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춘계 전국실업검도대회 남자부 단체전 용인시청 조진용 VS 구미시청 이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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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кві 2022

КОМЕНТАРІ • 31

  • @yorunonijisongful
    @yorunonijisongful Рік тому +6

    이미 승패가 났기때문에 중단승부로 서로 존중하고 선배의 칼에 존중하는 시합 멋집니다 👍 👍 👍

  • @freewind269
    @freewind269 2 роки тому +8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 두분.
    서로 존중하며 멋지게 경기해 주신 모습 멋집니다

  • @user-vd5kc5fh2c
    @user-vd5kc5fh2c 2 роки тому +7

    서로에게 예를 갖추어주는 시합. 멋있습니다. 느슨해보일수는있어도, 중간중간에 긴장이 대단하네요.

  • @hsj9843
    @hsj9843 Рік тому +3

    팀 승패가 결정되어서 그런지, 두분이 시범시합처럼 하시네요. 멋집니다.

  • @user-qy2vi7yv2j
    @user-qy2vi7yv2j 2 роки тому +10

    경험에서 나오는 실력과 여유 두분다 가장 존경하는 선수

  • @GHYSUE
    @GHYSUE 2 роки тому +10

    この年齢で前線はれるイガンホ選手もすごいな

  • @user-zv2iw1br1z
    @user-zv2iw1br1z 2 роки тому +26

    여윽시 방구석 무사시행님덜 비판 Good

  • @ymsh2
    @ymsh2 2 роки тому +2

    신구세대 대표에이스의 대결.... 모범적이고 바른 칼의 대결 정말 인상깊습니다!

  • @still0419
    @still0419 Рік тому

    조진용선수의 머리끝 묶음은 어떤 방식인가요? 관서식도 아닌 것 같아 보여요~

  • @user-pk2yi3pd3d
    @user-pk2yi3pd3d 2 роки тому +6

    주장전 전에 승패가 나서 그런가요? 아니면 암묵적인 룰이 있는가요? 헤어질때 조금 느슨하게 헤어지는듯 보이네요. 좀 더 쫄깃(?)한 승부를 기대했는데... ^^

    • @user-qy2vi7yv2j
      @user-qy2vi7yv2j 2 роки тому +1

      이미 저 두분은 수없이 많은 시합을 하셨으니 여유가 좀더 있겠죠 당장 유튭에 저 두분 붙는 영상만 5개 넘게 존재하니..

    • @user-rk7ew8bm4c
      @user-rk7ew8bm4c 2 роки тому +1

      네 주장전에 이미 승패가 끝났습니다. 이강호 선수가 2:0으로 이겨도 지는 싸움입니다.

  • @YoonYi03
    @YoonYi03 2 роки тому +1

    나이 있으셔도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 @user-lg7os2yy6i
    @user-lg7os2yy6i 2 роки тому

    조 진용 선수 왼발에 부상이 있군요? 왼발 운용이 너무 부자연스럽네요. 이 강호 선수도 그걸 아는지 잘 받아주는 경기네요. 실업 선수란 참 힘든 직업 같습니다. 두 선수 모두 부상 조심하시고 대회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 @user-tg6pd9lk8l
    @user-tg6pd9lk8l 11 місяців тому

    대단하군

  • @flex26
    @flex26 2 роки тому +5

    友達同士の地稽古みたいになってるやん
    jo選手は特に、勝負が決まってるからって目上の先輩相手に手を抜いた試合するのは良くない

  • @TV-su2rv
    @TV-su2rv 2 роки тому +15

    저는 이런 모습의 여유있는 시합 정말 반대입니다. 목숨을건 진검승부라면 서로 인사해 가면서 느슨한 느낌으로 하나요 두분다 정말 좋아하는 선수인데 이건좀 …여유가 아니라 느슨함인거 같내요 일본선수와 비교하면 좀 그렇지만 17회 세계대회에서 일본선수끼리도 준결승전에 보여줬던 긴박하고 긴장감엄치는 서로 오롯이 승부에 집중하는 안도쇼와 다케노우치의 모습과 당시 다음 결승전을 생각하는것과 같은 박병훈 선수와 조진용 선수의 시합모습이 다시 떠오릅다. ㅋ….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 @user-ze2bv7sy8l
    @user-ze2bv7sy8l 2 роки тому +13

    시합을하는건지..연습을하는건지 한국을 대표하는선수 두명이서 승패를 떠나 파이팅 넘치는 경기를 보여줘야하지않을까요 경기는 두사람이하지만 수천명이 두선수의 경기모습을 배우고 익히려고할터인데

  • @user-lo4rg2iz6n
    @user-lo4rg2iz6n Рік тому +2

    풉..방구석 입검도 아재들 왜이리 많지.

  • @user-uk2yy1mk7g
    @user-uk2yy1mk7g 2 роки тому +4

    춘계 실업대회가 승패에 연연하지 않는 친선대회 였군요..

  • @new-bj4eu
    @new-bj4eu 2 роки тому

    차라리 검도도 다른종목처럼 앞에서 승부나면 뒤에 선수는 시합안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 @sniper7762
    @sniper7762 2 роки тому +12

    이미 앞에서 끝난 경기인가? 시범대련같네
    아무리 앞에서 끝났어도 대한민국 현역 최고 정상급선수들이 저런식으로 하니 노잼이네 검도가 인기종목이 될수 없는 이유가 있네...

  • @dgh500
    @dgh500 2 роки тому +2

    개판
    이종격투기나 권투처럼 실제 데미지가 별로 없으니까 지루할수있는 게 검도인데
    네임드 선수들이 존중이라는 이유로 설렁설렁 하는게 느껴지네
    보호구를 차는게 격렬하게 해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함이지
    저렇게 80살 9단 선생님처럼 하려고 보호구 차나

  • @user-jz3kw9zv4o
    @user-jz3kw9zv4o Рік тому

    연습인가

  • @connectingrod2743
    @connectingrod2743 2 роки тому

    지금 두분 시합 모습은 상당히 실망스럽네요....검도 당연히 두분이 잘하시는건 맞지만 약간 구미시청 밀어주는 느낌은 벗어 나질 못하네요.....하나만 기억하세요...그나마 조금이라도 있던 검도인구가 인맥검도때문에 점점 떨어져 나간다는 사실을.....위에 집행부나 백발 할아버지는 적당히 해쳐드시고 고만 후배들에게 맡겨주세요....이러다 검도는 그들만의 재롱잔치로 끝납니다.....되도 않는

    • @geonwookim4695
      @geonwookim4695 Рік тому +1

      상황판을 못보신거 같은데 이미 용인시청이 이긴 경기입니다 앞경기에서 구미 시청을 밀어주는 모습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스코어는 그렇게 안보이네요

    • @user-lo4rg2iz6n
      @user-lo4rg2iz6n Рік тому +1

      풉...

    • @ryuimmanuel3030
      @ryuimmanuel3030 Місяць тому

      아재특임 음모론에 환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