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앞바다에서 잡히는 자연산 농어의 맛 / 여름에 가장 맛이 오른다는 여름 제철 생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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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вер 2024
- 순천만과 여자만의 품에 자리한 순천의 화포마을.
드넓은 청정 갯벌에서는 다양한 먹을거리가 많이 나지만,
그중 가장 특이한 식재료 중 하나는 대갱이다.
정확한 학명은 개소겡, 날카로운 이빨과 괴상한 생김새를 가진 대갱이.
옛날, 군수 정도는 돼야 반찬으로 먹을 수 있었던 귀한 생선이었다는데.
순천 사람도 모르는 이가 많지만, 한번 먹어보면 다시 찾게 되는 맛이란다.
바닷바람에 말린 대갱이를 매콤짭짤한 고추장과
달달한 물엿에 무쳐 내면 밥반찬으로 그만!
개체 수가 해마다 줄어 점점 사라지고 있지만,
화포마을 사람들에겐 옛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소중한 맛이다.
먹어보지 않은 이는 절대 상상할 수 없는 대갱이의 맛,
그 잊혀 가는 맛을 찾아 나선다.
※ 극한직업 - 뜨거운 여름을 보내는 사람들 삼베제작과 농어잡이 (2023.08.12)
외수질은 배를 흘리면서 하는 레저 낚시고, 이 조업은 닻을 놓기 때문에 캐스팅이 필요한 게 맞습니다. 처음 보는 낚시방법이지만 여기 현지배들도 다 그렇게 하잖아요
zzz 이뻐라 ㅋㅋ
보문호도 보이는거 같은데 맞나요 ? 강화 영상 보기 힘든데 잘보구 갑니다
깔따구..
4:21 와 물살 겁나네요
강화 어디 항구인지 알려주세요~
가족끼리 한번먹으러갈려구요
우리편 만세~!
- 전비협 의장 백 -
.
2빠 😊
더보기 설명은..전라도 순천만..여자만 대깽이 이고..
내용은 강화 장구너머항과 농어네요..
흠...낚시 다큐를 만들때 그래도 어느정도 해봐서 전문성이 좀 있는 사람들로 섭회하시길....
남에게 훈수두는 글을 쓰려면 최소한의 맞춤법을 익히고 하길. 진짜 없어보임. 오타도 아니고 섭회가 뭐야 섭회가.. 회치니까 드립친것도 아니고..
저분들 장비보니 완전 현지인인데요?
농어는 포인트가 90%입니다.
뭘 모르시는듯.
아니 외수질 낚시인데 무슨 방파제도아니고 선상에서 원투던지듯이 던지네..
저러니 새우가 떨어지거나 충격에 금방죽어버리는데
낚시 다시배워야할듯..
수심이 낮은곳이라 그래여.. 낚시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말은 ㅎ
낚시가 아니라 조업이잖아 이인간아
손님태우고 하는 낚시가 아니라 기름값 아낄려고 제자리에 닻내리고 하는거 안보이누
본인이 아는게 전부라 생각하지마라
@@김까까-e4f 기름값 아낄려고 닻내리고 낚시한다는 사람은 처음보네ㅋㅋㅋㅋㅋㅋㅋ
외수질 낚시자체가 흘림낚시인데 어업이랑 뭔상관이냐 당신말대로라면 기름값아낄려는게 아니고 더많이잡아서 기름값을 벌어야 맞는거지 무슨 낚시 초짜도 아니고 외수질이 생물미끼 산미끼로 고기잡는건데ㅋㅋㅋ 효율이 떨어지니까 하는소리지 이해가 안되면 낚시가서 똑같이 던지고 바로올려봐라 새우가 살아있나ㅋㅋ 뭔 경험도없고 지식도없고 이해도없고 기름값ㅇㅏ낄려고 낚시가는사람도 있나?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어불성설이네
@@한량놀이.아레스 외수질이 흘림낚시인데 수심이랑 뭔상관이냐 대체ㅋㅋㅋㅋㅋㅋㅋㅋ 수심같은소리하네ㅋㅋㅋㅋㅋ
@@user-re4gx5mu3n 나도 선상낚시 하는 사람인데 선상낚시의 개념으로 접근하니 이해가 안되는거지 지역마다 포인트의 특성이 있는걸텐데 그저 취미로 하는 너가 훈수두는게 웃기네
포인트에 따라 핀포인트 낚시가 있고 길게 흘리는 낚시도 있는거고 저사람들이 저기에서 살면서 수십년동안 해온 방식이 있는거지
어업으로 먹고 사는 사람한테 무슨 낚시를 다시 배워
그리고 외수질 채비 같은거로 연안에서 밀어 던져도 새우 안떨어지고 잘 날아간다
그거로 농어 잡고 다 하는데 자기가 아는거랑 다르다고 빼액 우기는게 우물안 개구리네
1떵. 강화도에서 고기잡는 영상은 거의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