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47초에 나온 "easy"라는 로이스터 감독 답변은 kbo를 비하하는 취지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통역가와의 협의 하에 자막 번역을 진행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막 번역을 비롯한 제작 과정 전반에 더 노력하는 부스타 되겠습니다
kbo매니저가 하고싶다고 대답할때 easy라고 덧붙인걸 마치 kbo가 쉬워서라고 자막에 표현하던데 이건 로이스터 멕이는거지 ㅋㅋㅋㅋ 문맥상 그런 의미가 아니라 '이건 간단한 문제야', '복잡할거 없어' 라는 뜻이잖아. 원래 일상에서 그런 의미로 자주쓰는 표현을 가지고 단순직역해서 크보를 쉽게 본다고 해석해버리면 로이스터 멕이는거 아님? 오히려 로이스터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크보 매니저가 당연히 더 하고 싶다고 표현한건데 어처구니없네
저랑 동갑이시네요..ㅎㅎ 저는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이 2005년 민한신 수근햄 시절인데 그때는 정말 어려서 엄마 손 잡고 야구장 가서 응원가만 따라부르곤 했죠 제리 감독님 시절 08년도죠 그때부터 롯데가 잘한다고 엄마가 야구장을 정말 많이 데려갔고, 야구를 조금씩 알아가며 지금까지 롯데팬을 하고 있네요 우승을 하지 못했고, 번번히 준플에서 탈락했지만 낭만이 있었던 시절이었네요ㅠ
롯데팬 90년생 33세.. 야구는 관심도 없었고 농구 좋아했었어요. 부산기아 김영만 강동희 그들밖에 기억 안납니다 잘했던 용병 있었어도.. 농구에서 우리 잘난 선수들 이적하고 나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습만 했었어요 쉬지 않고. 해 저물때까지 la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 내 롤모델 그빼고는 관심도 없었어요 연습만 했어요 초등학생때 172 나는 나이 많은 헝들과의 경쟁에서도 꾸준한 연습으로 다 발라버렸죠. 하지만 그 때 이후 천재적인 친구의 만남과 더불어 부산기아? 울산모비스로 바뀌고 마음을 접어버렸지요.나는 타고난 사람은 아니구나.. 코비? 그때의 기억마저 같이 깨졌죠. 나는 가끔 그때를 그립니다. 내가 그때 꿈이 계속 달렸었더라면, 지금 겨우 182cm에 멈춰있는 내 키가. 코비처럼 컸을지.. 그보다 작아도 아이벌슨처럼 클 수 있었을지가.. 그게 나의 삶의 유일한 목표였습니다.. 내가 지금까지도 살아가면서 그 이상의 목표는 없고 그들을 존경하며 r.i.p 합니다.
팬들이 많은걸 원하는게 아니다 한국시리즈 우승하면 정말 좋겠지만 롯데 보다 더 강팀은 있다 그냥 포스트 시즌을 가는것 지더라도 납득 갈만한 최선을 다한 플레이를 보여주면 수고했다 다음엔 꼭 함께 이기자 그런 최선을 다한 노력과 패배에 대한 분한 마음 열정적인 플레이와 승부욕을 보고 싶은것이다 그게 정말 롯데다운 야구라 생각하고 그에 가장 걸맞는 감독은 제리 로이스터 감독님밖에 없었다 자부한다 신은 부산에 최고의 야구 팬을 주었지만 야구를 잘하는 구단을 주진않았다 조금만 잘하면 4~5위만 해도 롯데를 미친듯이 응원할 팬은 많다 힘내라 롯데자이언츠 이기자 롯데자이언츠
