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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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3
  • 성경에 묘사된 하나님은 좀처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완벽하게 설명할 수는 없더라도 조금 더 잘 이해해 볼 수는 있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성경의 줄거리 속에 하나님의 복합적인 정체성이 어떻게 표현되어 있으며 모든 것이 어떻게 예수님으로 귀결되는지 알아봅니다.
    #BibleProject #바이블프로젝트 #성경 #하나님
    웹사이트 (여기에서 한국어 비디오와 포스터를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bibleproject.com/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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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bleprojectkor
    영상 제작:
    바이블프로젝트 한국어 현지화팀
    영어 원본 콘텐츠 제작:
    BibleProject
    Portland, Oregon, USA

КОМЕНТАРІ • 29

  • @user_anonymous001
    @user_anonymous001 8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 영상은 기존의 삼위일체 설명처럼 어떤 유비나 비유를 통해 삼위일체를 철학적으로 조직신학적으로 설명하려 하지 않고 성경의 내러티브를 통해 삼위일체를 설명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보여집니다. 보컴의 정체성 기독론 같은 비교적 최신 신학이 반영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어떤 신박한 비유를 고안하려는 방식은 어떻게든 무리수가 될 것 같고 성경의 내러티브에 집중하는 것이 참 좋은 시도인 것 같습니다. 바이블 프로젝트 홧팅.

  • @yslvondecila7
    @yslvondecila7 3 місяці тому

    주님 감사해요

  • @gourn862
    @gourn862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우주도 이해 못하는 인간이
    어찌 신의 전부를 알리요
    그래도 인간은 우주를 계속 탐구하듯이
    끊임없이 신에게 가까이 가리

  • @jiholee4914
    @jiholee4914 8 місяців тому +1

    하나님은 이해의 대상이 아니라 믿음의 대상입니다.
    성경에서 계시한 만큼만 믿음으로 받아들이면 될뿐인거죠.

  • @su91
    @su91 8 місяців тому +7

    이단적이지 않은 생각, 말조심하면서 생각,댓글 공유합시다. 저희가 성삼위를 완벽히 이해할수있는 사람은 아닙니다.

  • @churchunni
    @churchunni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는 아이들에게 이렇게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신이시고 창조주 이시다. 그런데 그 분이 인간의 모습으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부활하셨는데 그 분이 예수님이시다. 지금은 하나님 우편에 앉아계신다. 그리고 성령님을 보내주셨다. 그 분은 항상 우리 마음속에 계시고 우리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한 분이시다. 그리고 다른 모습으로 다른 공간에 계실 수 있는 신이시다.

  • @user-Esue
    @user-Esue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인간이 감히 거룩하신 하나님을 이해하려는건 미생물 바이러스가 인간을 지배하는것보다 100000000000000000000조배보다 어려운것임

  • @Godsnationofjesuscommunity
    @Godsnationofjesuscommunity 7 місяців тому +3

    하나님을 피지컬적인 관점으로 보니 어려운 겁니다. 생각보다 어려운 개념은 아닙니다. 세분은 모두 객체입니다. 객체란 다른 존재라는 것이죠. 다른 존개이기에 당연히 마음과 뜻이 완전히 일치할 수가 없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인간이 아닌 신이시기에 세 분이 완벽히 마음과 뜻이 일치하며 모든 것을 완벽히 공유합니다. 그래서 삼위일체가 됩니다. 어려운 말로는 서로 내재하며(상호내재) 서로 침투한다(상호침투)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본질은 하나입니다.

