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자고 파리 혼자 여행때 마지막 날까지 가방을 안들고 다녔어요 무조건 숙소에 두던지 가방을 맡겼습니다. 프랑스 현지인이 저에게 길을 물어볼 정도로 파리시내를 잘 아는 사람처럼, 사전에 가야할 장소들 길 위치를 파악하고 길거리에서 지갑이나 핸드폰 절대 급하지 않고는 잘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아무일도 없었어요. 사바사 케바케이겠지만, 오히려 10일 가량 너무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아무런 정보 없이 갔군요. 걔들은 갱단이 아니고 동구 루마니아 쪽에서 온 집시족입니다. 그렇게 납치니 하는 말로 과장하듯이 위험하지는 않고, 다만 소매치기 전문입니다. 걔들이 접근하면, 최선의 대처법은 걍 무시하는 것입니다. 와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은 납치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정신을 산만하게 한 후 가방을 털고 주머니를 뒤질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핸폰이나 지갑 같은 것 채 가지 못하도록 조심하세요. 옛날에는 집시얘들이 손금을 봐주고 돈을 벌더니, 요즘 소매치기 전문으로 바꿨습니다. 좀 씁쓸하죠??
Don't be so naive when you travel abroad. Try not to reveal your identity or personal information to a stranger unless an authority request. In that case, make sure you need to check their credentials. You trust nobody.
유럽은 우리나라랑 너무나틀립니다 한국은 밤에 나갈수도있고 위험하지않지만 유럽은 여자혼자 여행가면 정말위험해여 유럽 특히 프랑스 독일 북유럽 유럽거이다가 강도 들 이많은이유는 동양인들 특히 한국 중국일본 인들은 타겟이에여 정말조심해야합니다 한국사람들대부분 유럽의 위험한걸 모르니까 인종차별도 엄청 심해여 !
니하오 자체도 그렇지만, 표정 말투에서 전해지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그건 비아냥 인사로 보는게 맞는거죠.. 만만하게 보고 하는 행위이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아 그리고 프랑스에서 불미스런 일이 마르세유였나요? 파리였나요? 곧 파리로 갈려고 하는데 파리도 위험하면 일정에서 빼버릴려구요. Annecy가 제 취향 같기는 합니다 ㅎ
코로나 전부터 인종차별은 엄청 심했음. 외국에서 십년넘게 살며 느낀건데 서양인들은 일단 '아시아 남자=작고 힘이 약하다' 이게 머릿속에 깔려있음. 난 그래서 운동을 했다. 누구는 몸만들고 멋있어 지기 위해 했지만 난 살아남기 위해 했음. 또 특히 서양 남자들은 자기외모가 어떻건 능력이 어떻건 상관없이 동양 여자는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잘 수 있다고 생각함. 같은 서양여자한테는 말도 못거는 찐따들도 동양여자한테는 태도가 돌변해서 존나 자신감에 넘쳐서 들이댄다. 낯선 동양여자한테 길거리에서도 존나게 들이대고 옆에 남자가 같이 걸어가고 있어도 들이댐. '2시간만에 처음보는 코리안 걸 침대로 데려가기'이게 스페인에서는 일개 유튜버의 컨텐츠였고 계속 잘 성공하니까 인기많아졌다가 지금은 욕먹고 삭제됐음. 동양여자는 서양남자가 말걸면 가랭이 못벌려서 안달난 존재로 생각한다. 동양여자가 거절하면 자신감에 넘쳐서 더 들이댐 그냥 한국인은 한국에 있는게 답임. 한국 충분히 좋은 나라임.
There is no reason to blame a people or country when you travel abroad unless you're invited. You may possess a couple of gadget. Such as a pocket knife( less than 2 n 1/2 "), a lighter, a pen light, and OC. Not permissible in airplane. Be SAFE.