ㄹㅇ 야알못입니다 어떤팀의 팬도 아닙니다 단지 이 감독님 얼굴을 알고있어서 공부해볼까 하고 왔는데 제 가물가물한 기억으론 이 감독님이 꾸민 롯데라는 팀은 음.... 미친 폭주기관차 같았습니다 롯데가 팬이 극성이고 야구에 미쳤다라는 소문만 들었는데 이때가 가장 유명했던 것 같은 기억이 나요. 이대호랑 가르시아? 몸만 봐도 재밌었음. 동글동글 귀여워서. 근데 그 두분이 황금타자들이죠? 나머지는 모르는데. 부산에 투수가 최동원인가요? 그때랑 이분 있을때 제일 잘했던가?? 잘 모르니까 이정도만 쓰고 갑니다 외인들이 야구로 고생하나 잠시 둘러보는 중에 남기고갑니다 빠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01년생 22살 mz세대 마지막 아날로그 세대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야구구단은 롯데자이언츠 ktwiz입니다. 2008년 시즌 초교 1학년 8살 어느날 롯데자이언츠 팬이 되고 짐까지 중 가장 좋았던 시즌들입니다. 제리 로이스터 영원한 영웅 명장 감독님 그립습니다 ㅠㅠㅠ 제리 로이스터와 같은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로이스터 4년차였을 2009년이 정말 우승 전력이었는데요. 2020년에 재취임했다면 인터뷰까지 봤었더니... 로이스터 퇴짜 놓고 허문회 감독이라니... 로이스터 나이가 너무 많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김응룡 옹(40년생)이나 김성근 옹(42년생)이나 한화 감독 취임할 때 둘 다 74세였네요. 로이스터 감독(52년생)이 2020년 재취임했다면 69세고요. 나이보다 첫 취임 때도 그렇고, 허문회 봐도 그렇듯이 다루기 쉬운 감독을 찾을 시기였었다고 보입니다(성민규 단장 체제의 시작이기도 했으니까요).
롯데 지금도 늦지 않았다. 그 당시 로이스터가 원한 5년 계약 하고 기다려라. 난 5년 뒤가 궁금해진다. 진짜 그때가 롯데의 전성기였고 감독이 허물없이 선수와 교감. 지고 있어도 두려움이 없었던 팀. 노 피어. 로이스터 매직이란 단어가 생긴 그 당시 롯데 야구가 그립다. 투자와 감독 교체가 없다면 내년에도 성적은 똑같다.
허문회도 데려왔는데 서튼 감독 만약 못하면 로이스터 감독님 데려오면 좋겠다(서튼 감독님 응원합니다! 허문회만 아녔음 적어도 엔씨는 발 아래 두는건데…)ㅠㅠ 롯데에 실망했다는게 좀 아쉽네…. 아무리 그래도 로이스터 감독님은 롯데 감독 되시면 열심히 해주실텐데….. 롯데팬들은 로이스터 감독님의 야구를 다시 보고싶어 하는데 제발 좀 1년이라도 함께 했으면….
@@itu74 그러면 포수 누구 잡았어야 하는데요? 허문회 말대로 이지영이요? 이지영은 이번 시즌 폭망 했으니 안잡는게 맞고 김태군은 50억 가까이 불렀다는데 작년과 올해 시장에 나온 좋은 포수가 있나요? 10년동안 강민호 하나 믿고 포수를 안키운 전임 단장들의 잘못인가요 아님 성민규 하나의 잘못인가요? 서튼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것도 웃긴게 우리만 지금 좆크보 때문에 7주 연속 더블헤더 하는데 그 더블헤더로 인해서 투수가 없어서 박선우랑 지금 홍민기도 1군 올라오는 와중에 승률 5할만 기록 해도 감지덕지 아닌가요 ㅋㅋㅋ 물에서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보죠 이건 로이스터는 추억으로 남기는게 맞습니다
1분 47초에 나온 "easy"라는 로이스터 감독 답변은 kbo를 비하하는 취지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통역가와의 협의 하에 자막 번역을 진행하였으나 결과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자막 번역을 비롯한 제작 과정 전반에 더 노력하는 부스타 되겠습니다
EASY! 감독을 선택하는게 너무 당연하니까요! 2008-10 롯데는 옆 팀에서 봐도 재밌었음.
저 easy의 뜻은 뭐 대충봐도 알거 같은데요... 자기인생의 가장 임팩트있는 기억이였기때문 아닐까요?
Mlb코치보다도 Kbo 감독을 결정하겠다는거죠
고민할 필요도 없이 쉬운 질문이었다는 의미의 easy입니다
어떤 감독이든 명과 암이 있는데... 외국인이고 시간이 이렇게 지났는데...해당 롯데선수들에게 극찬만 받는 감독은 로이스터가 KBO 역사상 유일무이일걸요???
