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지인중에도 다단계하던 사람들 있는데 끝이좋질 않음. 결국 남한테 사기죄로 고소당하거나 주변 평판 다 작살나 있어서 모임도못나옴.. 그리고 저쪽도 한번 발 들이면 다단계 말고 다른 일을 못하더라고요.. A사 있다가 B사로 옮기고 좀있다보면 또 C사로 가있고;; 그렇게 계속 옮겨다니니 전에 팔던 물건도 안팔고 새걸로 갈아타고 반복이더군요. 그러다보니 결국주변 사람들이 다 떠납니다;; 불편하거든요 안 팔아주면 귀찮게 하고...
그냥 이 사실만 자각하면 저런 부류의 사기는 거의 다 피함. 1. 세상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2. 고수익 저노동의 고부가가치 직종은 한정되어있다. 3. 1, 2를 근거삼아서 '왜 그런 좋은 자리를 자기만 하던지 자기 가족을 권유를 안 하고 경쟁 상대가 될 자신한테 권하는가? ' 이렇게 생각하면 다단계 사기는 피한다. 갓 성인이 된 사람도 아니고 어느 정도 사회 생활 했으면서 우연한 행운이 굴러와서 인생을 날로 먹기가 된다 생각할 지능이면 차라리 막노동이라도 해라. 어줍잖게 감언이설만 듣고 행운 바랬다가 사기 당하고 남들 등골 빨아먹거나 징징 울지말고.
다단계하는 사람들은 다단계 아니라고 우김. 요즘도 저럼...학부모 모임 가서 조금이라도 친해지면 죄다 엄마들이 다단계....자기 밑으로 넣으려고 같이 다단계하는 엄마랑 나를 몇년을 공들인 엄마도 있고...참...내...아이들이 같은반이라 친해졌는데 어른된 이후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대가없이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었던.......목적을 갖고 나한테 접근한데다 내가 거절하니까 물건이라도 사라고;;;;; ㅎ~ ㅏ....그것도 거절하니 그후 인간관계 딱 끊어져서 기가막히면서도 다행인 마음이 들었던....
나도 생각남 나 20 살때 나에게 인수인계하고 그만 둔 언니가 연락오더니 놀이동산 티켓생겼다고 잠실에서 놀자고함 갑자기 연락온게 이상했지만 나에게 잘 해주던 분이라 만나서 놀고 밥이나 먹어야 겠다 했는데 잠실역에서 버스 한번 더 타더니 어느 골목안 빌딩으로 갔음 버스 한번 탈 때 부터 쎄하긴 했는데...여튼 그 이후 풍경은 영상 속 강의풍경과 같음 보자마자 그 언니 손 뿌리치고 달려 나왔는데 얼마 못가 잡힘 그 언니랑 그 언니 바로 윗 단계? 같은 사람이 같이 나와서 공원같은데로 끌고가 나 설득 하는데 겁나 무서워서 울면서 보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남 어후 지금 생각해도 끔찍함 앞으로 애매하게 친한사람이 오랜만에 보자고 하면 의심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사건
2001년 고등때 베프였던 친구 두명이 방학때 알바 소개시켜준다고 신천에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ㅊ 다단계..진짜 자기 믿고 며칠만 있자고 나 못믿냐고 같이 성공하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5일뒤 떠날때 절대 안잡겠다고 우리사이에 그 정도는 해줄수있지않냐고 사정함. 친구 봐서 일주일간 같이 교육듣고 합숙함. 17평?정도 되는곳에서 20명이상 같이 있었음. 난 교육들으면서도 저렇게 돈 잘버는일을 본인 또는 가족들이 독식하지 아무 관계도없는 스무살초반 애들한테 비법알려주고 성공시켜준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내가 안넘어가자 다이아몬드?직급이 와서 매달 500-1000만원 찍힌 통장 보여주고 벤츠탄다고 꼬심. 시간지나 약속대로 나간다고 하자 한 친구가 꼭 성공해서 내앞에 벤츠타고 오겠다며 이갈음. 난 제발 성공해서 내앞에 나타나달라고 하고 집에감. 3년뒤 만났는데 한 친구는 3000만원 한 친구는 3500만원 빚짐. 그때 내 기준 한달 알바하면 80만원, 취직하면 120-140만원 벌때였음. 세상에 공짜없고 불로소득은 내것이 아님. 진짜 돈 되는것들은 지들끼리 해먹지 공유 안하는것만 깨달아도 사기는 어느 정도 피할수있다고 생각함.
아주 예전에 친구 따라 가본 적 있음. 사실 다단계인 걸 알고 갔고, 일하러 간 게 아니라 친구 빼내려고 따라 갔던거.. 갔더니 휴대폰 걷어가고, 집에 돌아갈 차비 없게 현금 탈탈 털어서 한 턱 쏘게 만든데 이어 거기 있는 애 중에 꽃돌이 한 명 찍어서 나 전담마크 시키더라.(나 여자..) 솔직히 그 꽃돌이 보고 아.. 일해야 하나 겁나 고민했다. 😂 암튼 정신줄 부여 잡고 친구한테 그만 둘 생각은 없는지 물었더니 돈도 여기저기 빌려서 시작한거라 돈도 벌어야 하고 거기서 남자친구를 사귀어서 갈 수가 없다며... 뭐 어쩌겠어. 같이 빠져나가겠다고 했으면 무슨 수를 써서든 데리고 나왔을건데 본인이 그런 선택을 했으니.. 며칠 후 교육 받고(다이아몬든지 나발인지가 매달 받는 금액 찍힌 통장 보여주여 느덜도 쌉가능하다는 블라블라) 느덜 회사에 쥬낸 감동을 받았고 나도 열심히 일해서 월 천 버는 사람이 되겠다. 집에 가서 당장 짐을 싸오겠다. 이미 머리에 누구누구를 데려올지 구상해놨다 등등 구라치고 혼자 집에 옴. 저런데 가면 인생 저당잡힌 모지리들 진짜 많음. 2차 가해가 어쩌고 저쩌고들 하는데 저건 진짜... 하...
