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담긴 부분에서 코어의 움직임에서 나오는 임팩트를 가장 중요도 높은 요소로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론 이게 틸트에 관련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데, 사이드롤은 로테이션으로 조절하고 틸트로 공이 섰는지 누웠는지(하이트랙인지 로우트랙인지) 판단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알고있는게 잘못된 정보인지 헷갈리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예전 부터 작대기 아대 볼러로 엄지 중지 5~10미리 정도 하이 트렉 이였는데 한참을 쉬었죠 그러다 다시 시작 하고는 엄지를 덜컹덜컹 ㅜㅠ 찾아보다 황코치님 엄지트렉 영상 보고 그랬구나 수정 하려던 찰나에 같이 치는 동생 따라 엄지 타니 아대 벗고 맨손으로 전향 했어요 그후 로우 트랙으로 근데 하이가 다시는 인나오네요 단지 엄지 안탈 정도 세워 치고 싶었었는데 뭐 그냥 나름 많은 회전 큰각 재미 있다라구요 ^^ 그냥 스트레스 없이 점수 욕심도 크게 안부리고 즐겁게 굴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2탄도 챙겨 볼께요
아, 형도 그런 고민이 있으셨군요. 저도 초등학교때 주부볼링으로 배운거에(손 똑바로 올리기) 살을 붙여서 오다 보니 약간 고질병이 됬네요. 원래는 그래도 엄지는 안넘어 갔는데 요샌 중지 왼쪽에서(심하면 중지도 침범) 엄지홀 오른쪽으로 트랙이 나오네요. 요새는 릴리즈 때 슬로우를 보면 엄지는 11시~12시에서 빠지는데 중약지가 빠지는 시점에서 리프팅 방향이 10시로 향하는 걸 보고 이게 원인이 아닐까 하고 연습중이에요. 영상 초반에서 처럼, 맘 편하게 점수 잘 띄우고 볼 모션에만 문제없으면 되는 거 아닌가? 할 수 있지만 확실히 덜덜대는 소리는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정확히 턴이되서 공이 좀 누우면 랭쓰뽑기도 너무 수월하고 특히 뒤에서 샤프한 모션이 나와서 연습을 안할수가 없겠더라구요. 한 1년째 이걸로 고민하고 연습하고 있는데 원인을 알아도 기존의 자세에서는 이런 저런 연습, 손모양 다 해봐도 몸이 일단 생각만 하지 정확한 진행이 안되는 듯 해서 최근에는 백스윙도 낮추고 내가 좀 더 구질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조건하에서 로테이션을 처음부터 연습중인데 마침 이 영상 덕에 특히 13:34초부터 내용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고민이 있는 볼러입니다. . 엄지를 살짝 타는데 그건 점수도 잘 나오고 조금 윗장을 쓸수 있습니다, 기름이 자꾸 줄어드니 타이트 하게 칠려다보니 트랙이 자꾸 엄지쪽으로 치중되더라구요. 턴을 해서 치면 왠지 자신이 없고 정확도가 떨어져서 힘들고 아랫장으로 더 많이 내려가야해서 구민중입니다
와... 최고의 영상입니다.. 기승전결 영상이 아주 깔끔하고 퀄리티도 높아지는데 아주아주 유익합니다!! 볼린이에게 쉽고 자세한 설명 진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번에 sg유니폼도 구매했어요~ 민피디님이 어렵게 한장 구해주셨답니다ㅠㅠ 기대하고 있어요ㅎㅎ 볼링 지도자이고 실력이 워낙 출중하셔서 고민없이 볼링치시는 줄 알았는데, 코치님도 나름의 고민이 있었고 나름대로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상없이 좋은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
와~ 저번에 오픈톡방에서 고민하던걸 말씀드렸었는데 볼이 서서 간다고....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한 12~14년전 쯤인가 산 볼(장상적인 트랙플레어)로 쭉 치다가(아데볼러) 최근에 볼(솔루션)을 바꾸고는 공이 서서 간다는 말을 계속 듣고 있어서 뭔가 했는데 이거였던것 같네요. 나도 모르게 길들여진 습관데로 새 볼로 레이아웃도 다른 볼을 쳐서 그럴수 있겠구나 싶네요. 다음 영상 너~~~~~~~무 무~~~~~~~척 처~~~~ㄱ엉말 기다려집니다. 부디 답을 찾으셧기를...