프로구단이 가장 추구해야 될 것은 소속팀 팬들의 기쁨과 감동이다. 우승보다 더 귀하다
로이스트는 우리나라 프로팀 감독중에 가장 위대한 감독이었다 최다 우승감독 김응룡 감독보다 더욱 더
롯데 구단은 그런 의미에서 돌대가리 구단이다
kbo매니저가 하고싶다고 대답할때 easy라고 덧붙인걸 마치 kbo가 쉬워서라고 자막에 표현하던데 이건 로이스터 멕이는거지 ㅋㅋㅋㅋ 문맥상 그런 의미가 아니라 '이건 간단한 문제야', '복잡할거 없어' 라는 뜻이잖아. 원래 일상에서 그런 의미로 자주쓰는 표현을 가지고 단순직역해서 크보를 쉽게 본다고 해석해버리면 로이스터 멕이는거 아님?
오히려 로이스터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크보 매니저가 당연히 더 하고 싶다고 표현한건데 어처구니없네
영상 담당자님, 영상 수정하기는 어렵더라도 이 댓글 참고해서 고정 댓글이나 더보기란으로 번역이 미흡했음을 인정하면서 정정해주길 바랍니다.
번역 수준 진짜 어휴
10년넘게 가을야구근처도못가고 비밀번호찍던팀을 3년연속 가을야구하게해줫는데 우승못시켯다고 쫒아내다니 ㅋㅋ그러니 30년동안 우승못하지 ㅋㅋ로이스터재계약했으면 분명우승한번은시켰을거다
인정합니다
양승호때 까지는 어느정도 하지 않았나요 처음으로 업셋도 했었고 양승호 다음부터 폭망해서 그렇지
로이스터 아저씨가 절 이렇게 만든거에요.... 우승 못 하는 팀 골수팬 만들었다고요... 따흐흑
ㅋㅋㅋㅋ 로이스터가 온다면 바로 프리패스로 감독 시켜줘야지 면접을 쳐보고 있고 거기에 떨어트린다고?
로이스터 감독님 오면 매년 가을냄새는 맡을 수 있을 것 같다
지금이라도 로이스터오면 가을야구 참가는 할수있음!!
로이스터은 롯데 감독 역사상 가장 최고의 감독임
로이스터 거르고 허문회ㅋㅋㅋㅋ 대단하다!!!
뭐 키움에서 코시도 경험한 코치고 육성에대해서도 잘 배워서 나름 잘할거라 판단했나봐요 단장님이ㅋㅋ 허감독도 성격이 좀 차분하고 대범했다면 좋은데 너무 대놓고 삐치시니..
아는거지 로이스터로는 원하는 정치질을 못한다는걸
로이스터를 다시 모시기힘드니 허문회로 간거죠 뭐 결국지금은서튼이 하고있죠
성민규 단장님의 위엄
지금처럼 서튼 하고싶은대로 밀어줄거면 허문회는 대체 왜뽑았대?
페이롤 상위권인데 5강 근처도 못가는 븅신팀이면서 단기전약하다고 안뽑은거야?? 진짜???
이때가 롯데 최고 전성기가 아니였을지.. 그 시절이 그립다.
롯데야구 낭만의 시기~~ 그립다
뭔가 10년전에 야구선수들이 지금선수보다 잘한다는 느낌을 나만받은게 아니구만...
저때보다 재미 없어진게 기분탓이 아니네요ㅎㅎ
9구단,10구단으로 넘어가면서 백업, 2군에 있어야 할 선수들이 1군에 등장하기 시작함..
로이스터때의 엄청난 열기를 느껴본사람은 알거다
그때가 진짜 야구였다.
그때는 로이스터 부산시장하는줄
부산의 히딩크..
정말 찐이였지❤
진짜 재미있었죠~!! 뜨거웠는데...
롯데팬은 아니지만 롯데의 가을야구를 진출시켰던 장본인이고 사직노래방도 만든 장본인이 로이스터임
롯데처럼 레전드 모욕 잘 주는 구단도 드물다 최동원 이대호 로이스터 강민호 황재균 마해영 셀수도 없음🥵
김성근 김경문 로이스터가 감독이었던 그 당시 리그 수준이 높긴 높았지... 지금은.........
