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아는 무서운 이야기 때는 오늘이였어 학교가 오늘 개학이였는데 엄마가 나를 8시라고 깨워준거야 근데 일어나자마자 씻고 시간을 보니 7시 30분인거야..... 내몸엔 소름이 끼치기 시작했어.... 그래서 내가 엄마께 "엄마! 왜 빨리 깨워 줬어?" 하니까 엄마가.... "응~ 곧 8시 됀다고~^^"
저도 11번째 사연 격어본적 있는 사람인데요 저는 한 5살때 이런적이 있는데 그때 기절할 뻔했습니다. 제가 부모님과 오피수텔? 호텔? 에 가서 자다가 7시에 일어났는데 어떤여자가 구석에서 저를 노려보고 있었어요 그레서 자는 엄마등에 불으면서 엄마를 깨울려고 했는데 사라지더 군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12살인 지금도 보이기 시작함니다. 지금은 그 귀신이 보이진 않은데 오늘 냉장고 위에서 눈알만 보이게 크게뜨고 저를 노려보고 있던군요....
아앜!!!!!!!!!!!!!!!!!!!!!!!!!!!!!!!!!!!!!!!!!!!!!!!!!!!!!! !!!!!!!!!!!!!!!!!!!!!!!!!!!!!!!!!!!!!!!!!!!!!!!!!!!!!!!!!!!!!!!!!!!!!!!!!!!!!!!!!!!!!!!!!!!!!!!!!!!!!!!!!!!!!!!!!!!!!!!!!!! !!!!!!!!!!!!!!!!!!!! ㅅㅂ 깜짝이야! 왜 제댓 보면서 소리를 지르세요!
저는 5~6살때 밖을게속보다가 잠든적이기억이나는데 그래서그런지 어머니깨서 창문을닫으라해서 닫았는데 그래도 그림채같은것은보입니다 그날도 똑같이 창문을바라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머리가 진짜동그랏고 형채보단 꼭 그림자같은 것이길레 무서워서 어머니를꼬끌어안고 잠에들었습니다 그때 그트라우마때문인지 다음날에는 너무무서워창문을안보고 등지고 잘려고하는데 갑자기 형이 우릴불른겁니다 형한테 가서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무슨그립자가 지나갔다고 하길레 더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말해보니 몇명은 실제로 귀신을본다고 하네요.. 그날이후로 계속가위에눌립니다.... 계속.. 몇년동안 눌리다가 이젠안눌리는데 가위에 눌렸을때 그 그림자가 내옆을 계속 돌았습니다 정말무서웠습니다 호동이 영상 너무재밌어요!
제가 겪은 이해안해도 무서운 썰 하나 풀어보려 합니다 제가 예전에 유치원 친구들이랑 같이 동네 놀이터에 갔는데 그때가 가을이여서 날씨가 제법 선선했습니다 아무튼 저랑 동갑인 친구들끼리 모여서 잡기놀이를 하는데 제가 화장실이 급한거에요 그래서 저는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근데 그 화장실이 좀 낡은 화장실이라 되게 음산한 분위기인데 저는 그때 어려서 겁이 없었기에 친구들 없이 혼자 그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안에 들어가자 갑자기 엄청나게 춥더라고요 워낙 선선한 날씨라지만 선선하다기 보다는 춥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정도로 공기가 차가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나마 햇빛이 들어오는 장애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무의식 적으로 화장실 벽 아래의 작은 틈을 보게되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 벽의 밑 작은 틈으로 청소도구를 놓는 칸이 보였는데 왠 남자 구두가 있더라고요 그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인데 확실히 남자 구두였습니다 저는 어려서 '아 청소부가 남자아저씨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구두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고 구두를 신고있는 사람의 발목이 보이질 않더라고요 점점 무서워져서 서둘러서 바깥으로 나오려는데 바깥으로 나가는 순간 청소도구함의 문이 조금 열리더라고요 바람도 불지 않았는데.. 너무 오싹해서 그대로 울면서 뛰쳐나왔습니다 밖에서 놀던 친구들은 놀라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저는 자초지종을 설명후 친구들과 미끄럼틀에서 놀았습니다 그 이후 그 화장실을 이용할때마다 습관적으로 그 청소도구함 칸을 보는데 구두는 없는 평범한 청소도구함 칸이더군요 과연 그 구두는 누구의 구두이고 그때 문을 열고 나온 사람은 누구였던 걸까요
그래서 저는 근데 야근 물체가 있대요 그래서 깜짝 노래 듣는 소문도 봤더니 여기서 여권 눈이 떠래요 그래서 아침입니다 읽으면 아침에는 안 보이는데 밤에 이제는 밤에 보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요 그런데 습관이 되서 이기지 안무서워요 처음엔 깜짝 놀래서 저가 진짜 보석 언니 하면 될 대전 날에는 괜찮으시죠다행이죠
무서운 이야기(까진아닌데 소름) 제가 학교에서 수업듣는데 학교 옆에 바로 빌라인데 창문으로 봤는데 세탁실 같은곳에 어떤 사람 2명이 있데 뭔가 폭력하는것 처럼 20분정도 계속 그러는데 수업 끝나고 또 창문을 보는데 아무일도 안 일어났는데 체육시간에 나갔다 왔는데 또 그러는데...거기에 사는 친구한테 말했는데 거기에 아무도 안 살아 이러는거에요 진짜 주작아니에요!