인종차별 맞아요... 아시안은 모두 중국인이다 라는 생각이 깔려있으니 니하오라고 인사하겠죠. 영어는 세계공용어잖아요. 내가 인사하고 싶은 사람이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중국인인지 태국인인지 베트남인인지 한국계미국인인지 중국계미국인인지 모르면 니하오라고 인사 안하는게 맞는거에요. 정~말 인사하고 싶으면 영어로 하던가. 그게 예의고 당연한거에요. 실제로 당해보면 진짜 인사하고싶어서 니하오 하는게 아니라 아시안 놀리려고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니하오~ 해요.. 더 나아가선 칭챙총.. 딱 느껴져요. 무식해서, 몰라서 한 행동도 어쨌든 차별이에요. 정말 몰라서 그랬다면 대부분 사과하죠. 미안 몰랐어 사과할게 라고. 길가다 니하오 거리고 낄낄거리는 애들한테 나 중국인 아니고 그거 무례한 행동이야. 라고 하면 무시하거나 더 그러는 애들 수두룩하구요.
@@junbee7525 네 기분 나빠해요. 왜 영국인한테 불어로 인사하나요? 그사람이 설령 프랑스계 영국인이라고 해도 첫눈에 그게 보이나요? 영국의 언어는 영어이니 영어로 인사해야지요. 그리고 프랑스계 영국인이어도 불어를 못할 수도 있구요~ 제 말의 요지는 백인에게 헬로우한다고 인종차별이 아니란게 아니라 < 니하오라고 하는게 사소한게 아닌 엄연한 '인종차별' > 이라는 거에요. 말을 걸고 싶으면 영어로 하지 왜 굳이 니하오라고 인사할까요? 물론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르는 백인한테 가서 헬로우라고 하면 무례한거죠. 하지만 제 첫번째 댓글에 썼듯이 영어는 "세계공용어" 입니다. 세계 언어백과(저자: 이성하 외 65인, 한국외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에 의하면 국제적인 상업이나 무역활동, 항공관제, 해양관제, 국제경찰, 국제 구난단체, 국제회의 등에서도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쭌님은 여행을 가서 외국인을 만날때 국적을 모르는 상태면 무슨 언어로 대화를 하시나요? 영어가 보편적이지 않나요? 스페인에서 만난 백인이라고 스페인어로 물어보면 그것도 무례한거 아닌가요? 스페인에 놀러온 미국인일수도, 덴마크인일 수도 있잖아요. 해외에서 누군가 나에게 니하오! 라고 하는게 기분이 나쁘고 인종차별이라고 느끼는 이유는, 나는 한국인인데 왜 중국어로 인사를 하는거죠? 하쭌님은 국적을 모르는 백인에게 구텐탁이라고 하나요? 봉쥬르라고 하나요? 애초에 그 사람의 국적도 모르면서 왜 다른나라 말로 인사하나요? 아시안만 보면 니하오라고 인사하는 사람들은 모든 아시안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서 하는거에요. 아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인종차별 하고싶어서 하는거든가. 세계 어느 박물관에 가던 영어해설, 영어 팜플렛은 꼭 있죠?(영어권이 아닌 나라의 아주 작은 시골의 주민들만 가는 그런 곳은 없을수도 있습니다. 외지인이 거의 오지 않으니 해놓을 필요가 없죠.) 해쭌님이 한국어 외에 하실 수 있는 언어가 있으신가요? 만약 없다고 가정하면, 외국에 나갔을때 한국어 외에 그나마 읽을 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영어겠죠. 교과과정 12년동안 일년도 빠짐없이 배웠으니까요. 왜 배울까요? 영어가 공용어니까요. 말이 길어져서 다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짚어드리자면, 니하오라고 하는게 기분 나쁘고 인종차별이라는 이유는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어를 쓰는 영국인에게 불어를 하는 것은 무례한것이 맞죠. 그사람은 불어권 사람이 아닌 영국인이잖아요.