롯데 경영진하는거보면 속터집니다
로이스터감독님 그리워요
저때가 롯데를 극렬히 응원하던 마지막이었다. 그이후로 프로야구를 본적이 없네요. 롯데는 정말 치가 떨린다. 부산팬들같은 훌륭한 팬덤이 있는데 갖가지한 롯데의 쓰레기같은 짓을 보면..
롯)로이스터가 눈물보일때 저도 눈물이 났습니다
애초에 로이스터 감독님은 나이가 많고, 야구계에서 떠난지 오래돼서 선임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허문회 감독 선임에 윗선이 개입됐다는 걸 모르고 있네요.........
단장이 개입하여 뽑아서 다시보내버린것임
???:스토브리그 최고의 영입은 허문회 감독님
@@maddogkim6209 당시에 감독이 주목 너무 못받으니 립서비스 한거 아닐까요?
☆타임라인 들고왔습니다★
1:04 두둥장🎉
1:27 로이스터 밸런스 게임🎮
2:33 로이스터 근황
2:51 레전드 영상 시청 (feat.로이스터 눈물)😥
4:04 한국야구에 대한 로이스터의 일침
5:00 Q. 롯데와의 재계약?
살면서 딱 한 번만이라도 다시 로이스터 시절같은 야구를 봤으면 좋겠다.
2:15 네이버 다시보기로 2008 2010 롯데 한경기씩봅니다 지금보다 그때가 훨씬 더 재밌었네요
성민규......똥을 시원하게 싸고 가셨네
서튼 타격 세우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로이스터 데리고 와야된다....로이스터 때의 야구 그게 진정한 롯데의 야구 라고 생각한다...제발
그리고 1년뒤?
초3때부터 14년 골수 롯데팬 올해 23세
나도 늙은건 아니지만 로이스터 때 영상보면 저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때 야구가 진짜 너무 재밌었거든요. 고맙습니다! 로이스터 감독님!!!!!!
다시 와서 롯데 지도해주세요!!!!.!
저랑 동갑이시네요..ㅎㅎ 저는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이 2005년 민한신 수근햄 시절인데 그때는 정말 어려서 엄마 손 잡고 야구장 가서 응원가만 따라부르곤 했죠
제리 감독님 시절 08년도죠 그때부터 롯데가 잘한다고 엄마가 야구장을 정말 많이 데려갔고, 야구를 조금씩 알아가며 지금까지 롯데팬을 하고 있네요
우승을 하지 못했고, 번번히 준플에서 탈락했지만 낭만이 있었던 시절이었네요ㅠ
롯데팬 90년생 33세.. 야구는 관심도 없었고 농구 좋아했었어요. 부산기아 김영만 강동희 그들밖에 기억 안납니다 잘했던 용병 있었어도.. 농구에서 우리 잘난 선수들 이적하고 나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습만 했었어요 쉬지 않고. 해 저물때까지 la레이커스 코비 브라이언트 내 롤모델 그빼고는 관심도 없었어요 연습만 했어요 초등학생때 172 나는 나이 많은 헝들과의 경쟁에서도 꾸준한 연습으로 다 발라버렸죠. 하지만 그 때 이후 천재적인 친구의 만남과 더불어 부산기아? 울산모비스로 바뀌고 마음을 접어버렸지요.나는 타고난 사람은 아니구나.. 코비? 그때의 기억마저 같이 깨졌죠. 나는 가끔 그때를 그립니다. 내가 그때 꿈이 계속 달렸었더라면, 지금 겨우 182cm에 멈춰있는 내 키가. 코비처럼 컸을지.. 그보다 작아도 아이벌슨처럼 클 수 있었을지가.. 그게 나의 삶의 유일한 목표였습니다.. 내가 지금까지도 살아가면서 그 이상의 목표는 없고 그들을 존경하며 r.i.p 합니다.