안녕하세요 저는 지원이 9살 여자 입니다 오늘은 언니랑 저가 작거든 언니방에서 콘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 저랑 언니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언니가 새벽 알바에 들어오거든요 두시예요 그래서 저가 종종 새벽이나 저가 언니를 기다리는 날이 만아요그래서 언니랑 같이 사는 날이 둥둥 있답니다 그런데 언니 방에 들어 주면 밤마다 여기 창원에 눈을 바라 보고 있는 시즌이 느껴지고 벽에는 여권 피를 물게 피지 동그란게 도래요
무서운 이야기
나는 일요일 밤 새벽에 잤다
그리고 일어났다 핸드폰을 보니 8시 30분이다
그리고 오늘 학교가는 날이다 별로 안 무섭네
엄청 무서운데
홀리찟
???나만 이해 안 감?
@@비둘기머가리 아....감사합니다
오우 쉿..
검은색형체인데두 눈과 입이 초승달 모양으로 변하며 웃고있다는걸 인지할 수 있을 정도면...어후
얼마나 밝은 아이인거야..?
솔직히 말하자면 이야기보다..그림체가 더 무섭습니다..
ㅇㅈ ㅋㅈ
ㅇㅈ
ㅇㅈ 제일 인정
인정!!ㅠㅠ
ㅇㅈ
무서워서 댓보고 있는 사람.....
일단 나 한명..
(2/100)
(6/100)
(8/100)
9/100
10/100
세번째 이야기는 엄청 건강하신 할아버지가 운동하신걸수도 있자나
3대500치시는 할아버지신가봐요ㅋㅋ
@@user-zw7wr1zd6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할아버지셨네요 ㄷㄷ
???:우리 구찬성이 근강하지~
3대500 절대 안돼 유산소 운동만 해서 근손실나
ㅋㅋㅋ그르네 ㅋㅋㅋㅋ
여러분 제가 좋은사실 알려드릴게요
우리는 사람이다
잘생긴사람도 사람이다
고로우리는 잘생겼다
여러분 제가 좋은사실 알려드릴게요
우리는 사람이다
뚱뚱한사람도 사람이다
고로우리는 뚱뚱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은 동물이다
새도 동물이다
사람은 날개가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구본준-b1e ㅋㅋㅋㅋㅋ
이게바로 잘못된 예들..아니 잘된예들이죠
저 여잔ㄷ
일명 구체적인 미친소리라고도 하죠 ㅋㅋㅋ
20:42에 호돌이썰툰이라고 적혀있음
우와 나 유튜브 보면서 광고가 행복한건
이번이 처음이야
ㅇㅈㅇㅈ
ㅇㅈ
근데...... 왜 저만 광고가.......ㅇ..어...없.......죠........???
난 왜 광고 하나도 안 나오냐 ㅠㅠ
@@게임덕후-w7r ㅠㅠㅠ저도ㅠㅠㅠ
첫번째이야기는..다친여자보고 혼자
오해했네ㅡㅡ 나예전에 어릴때 집에서
쫒겨나서 산길에앉아서 밤늦게까지있었는데. 다음날동네에
나있었던그자리에서 귀신나왔다고 소문났더라
난흰색옷을입고 머리풀고앉아있었을
뿐인데.
세번째 이야기 보자마자 헬창이네...홈트네...했네요. 요새 바이러스때문에 아파트 오르내리는데 제일 중요한게 허리 새우고 몸만 살짝 앞에 무개를 두고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겁니다. 할아버지 20층이면 몸관리 쪄시네여
코로나조심하세요😷.
