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문제집은 스스로 열심히 잘 푸는데 틀린문제 다시 풀어보라고 하면 싫어해요ㅎㅎ 옆에서 같이 풀면서 어려운건 힌트도 주고 하면 잘따라오긴 하는데 일단 틀린문제 보면 아.. 또풀어야돼.. 이런 지쳐하는 느낌이예요. 틀려도 괜찮다고 다시 풀어보면 된다고 다독이는데 어렵네요ㅎㅎ
계단 오르기 같은 수학~ 완전 뼈저리게 느껴요~ 큰아이 3학년이 끝나고 나눗셈 구멍 난걸 그제서야 발견해 방학동안 2,3 학년 연산을 다시 쫙 돌렸었어요~ 아이도 저도 힘들었지만 선행보다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이제 6학년을 앞두고 5학년 과정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갑니다~ 속도 보다는 튼튼하게.. 옆에서 불어대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불안하지 않으려고 쌤 영상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초3,초1되는 여자아이,남자아이를 두고있어요. 맞아요.아이들이 점수에 관심이 많은거같더라구요. 우리아이도 그렇구요.ㅜㅜ 방학때 선행보다는 한번더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기본위주로 다시 반복해서풀고있어요. 항상 방학때 내가하는 복습이 잘하는걸까? 라는 의문점이생겼는데 오늘 작가님 얘기들으면서 뿌듯했어요.~~^^ 항상 차운전하거나 걸어다니면서 듣고 또들어요. 지나간영상 내가 놓치고간 부분들도 듣고 또들으면서 칭찬,운동,독서 지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3학년 올라가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한데 걱정이 많습니다. 그 전학년부터 구멍이 나서 단원평가도 다른아이들 다 맞을때 자기는 하나 맞았다면서 본인이 친구들보다 못하는걸 알고있고 한편으로는 잘하고 싶어하면서도 공부하라고 하면 하기 싫다고 짜증부터내고 울고불고 너무 하기 싫어해요. 매일 스티커 붙이는것도 약속했지만 하루도 안되어 포기.. 방학때 선행은 커녕 뒤처진것 따라가자는데 이리도 하기 싫어하니 너무 걱정입니다. ㅠ 그냥 놀고만 싶어해요. 공부 얘기나오면 잔소리라고 듣기 싫어하고 공부를 왜 해야하냐고 정말 싫다고 말하는데.. 대체 동기부여를 어찌 해줘야할지.. 꿈이 과학자라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했더니 그럼 과학자를 안하겠다고 합니다.ㅠ 1학년때 공부를 안 시켰고 학교도 놀이교육 위주 분위기다보니 아이도 노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있고 친구들을 봐도 공부 열심히 해서 잘하는 친구보다는 본인보다 공부를 안하고 늘 놀고있는 아이들과 비교를 하며 쟤네는 안하고 노는데 하며 하기 싫어합니다.ㅠㅠ 방학동안 이렇게 싸우며 저랑 공부하지 말고 공부방을 보내면 선생님 통해 학습의 필요성도 좀 듣고 공부하는 다른 친구들도 보고 꾸준히 하는 습관이 좀 잡히려나... 생각도 들어요... 다독이기도 설득하기도 참 어려워요..