  • @joynow5374
    @joynow5374 8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의 영상은 왠지 더 헷갈리네요.ㅜㅜ

  • @user-fo8qc3yr2y
    @user-fo8qc3yr2y 8 місяців тому

    1

  • @user-qr5wd7ni9s
    @user-qr5wd7ni9s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엄청어렵네요😮

  • @D.hotdog
    @D.hotdog 8 місяців тому +35

    삼위일체를 비유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매우 신중해야합니다. 물, 얼음, 수증기 비유는 엄밀히 말해 양태론이며 아버지, 장로, 직장인 비유도 마찬가지죠. 저는 첫 장면에서 나온 3차원 물체 비유도 위험한 비유라 생각합니다. 한물체에서 다른 세모습이 나온 것으로 비유될 수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우리는 부득이하게 비유적 수단이 아닌 엄밀한 언어적인 표현으로 삼위일체를 설명해야 할 것입니다. 성부는 성자나 성령이 아니시다. 성자는 성령과 성부가 아니시다. 성령은 성부나 성자가 아니시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은 하나님이시다. 라고 표현하는 것이 비유의 함정을 피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 @Doubting.Thomas
      @Doubting.Thomas 8 місяців тому +16

      삼위일체가 2차원에서 보는 3차원 물체라는 취지가 아닙니다. 3차원 물체를 2차원에서 보면 다 이해할 수 없는 것처럼 삼위일체도 우리 인간의 시선에서 보면 그렇다는 취지에요.

    • @paulkwon5417
      @paulkwon5417 8 місяців тому +5

      하나님은 완전히 독립되고 구분된 세분 하나님이시다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혼동이 없을 것 같습니다 완전히 구분된 세분이지만 세분이 아니라 한분이라 말해야하는 건 그 세분이 사랑으로 완전한 일체를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 @D.hotdog
      @D.hotdog 8 місяців тому +4

      @@Doubting.Thomas 생각해보니 그런 의도가 맞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영상을 그냥 지나가듯이 보는 사람들은 저 3차원 물체에서 의도하는 바를 삼위일체를 설명하는 방식 중 하나라 이해할까 싶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그런 식으로 이해하고 위 댓글을 썻고요. 영상을 신중하게 보지 못한 제 잘못도 있지만, 영상제작자 분께서 이런 점을 참작해 더 좋은 영상을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 @user-yq7rx1tp4q
      @user-yq7rx1tp4q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 댓글을 고정해주세요!

  • @more_welsh_onion
    @more_welsh_onion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공식사이트에서 영상과 포스터를 다운로드 받는 것이 사라졌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user-yb8gn5lw8o
    @user-yb8gn5lw8o 8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가 삼위일체론의 하나님을 배운다고 삼위일체 하나님을 만나고 구원에 이르지 않습니다. 그렇게 구원을 받는다면 우리 가운데 구원받을 자는 아무도 없죠. 왜냐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은 그 어떤 삼위일체론이나 설명에도 포섭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론'은 교리적 설명이고, 삼위하나님을 이해하려는 그 어떤 설명이나 '론'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일 것 같지만, 또 그 설명 자체가 실제로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결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 @charming_man123
    @charming_man123 8 місяців тому +5

    하나님은 국회, 정부, 법원 자유민주국가의 헌법정부기관의 3요소로써
    전혀 다른 3개의 독립된 기관이 하나의 국가체계로 불리는 이런 형태가 하나님 입니다.
    삼권분립을 하나님으로부터 따왔죠 그래서 하나님이 인정한 인간체계에서는 불완전하나 현재로써 가장 적합한형태의 통치방식입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서로 다른 기관이 다른 역할을 하며 각 독립된 기관으로 있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속성과 같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요 , 하나님, 예수, 성령 모두 독립된 기관이고 이세가지를 합쳐서 모두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가태초에' '예수님이 아버지께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였다' '아버지 저를 왜 버리시나이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께 내려왔다' 등등 이를 증명하는 성경 구절은 너무 많습니다.
    각각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면 절대 결코 설명 할 수 없습니다.

    • @user-yb8gn5lw8o
      @user-yb8gn5lw8o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것도 일부 맞지만, 완벽한 설명은 아닙니다. 각 하나님은 그 하나님 자체로도 완전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삼위 하나님이어야 완전한 건 아니지요.

