래 잘 듣고 갑니다
아 그냥 다비치라 좋다
노래도 좋고 장소도 좋고💛🤎
1:31 진짜 노래하는게 아니라 담담히 말씀하시는 부분이 너무 좋아요 지금 계절에 너무 잘 어울려요 다비치 항상 화이팅
다비치 두 분은 오래 오래가셨으면
좋겠어요 두 분합이 잘 맞고 노래 너무 좋아요❤❤❤❤
僕は、ダビチの大ファンです。最近よく聴いてます‼️。この曲大好きすぎて神曲です。ダビチに会いたい。
2:36 부터 언니들이 온 감정 쏟아서 부르는 후렴부가 너무 감정이입 되고 언니들의 사랑에 대한 그 감정들 또한 저에게 온전히 전해지는 것 같아 이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 둘이 화음 넣으며 부르니 더할나위 없이 완벽하고 ㅜㅜ…. 정말 지금 이 따뜻하면서도 쌀쌀한 계절에도 따뜻한 봄, 여름에도 들을 수 있는 곡인 것 같아요 🩵 원더케이에서 언니들 라이브 보고 들을 수 있어서 넘 좋고 장소 배경도 산뜻하고 따뜻한게 어쩜 다비치같아 …. 이렇게 완벽한 라이브 영상이라니 😭 우리 다비치 언니들 Stitch 앨범 발매 축하하고 곧 있을 내년 콘서트에서 만나요 !!!! 그.사.말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레서 잠 못 이루겠지만 …. 그마저도 행복하니 ! 언니들 앨범 준비하느라 고생많았고 수고했어요 🫳🏻🫳🏻 사랑해 🫂🤍🩶🩵
와우~~ 다비치 목소리 넘 좋네요 ^^
01:29 해리언니가 담담하게 노래하면서 1절이 마무리되고 민경언니가 이 노래에 찰떡인 음색으로 2절을 시작하는 부분까지.. 정말 너무 완벽합니다... 😭❤ 다비치 최고...😍
듀오의 가을감성 미쳤고 영상미와 화음 또한 훌륭합니다. 계속 우리 곁에서 좋은 노래 불러주기를 기대해봅니다
가을 끝자락에 찬공기 맡으며 듣는 언니들의 목소리는 마음이 온기로 가득 차게 해요 🍂🤎
1:38 여기 민경언니 들어가는부분이 가사랑 음색이랑 너무너무 잘맞아서 더 마음이 시린느낌이 들어요 라이브가 훨씬 더 좋아버린 다비치.....❤
1:07 민경언니의 한층 더 단단해지고 애절한 보이스가 귀에 딱 꽂히고 2:36 화음 부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할 법한 일이라서 더 노래에 공감 되는 거 같아요 노래로 공감을 이끌어 내는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거 같은데 다비치는 좋은 노래로 늘 항상 공감을 이끌어 내고 노래로 위로를 받게 해줘요 그래서 다비치 노래를 들으면 늘 위로가 돼요 ..이래서 다비치 덕질합니다❤️
0:26 도입부부터 해리언니가 담담하게 시작 해줘서 노래 듣기 너무 편안했고, 들으면 들을 수록 지난 날 사랑의 크기가 달랐던 관계가 생각이 나서 노래에 더 몰입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공감이 너무 됐어요 ㅠㅠ 담담하게 이어 불러 가던 노래를 2:37 이 부분에서 감정을 다 토해내듯이 부르는 것도 좋았고 역시 믿고 듣는 다비치 화음이에요ㅠㅠㅠㅠㅠ 많고 많은 다비치 노래들 중에 제 최애곡이 될 것 같아요
드디어 다비치가 야외녹음실에😢
야외에서 듣는 목소리는 감동200000000배❤
2:34 후렴부분으로 귀에 딱 박혀서 이부분이 맘에딱 박혀요..
언니들의 화음이 하이라이트로 스파크튀듯이 딱 들려서 좋아요
학생때부터 쭉 언니들의 노래가 플레이리스트에빠진적없어요!!