저희 아이 1학년때 받아쓰기 보면 틀린거 선생님이 세번씩 쓰게 시키셨는데요... 그런데 다 틀린 아이는 한번씩만 쓰게하셨대요..((그래도 10개를 써야되는건데... ))그래서 5개 틀린 아이보다 다 틀린 아이가 덜 쓰니깐 서로 다 틀리려고 경쟁(?)이 붙은적이 있었어요^^;; 이랬던 아이들이 3학년쯤되면 변하는군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다양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새해 부터는 운동 목표로 등록도 했네요~ 저는 외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한국아이들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가?강연으로 듣고 참고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 소신있는 엄마의 삶과 자기관리의 내삶을 융화하여 하루하루를 화이팅하며 '소확행'으로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말씀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공감되니 구독을 안 할수가 없네요 좋은 강연으로 감사함 전해드려요^^
지금 첫찌가 올해 초등 3학년되는데, 통지표 보니 구구단이 노력요함이 필요해서.. 선행은 모 말할꺼 없이 안하고 있었지만, 요번 겨울 방학에 2학년 구구단 연산 연습하고 있어요~ 워낙에 문제집 같은거 안 풀게 했더니.. 많이 힘들어하네요. 수학 연산쪽은 인내심 인거 같아요. 그래도 첨에는 실수 막 하더니 중간가서는 안 틀리고 곧잘 하네요~~ 샘의 영상보니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네 선생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평소에는 동네엄마들도 인정 할 만큼 좋은 엄마인데 수학공부 봐줄때마다 욱하게 되서 자괴감에 빠지는 못난 엄마 입니다. 욱한날은 자는 아이를 보며 반성하고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결심하다가도 (다알아~다 안다고)하면서 모르는 아이를 보면 화가 올라와요.. 그 태도 때문에 흑
조카의 수학학원 투어 덕분에 황소수학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황소는 수학을 저어어어엉말 잘하고 사고력 선행의 진행이 어느정도 된 아이들이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현행 제대로 안되어있다면 당연히 못들어가요.. 들어가서도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푸는 능력이 부족하면 낙오되기 쉬운 곳입니다..틀린 문제에 대한 답을 힌트, 질문, 도움없이 스스로 구해야 하는 곳이에요.. '제법' 우등생인 조카가 황소학원 시험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여긴 수학을 '제법' 잘해서 되는 곳이 아니고, 정말 수학머리가 특출난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구나.. 싶더라구요. 무엇보다 현행에서의 개념이해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면 수준높은 학원이든 선행이든 당장은 필요도, 도움도 안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배우고 있는 수학에 대해 각 단원별 그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는지 체크하고 그에 관계되는 연산훈련을 통해, 그렇게 한계단씩 차곡차곡 알아가며 쌓고 다져가야 수포자가 되지 않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고력과 선행은 그게 되어야 진행이 가능한거죠.. 작가님! 이런 주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자극이 매우 많이 되는 영상이였네요^^*
초등학교때부터 아이들이 줄세우기를 하는군요 ㅠㅠ 슬프네요. 고등부는 그래도 드러내는게 덜한데... 중학생들도 초등부아이들처럼 성적으로 줄세우기는 마찬가지랍니다.ㅠㅠ 초등학교때 연산이 잘 잡힌 친구들이 그래도 수학을 할수있는 기본이 되어있는거니까요.. 중2수학을 하면서 수포자의 길로 가는 아이들이 더 많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ㅠㅠ 저도 첫째아이가 이제 2학년이 되는데 선행보다 먼저 연산은 매일! 꾸준히 해주고 있답니다. 제가 사회.. 부분에 너무 약한데 우리아이가 사회과목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려면 무얼 해주면 좋을까요?^^; 오늘도 선생님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담임선생님들께서 미리 또는 저학년때 말씀해 주신다면 좋겠는데 엄마가 공부를 해야 공백을 메꿔주려 하면 굉장히 어렵더라구요ㅜㅜ 아이는 그사이에 자신감을 잃고 힘들어하구요.. 연산에 구멍있는 고학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매번 시행착오에 아이도 스스로 메꾸는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려 해서 힘든 겨울방학 중입니다^^;; 에효
선생님~ 그렇게초등엄마가 된다 책 읽었는데, 첫 장부터 눈물바다였어요. 제마음을 누가 이렇게 시원하게 긁어준적이 있는지....선생님 책에서 너무 위로 받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는 문제집은 스스로 열심히 잘 푸는데 틀린문제 다시 풀어보라고 하면 싫어해요ㅎㅎ 옆에서 같이 풀면서 어려운건 힌트도 주고 하면 잘따라오긴 하는데 일단 틀린문제 보면 아.. 또풀어야돼.. 이런 지쳐하는 느낌이예요. 틀려도 괜찮다고 다시 풀어보면 된다고 다독이는데 어렵네요ㅎㅎ
항상 힐링하며 좋은정보 받아갑니다 !♡
계단 오르기 같은 수학~ 완전 뼈저리게 느껴요~ 큰아이 3학년이 끝나고 나눗셈 구멍 난걸 그제서야 발견해 방학동안 2,3 학년 연산을 다시 쫙 돌렸었어요~ 아이도 저도 힘들었지만 선행보다 값진 시간이었다고 생각해요~ 이제 6학년을 앞두고 5학년 과정 다시 한번 점검하고 갑니다~ 속도 보다는 튼튼하게.. 옆에서 불어대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려고, 불안하지 않으려고 쌤 영상 보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초3,초1되는 여자아이,남자아이를 두고있어요.
맞아요.아이들이 점수에 관심이 많은거같더라구요. 우리아이도 그렇구요.ㅜㅜ
방학때 선행보다는 한번더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기본위주로 다시 반복해서풀고있어요.