전 평소 얼리턴에다 볼이 팽이처럼 누워간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서 최대한 팔이 벌어지지 않게 스윙을 몸에 붙여 치도록하고 손목도 안돌아 가도록 신경써서 치니 기름띠도 조금 가까워지고 스피드도 살짝 상승했습니다 근데 텐핀이 너무 잘서서 오히려 장타력은 뚝 떨어져 고득점이 안나오네요 그놈의 텐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찌 해야하나요ㅠ
형님 11 개월차 투핸드 입니다 . 어느순간부터 제 구질이 얼리턴이 섞여있는 구질이였다는걸 알았습니다 . 하지만 에버 200 정도에 상주 볼링장 대회 이벤트등 순위권에 들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 요즘엔 얼리턴을 고쳐보고자 엄청난 노력을하는데도 실력은 떨어져만가는것같고 잘 고쳐지지가 않아 볼링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갑니다. 얼리턴이 일어나지만 점수에 대한 만족감은 항상 가지고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네요.. 지금의 제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 제가 갖고있던 고민과 너무 반대지만 고민을 고민해보고 수정하려던 제모습과 겹쳐지면서 폭풍 공감하면서 정독했네요. 저는 턴량이 많고 팔꿈치도 턴과함께 돌아가면서 엄지에 딱 붙고 중약지에서 3마디 정도 멀어지는 미디움트랙이였는데 유튜브에 영상 업로드 할때마다 댓글에서 손이 돌아간다 볼이 누워간다 등등의 얘기를 많이 들어서 턴량을 줄이고 하이트랙에 가까운 샷을 하려고 연습중입니다! 저도 황코치님과 같이 전문가분께 이 문제를 의뢰했었는데, 우연히 그 전문가분이 같이분이네요^^; 범프로님께서는 볼이 누워가는점, 콕킹량과 턴량을 보시고 문제될 건 없다. 잘 치고있다고 격려해주시면서 레이아웃을 바꿔보는 걸 추천해주셨어요. 네거티브 지공으로 바꾼뒤 달라진 볼 모션에 너무 만족중인데, 황코치님은 어떤 조언을 받으실지 다음편이 너무 기대가되네요!
홧팅 하시고, 가장 어려운 부분을 하려고 하시는군요. ^^ 레인 상태에 따라 2가지 정도는 있어야 대응 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20년 넘개 기술 볼링 습득해볼려고 해도 잘안되는... ㅠㅠ 엑시스/로테이트, 클레식턴/턴하고 시작/바디턴/엄지턴, 영향을 주는 요소는 사람, 엄지타이밍, 레인, 볼(종류별 트렉 틀림) , 스피드 등등 ...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기 때문에 거기에 맡추기도 해야 합니다. 평생 이란 야그죠. ㅋㅋ 대충 해결방안이 생각이 나긴 하지만, 범프로님이 정답을 알려 주시겠죠. 시작은 어려울지 몰라도 잘하시는 분이니 금방 적응 하시리라 봅니다. 다음편 기대 할게요. 저도 참고 하려고... ^^
하이트랙 로우트랙에 대한 설명중 단연코 최고 같습니다
아 저도 극 하이트랙이라 고민이었는데 이영상 두고두고 보겠습니다 하이트랙인데 구속이느려서 밑장치는데 턴도 안되고 구속도 느리고 총체적난국이네요ㅜㅜ
공감100%입니다
영상에 담긴 부분에서 코어의 움직임에서 나오는 임팩트를 가장 중요도 높은 요소로 말씀해주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론 이게 틸트에 관련된 내용이라고 생각되는데, 사이드롤은 로테이션으로 조절하고 틸트로 공이 섰는지 누웠는지(하이트랙인지 로우트랙인지) 판단하는것 아닌가요? 제가 알고있는게 잘못된 정보인지 헷갈리네요...