팬들이 많은걸 원하는게 아니다
한국시리즈 우승하면 정말 좋겠지만
롯데 보다 더 강팀은 있다
그냥 포스트 시즌을 가는것
지더라도 납득 갈만한
최선을 다한 플레이를 보여주면
수고했다 다음엔 꼭 함께 이기자
그런 최선을 다한 노력과 패배에 대한 분한 마음
열정적인 플레이와 승부욕을 보고 싶은것이다
그게 정말 롯데다운 야구라 생각하고
그에 가장 걸맞는 감독은 제리 로이스터 감독님밖에 없었다 자부한다
신은 부산에 최고의 야구 팬을 주었지만
야구를 잘하는 구단을 주진않았다
조금만 잘하면 4~5위만 해도 롯데를 미친듯이 응원할 팬은 많다
힘내라 롯데자이언츠
이기자 롯데자이언츠
저도 로이스터 감독이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롯데들아 로이스터한테 절해서라도 다시 데리고와라
ㄹㅇ 야알못입니다 어떤팀의 팬도 아닙니다 단지 이 감독님 얼굴을 알고있어서 공부해볼까 하고 왔는데 제 가물가물한 기억으론 이 감독님이 꾸민 롯데라는 팀은 음.... 미친 폭주기관차 같았습니다 롯데가 팬이 극성이고 야구에 미쳤다라는 소문만 들었는데 이때가 가장 유명했던 것 같은 기억이 나요. 이대호랑 가르시아? 몸만 봐도 재밌었음. 동글동글 귀여워서. 근데 그 두분이 황금타자들이죠? 나머지는 모르는데. 부산에 투수가 최동원인가요? 그때랑 이분 있을때 제일 잘했던가?? 잘 모르니까 이정도만 쓰고 갑니다 외인들이 야구로 고생하나 잠시 둘러보는 중에 남기고갑니다 빠이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01년생 22살 mz세대 마지막 아날로그 세대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야구구단은 롯데자이언츠 ktwiz입니다.
2008년 시즌 초교 1학년 8살 어느날 롯데자이언츠 팬이 되고 짐까지 중 가장 좋았던 시즌들입니다.
제리 로이스터 영원한 영웅 명장 감독님 그립습니다 ㅠㅠㅠ
제리 로이스터와 같은 지도자가 되고 싶습니다~~~!!!
ㅂ
지금 이라도 서튼짜르고 로이스터감독님 데려와주세요...
무지능 민규갓이다 ㄹㅇ
그때의 엘꼴라시코는 크으.... 야구 볼맛 났었제~
로이스터 데려와라 제발 ㅠㅠ
로이스터 감독님한테 조금 더 시간을 줘야했다 롯데..
부산의 로이스터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때 프로야구가 지금보다 더 전성기인건 맞음...
로이스터 감독님 함 초대해줘요
저도 롯데팬아니지만 왜 실력있는선수들이 롯데떠나는지 로이스터감독님인터뷰를듣고보니 알듯..
4:10 부터 공감합니다 예전에 야구봤을때랑 지금이랑 비교해서 확실히 재미가 없다고 느껴지네요 선수들 실력도 더 퇴보한 느낌이고요
로이스터 감독님이랑 개인적으로 연락도 하고 싶고 다시 롯데에서 활약을 한번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로이스터 밀어낸 감독은 누고? 결정은 누가? 추억을 위해서도 다시 불러보자.. 그럼 대박난다.
롯데가 진짜... 선수나 감독에 대한 대우를 안해주는건 너무 한심스럽다 팬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름
로이스터 덕분에 롯데야구가 인기절정이었는데 실력도 꼴지에서 4강 팀으로 올리고
그런 감독한테 면접을 보라하는 롯데 참 대단하다
저때 당시 로이스터님이 현역으로 활동하신지 좀 되서 다시 감독으로 오셨을때 잘 적응하실지 그게 걸림돌 이었던걸로 아는데 지난 성적과 지금 성적이 같다는 보장도 없고 그 동안 KBO 야구도 많이 변했는데 무작정 뽑을 순 없죠
로이스터 감독 롯데로 데려와라
삼팬이지만 로이스터 감독님 그립습니다 세월이 벌써 ㅜ 건강하세요~~~오
저도요 더 늦게전에 팀상관없이 kbo에 복귀했음 좋겠네요..
이때가 제일 잘했지
저는 아직도 기다립니다
easy 부분 자막수정하셔야 될거같은데 통역을 이렇게 해놓으면 ...