항상 방학때 내가하는 복습이 잘하는걸까? 라는 의문점이생겼는데 오늘 작가님 얘기들으면서 뿌듯했어요.~~^^
항상 차운전하거나 걸어다니면서 듣고 또들어요.
지나간영상 내가 놓치고간 부분들도 듣고 또들으면서 칭찬,운동,독서 지킬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이제 3학년 올라가서 꾸준한 학습이 필요한데 걱정이 많습니다. 그 전학년부터 구멍이 나서 단원평가도 다른아이들 다 맞을때 자기는 하나 맞았다면서 본인이 친구들보다 못하는걸 알고있고 한편으로는 잘하고 싶어하면서도 공부하라고 하면 하기 싫다고 짜증부터내고 울고불고 너무 하기 싫어해요. 매일 스티커 붙이는것도 약속했지만 하루도 안되어 포기.. 방학때 선행은 커녕 뒤처진것 따라가자는데 이리도 하기 싫어하니 너무 걱정입니다. ㅠ 그냥 놀고만 싶어해요. 공부 얘기나오면 잔소리라고 듣기 싫어하고 공부를 왜 해야하냐고 정말 싫다고 말하는데.. 대체 동기부여를 어찌 해줘야할지.. 꿈이 과학자라 공부가 꼭 필요하다고 했더니 그럼 과학자를 안하겠다고 합니다.ㅠ 1학년때 공부를 안 시켰고 학교도 놀이교육 위주 분위기다보니 아이도 노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고있고 친구들을 봐도 공부 열심히 해서 잘하는 친구보다는 본인보다 공부를 안하고 늘 놀고있는 아이들과 비교를 하며 쟤네는 안하고 노는데 하며 하기 싫어합니다.ㅠㅠ 방학동안 이렇게 싸우며 저랑 공부하지 말고 공부방을 보내면 선생님 통해 학습의 필요성도 좀 듣고 공부하는 다른 친구들도 보고 꾸준히 하는 습관이 좀 잡히려나... 생각도 들어요... 다독이기도 설득하기도 참 어려워요..
이렇게 유명한 선생님이 제 언니라니. 너무 자랑스럽네요! 끝까지 들은거 처음입니다....앞으로 열심히 구독하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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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으셨어요? 운동하셨어요?의 인사말이 나를 챙겨준다는 느낌이 들어 참 따뜻하네요.구멍을 체크하여 내 아이의 보완점을 메우라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러고 있네요.
아이에게 먼저 풀어보라고 하고 틀린것은 둘이 같이 경쟁하듯이 재미있게 문제집을 풀었네요.그랬더니 좀 문제집을 풀더라고요^^~~
늘 이렇게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영상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 아침도 좋은 말씀 감사해요~
항상따뜻한조언 감사드립니다^^
매일 선생님 말 메모하면서 듣고 있어요😍😍😍
좋은하루되세용♥♥♥
이은경쌤~~늘경청합니다^^
쌤♡여성동아 잡지에 쌤 사진보고 넘 반가워서 캬악~~~아름다운 사진^^
저희 아이 1학년때 받아쓰기 보면 틀린거 선생님이 세번씩 쓰게 시키셨는데요...
그런데 다 틀린 아이는 한번씩만 쓰게하셨대요..((그래도 10개를 써야되는건데... ))그래서 5개 틀린 아이보다 다 틀린 아이가 덜 쓰니깐 서로 다 틀리려고 경쟁(?)이 붙은적이 있었어요^^;; 이랬던 아이들이 3학년쯤되면 변하는군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그래서 올해부터 초3 진단평가를 보기로 한거일수도 있겠네요🤣😬
흑ㅠ 일주일짜리 오전오후 출석연수 듣느라 이제야 시청을 하네요ㅠㅠ
오오 대박 전 항상 눈을 맞춰주셔서 왜 그런가 궁금했는데 노트북 위 카메라였었군요😆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초 4학년 올라가는데 선생님 강의듣고 준비하는데 도움되고있습니다
작가님 덕분에 다양한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새해 부터는 운동 목표로 등록도 했네요~
저는 외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지만 한국아이들은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고 있는가?강연으로 듣고 참고도 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에너지... 소신있는 엄마의 삶과 자기관리의 내삶을 융화하여 하루하루를 화이팅하며 '소확행'으로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ㅎㅎ
말씀도 귀에 쏙쏙 들어오고 공감되니 구독을 안 할수가 없네요
좋은 강연으로 감사함 전해드려요^^
지금 첫찌가 올해 초등 3학년되는데, 통지표 보니 구구단이 노력요함이 필요해서.. 선행은 모 말할꺼 없이 안하고 있었지만, 요번 겨울 방학에 2학년 구구단 연산 연습하고 있어요~ 워낙에 문제집 같은거 안 풀게 했더니.. 많이 힘들어하네요. 수학 연산쪽은 인내심 인거 같아요. 그래도 첨에는 실수 막 하더니 중간가서는 안 틀리고 곧잘 하네요~~ 샘의 영상보니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황소~~~^^;; 선생님말씀이 맞네요.