3번째이야기 해석
할아버지는 몽유병이다
ㅋㅋㅋ
아~~!!!!!!
시골길 밤에 운전하면 안그래도 무서운데 저런 생각까지 하면 오우 ..
님의 프사가 더 무서운듯ㅇㅇ;;
님 궁금한게 있는데 자신은 자신을 구독 못하니까 님은 매일 새벽 2시4분에 귀신 봄?? ㄷㄷ
@@truesoul9636 역발상ㄺㄴ
1.13만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만구독자를 넘은게 신기하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아는 무서운 이야기
때는 오늘이였어
학교가 오늘 개학이였는데
엄마가 나를 8시라고 깨워준거야
근데 일어나자마자 씻고 시간을 보니
7시 30분인거야.....
내몸엔 소름이 끼치기 시작했어....
그래서 내가 엄마께 "엄마! 왜 빨리 깨워 줬어?"
하니까 엄마가....
"응~ 곧 8시 됀다고~^^"
이거 예전에 틱톡에서 유행하던건데
이해안해도 무서운이야기 나만 그럴 수도
새벽에 일어나서 씻고있었어요
어제 야식을 먹어서 속이 안 좋은거 같았어요
뭔가 느낌이 쌔해서 나가봤더니
1키로 쪘고
그리고 속이 안좋아서 화장실로 갔는데
거울에 비친 저의
쌩얼......
ㅉㅉ 이게 뭐가 무섭냐
어 아래가 왜 축축하지
3초전!!!
@@점멸은F지-l9c ㅋㅋㅋ
@@joshicredt 와아아아아
스..슬픈이야기...
이게 뭐가무서워~~
코로나19가 무섭지 (후덜덜)
ㅇㅈ
님들 소름돋는거 알려줌 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데 24:49 보면 "잘못 봤겠지~" "하하" 라고하고있음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그걸 믿는게 더 높을거 같은데 ㄷㄷ
저 숙제하면서 집중해서보는뎈 엄마가갑자기"어!"라고 큰소리로해서 개깜놀ㅋㅋㅋㅋ
하나도 안 무섭네ㅋㅋ
(엄마랑 같이 자야지)엄마아으아!!!!
이런거 자제좀(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오늘도 소름ㅎㄷㄷ 오늘도 꿀잼♡
이해안해도 무서운이야기 하나알려드릴까요?
*내일 월요일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학인 나는 행복합니다
으아아아ㅏㅏㅏㅏㅏㅏㅏ아아아아아아아앙 ㅇ 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ㅏ월요일!!!으아ㅏㅏㅏㅏㅏ아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으아악!!
ㅠㅠㅠㅠㅠㅠ
........이야기도 무섭고 그림도 무섭네요..ㄷㄷ
2번째 보고있는데 얼굴이...무..무섭
저도 11번째 사연 격어본적 있는 사람인데요
저는 한 5살때 이런적이 있는데 그때 기절할 뻔했습니다.
제가 부모님과 오피수텔? 호텔? 에 가서 자다가 7시에 일어났는데 어떤여자가
구석에서 저를 노려보고 있었어요 그레서 자는 엄마등에 불으면서 엄마를 깨울려고 했는데 사라지더 군요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12살인 지금도 보이기 시작함니다.
지금은 그 귀신이 보이진 않은데 오늘 냉장고 위에서 눈알만 보이게 크게뜨고 저를 노려보고 있던군요....
이런거에 댓글 달리는 우형
1. 이거 하나도 안무섭네.. 오늘 엄마랑 같이 자야지
2.내일 월요일입니다
3.하나도 안무섭네
4.무서워서 댓보면서 본다
4가지유형
사가 싸가 됀다면
@@1번계정-t3v ㅋㅋ ㅁㅊ
4.번은 개인주의야라고 할줄 알았는데
10:16아니 왜 혼자 두고가는데 그게더 이상하지
3번째에 할아버지가 훈련하느라 꼭대기 갔다가 자기 집 7층이라 이쯤하면 되겠다 하고 집으로 가신 듯
26:10 초쯤에 나온얘기 저도 겪었어요... 좀 소름돋네요 갑자깈ㅋㅋㅋㅋㅋ...ㄷ
첫번째 이야기는 고양이 로드킬을 했잖아요 근데 제가 찾아봤는데 고양이를 소중히 다루지 않으면 불행이 찾아온다는 말이있어요....