언니들하고 동시대를 같이 살아가다니
평생노래해주세요!!!!!!😊
02:52 이번 신곡은 유독 한 문장 한 문장 주거니 받거니 하는 구간이 많은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좋은 다비치의 티키타카가 곡에도 담기니 더 황홀하게 들립니다!
이어서 받아지는 해리언니의 가성 고음까지 진짜 노래가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최고라서 1분 듣기만 하고 넘길 수 없는 곡 1등이리고 생각합니다✨✨
1:29 사실 하나만 뽑긴 또 너무 아쉬워서 한 구간만 더 골라보자면 이번 신곡의 핵심 가사인 ‘왜 이제야 슬픈 척 아까운 척‘ 이 너무 좋아요.. 여긴 특히 부르는 사람마다 다르게 들려오는 게 신기한데
2:27 에서 민경언니 파트랑 비교해서 들어보면 더 차이가 느껴지고 역시 이런 매력과 재미는 !다비치! 노래에서만 들어볼 수 있는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쓸쓸하지만 그 쓸쓸함이 결코 싫지 않게 느껴지는 그런 곡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 늦가을 초겨울같은 느낌을 담은 영상미에 노래를 함께 들으니 전해지는 감정이 두배가 되는 것 같아요🍁
다비치라서 가능한 쓸쓸하지만 따뜻한 발라드 질리지 않고 오래오래 들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올 겨울 덕분에 춥지 않게 보낼 것 같습니다!!
이번 노래 너무 좋아요….
2:56 이부분에 화음하는게 너무 가사가 찡하게 들어와 너무 좋은거 같고 가을에 나온만큼 너무 잘 들어낫는곡인거 같아요 이번신곡도 다비치 흥행하자!!❤
널 너무 사랑했던 그때의 난 없을까
니가 뭘하던 그냥
마냥 기뻤던 그 날
널 너무 사랑해서
내 사랑이 더 커도 괜찮을 줄 알았어
다 버틸 줄 알았어
그것도 사랑인 줄 알았어
이벤트 참여는 아니고
잘 보고 감사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알고리즘 때문에
신곡 한 번 들어보고 싶어서 들어온 건데
저 가사들 때문에
마음이 일렁였어요.
울렁임에 가까운 일렁임이었습니다.
기다리기만 하는 마음은
힘들죠.
혼자 사랑하고 혼자 기뻐하고 혼자 서운하고 혼자 지치고 혼자 마음 상하고...
그런
누구에게나 있었을 법한
지난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DAVICHI voices are so truly a national treasure.
2:50 민경누나의 절절함과 해리누나의 시린감정, 우리가 좋아하는 다비치의 조화
01:08 후렴부분 딱 들어가는 강민경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다비치 노래는 팩폭의 느낌이 있음. 꽃길 갑시다
걍밍경 채널로 입덕해서 힐린 제대로 받는중 ☺️🎶
2:43 이 부분 화음이 너무너무너무x982652902918 좋아요 .... 🩵 사랑의 크기와 온도가 다른 걸 담담하게 이야기하다가 이 부분에서 터뜨리는 느낌 ??!! 목소리도 너무 잘 어울리고 화성도 좋고 다 너무 좋아요 .. 🥹 이번 타이틀곡 너무 좋아서 무한반복재생 중이에요 이해리강민경 사랑해 다비치 사랑해 🤍🤍🤍🤍🤍
품 도 진짜 좋아요 이번앨범 ❤❤❤
2:00 최근 이별을 겪어서인지, 특히 마음에 깊이 와닿아요😢
사랑한다면 서로 다른 점도 이해하고 극복할 수 있을 거라 믿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차이가 결국 관계의 균열로 이어진다는 걸 깨닫게 되더라고요.
그 아쉬움과 아픔을 정말 진솔하게 담아내서 공감이 컸어요.