@@jh4019 아무리 뭐라고 하셔도 중국을 싫어하니까 니하오를 듣기 싫은겁니다 물론 인종차별 목적으로 니하오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포함 유럽에서 살아보거나 친구들이랑 같이 지내본 분들은 아는 사실인데 사실 그들은 인사를 건데고 싶은데 아시아에 대한 상식이 없어서 대부분 중국어를 하는 중국인인줄 알아서 니하오를 하는 겁니다 트램역에서 제가 동전없어서 저를 도와준 노인분들도 니하오라고 말하며 접근해서 도와줬고요 그럼 제가 말하는 요지는 뭐냐 니하오는 인종차별적인 게 아니라 그냥 그들은 인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상식이 없던것이니 그 상식을 가르쳐야 한다 아시아인은 중국과 일본만 있는 것이 아니다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서 백인한테 영어로 먼저 인사해도 된다는 건 진짜 합리화인데요? 그사람이 영어 알파벳도 모르는 벨라루스 사람일 수도 있는데? 전 몽펠리에에서 6개월 유학하면서 많이 물어보고 느낀건데 일단 한국인들은 고니찌와를 들었을때와 니하오를 들었을 때 반응이 다릅니다 그리고 프랑스인들은 동양인이 다른언어로 인사해도 예를들어 독일어, 그것을 인종차별이라고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인종차별이라고 프레임 씌어서 그들 의도와 다르게 오해로 혐오가 생기는 거보단 그자리에서 가르쳐주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늬앙스가 인종차별인 니하오는 제외입니다
@@junbee7525 제가 중국을 싫어해서 니하오를 듣기 싫은 거라고 단정짓는 것은 매우 불쾌한데요... 제가 니하오가 듣기 싫은것은 한국인이라서 그런거라고 했습니다. 전 한국인이지 중국인은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무지해서 중국인인줄 알고 니하오라고 하는거라 하셨는데 그 사람들의 의도가 좋았든 나빴든 그 의도를 파악하기 전까진 당연히 기분나쁘죠. 제가 중국인도 아닌데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서 니하오를 하는거잖아요. 일본인이라고 생각해서 곤니찌와 했어도 기분 나쁘고, 태국인이라 생각해서 사와디캅 해도 기분 나빠요.(설마 일본인, 태국인도 싫어하냐고 하시진 않겠죠?^^ 예를 든겁니다.) 애초에 엄연히 내가 한국인인데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착각하면 누구나 싫죠. 하쭌님도 니하오라고 인사하는 사람들을 다 인종차별자로 단정짓고 오해하는게 안좋다고 하시는데, 제가 중국인을 싫어한다고 단정을 짓는 게 좀.. 그러네요. 한국인이 니하오와 곤니찌와를 들었을때의 반응이 각각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게 저도 그럴지는 모르시는 거잖아요? 실제로 저도, 제 친구들도, 그냥 제가 아는 사람들도 곤니찌와보다는 니하오를 훨씬 많이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반응이 다른거 아닐까요? 그리고 전 곤니찌와 들어도 싫고 사와디캅 들어도 싫고 합장인사도 싫어요ㅠㅠ 전 한국인이고 합장인사도 안하니까요..ㅠ 하쭌님이 직접 그 모든 한국인에게 왜 니하오와 곤니찌와 반응이 다른지 물어보시지 않으셨다면 말입니다. 설령 다 물어보셨다 하더라도 모든 한국인이, 제가 니하오와 곤니찌와를 들었을때 반응이 다르다고 단정하시는건 옳지 않다는거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뉘앙스가 인종차별인 것은 제외라 하셨는데, 첫 댓글에서 제가 썼듯이 무지하고 몰랐던 사람들은 사과한다고 했죠. 하쭌님이 말하는 분들이 이런 분들일거 같은데요. 물론 좋은 의도(도움을 준다던가, 친해지고 싶다던가)를 가지고 니하오~ 라고 인사하시는 분들도 있죠. 특히 유럽은 미국이나 캐나다보다는 그런 인식이 떨어져서 니하오를 더 많이 듣기도 했구요. 그런 분들까지 제가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무지해서 한 그 행동도 인종차별은 맞습니다. 그저 "인종차별자" 가 아닌 것이지요. 우리 모두 살면서 정말 한번쯤은 인종차별적인 발언, 혹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짱깨, 쪽바리란 단어를 쓰는 것도 인종차별이죠. 한국에서만 산다고 해도 한국에도 외국인은 있구요~ 혹시 관짝밈? 을 아시나요? 고등학생들이 얼굴을 검게 칠하고 아프리카의 장례식 장면을 따라했고 샘 오취리가 지적한 일이요. 얼굴을 흑인처럼 검게 칠하는것도 인종차별이죠. 그럼 그 학생들은 인종차별자일까요? 비록 그 학생들은 샘 오취리가 지적했음에도 인정하지 않았지만 만약 인종차별이었단 사실을 받아들이고 사과를 했다면 그들은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했을지는 몰라도 인종차별"자"는 아니겠죠. 어쨌든 그 학생들도 무지에서 나온 인종차별적인 행동이었지 처음부터 일부러 흑인을 차별하고 무시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한 행동은 아니었을테니까요. 무지에서 나온 것이었다면 "니가 한 말은 무례하고 차별적인 말이고, 난 한국인이고 모든 동양인은 중국인이 아니야~"라고 가르쳐주면 됩니다. 저도 여행을 다니면서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사과도 맞아본적 있고 미국 마트 계산대 직원이 저에게 동전을 던진 경험도 있습니다. 인종차별 많이 당해봤구요. 내가 더 많이 당했으니 더 잘 알거야 이런 얘기를 하고싶은건 아니구요. 그저 저도 그런 사람들과 인종차별자들 쯤은 구분할수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서 백인에게 헬로우~ 해도 괜찮다는게 억지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그게 정당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르는 백인한테 가서 헬로우라고 하는건 무례하다고 두번째 댓글에 썼습니다ㅠ 벨라루스 사람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 것이 무례하듯이 한국인에게 중국어로 말을 거는 것도 무례하죠.