오늘 공부많이 했습니다 앞으로 볼링치는데 많이 도움이 될거같아요
구력 10년차입니다. 요즘 하이트랙문제로 고민이 많았는데.. 바로 알것 같아요.
명 강의 입니다.
믿고보는역시 황꼬치님ㅎ
유익한정보 굿굿
저도 약간 하이트랙인데, 저도 고민을 해봐야겠군요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예전 부터 작대기 아대 볼러로 엄지 중지 5~10미리 정도 하이 트렉 이였는데 한참을 쉬었죠 그러다 다시 시작 하고는 엄지를 덜컹덜컹 ㅜㅠ 찾아보다 황코치님 엄지트렉 영상 보고 그랬구나 수정 하려던 찰나에 같이 치는 동생 따라 엄지 타니 아대 벗고 맨손으로 전향 했어요 그후 로우 트랙으로 근데 하이가 다시는 인나오네요 단지 엄지 안탈 정도 세워 치고 싶었었는데 뭐 그냥 나름 많은 회전 큰각 재미 있다라구요 ^^ 그냥 스트레스 없이 점수 욕심도 크게 안부리고 즐겁게 굴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2탄도 챙겨 볼께요
결론은 점수로만보고 가느냐 정상적인 트랙플레이어를 만드느냐....턴이아니라 코킹으로 가면 해결될거같지만 습관,일관성이라는게 하루아침에 바뀌는게아니니 절때적인고민
리프트 앤 턴 이냐 턴 앤 리프트냐 내적갈등
영상보면서 완전 저의 이야기인줄알고 너무 공감하고 잘보고 저도 이런식으로 연습해보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고민이에요~다음 영상 기대해봅니다~
엄청나게 도움이 됐습니다.
퇴근후 연습하러 갑니다 ㄷㄷㄷ
와 이거 정말 고민이죠.점수냐 만족할만한 투구냐.. 코로나로 인해 여러 이벤트가 생기면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벤트 특성상 점수를 내야하기 때문에 일정한 투구가 유리한 윗자리를 찾게 되더라구요 짝대기 볼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저의 선택은 점수였습니다...
질문있습니다
트랙플레이어 위치에 따라 볼지공시
추천되는 코어 앵글이 존재할까요??
....세워치니 각도 작게?크게?
3번 감상중
저도 또 보고있습니다^^
이영상은 볼치는 그 누구든 알면좋은 아주 유익한 영상입니다. 역시 믿고보는 황코치님 짜앙~ 초반 얼굴에 진심 장난아님!!
저도 하이트랙인데 점수가 더 잘 나오니 알면서도 못 고치는데 미디엄트랙으로 연습 해야겠네요 정말 유익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영상이네요👍👍👍👍👍👍👍🥳👍
아, 형도 그런 고민이 있으셨군요. 저도 초등학교때 주부볼링으로 배운거에(손 똑바로 올리기) 살을 붙여서 오다 보니 약간 고질병이 됬네요.
원래는 그래도 엄지는 안넘어 갔는데 요샌 중지 왼쪽에서(심하면 중지도 침범) 엄지홀 오른쪽으로 트랙이 나오네요. 요새는 릴리즈 때 슬로우를 보면
엄지는 11시~12시에서 빠지는데 중약지가 빠지는 시점에서 리프팅 방향이 10시로 향하는 걸 보고 이게 원인이 아닐까 하고 연습중이에요.
영상 초반에서 처럼, 맘 편하게 점수 잘 띄우고 볼 모션에만 문제없으면 되는 거 아닌가? 할 수 있지만 확실히 덜덜대는 소리는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정확히 턴이되서 공이 좀 누우면 랭쓰뽑기도 너무 수월하고 특히 뒤에서 샤프한 모션이 나와서 연습을 안할수가 없겠더라구요.