    • @user-re4xq1cs6f
      @user-re4xq1cs6f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 비유는 위험합니다. 삼위일체는 국가의 사회적 모방대상이 아닙니다. 삼권분립의 각 기관의 임무나 인격이 아니라 권능 자체에서. 곧 입법 사법 행정 자체의 능력이 달라야만 서로 견제가 가능합니다. 이런 견제적 성격 까닭에 삼권은 같은 국가 안에서도 합일하지 않습니다. 합일하면 독재자가 출현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삼위일체에 대한 사회적 비유는 위험하며 불가능합니다.

  • @ha-uz5oc
    @ha-uz5oc 8 місяців тому +1

    삼위일체는 우리가 알기 힘들고 무엇보다 이 유투브 채널은 보통 처음 기독교를 접하는 분들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서학자도 제대로 설명못하는 하나님의 정체성을 다루는것 보다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왜 아들을 희생할 정도로 우릴 원하시는지 이야기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 @user-ny1px4mn6r
    @user-ny1px4mn6r 8 місяців тому

    굳이 비유하자면 물과 얼음과 수증기가 형태는 다르지만 결국 같은 물질을 가리키듯이 성부 성자 성령께서도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시지만 같은 성품과 뜻과 생각을 갖고 계신 하나의 인격이십니다

  • @user-yi1um9vb1i
    @user-yi1um9vb1i 8 місяців тому +3

    휴대폰 = 인간
    충전기 = 하나님
    충전기선 = 예수님
    전기 = 성령
    방전되어가던 우리를 영원히 100퍼센트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그분과 하나가 되는것 하지만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될 수 있다.

    • @charming_man123
      @charming_man123 8 місяців тому +6

      이것은 틀렸습니다. 이것은 양태론으로 얼음, 물, 증기, 같은게 3가지 형태로 이루어진것이 아니라
      국회, 정부, 법원 처럼 자유민주국가의 헌법정부기관의 3요소로써
      전혀 다른 3개의 독립된 기관이 하나의 국가체계로 불리는 이런 형태가 하나님 입니다.
      삼권분립을 하나님으로부터 따왔죠 그래서 하나님이 인정한 인간체계에서는 불완전하나 현재로써 가장 적합한형태의 통치방식입니다.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서로 다른 기관이 다른 역할을 하며 각 독립된 기관으로 있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속성과 같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아들 하나님, 성령 하나님으로요 , 하나님, 예수, 성령 모두 독립된 기관이고 이세가지를 합쳐서 모두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가태초에' '예수님이 아버지께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였다' '아버지 저를 왜 버리시나이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예수님께 내려왔다' 등등 이를 증명하는 성경 구절은 너무 많습니다.
      각각 독립된 존재가 아니라면 절대 결코 설명 할 수 없습니다.

    • @user-yi1um9vb1i
      @user-yi1um9vb1i 8 місяців тому

      @@charming_man123 그냥 비유한건데요. 그리고 충전기도 콘센트에서 뺄 수 있고 충전기선도 충전기에서 분리 가능합니다. 그냥 쉽게 이해하라고 적은거예요~ 그리고 저는 영상 다 보았고 깊이있고 좋아서 구독해서 교회 학생들도 가르칩니다. 무턱대고 맞네. 틀리네 하는 것은 별로 좋은 수법은 아닌듯 하네요. ㅎㅎ
      좀 더 쉽게 설명해드릴까요?
      예전에는 우리 모두 하나님과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때문에 영원히 살 수 있었죠. 그러나 죄로 인해 하나님과 우리를 연결하던 관계가 끊어지게 되었고 그로 인해 우리는 모두 죽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으며 그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인 자들은 하나님과 다시금 하나가 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성령을 주심으로 우리 마음을 하나님의 거룩한 영으로 채우십니다. 이것을 쉽게 휴대폰과 충전기의 관계로 비유한 것입니다.~

    • @user-dl5yg8hq7p
      @user-dl5yg8hq7p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