로이스터감독님 데려와라!!!!!!!
로이스터 데리고와!!!!
로꼴감동님 그립읍니다...
진심 KBO역사상
로이스터만한 외국인명장이 있을까
진짜 파이팅넘치고 자신감있는 모습 볼때마다
초등학교 345학년이었던 난 항상 들떴었지
역시 내 말이 맞았어 인기 댓글순에 제가 남긴글 있으니 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멘~
그립습니다
쉬워서가 아니고 질문 선택이 쉬운 질문이다는 건데;;
꼴데는 더나은 감독 찾아서 하위권에서 계속 맴돌아라..오늘 보니 다시 하위권이더만은...제리 있을때는 1~9번까지 점부 홈런타자들 이었고 져도 진짜 재미있게 지거나 6회면 다시 뒤집는 공격야구 였지, sk김성근 감독과의 창과 방패 대결이 진짜 잼있었지...
ㄹㅇ 로이스터 거르고 허무뇌는 대단하다!
송정규 단장님과 인터뷰 기대합니다 ㅜㅜ
부산이 싫어서가 아니라 롯데가 싫어서 떠난 선수들이 많지요. 왜 그랬는지 알 법합니다
내년시즌 로이스터 감독 꼭 뫼시길 ㅡ
부산일보에서도 적극 참여해주길 바랍니다
미스터 로이스터라고 하셔야죠... 나보다도 한참 어린 분 같은데
보고싶네요~ 로이스터 감독님
컴백 하시면 좋겠네요^^그리운 로이스터 감독님^^
로이스터감독일때가 롯데자이언츠 야구가재밌었죠
그럼 성민규랑 싸웠다는 소문이 사실이군요
다음 주인공 누군지 다 가르쳐주는 것 같은데ㅋㅋㅋ
참 안타깝네요. 로이스터 4년차였을 2009년이 정말 우승 전력이었는데요.
2020년에 재취임했다면 인터뷰까지 봤었더니...
로이스터 퇴짜 놓고 허문회 감독이라니...
로이스터 나이가 너무 많다고 하는데,
찾아보니 김응룡 옹(40년생)이나 김성근 옹(42년생)이나 한화 감독 취임할 때 둘 다 74세였네요.
로이스터 감독(52년생)이 2020년 재취임했다면 69세고요. 나이보다 첫 취임 때도 그렇고, 허문회 봐도 그렇듯이 다루기 쉬운 감독을 찾을 시기였었다고 보입니다(성민규 단장 체제의 시작이기도 했으니까요).
로감독님 4년차였을때는 2011년이에요! 그때 양승호감독님이 롯데 정규시즌 최고순위 2위 기록했죠..ㅠ 그때 진짜 야구 재밌었는데
로이스터 4년차는 무슨;;;
롯데
지금도 늦지 않았다.
그 당시 로이스터가 원한
5년 계약 하고 기다려라.
난 5년 뒤가 궁금해진다.
진짜 그때가 롯데의 전성기였고
감독이 허물없이 선수와 교감.
지고 있어도 두려움이 없었던 팀.
노 피어. 로이스터 매직이란 단어가
생긴 그 당시 롯데 야구가 그립다.
투자와 감독 교체가 없다면
내년에도 성적은 똑같다.
성민규단장님의 면접
I want Jerry Royster back to Korea Right Now
전 감독 그것도 전성기를 이룬 감독에게 와서 인터뷰 하라고 하다니 대단하네
I miss you jerry
Cctv로 감시하는 직장에서 두렵지 않은 놈이 몇있겠냐...기본은 팀 분위기다
허문회도 데려왔는데 서튼 감독 만약 못하면 로이스터 감독님 데려오면 좋겠다(서튼 감독님 응원합니다! 허문회만 아녔음 적어도 엔씨는 발 아래 두는건데…)ㅠㅠ 롯데에 실망했다는게 좀 아쉽네…. 아무리 그래도 로이스터 감독님은 롯데 감독 되시면 열심히 해주실텐데….. 롯데팬들은 로이스터 감독님의 야구를 다시 보고싶어 하는데 제발 좀 1년이라도 함께 했으면….
선생님..