![프랑스 빵집만 가면 한국어로 말을 거는 기묘한 파리 여행! [프랑스1]🇫🇷](/img/n.gif)
엄청 무서우셨겠어요...그래도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이에요 정말ㅠㅠ
저는 여자고 파리 혼자 여행때 마지막 날까지 가방을 안들고 다녔어요 무조건 숙소에 두던지 가방을 맡겼습니다. 프랑스 현지인이 저에게 길을 물어볼 정도로 파리시내를 잘 아는 사람처럼, 사전에 가야할 장소들 길 위치를 파악하고 길거리에서 지갑이나 핸드폰 절대 급하지 않고는 잘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아무일도 없었어요. 사바사 케바케이겠지만, 오히려 10일 가량 너무 잘 지내다가 왔습니다.
쌤!!! 헉 우려하던일이 있었네요ㅜㅜㅜ 정말 놀라셨겠어요 ㅠㅠ 프랑스가면 혼자돌아다니는건 여전히 무서워요 그래도 큰일없이 돌아오셔서 정말정말 다행이에요 ㅠㅠ
무서워 죽는줄 알았어요 ㅜㅠ
큰일날뻔 하셨군요.. 유럽중에서 프랑스가 제일 별로에요. 이건 진짜 나포함 유럽 여행해봤거나 살다온 사람들 다 공통으로 하는말 프랑스 더럽고 치안도 별로고 최악이다.
ㅋㅋ 이태리, 스페인, 포르투갈을 안가보셨군요ㅎㅎ 그나마 라틴계열 국가중 제일 나은게 프랑스에요. 나은게 그모양이지만...
@@jayd5305 벨기에랑 포르투갈이 아시안인한테 가장 악명높음 ㅎㅎㅎㅎ
이렇게 썰을 풀수 있어서 다행히네요! 여행의 이런점은 저도 무서워요ㅠㅠ말도 잘 안통하구
그 사인시키는 여자애들은 무조건 무시하면 되는데 영어 할수있냐고 물어보면 바로 no하면 그냥 가요 진짜...저도 가기전에 많이 들어서 당하진 않았네요
혼자 여행의 맛이 있는데 이런 상황은 너무 무서운거 같아요 퓨ㅠ
아무런 정보 없이 갔군요. 걔들은 갱단이 아니고 동구 루마니아 쪽에서 온 집시족입니다. 그렇게 납치니 하는 말로 과장하듯이 위험하지는 않고, 다만 소매치기 전문입니다. 걔들이 접근하면, 최선의 대처법은 걍 무시하는 것입니다. 와서 그런 짓을 하는 것은 납치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정신을 산만하게 한 후 가방을 털고 주머니를 뒤질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핸폰이나 지갑 같은 것 채 가지 못하도록 조심하세요. 옛날에는 집시얘들이 손금을 봐주고 돈을 벌더니, 요즘 소매치기 전문으로 바꿨습니다. 좀 씁쓸하죠??
질문 있으시면 뭐든 하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stephanejuh5203 파리나 관광지로 유명한곳들에도 집시들 많나요?? 집시말고 갱스터들은 없어요??
유럽의 중국.. 진짜구나
진짜 어이가 없네요. 안전히 귀국하셔서 다행이네요. 외국은 절도가 많은 반면에 한국은 사기가 많다죠.. 안전한 나라는 없어ㅜㅜ
외국나가야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 알쥐..