황소가 중요한게 아니죠~~
우리의 목표가 황소가 아니잖아요^^
오늘은 아들 어린이집 졸업여행 가서 혼자서 우아하게 들을수 있는데 아쉽게도 제일 좋아하는 커피를 마실수 없다니 ㅋㅋㅋ
요즘 독감 유행이라니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제2학년 올라가는 아들엄마인데요 1학년때 그냥 학교수업만 믿고 공부안시켰는데 곧잘 따라가는거 갔았는데요 공부습관이 안잡히네요 공부를 안하려고해서 저도 참 답답하네요 선생님 동영상보고 힘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아이가 귀쫑긋 듣는게 넘 귀엽네요
중요한 연산!! 하다 말고 있었는데 리마인드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부터 다시 또 시작할게요~
잘 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네 선생님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평소에는 동네엄마들도 인정 할 만큼 좋은 엄마인데 수학공부 봐줄때마다 욱하게 되서 자괴감에 빠지는 못난 엄마 입니다.
욱한날은 자는 아이를 보며 반성하고 다음엔 그러지 말아야지 결심하다가도 (다알아~다 안다고)하면서 모르는 아이를 보면 화가 올라와요.. 그 태도 때문에 흑
오늘 한의원갔다가 2020년 1월호 여성동아 잡지에서 여신 한 분을 뵙고 왔네요😍어찌나 싱그러우신지🌿🌿🌿 아코 눈부셔✨✨✨ 혼자 반갑고 난리ㅋㅋㅋ
학습결손이 없게 하는게 포인트인거 같네요
조카의 수학학원 투어 덕분에 황소수학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황소는 수학을 저어어어엉말 잘하고 사고력 선행의 진행이 어느정도 된 아이들이 들어갈 수 있더라구요. 현행 제대로 안되어있다면 당연히 못들어가요.. 들어가서도 아이 스스로 생각해서 푸는 능력이 부족하면 낙오되기 쉬운 곳입니다..틀린 문제에 대한 답을 힌트, 질문, 도움없이 스스로 구해야 하는 곳이에요..
'제법' 우등생인 조카가 황소학원 시험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보며.. 여긴 수학을 '제법' 잘해서 되는 곳이 아니고, 정말 수학머리가 특출난 아이들이 모이는 곳이구나.. 싶더라구요. 무엇보다 현행에서의 개념이해가 제대로 안되어 있다면 수준높은 학원이든 선행이든 당장은 필요도, 도움도 안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지금 배우고 있는 수학에 대해 각 단원별 그 개념을 확실히 알고 있는지 체크하고 그에 관계되는 연산훈련을 통해, 그렇게 한계단씩 차곡차곡 알아가며 쌓고 다져가야 수포자가 되지 않는 방법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고력과 선행은 그게 되어야 진행이 가능한거죠..
작가님! 이런 주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 자극이 매우 많이 되는 영상이였네요^^*
3학년에 도형파트 중 돌리기뒤집기는 4학년으로 올라가지않았나요?3학년이라 긴장하지말라하셔도 걱정이되네요^^6세부터연산잡아온 여자아이라도 아직도 완벽하지가못해요 더 격려해줘야겠어요
맞습니다 3학년때 놓친건 4학년때 커버가 전혀 안되기 때문에 방학때 복습을 해야 하는거죠^^
저희 아이가 학기중 방학때 무한반복으로 해서 4학년때 많이 따라잡고 자신감 붙었어요
지금도 열심히 복습하고 있습니다 5학년을 앞둔이 시점 꾸준히 시키는 1인입니다
이제 초4올라가는데 어디 구멍나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어요~~!!늘 감사합니다~^^
넘 도움되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선생님 질문이있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이고 웅진공부방에 다니는데요, 거기에서 선행이 되서 저는 계속 보내고싶은데 아이가 매우 싫어해요. 그렇다면 계속보내는게 맞을까요, 아님 아이가 원하는대로 멈추고 다른방법으로 하는게 맞을까요?