한 1년째 이걸로 고민하고 연습하고 있는데 원인을 알아도 기존의 자세에서는 이런 저런 연습, 손모양 다 해봐도 몸이 일단 생각만 하지 정확한 진행이 안되는 듯 해서
최근에는 백스윙도 낮추고 내가 좀 더 구질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조건하에서 로테이션을 처음부터 연습중인데 마침 이 영상 덕에
특히 13:34초부터 내용은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같은 고민이 있는 볼러입니다. . 엄지를 살짝 타는데 그건 점수도 잘 나오고 조금 윗장을 쓸수 있습니다,
기름이 자꾸 줄어드니 타이트 하게 칠려다보니 트랙이 자꾸 엄지쪽으로 치중되더라구요.
턴을 해서 치면 왠지 자신이 없고 정확도가 떨어져서 힘들고 아랫장으로 더 많이 내려가야해서
구민중입니다
라이브때 항상 했던 질문이내요.
울트라 초 하이트랙
언제나 질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
저도 항상 슈퍼하이트렉이라 레인이 조금만돌아도 볼이 풀려버려서 힘들어서 구질을 바꿔 눕혀쳐야하나 고민하고 연습하다 결국 중요한순간에 세워 차고 있더라구요... 정말 공감합니다
하이트랙이 무조건 좋은줄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최고최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덤리스로저도 요즘 어떤구질이 좋을까 어떤방법이 일정함이 더좋을까 연습중이라 공감이 많이 가는내용이었네요.
저는 미디움트랙이라 이도저도 아닙니다. 텐핀이 무지 잘서요 ㅠㅠ 그래서 전 황코치님과 반대로 요즘 하이트랙으로 연습해보는데 쉽진 않네요. 참 공감가는 내용의 영상이네요.
나랑완전 같은고민.. 2편 기대됩니다. 엄지를 다 덮어버리는 트렉플레어인데 신경안쓰고 점수내기만 하다가 옆에서다들 한마디씩.. 달구지굴러가는소리난다고 ㅠ
왼손투핸드 볼러 2년차인데 영상을 보고나니 저도 황코치님처럼 초 울트라하이트랙으로 지금껏 쳐왔습니다 영상에서 설명하신것처럼 점수는 무시하고 사이드롤 연습에 집중해야될꺼같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강의영상인거같아요!감사합니다
너무 저에게 필요한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반년을 엄지타는 하이트랙이라
고치려하니까 기존밸런스가 다깨지고
멘탈도 깨지더라구요
저도 넘 고민하고 있어서 오늘영상 너무감사합니다
와... 최고의 영상입니다..
기승전결 영상이 아주 깔끔하고 퀄리티도 높아지는데 아주아주 유익합니다!!
볼린이에게 쉽고 자세한 설명 진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번에 sg유니폼도 구매했어요~ 민피디님이 어렵게 한장 구해주셨답니다ㅠㅠ
기대하고 있어요ㅎㅎ
볼링 지도자이고 실력이 워낙 출중하셔서 고민없이 볼링치시는 줄 알았는데,
코치님도 나름의 고민이 있었고 나름대로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앞으로도 부상없이 좋은 영상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
저도 엄지를 침범하는 하이트랙 볼러인데요 만약 황코치님 처럼 편안하게 치되 볼풀리는거를 방지하고자 비대칭 코어 볼을 쓰는건 어떨까요??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항상 큰 배움 되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황코치님 영상 스킵한번안하고 봤어요 저도비슷한상황같아서요 ㅠㅠ .. 물론 롤도 스피드도 덜하긴한데 중지도타고 엄지도1/3정도 타고.. 싸이드롤도 안생기고 전진롤에 의존해서 치고있거든요 ㅠㅠ 뽑으면풀리고 연습만이살길이겠죠? 다음영상이 너무기다려지네요 !! 그래도 잘치시니까~ 전 못쳐요 ㅋㅋ
브레인과 테크닉(일관성)의 만남~
기대됩니다~!
저도 하이트랙이여서 고민이였는데
딱마침 황코치님이 고민을해결해주실것같네요
영상편집도 나날히발전되는것같네요
범프로님 만나서 황코치님의 고민이 조금이라도 해결됬음합니다
빨리2편 보고싶네요
3가지 경우 슬로우로 있으면 좋을거같아요! 저도 늘 고민인 부분입니다 ㅠ
그냥 우레탄으로 올라가서 치면 편할듯한데요
저는 미들트랙인데 드라이들어가도 파딱 안서더라구요 회전이 살짝 없는거겟죠?