떼강도
저도 프랑스 진짜 싫어요 ㅠㅠㅠㅠㅠㅠ 깡마른 빈민촌 흑인들 진짜 ....... 싫어요 틈만나면 훔쳐가려하고 제친구는 아이폰 11 도둑맞았어요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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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우리나라랑 너무나틀립니다 한국은 밤에 나갈수도있고 위험하지않지만 유럽은 여자혼자 여행가면 정말위험해여 유럽 특히 프랑스 독일 북유럽 유럽거이다가 강도 들 이많은이유는 동양인들 특히 한국 중국일본 인들은 타겟이에여 정말조심해야합니다 한국사람들대부분 유럽의 위험한걸 모르니까 인종차별도 엄청 심해여 !
유럽 드럽고 도둑많고 인종차별 심해서 가고싶지도 않지만 여행시 집에 굴러 다니는 2D폰으로 바꿔 갖구가야겠네요...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혼자 여행하시는 여자분들 각성하세요. 세상은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한국의 치안에 물들어 다른나라도 그럴것이다 생각하면 큰일 당한후에 깨달아 봐야 이미 늦은겁니다.
니하오 자체도 그렇지만, 표정 말투에서 전해지는 기분이 좋지 않았다면 그건 비아냥 인사로 보는게 맞는거죠.. 만만하게 보고 하는 행위이니 좋은 것은 아닙니다.
아 그리고 프랑스에서 불미스런 일이 마르세유였나요? 파리였나요?
곧 파리로 갈려고 하는데 파리도 위험하면 일정에서 빼버릴려구요. Annecy가 제 취향 같기는 합니다 ㅎ
Liam Neeson주연에 Taken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 프랑스에는 동유럽 몇몇국가들의 갱스터가 많다고 들었다 마약및매춘행위가 주종
겁이없으신건지 용기가 대단하신건지 헸갈리네요
유렵관광의 현실!
일본관광만 관심많아서 다행이야~~~
니하우 거리는애들 대부분이 아랍애들이예요.
저는 이스라엘에서 왔다고 예루살렘에서 꺼지라고 하고 역으로 현타먹였어요
방송이라 욕도못하고. 근데 그런 새끼들은 분이라고 안해도 되요.
프랑스 암내 진짜 심함
Your life can be in danger. Solo trips are very dangerous. You must be aware of your surroundings.
코로나 전부터 인종차별은 엄청 심했음. 외국에서 십년넘게 살며 느낀건데 서양인들은 일단 '아시아 남자=작고 힘이 약하다' 이게 머릿속에 깔려있음. 난 그래서 운동을 했다. 누구는 몸만들고 멋있어 지기 위해 했지만 난 살아남기 위해 했음. 또 특히 서양 남자들은 자기외모가 어떻건 능력이 어떻건 상관없이 동양 여자는 맘만 먹으면 언제든지 잘 수 있다고 생각함. 같은 서양여자한테는 말도 못거는 찐따들도 동양여자한테는 태도가 돌변해서 존나 자신감에 넘쳐서 들이댄다.
낯선 동양여자한테 길거리에서도 존나게 들이대고 옆에 남자가 같이 걸어가고 있어도 들이댐. '2시간만에 처음보는 코리안 걸 침대로 데려가기'이게 스페인에서는 일개 유튜버의 컨텐츠였고 계속 잘 성공하니까 인기많아졌다가 지금은 욕먹고 삭제됐음.
동양여자는 서양남자가 말걸면 가랭이 못벌려서 안달난 존재로 생각한다. 동양여자가 거절하면 자신감에 넘쳐서 더 들이댐
그냥 한국인은 한국에 있는게 답임. 한국 충분히 좋은 나라임.
그런데는 가지마라 큰일나면 큰일이잖아 ~~
ua-cam.com/video/g1mIJvxcpRQ/v-deo.html 이거보니까 진짜 어린여자애들이 단체로 작정하고 달려드나봐요. 무서우셨겠어요 ㅠㅠ
집시들한테 당하셨네요..
There is no reason to blame a people or country when you travel abroad unless you're invited. You may possess a couple of gadget. Such as a pocket knife( less than 2 n 1/2 "), a lighter, a pen light, and OC.
Not permissible in airplane.
Be SAFE.