그건 일본놈들 미신입니다. 우리나라엔 그런 미신없습니다.
@@모단-l1s 녜
무서워서 댓글본다
근데 무엇보다도 그림을 너무 무섭게 잘그렸다.......
아앜!!!!!!!!!!!!!!!!!!!!!!!!!!!!!!!!!!!!!!!!!!!!!!!!!!!!!! !!!!!!!!!!!!!!!!!!!!!!!!!!!!!!!!!!!!!!!!!!!!!!!!!!!!!!!!!!!!!!!!!!!!!!!!!!!!!!!!!!!!!!!!!!!!!!!!!!!!!!!!!!!!!!!!!!!!!!!!!!! !!!!!!!!!!!!!!!!!!!!
ㅅㅂ 깜짝이야! 왜 제댓 보면서 소리를 지르세요!
갤럭시폴드유저 앜ㅋㅋㅋㅋㅋ
저는 5~6살때 밖을게속보다가 잠든적이기억이나는데 그래서그런지 어머니깨서 창문을닫으라해서 닫았는데 그래도 그림채같은것은보입니다 그날도 똑같이 창문을바라보고있었는데 갑자기 어떤 머리가 진짜동그랏고 형채보단 꼭 그림자같은 것이길레 무서워서 어머니를꼬끌어안고 잠에들었습니다 그때 그트라우마때문인지 다음날에는 너무무서워창문을안보고 등지고 잘려고하는데 갑자기 형이 우릴불른겁니다 형한테 가서 무슨일이냐고 물으니 무슨그립자가 지나갔다고 하길레 더무서웠습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말해보니 몇명은 실제로 귀신을본다고 하네요.. 그날이후로 계속가위에눌립니다.... 계속.. 몇년동안 눌리다가 이젠안눌리는데 가위에 눌렸을때 그 그림자가 내옆을 계속 돌았습니다 정말무서웠습니다 호동이 영상 너무재밌어요!
1번째랑2번째는 이어 진것같네 ㄸ
ㄸ
아 광고가 나와서 이케 고마울수가...
8:37 와 총몇명 이다(?)
무서운 이야기
나는 학교를 갔다
거기서 선생님이 시험지를 주고 내일 풀어오라고 했다.
그리곤 일어나서 난 기겁을 했다 학교는 8시 40분에 가야하는데
8시 50분이 됐다. 문제는 시험지를 "하나"도 안풀었다..
4:56에 3이 없어요
무셔>~
난 캐릭터 가무서위요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8 이때 갔으면 어떻게 됐을까?
제가 겪은 이해안해도 무서운 썰 하나 풀어보려 합니다
제가 예전에 유치원 친구들이랑 같이 동네 놀이터에 갔는데
그때가 가을이여서 날씨가 제법 선선했습니다
아무튼 저랑 동갑인 친구들끼리 모여서 잡기놀이를 하는데
제가 화장실이 급한거에요
그래서 저는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근데 그 화장실이 좀 낡은 화장실이라 되게 음산한 분위기인데
저는 그때 어려서 겁이 없었기에 친구들 없이 혼자 그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화장실 안에 들어가자 갑자기 엄청나게 춥더라고요
워낙 선선한 날씨라지만 선선하다기 보다는 춥다는 느낌이 더 강하게 들정도로 공기가 차가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나마 햇빛이 들어오는 장애인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무의식 적으로 화장실 벽 아래의 작은 틈을 보게되었습니다
장애인 화장실 벽의 밑 작은 틈으로 청소도구를 놓는 칸이 보였는데
왠 남자 구두가 있더라고요
그 화장실은 여자화장실인데 확실히 남자 구두였습니다
저는 어려서 '아 청소부가 남자아저씨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구두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고 구두를 신고있는 사람의 발목이 보이질 않더라고요
점점 무서워져서 서둘러서 바깥으로 나오려는데
바깥으로 나가는 순간 청소도구함의 문이 조금 열리더라고요
바람도 불지 않았는데..