원래 롯데가 진짜 한심한 그룹임 ㅋㅋㅋ 그냥 롯데 자이언츠 해체했으면
검증된 감독이랑 무명선수시절을 보내고 코치하던놈이랑 비교를 하냐?
진짜 야알못들 많네 ㅋㅋㅋㅋ
감독을 단장이 뽑냐..
KBO리그 같은경우는 구단윗선 특히 "회장님"의 의중이 많은거 모르나..
아니면 알면서 어그로 치는 인간들 많네 ㅉㅉㅉ
???:스토브리그 최고의 영입은 허문회 감독님
성민규 다시는 보지말자
꼴깝 떨고있네
@@제임스윤-h8e 이래서 틀딱들이 문제라니깐 병신이 왜 사이비가 생겨나겠노 이렇게 멍청한놈들이 많으니깐 이만희 같은놈들이 있는거고 그 밑에 이만희 믿는놈들이 있으니깐 사이비가 있는거지
I want royster back to kirea hanwha eagles roght Now
지금 한국야구가 대만보다 수준이하라고 생각한다!!!오직 연습만이 살길이다!!!느그들이 대만가서 야구를 가르칠입장이 아니다~조또 못하면 대만가서 배워라!!
노피어!
내내 꼴아박던 롯데 숨통트이게 해주신 분
롯데는 부산에서 몰아내야 된다.
이좋은 시민들 두고 투자 안하고
롯데말고 다른 팀으로 해야 된다.
롯데는 당장 부산을 떠나라
롯데 구단 정치질의 희생양.... 에혀.... 계속 꼴데나 해라...
애초에 성민규를 단장으로 하지 말았어야했다 얘만 아니였으면 지금 로이스터감독 일지도 솔직히 허문회 서튼 보다 로이스터가 더 낫다고 보는데 서튼도 딱히 마음에 들지는 않음 로이스터는 추억으로 남기자고 하는데 로이스터가 지금 와도 5강은 충분히 해줄거라 생각이 듦
이윤원 같은 단장 또 보시게요? 그러면?
강민호, 황재균 잡을수 있던거 둘다 놓치고 민병헌 잡아서 포수,3루 공백이 지금 4년째입니다 ㅋㅋㅋ
@@etj8709 그래서 포수 잡아온게 지시완 인가요?
@@itu74 장시환이랑 바꾼거라 그럭저럭이라고 생각됩니다.
@@Tuna11 아예 트레이드를 안했으면 안했지 폭투 1등 지시완인건 아시죠? 31개인데 올시즌 장시환 그까이꺼 안쓰면 되는거 아닌가요? 널린게 투수인데
@@itu74 그러면 포수 누구 잡았어야 하는데요? 허문회 말대로 이지영이요? 이지영은 이번 시즌 폭망 했으니 안잡는게 맞고 김태군은 50억 가까이 불렀다는데 작년과 올해 시장에 나온 좋은 포수가 있나요? 10년동안 강민호 하나 믿고 포수를 안키운 전임 단장들의 잘못인가요 아님 성민규 하나의 잘못인가요? 서튼 마음에 안든다고 하는것도 웃긴게 우리만 지금 좆크보 때문에 7주 연속 더블헤더 하는데 그 더블헤더로 인해서 투수가 없어서
박선우랑 지금 홍민기도 1군 올라오는 와중에
승률 5할만 기록 해도 감지덕지 아닌가요 ㅋㅋㅋ
물에서 건져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심보죠 이건
로이스터는 추억으로 남기는게 맞습니다
화끈한 공격야구 져도재밌었음 ㅋㅋ
Kbo가 하향 평준화 되긴했지 ㅋ
조직원을 배려하지 않는 것도 롯데 특유의 문화인 거 같습니다.이것도 일본풍인가?
그 멤베로 똥고집때매 우승도 못시킨 감독이 무슨ㅋㅋ 진짜 뭘 모르면 그때 멤버 보고온나
그래서? 그뒤에 지금까지 우째됐는데?
타선 좋았지 . 불펜이 쓰레기였는데 뭐 ? 왜 ?
타선만 일류였고 투수진은 처참했는데 ㅋㅋㅋㅋ
세이콘 sk가 ㅈ으로보이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