저도 한 변태하는 트랙이라서 다음편이 너무궁금하네요ㅋㅋ
코어의 틸트를 사이드롤로 단순화 하시는듯해서 조금 아쉽습니다. 코어의 수평기울기와 수직기울기를 구분해서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코치님 완전하게 저를 위한 영상이네요.
제가 코치님께 질문드렸던 그런질문이 코치께서도 같은 고민거리 이셧군요 ㅠㅠ 다음화 빠르게 업로드 해주세요^^
형 항상 인스타도 보고 영상도 챙겨보는대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당
저도 초하이트랙이라 .... ㅠ
트랙플레어에 민감한 사람중 하나로서 공감 ㅠ 다음편 너무 기다려집니다
저도 그게 제일 하고싶은건데 황코치님도 그걸 마니고민하시는군요
저도정확도에 답을 내리고 연습합니다
와~ 저번에 오픈톡방에서 고민하던걸 말씀드렸었는데 볼이 서서 간다고....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거 같네요...
한 12~14년전 쯤인가 산 볼(장상적인 트랙플레어)로 쭉 치다가(아데볼러) 최근에 볼(솔루션)을 바꾸고는 공이 서서 간다는 말을 계속 듣고 있어서 뭔가 했는데 이거였던것 같네요.
나도 모르게 길들여진 습관데로 새 볼로 레이아웃도 다른 볼을 쳐서 그럴수 있겠구나 싶네요.
다음 영상
너~~~~~~~무
무~~~~~~~척
처~~~~ㄱ엉말
기다려집니다.
부디 답을 찾으셧기를...
오..황쨩 편집 대박
와!! 저도 똑같은 고민인데 지역이 지방이라 프로님도 별로없고 이렇게 디테일한 레슨을 받을만한 곳도 없어서 고민이었는데 속이 다 시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ㅎㅎ
전 평소 얼리턴에다 볼이 팽이처럼 누워간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서 최대한 팔이 벌어지지 않게 스윙을 몸에 붙여 치도록하고 손목도 안돌아 가도록 신경써서 치니 기름띠도 조금 가까워지고 스피드도 살짝 상승했습니다
근데 텐핀이 너무 잘서서 오히려 장타력은 뚝 떨어져 고득점이 안나오네요 그놈의 텐핀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찌 해야하나요ㅠ
항상 좋은 영상으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었는데, 이번편이 정말 저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는터라 공감도 많이 되고 해결방안도 굉장히 궁금합니다.. 다음영상 기대하겠습니다!
형님 11 개월차 투핸드 입니다 . 어느순간부터 제 구질이 얼리턴이 섞여있는 구질이였다는걸 알았습니다 . 하지만 에버 200 정도에 상주 볼링장 대회 이벤트등 순위권에 들 정도로 괜찮았습니다 . 요즘엔 얼리턴을 고쳐보고자 엄청난 노력을하는데도 실력은 떨어져만가는것같고 잘 고쳐지지가 않아 볼링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져갑니다. 얼리턴이 일어나지만 점수에 대한 만족감은 항상 가지고있었는데 지금은 아니네요.. 지금의 제 상황 어떻게 해야할까요?
황코치님도 고민이있다는게 볼링이란건 끝이없구나 생각이듭니다
범사부님만나서 황코치님의 고민이 해결됬으니라 생각하고 2편 기대하겠습니다
선댓글 후 감상입니다 👍🏻👍🏻
아.. 제가 갖고있던 고민과 너무 반대지만 고민을 고민해보고 수정하려던 제모습과 겹쳐지면서 폭풍 공감하면서 정독했네요. 저는 턴량이 많고 팔꿈치도 턴과함께 돌아가면서 엄지에 딱 붙고 중약지에서 3마디 정도 멀어지는 미디움트랙이였는데 유튜브에 영상 업로드 할때마다 댓글에서 손이 돌아간다 볼이 누워간다 등등의 얘기를 많이 들어서 턴량을 줄이고 하이트랙에 가까운 샷을 하려고 연습중입니다! 저도 황코치님과 같이 전문가분께 이 문제를 의뢰했었는데, 우연히 그 전문가분이 같이분이네요^^;
범프로님께서는 볼이 누워가는점, 콕킹량과 턴량을 보시고 문제될 건 없다. 잘 치고있다고 격려해주시면서 레이아웃을 바꿔보는 걸 추천해주셨어요. 네거티브 지공으로 바꾼뒤 달라진 볼 모션에 너무 만족중인데, 황코치님은 어떤 조언을 받으실지 다음편이 너무 기대가되네요!