프랑스 구독자인듯
나도 이런 여자친구만들고싶다... 애리언니님 진짜 핵섹시 핵미모인정합니다😍
강심장
니하오 라고 말걸면, 굳이 화내지 말고, 그냥 안녕 하고 되받아 주면 됩니다. 악의가 있거나 무시해서 그런 것이 아니니, 기분 나빠하지 말고 안녕하세요 라고 크게 답해 주세요.
@orhf rvd 반드시 그렇지 않습니다. 꼭 그렇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슨 이상한걸 가르치시나? 놀리시는건가? 대답자체를 안하는게 상책.
@@judosin267 이해를 잘 못하군요...
@@stephanejuh5203 아뇨 애초에 동양인이라고 니하오라고하는건 인종차별 맞습니다 지나가는 흑인한테 아프리카사람이라고 하면 좋을까요?똑같은겁니다.
유럽인들에게도
우린 헬로라고 하지 않나요?
한국이 더 불안한가요? 해외가 더 불안한가요? 한남인 제가 물어볼께요
잉? 저도 한녀인데 한국 치안면으로는 훨씬 낫죠
한녀이자 유학생 소견으로 한국이 백배 천배 낫죠 무슨 외국이 나아요 진짜 한국 일본 말고는 이제까지 가본나라중에 소매치기적고 치안 괜찮은 나라 못봄 무슨 개소리예요진짜 한국이 훨씬 안전함
프랑스는 갈수록 엉망이 되어 가네요.
중국애드링 많으니까..니하오제.ㅋㅋㅋ
쌍도 ㅋㅋㅋ
@@eakor8560ㄴㅅ ㅉㄲㄹ??
아니 왜 니하오가 인종차별이지? 이해가 안가네.. 우리가 백인 보고 헬로우하면 영어권 백인이 이닐 경우 인종차별이 되나? 아무것에나 인종차별 좀 갖다붙이지 말자...
인종차별 맞아요... 아시안은 모두 중국인이다 라는 생각이 깔려있으니 니하오라고 인사하겠죠. 영어는 세계공용어잖아요.
내가 인사하고 싶은 사람이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중국인인지 태국인인지 베트남인인지 한국계미국인인지 중국계미국인인지 모르면 니하오라고 인사 안하는게 맞는거에요. 정~말 인사하고 싶으면 영어로 하던가. 그게 예의고 당연한거에요.
실제로 당해보면 진짜 인사하고싶어서 니하오 하는게 아니라 아시안 놀리려고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니하오~ 해요.. 더 나아가선 칭챙총.. 딱 느껴져요.
무식해서, 몰라서 한 행동도 어쨌든 차별이에요.
정말 몰라서 그랬다면 대부분 사과하죠. 미안 몰랐어 사과할게 라고. 길가다 니하오 거리고 낄낄거리는 애들한테 나 중국인 아니고 그거 무례한 행동이야. 라고 하면 무시하거나 더 그러는 애들 수두룩하구요.
@@jh4019 세계공용어라 백인한테는 헬로우 하는게 괜찮다...?
니하오 듣는게 기분이 나쁘다면
우리도 중국인 인종차별하는 건데?
영국인한테 불어로 인사한다고 기분 나빠할까?
@@junbee7525 네 기분 나빠해요. 왜 영국인한테 불어로 인사하나요? 그사람이 설령 프랑스계 영국인이라고 해도 첫눈에 그게 보이나요? 영국의 언어는 영어이니 영어로 인사해야지요. 그리고 프랑스계 영국인이어도 불어를 못할 수도 있구요~
제 말의 요지는 백인에게 헬로우한다고 인종차별이 아니란게 아니라 < 니하오라고 하는게 사소한게 아닌 엄연한 '인종차별' > 이라는 거에요. 말을 걸고 싶으면 영어로 하지 왜 굳이 니하오라고 인사할까요?
물론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르는 백인한테 가서 헬로우라고 하면 무례한거죠. 하지만 제 첫번째 댓글에 썼듯이 영어는 "세계공용어" 입니다. 세계 언어백과(저자: 이성하 외 65인, 한국외대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에 의하면 국제적인 상업이나 무역활동, 항공관제, 해양관제, 국제경찰, 국제 구난단체, 국제회의 등에서도 영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하쭌님은 여행을 가서 외국인을 만날때 국적을 모르는 상태면 무슨 언어로 대화를 하시나요? 영어가 보편적이지 않나요? 스페인에서 만난 백인이라고 스페인어로 물어보면 그것도 무례한거 아닌가요? 스페인에 놀러온 미국인일수도, 덴마크인일 수도 있잖아요.