사랑은 감정만으로는 완성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해줬습니다.
슬프지만 위로가 되는 곡이라 제 플레이리스트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고마워요 다비치❤ 잘 이겨내볼게요
나 미쳐유!!!!ㅠㅠ진짜 들어도 들어도 계속 듣고 싶다...😍😍😍😍
아니 라이브가 더 좋은게 실화니...? 정말 ㅠㅠ다비치 영원히 함께하자❤
다비치 노래는 항상 눈물이 나옴 희망차서 벅차올라서 나오는 눈물도 있지만 이렇게 쓸쓸한 눈물도 나오게 해주네 ㅠㅠ 깊은 겨울에는 너없는 시간들이 있지만 가을은 가을의밤이랑 이거다!!!!!!
라이브로 들으니까 엄청좋네
아 분위기 좀 봐❤
마음 저 바닥에 있는 감성을 깨워주는 곡입니다❤
지렸따.......................❤
품도 꼭 들어봤으면.. 품 라이브도 주세요.. 이번 콘서트 때 제발ㅠㅠ❤
02:50 와 여기 이해리 고음 미쳤다….. 여기만 무한반복중 역시 다비치🎉 짱 이해리강민경 짱🎉 노래 너무 좋아요!❤
역시 갓비치🤎
넘 가을가을한 영상미에 언니들 미친 라이브까지..
영상을 멈출수가 없….이어폰 양쪽에 꽂고 들으면 🫠
02:00 (핼신) 여기부터 가슴 미어져요🥺
02:20 (밍경) 이부분 너무 사랑합니다🫠
02:44 두분의 화음은 정말🫠
라이브 너무 좋다 가을분위기랑 너무 잘 맞는 노래임💚
요즘 이노래 가사처럼 관계에 대해서 넘 힘들었는데 이노래듣고 분수가됐네요 😢 낼약속있은데 부은 눈보니 ㅠㅠ
그래도 노래 넘 좋으다
Awesome live!! The AKG sensible microphones and the voices mixed at a higher volume than the studio version makes you really appreciate their wonderful voice.
0:06 녱. 음악주세요 이렇게 귀여게 말하고 2:38 죽도록 에 감정실린거 징쨔 천재아니냐고요ㅜㅜㅜ 2:45 화음 미쳤어요. 이제 미련없다!! ㅠㅠ
와 라이브 미쳣다..
최근들어 많이 되새기고 있는 말이였어요
사랑으로 느끼지만 그걸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는 잘못된, 사람이 아닌 사랑의 이름으로 나를 사물로 대하는 정서교류가 없는 사랑 말이죠.
부모님이지만 살면서 정말 나를 아껴준 사람이였지만 나를 위한 사랑이였나? 라고 물었을땐 절대 사랑이라고 말할 수 없는 상처받은 사랑을 이제는 벗어나서 저를 진정으로 사랑해주려 합니다
이런 처절하고 고통스러운 감정을 느낄때 다비치 언니들이 불러주는 이 상황이 왜이리 위로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크으으으으으으으응으으으유ㅠㅠㅠㅠㅠㅠㅠ
2:42 두 여자들의 화음이 절 미치게 해요😢 라이브 미쳤고,, 노래 너무 조코,, 다비치 사랑하고,, ❤
가을이란 단어를 시청각화한 영상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안 그래도 가을에 너무 잘 어울리는 다비치의 발라드를 이렇게 단풍나무 가득한 아름다운 야외 풍경 속에서 라이브하는 모습을 보니까 진짜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에요 ㅠㅠ !! 라이브 너무 잘해서 음원이랑 다를 거 없는 우리 다비치 목소리 라이브로 들으니까 목소리가 더 섬세하게 들려서 너무 좋아요 ♡ 1:07 민경님 첫 후렴구 부르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민경님의 음색이라 이 부분이 너무 좋았구.. 2:35 한 소절 씩 번갈아 부르는 게 가사 호소력이 잘 느껴져서 너무 기억에 남고 둘의 화음이 너무 극락이에요 ㅠㅠ 이렇게 귀한 영상 주신 원더케이 라이브 너무 감사드립니다 ♥ 구독 좋아요 당장 갈겨~!~!