너무 오싹해서 그대로 울면서 뛰쳐나왔습니다
밖에서 놀던 친구들은 놀라서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저는 자초지종을 설명후 친구들과 미끄럼틀에서 놀았습니다
그 이후 그 화장실을 이용할때마다 습관적으로 그 청소도구함 칸을 보는데
구두는 없는 평범한 청소도구함 칸이더군요
과연 그 구두는 누구의 구두이고 그때 문을 열고 나온 사람은 누구였던 걸까요
여러분들 있잖아요..귀신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시간이나 '귀신'이라 하면 시간에서 새벽 4시가 생각나잖아요..근데 사실은 귀신들은 새벽 3시에 많이 활동한답니다
근데
첫 번째 이야기는 적어도 고양이 피하면 안됍니다 그러다 큰 사고 납니다
+근데 손이 이상하게 피하려고 함
고양이는 스스로 피함
숫자 4는 우리나라많 나쁜숙제라고합니다.....
사연 보낼려면 어디로 보내나요?
카카오톡 +친구에서 호돌이 영상툰이라 검색하시고 친추하고 사연 보내심됩니다
........
오늘밤에는 잠 못자😭😭😭
여러분 흉가는 절대 가지 마세요. 왜냐하면 폐가는 버려둔 낡은 집이지만 흉가는 귀신이 깃든 집입니다.
초롱이가 죽은게 진짜 무서워요
9:50 냄비랑 물은 안챙겼엌ㅋㅋ
아
ㅇ
ㅇ
07:00 이거 바람 불어서 그런거.. ㅋㅋ
그래서 저는 근데 야근 물체가 있대요 그래서 깜짝 노래 듣는 소문도 봤더니 여기서 여권 눈이 떠래요 그래서 아침입니다 읽으면 아침에는 안 보이는데 밤에 이제는 밤에 보입니다 전 어떻게 해야 될지 몰라요 그런데 습관이 되서 이기지 안무서워요 처음엔 깜짝 놀래서 저가 진짜 보석 언니 하면 될 대전 날에는 괜찮으시죠다행이죠
무서운 이야기(까진아닌데 소름)
제가 학교에서 수업듣는데 학교 옆에 바로 빌라인데 창문으로 봤는데 세탁실 같은곳에 어떤 사람 2명이 있데 뭔가 폭력하는것 처럼 20분정도 계속 그러는데 수업 끝나고 또 창문을 보는데 아무일도 안 일어났는데 체육시간에 나갔다 왔는데 또 그러는데...거기에 사는 친구한테 말했는데 거기에 아무도 안 살아 이러는거에요 진짜 주작아니에요!
고3이 캔맥주?
안녕하세요 저는 지원이 9살 여자 입니다 오늘은 언니랑 저가 작거든 언니방에서 콘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 저랑 언니가 겪은 무서운 이야기 입니다 언니가 새벽 알바에 들어오거든요 두시예요 그래서 저가 종종 새벽이나 저가 언니를 기다리는 날이 만아요그래서 언니랑 같이 사는 날이 둥둥 있답니다 그런데 언니 방에 들어 주면 밤마다 여기 창원에 눈을 바라 보고 있는 시즌이 느껴지고 벽에는 여권 피를 물게 피지 동그란게 도래요
12:08이거 그거아님? 저거 전화하면 램덤으로 이야기 들려주는거 생일은 제가 살때 제 명의로 돼있으면 그걸 말한걸수도 있지
진짜 안무서워서 엄마랑 안고 자야지 흐규귝귝
무당할머니 찬찬히 어두워져서 잔상남아서 무서움여 ㅠ.ㅜ
이런거 뭐 튀어나올거 같을때 댓글창으로 작게보는게 국룰..
ㅋ..ㅎ(아.. 잠 못자겠네ㅋㅋㅎㅎ 괴담 마니아인 내가..ㅠㅜ
궁금한게있는데 이 이야기들은 시청자들이 보내주시는건가요?
볼만하네~~
어~~~쒸!!!!4층!!!!!!!
웃긴이야긴데 내가 온라인 수업을 마치고 우리고양이랑 놀려고 갔는데 우리고양이 꼬리에 돈까스 튀김 같은게있어서 만졋는데 우리고양이 똥이었어 그때 손 2번 씻었다
이건재경험담입니다.
어느날.저는잠을자려고 화장대앞에서잠을잤어요.근데갑자기
화장대문이...끼익..
열렸어요..
그리고.또재가
안방에서있으니까
갑자기,문이열렸어요
이건도대채무슨일
일까요.....
경칩 고장난것 같습니다. 망치로 살살 두들겨서 고치시면 괜찮으실겁니다
거울봐라 그게 제일 무서운거다
흑 ㅠ
나이거 검은배경 나올때마다 내 얼굴보고 놀람
저한테실재로있었던일입니다.어느날,재가 잠을잘려고이불에
누웠어요.그런데...