해외에서 누군가 나에게 니하오! 라고 하는게 기분이 나쁘고 인종차별이라고 느끼는 이유는, 나는 한국인인데 왜 중국어로 인사를 하는거죠? 하쭌님은 국적을 모르는 백인에게 구텐탁이라고 하나요? 봉쥬르라고 하나요? 애초에 그 사람의 국적도 모르면서 왜 다른나라 말로 인사하나요? 아시안만 보면 니하오라고 인사하는 사람들은 모든 아시안이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서 하는거에요. 아님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인종차별 하고싶어서 하는거든가. 세계 어느 박물관에 가던 영어해설, 영어 팜플렛은 꼭 있죠?(영어권이 아닌 나라의 아주 작은 시골의 주민들만 가는 그런 곳은 없을수도 있습니다. 외지인이 거의 오지 않으니 해놓을 필요가 없죠.) 해쭌님이 한국어 외에 하실 수 있는 언어가 있으신가요? 만약 없다고 가정하면, 외국에 나갔을때 한국어 외에 그나마 읽을 수 있고 이해할수 있는 언어는 무엇인가요? 영어겠죠. 교과과정 12년동안 일년도 빠짐없이 배웠으니까요. 왜 배울까요? 영어가 공용어니까요.
말이 길어져서 다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짚어드리자면, 니하오라고 하는게 기분 나쁘고 인종차별이라는 이유는 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어를 쓰는 영국인에게 불어를 하는 것은 무례한것이 맞죠. 그사람은 불어권 사람이 아닌 영국인이잖아요.
@@jh4019 아무리 뭐라고 하셔도 중국을 싫어하니까 니하오를 듣기 싫은겁니다 물론 인종차별 목적으로 니하오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저포함 유럽에서 살아보거나 친구들이랑 같이 지내본 분들은 아는 사실인데 사실 그들은 인사를 건데고 싶은데 아시아에 대한 상식이 없어서 대부분 중국어를 하는 중국인인줄 알아서 니하오를 하는 겁니다 트램역에서 제가 동전없어서 저를 도와준 노인분들도 니하오라고 말하며 접근해서 도와줬고요 그럼 제가 말하는 요지는 뭐냐 니하오는 인종차별적인 게 아니라 그냥 그들은 인사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 상식이 없던것이니 그 상식을 가르쳐야 한다 아시아인은 중국과 일본만 있는 것이 아니다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서 백인한테 영어로 먼저 인사해도 된다는 건 진짜 합리화인데요? 그사람이 영어 알파벳도 모르는 벨라루스 사람일 수도 있는데?
전 몽펠리에에서 6개월 유학하면서 많이 물어보고 느낀건데 일단 한국인들은 고니찌와를 들었을때와 니하오를 들었을 때 반응이 다릅니다
그리고 프랑스인들은 동양인이 다른언어로 인사해도 예를들어 독일어, 그것을 인종차별이라고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인종차별이라고 프레임 씌어서 그들 의도와 다르게 오해로 혐오가 생기는 거보단 그자리에서 가르쳐주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늬앙스가 인종차별인 니하오는 제외입니다
@@junbee7525 제가 중국을 싫어해서 니하오를 듣기 싫은 거라고 단정짓는 것은 매우 불쾌한데요... 제가 니하오가 듣기 싫은것은 한국인이라서 그런거라고 했습니다. 전 한국인이지 중국인은 아니잖아요. 사람들이 무지해서 중국인인줄 알고 니하오라고 하는거라 하셨는데 그 사람들의 의도가 좋았든 나빴든 그 의도를 파악하기 전까진 당연히 기분나쁘죠. 제가 중국인도 아닌데 중국인이라고 생각해서 니하오를 하는거잖아요. 일본인이라고 생각해서 곤니찌와 했어도 기분 나쁘고, 태국인이라 생각해서 사와디캅 해도 기분 나빠요.(설마 일본인, 태국인도 싫어하냐고 하시진 않겠죠?^^ 예를 든겁니다.) 애초에 엄연히 내가 한국인인데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착각하면 누구나 싫죠.