Angel voice ❤ Lee haeri still support and resonant in her voice, incredible!
1:17 전체적인 화면으로 바뀌면서 배경과 음악이 너무 잘 어울려서 놀랬어요. 역시 믿고 듣는 다비치입니다👍🏻
0:44 짝사랑하던 본인이 떠오르는..
작은 행동들에도 설레다가 사귄후에는
사랑한다곤 말하면서 친구일때보다 못한 관계가 되버린 그때가 떠오르는 파트네요
많은 생각이 듭니다
다시는 생각하고싶지 않았는데
이 파트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가사가 웃음이 나옵니다
그때 우리가 하던 대화같아서,
사랑을 하기엔 너무 어렸던 그때가 생각나네요
(참여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45 나만 널 좋아했었어... 민경언니 표정이 너무🥹... 현재 누군가를 미친듯이 짝사랑 중이에요. 이루어지지 않을 걸 알아서... 이 사랑의
끝이 점점 보여서... 아프네요... 나만 널 좋아하는 그런 사랑 얼른 끝내고 싶으면서도 좋아한 기간동안 덕분에 아침에 유난히 몸이 가볍기도.. 월요일이 싫지 않기도 했던 나날들이 떠오르네요. 🥹폴라 받고 힘내고 싶어요..🥹 그만 아프고 싶어요🥹 꼭 당첨되게 해주세요........🫶🏻🫶🏻🫶🏻🫶🏻🫶🏻🫶🏻
That’s what you called talent .
2:34 어느샌가 깨닫게된 혼자만의 사랑.. 끝끝내 와버린 아픈 이별.. 그 슬픈 스토리를 도입부에서 부터 잔잔히 녹여내다가 마침내 상대에게 받은 상처로 터져버린 마음을 잘 표현한 부분인 것 같아 마음에 깊이 와닿았던 부분입니다…😭
특히 ((넌 늘 아무렇지 않았잖아 왜 이제야 슬픈척 아까운 척,, 죽도록 사랑해서,, 죽도록 아파봐서,, 미련따위는 이젠 없어,, )) 등의 가사는 누구나 한번쯤은 겪어본 또는 겪을 만한 사랑의 아픔을 진솔하게 담아낸 가사이기에 사람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민경,해리님의 따듯하고 여리면서도 단단하고 힘있는 목소리가 어우러져 감정선이 더욱 풍부해진 덕에 저 또한 가슴 저린 아픔을 함께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Amazing beauty interpretation 🎤 🎼 😍 love Davichi new song sublime tendre for the heart 🎧 💓 Gam sa hab ni da Fan Québec
02:03 해리 언니가 잔잔하게 대화하듯이 부르시다가 시원하게 후렴 들어가는 부분 미쳤다.. 😭✨💚👏🏻
2:44 16년 짬,,, 화음 들어도 들어도 너무 소름 돋게 좋아요❤ 마지막에 수고하셨습니다아! 귀엽네요😚
누나들이 하지마 시리즈는 다 좋아 ❤ 아 하지말라는데 막 하고싶음 ❤
1:05 진짜 이번 노래는 민경님의 따스한 음색이 정말 잘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정말... 말로 표현 할 수 없을정도로 따뜻하고 포근한.. 뭔지 아시죠 다들ㅜ????
이 노래가 그저 그저 슬퍼요
아니… 애 재우고 듣늗데 고막 녹네 녹아 애보다 내가 더 딥슬립 할 기세… 으으 너무 좋다아아아 8282 1월 되길🎤🎤🎤🎤🎤
워우후~♥
Queens of Ballad
1:07 해리언니 목소리에서 민경언니 목소리로 바뀌는데 그 바뀌는 부분이 처음 들었을 때부터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요...♥ 해리언니 특유의(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디미누엔도와 민경언니 파트가 치고 나오면서 두 언니들의 목소리가 겹치는 그 느낌이... 너무 제 취향입니다...♥️
0:13 Loving hearing the sound of distant traffic being in the mix. Just leaves you thinking about all those drivers being one pulling over to the shoulder of the road and a few dozen steps away from an amazing Davichi performance. The world really does have wonders waiting for you if you take a moment and wander.