제가 꼭 원하던 영상이에요-!!
엄지중지 트랙타면 중약지부분 공 잘깨지지않나요?? 볼 두개 깨먹었..
오~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저도 그렇담 하이트랙인거 같아요
엄지 가까이 붙어서... ㅎㅎ
사이드롤 만들고싶네유
홧팅 하세유~~~^^
지금까지 치시던 방법을 변경하는것은 너무 리스크가 큰것 같아요. 혹시 이 문제 지공을 변경해서 해결할수는 없나요? 영상보면 매번 같은 지공으로 뚫으시는것 같던데...
항상 잘보고 갑니다~^^
와 딱 찾던 영상입니다 저번에 라이브에서도 여쭤 봤지만 영상으로도 볼 수 있어 너무 좋네요👍 그래서 어썸볼에 계셨군요 ㅋㅋㅋ
코치님 연습 투구 하실때 가끔 흰 테이프 붙여서 투구해주세요
오늘 이 주제도 다루셨으니 많은 구독자들이 유심히 볼거 같아요
발전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는 모습 멋있습니다.^^
선좋아요 후감상☘️
너무 로우트랙으로 가면 어떡해야 되나요ㅠㅠ
볼굴러가는거보면 저랑 비슷하다고 느꼈는데 역시 하이트랙이시네요. 저도 비슷한 고민으로 아랫장에서 치는걸 여습중인데 화이팅하세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우왐 잘봤어욤~~^^
선댓후 후감상ㅎ
낵아 완전 하이트랙인데 ㅡㅜ 고치기 힘드네용
저는 어떤구질이든 엄지,중약지를 타본적은 없지만 엄지타는 원인은 황코치님 말씀하신대로 턴이 먼저들어간경우,또는 과도한 볼돌림인데..
저는 티칭할때 항상 이렇게 말해요~
턴을 0.5초만 기다려라..
중약지는 뜯는게 아니라 거들뿐이다..
턴 모션에 조미료를 뿌리지마라.ㅎ
트랙에 은근히 신경쓰는분들 주변에 많더라구요^^
정답 기다리겠습니다~^^
2편이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황코치님처럼 초 울트라 하이트랙이었다가
범프로님 황코치님 라이브를 통해서 하이로 바꿔지긴 했지만
확실히 정확성에 대해는 코치님처럼 전에 치는게 신경을 덜 써도 편했거든요~!
2탄이 기대됩니다~!!!
이게딱 내문제였는데....ㅠ
다음화가 너무기다려지네요
선 좋아요 감상!
홧팅 하시고, 가장 어려운 부분을 하려고 하시는군요. ^^ 레인 상태에 따라 2가지 정도는 있어야 대응 되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20년 넘개 기술 볼링 습득해볼려고 해도 잘안되는... ㅠㅠ
엑시스/로테이트, 클레식턴/턴하고 시작/바디턴/엄지턴, 영향을 주는 요소는 사람, 엄지타이밍, 레인, 볼(종류별 트렉 틀림) , 스피드 등등 ...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기 때문에 거기에 맡추기도 해야 합니다. 평생 이란 야그죠. ㅋㅋ 대충 해결방안이 생각이 나긴 하지만, 범프로님이 정답을 알려 주시겠죠. 시작은 어려울지 몰라도 잘하시는 분이니 금방 적응 하시리라 봅니다. 다음편 기대 할게요. 저도 참고 하려고... ^^
무조건 선댓 후감 ^^
오랜만입니다
선추 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