하쭌님도 니하오라고 인사하는 사람들을 다 인종차별자로 단정짓고 오해하는게 안좋다고 하시는데, 제가 중국인을 싫어한다고 단정을 짓는 게 좀.. 그러네요.
한국인이 니하오와 곤니찌와를 들었을때의 반응이 각각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게 저도 그럴지는 모르시는 거잖아요? 실제로 저도, 제 친구들도, 그냥 제가 아는 사람들도 곤니찌와보다는 니하오를 훨씬 많이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의 반응이 다른거 아닐까요? 그리고 전 곤니찌와 들어도 싫고 사와디캅 들어도 싫고 합장인사도 싫어요ㅠㅠ 전 한국인이고 합장인사도 안하니까요..ㅠ
하쭌님이 직접 그 모든 한국인에게 왜 니하오와 곤니찌와 반응이 다른지 물어보시지 않으셨다면 말입니다. 설령 다 물어보셨다 하더라도 모든 한국인이, 제가 니하오와 곤니찌와를 들었을때 반응이 다르다고 단정하시는건 옳지 않다는거 아시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뉘앙스가 인종차별인 것은 제외라 하셨는데, 첫 댓글에서 제가 썼듯이 무지하고 몰랐던 사람들은 사과한다고 했죠. 하쭌님이 말하는 분들이 이런 분들일거 같은데요. 물론 좋은 의도(도움을 준다던가, 친해지고 싶다던가)를 가지고 니하오~ 라고 인사하시는 분들도 있죠. 특히 유럽은 미국이나 캐나다보다는 그런 인식이 떨어져서 니하오를 더 많이 듣기도 했구요. 그런 분들까지 제가 비난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그분들이 무지해서 한 그 행동도 인종차별은 맞습니다. 그저 "인종차별자" 가 아닌 것이지요. 우리 모두 살면서 정말 한번쯤은 인종차별적인 발언, 혹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짱깨, 쪽바리란 단어를 쓰는 것도 인종차별이죠. 한국에서만 산다고 해도 한국에도 외국인은 있구요~ 혹시 관짝밈? 을 아시나요? 고등학생들이 얼굴을 검게 칠하고 아프리카의 장례식 장면을 따라했고 샘 오취리가 지적한 일이요. 얼굴을 흑인처럼 검게 칠하는것도 인종차별이죠. 그럼 그 학생들은 인종차별자일까요? 비록 그 학생들은 샘 오취리가 지적했음에도 인정하지 않았지만 만약 인종차별이었단 사실을 받아들이고 사과를 했다면 그들은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했을지는 몰라도 인종차별"자"는 아니겠죠. 어쨌든 그 학생들도 무지에서 나온 인종차별적인 행동이었지 처음부터 일부러 흑인을 차별하고 무시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한 행동은 아니었을테니까요.
무지에서 나온 것이었다면 "니가 한 말은 무례하고 차별적인 말이고, 난 한국인이고 모든 동양인은 중국인이 아니야~"라고 가르쳐주면 됩니다.
저도 여행을 다니면서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사과도 맞아본적 있고 미국 마트 계산대 직원이 저에게 동전을 던진 경험도 있습니다. 인종차별 많이 당해봤구요. 내가 더 많이 당했으니 더 잘 알거야 이런 얘기를 하고싶은건 아니구요. 그저 저도 그런 사람들과 인종차별자들 쯤은 구분할수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그리고 영어가 세계 공용어라서 백인에게 헬로우~ 해도 괜찮다는게 억지라고 하셨는데요. 저는 그게 정당하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어느나라 사람인지 모르는 백인한테 가서 헬로우라고 하는건 무례하다고 두번째 댓글에 썼습니다ㅠ 벨라루스 사람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 것이 무례하듯이 한국인에게 중국어로 말을 거는 것도 무례하죠.
남성호르몬 샘솟는당 ㅜ0ㅜ
야 리언아 프랑스도 좋은나라다 남의 나라 욕하는건 다음부터 하지말도록 ..알았냐 어
화장이....경극도 아니고...파운데이션 두께가 3cm
돈벼락 뭔 상관이야 니가
피부가 밝아서 그럴수도ㅠ있는데 ? 목 색하고 차이도 안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