Be advised: Do not halt in the middle of traffic and abandon your vehicle. There are plenty of treasurable moments to be found in life that don't involve hazardous maneuvers that can endanger other drivers and pedestrians.
너무좋아❤ 인도네시아 팬이용
너무 좋아
와 ... 라이브 미친 ㅠㅠㅠㅠ 원더케이라이브 감사해요 ❤❤
김치말고다비치!!!!!영원해!!!사랑해!!!❤❤❤❤
1:00 굿입니다.
노래조타.........쵤영장소는 어딜까요 넘궁금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진짜 어울리는 노래다... 어쩜 둘이 쫀득하게 노래를 저리 잘 부르지
2:44 누나들 화음 미쳤다.. 🤍
역싀 가을 감성은 다비치,,
For Davichi
When winter comes, it time to sing😂
여기 동두천 어센틱 카페예요❤ 가을 단풍 최고입니다🥰 이 촬영날 늦게라도 가서 다비치 1초 영접 영광이었습니다 🎉🎉🎉
노래 진짜 너무 좋네요 ❤❤❤
차트 뜬다 대박예감
0:25 해리님의 쓸쓸한 목소리 에 집중하게 되구
2:00 온도가 달라도 맞춰질즐 알았지 😭
2:44 두사람의 목소리가 합해지니 감정이 최대치가 되네요 ... 원더케이 너무 고마워요 ❤
공간이 주는 쓸쓸함 가을풍경까지 너무 멋집니다
2:44 화음부터 시작해서 마지막까지 여운이 너무 남네요 뭔가 사랑이 팍 식은 느낌이랄까...
02:35 다비치 진짜 늘 응원해요 🩵🥲
00:22 노래랑 다비치랑 장소랑 색깔이랑 계절이랑 원더케이랑 듣고 있는 나랑 카더가든이랑 다 너무너무 잘 어울려요~!
왜 이제야 .. 너무좋다🥺🤎
마지막 화음 소름돋아요
❤
❤ Very Nice Thanks You❤
Perfection !
beauty
진짜 저 의자옆에 식물이라도 되고싶다…. 가만히.. 눈감고 듣고만 있고 싶은 … 울 다비치 노래.. 😌
(2 : 45)
나만 널 좋아했었어
나만 널 사랑했었어
이성이 아닌 동성 친구인데요,
저는 항상 동성친구가 저를 원하기보다 제쪽에서 더 원하고, 찾고, 놀고싶어하고, 수다떨고싶어하던 사람이었던거같아요 사람을좋아했던게 그당시에 컸었기 때문이었다 라는 것을 뒤늦게 알았는데 요즘에 지난 시절인연들을 떠올려보면서 사색에 잠기는 시간들이 많은데
그때의 시간속에서
나만 더 찾고, 갈구하고, 노력하고, 원했던,
저의 모습이 떠올라
'그때 많이 노력했고 참 애썼다. 이제는 그만해도 돼'
라는 요즘 저의 심경을 대신 말해주는거같아서 울컥하게 만드는 장면이었습니다
어쩌면 지난날들에 많은 친구들을 짝사랑하며 발동동 구르는 저의 모습을 떠올렸던거같네요
올 가을겨울도 어김없이 다비치의 노래로 저의 인생 시간을 기록하고 채울수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
역시 다비치❤❤❤❤❤
02:43 역시 다비치 둘의 화음 부분만한게 없는것 같아요ㅠㅠ 이번 신곡도 완벽한 다비치표 감성발라드!!
Y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