저라면 보내지 않을 것 같아요. 수학은 흥미와 자신감이 너무 중요하기 때문이에요. 지금 싫어하게 되면 앞으로 더 힘들어질 수 있어요. 몇 달 지켜보면서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선생님♥
초등학교때부터 아이들이 줄세우기를 하는군요 ㅠㅠ 슬프네요. 고등부는 그래도 드러내는게 덜한데... 중학생들도 초등부아이들처럼 성적으로 줄세우기는 마찬가지랍니다.ㅠㅠ 초등학교때 연산이 잘 잡힌 친구들이 그래도 수학을 할수있는 기본이 되어있는거니까요.. 중2수학을 하면서 수포자의 길로 가는 아이들이 더 많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ㅠㅠ 저도 첫째아이가 이제 2학년이 되는데 선행보다 먼저 연산은 매일! 꾸준히 해주고 있답니다. 제가 사회.. 부분에 너무 약한데 우리아이가 사회과목에 흥미를 가지게 해주려면 무얼 해주면 좋을까요?^^; 오늘도 선생님의 좋은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선생님~~~~
초4 기초가 부족한 아이라 수학을 어디서부터 아이와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막막했는데 선생님 영상보고 조금이나마 길이 보이는듯 싶어요 계단식 수학이란말 정말 공감되네요 얼마남지 않은 방학이지만 남들보다 늦었지만 아이 손 꼭 잡고 가볼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일학년 겨울방학 보내는 중입니다
1학년 수학 복습중인데요 못하거나 모르는건 아닌데 서술형만 나오면 한숨부터 쉬어요 서술문제 설명해주면 아 그거~~ 하면서 또 쉽게 하는데요 그냥 두면 서술형은 뭐 거의 건너뛰어요 서술형 문제 꼭 해야하는건가요?
독서시키세요.
책많이 읽으면 서술도 잘하던데요
우리딸 말하는줄 알았네요 이제 3학년 올라가는데 개념문제는 잘하는데 서술형은 하.. 요즘 고민이 많아 지내요
@@최성순-d3z 먼저 말로 하라고 하세요. 그래서 엄마가 적어주시다가 아이에게 조금씩 넘기세요.
10번 중 8번만 엄마요. 이런 식으로요.
궁금한게있어요~~^^;;
초3때 놓치면 초4때 따라갈수없다고하셨고...저도 동의하는데요~
또 반대로...흔히 말하길, 초등우등생이 나중에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고도 하잖아요~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요... 어렵습니다...
초등때 우등생 중에 살아남아야 중등 우등생이 되고 거기서 살아남아야 고등 우등생이 됩니다. 초등 우등생은 10프로 이내만 들어도 되쟈나요. 고등 우등생은 1프로니
담임선생님들께서 미리 또는 저학년때 말씀해 주신다면 좋겠는데 엄마가 공부를 해야 공백을 메꿔주려 하면 굉장히 어렵더라구요ㅜㅜ 아이는 그사이에 자신감을 잃고 힘들어하구요..
연산에 구멍있는 고학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매번 시행착오에 아이도 스스로 메꾸는 학습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으려 해서 힘든 겨울방학 중입니다^^;; 에효
일반아이들이야 초3때 양가로 받아도 수능 1-2등급 받을 수 있지… 울아이들은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iet 15 - 59.5kg
๑·̑◡・̑๑
너무 잘 보고있고 많은 도움받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질문합니다!! 아이들이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오잖아요. 3학년때부터 교과서 사서 집에 두려고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전과목을 다 사야할까요??
지난번 강의보니 수학익힘ㆍ과학실험등 한권씩 더 사놓아서 집에서 활용하라하셨어요^
예비 초3 연산을 정말 4년 넘게 한번도 안쉬고 하고 있어요. 7살때 덧셈 다하고 빼기 집중할때 덧셈을 잠깐 안했더니 잊어버리더라구요. 그때부터 골고루 계속 시켰어요. 한자리수 곱셈은 반년을 했더니 나눗셈은 그냥 술술 넘어갑니다.
워킹맘~점심시간에 요가합니다.3년째~~
육아로. 계속 아파서 시작했는데
체력이 정말 좋아집니다.
14분 50초쯤 등장하는 '바란스..' 깜놀했어요. 샘 캐나다 계신거 아녀요?? 흐흐흐
선생님 메니큐어 귀여우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