재가화장대앞에서
잠을잤어요.
근데분명히.그때는
바람이 안불었거든요?
근데갑자기..!화장대가..!아니아니,서랍이..혼자서..열렸어요...
그리고이겄도경험담
인데...어느날..책을읽다가...문이...혼자열렸어요...왜이러는걸까요...
무서운 분은 댓써줘여..
나도 무서우니꺄...
처녀귀신이 무서우면 어떡해요..
근데 진짜 무서워.. 썰도 그림도..
ㅠㅠㅠㅠㅠㅠㅠ무서워요
난 광고가 제일무서워 ㅠㅠ
오옹 재밌다
23:09 오...
재미있게 볼께요 ㅎㅎ
12:40초 연결이돼지않아 크흠
님님
저 전화걸었는디 뚜뚜뚜 하면서 그사람 프사가 지구표시여씀
이거머임
@@High_Hopes. 진짜 여자 목소리 들림요 ㅠㅠㅠㅠ?
ㅜㅜ 첫번째부터 너무 무서워ㅜㅜㅜㅜ 으엉
어.. 엄마 나 바지좀...
초롱이 너무 불쌍하다....
26:50 PC방에서 친구가 저를 이상하게 쳐다봐서 뭐지 했지 엄마가 저의 머리를 때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왜 난 호돌이무서운이야기 올만인 것 같지..?
꼬마 얼굴이 더 장난 아니ㄷ
저는 친들이랑 놀고 있는데 형아가 어지럽게 하고 그세 바지를 ㅂㄱ어요 흑역사좀 지워주세요
호돌이더워무서이야기너무째밌어ㅋㅋㅋㅋ
(3번째)할아버지가 그냥 운동 하고 가신듯
000-0000 전화 해봤는데 없는번호라잖아ㅡㅡ
13:18 엄마가 장난 전화 하지 말랬지
새벽에 나타난 귀신보고 누구냐?하니 스르르 없어짐.
와 이걸 바로 보게 되네?
20:59 ㅠㅠㅠ강아지이ㅠㅠ
호돌이님 너무 무서워요 호돌인님 힘내세요 화이팅 ♡♡
초롱이ㅠㅜㅜㅠㅜㅠㅜㅠ
좋아여누르도갑니다
인생에서 소름끼치는일 1번착각할확률
16.7퍼센트 일생에서 소름끼치는일이
일어날확률 2.1퍼센트
2번째ㅜ아줌마얼굴보고 쫄았음 혼자보고 있는데 ㅠㅠ
더 무서운 거 에어컨이랑 화장실 불이랑 가스 안 잠그고 제주도 여행 간 거
나만 무서워서 소리 끄고 이불 쓰고 눈 감고 보고있낭ㅎㅎ
무서운 이야기: 어떻게 나는 소리를 끄고 눈은 감았는데 볼수있었던걸까..
무서운이야기
어느날어떤선배가학교에서공부를다하고집가는데 어떤아이옆집에서초인종을누르로있었어요
선배는소름이까쳐서문을열으라는순간...
그아이가입이찢어질뜻이쳐다보는거에요
문도안열어지고
바로기절해버렸어요
그때선배엄마 병원의자에앉아있어고
선배는누워있어습니다
선배는이렇게말했습니다
선배:ㅇ...엄마여기는어디야?
선배엄마:너집에서기절해있었어
선배는소름이돋아서곧장집으오가서이사하고 짐싸고가는데그아이가다시입이
찢어질듯이웃는거에요
그래서그아이만생각나고
선배는아이만보면소름끼쳐서다시는
집에늦게오고친구집에서자다새벽에옵니다
여기까지입니다^^
2번째이야기 아줌마:일단 초인종은 눌렀는데 누구 집이였지?
귀신를봤던 제이야기를 알려드리고싶습니다.
첫번째 이야기에 그 고양이 여자가 아저씨 집가서 인터폰으로 본거 아님?ㅋㅋㅋㅋㅋㅋ
처음으로 빨리 왔다아아아아아ㅏ아
ㅋ 별로 안무섭잖아..?ㅋㅋ
ㅇ ㅏ..그러고보니 어제 새벽이라 이거 무서워서 그만보고 잤지....?후애애엥엄마랑잘꺼야아
꺄아아아~~~~!!
일찍왔어요!
이해 해서 안무서워요
첫번째여자:아니 높은데 떨어져 다리 부러졌는데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