나도 옛날 생각난다 군대제대하고 23살(현 38살)에 고향집에서 쉬고 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연락한번없던 고교시절 동창놈이 서울에서 일하고 있는데 안부 물으면서 공감대 겁나게 형성하면서 좋은 일자리있으니까 같이 일하자고 사무직인데 정장입고 일한다면서 그놈 꼬임에 넘어가서 서울에 송파구 거여동인가 마천동인가 가서 한 2달인가 3달있었나 갑자기 드는 생각이 여기있으면 평생 여기서 못나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놈한테 여기 나간다고하니까 한 일주일을 거기 사람들이 돌아가며 정신교육 시킬려고 했지만 빠져나왔음 그놈은 지금쯤 뭐하고 있으려나 다단계로 부자가 됬을려나 ~~
다단계는 다단계를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 접근합니다. 처음엔 다단계라 말하지 않고, 플랫폼 회사라는 식으로 사업을 구상중이라며 이야기하다가 결국 물건을 구매하게 만들고 환불 안당하게 하려고 갖은 애를 씁니다. 나중에 빠져들었을 때 결국 다단계라는걸 밝히고 높은 직급 사람들의 강의를 들으며 헛된 꿈을 심어줍니다…. 결국 윗 라인들 돈만 벌어주는 개미들인 셈이죠…. 저도 피해자고 몰랐던 내 잘못이지 싶어서 지금은 잊고 삽니다…ㅎㅎ
90년대 중반인가 사당역에서 낙성대 가는 방향 도로변에 있던 빌딩에 몇년 연락도 없던 아는동생이 뜬금없이 연락와서 만났더니 저길 데려갔는데 딱 들어서는 순간 쐬한 느낌에 안들어갈려고 했더니 이미 나는 여러사람에 둘러싸여 꼼짝못하고 봉천동 어딘가 숙소에서 모르는 남녀 여러명과 합숙하고 빠져나올 기회만 노리다 결국 도망치다싶이해서 나온적 있어요. 그때 거기가 ㅅ으로 시작된곳이었는데 자석으로된 장판도 있었고. 산융인가? 저녁만되면 공중전화앞에 수첩,볼펜하나들고 줄서야하고 뭐하나 할때마다 감시받아아하고 방송보다 그때 생각나서 갑자기 그x이 생각나서 욱했네요.
한 십몇년전에 거여역쪽 햄버거집에서 알바했는데 점심때 제일 저렴한 데리버거세트하나에 사람수만큼 데리버거만 추가해서 음료 리필해가며 먹었던 짠한 손님들이 사실 다단계회사사람이라는걸 알게 됨. 20대 초반에 뭔가 어두운부분을 봐버려서 그 뒤로 다단계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자리잡음...
10년 전에 송파 마천 쪽에서 군대 제대 하고 마트 알바 했었는데 가끔 또래 학생들이 와서 사투리로 좋은데이 있냐고 묻곤 했음 처음엔 좋은데이가 뭔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경남쪽에서만 팔던 소주 ㅋㅋ 알바 하면서 친해진 마천동 사는 형이 있어서 알려줬는데 쟤들 지방에서 올라와서 다단계 하는 애들인데 한집에서 합숙하면서 맨날 술처먹고 엄청 시끄럽다고 불만을 토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때 말로만 듣던 다단계 하는 사람을 처음 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사람들 어떻게 됐을지..
@@성회-t2g 검색해보니까 참소주인가 뭔가는 대구 경북 지역 대표 소주라고 나요네요 제가 평생 서울 살았는데 2010년~2012년 쯤에 서울 마트에서 좋은데이 본적이 없었는데요 ^^ 동네에서 좋은데이 팔기 시작한건 몇년이나 지난 뒤였구요 참이슬 처음처럼 마셨지 그 당시엔 좋은데이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알바했던 송파구 거여역 근처 홈플러스에도 없었구요
진영이 친구 정말 독하다 그 독한성격으로 열심히 일해서 돈벌면 좋았을텐데…. 친구엄마에게 대드는 모습 좀 보소. 진영아, 너도 눈있으면 잘 봐라 니 부모에게 싸가지없게 말하는 친구가 너에게 진짜 좋은친구인지.. 너부터 좀 똑똑해져라. 안타깝다 모든 문제와 답은 자기자신에게 있다 선택도 본인의 몫이고 결과도 본인이 감당해야하는 것.. 공부로 똑똑해지기보다는 지혜를 좀 얻어라
닌셀라는 몰겠지만 인셀덤은 다단계 맞는거 같습니다. 보니까 딱봐도 인셀덤은 다단계 같드만요... 근데 본인들은 후원 어쩌고?? 아니다고 하고 가장 특이점은 그쪽으로 빠진 아줌마들 혹은 젊은 여성분들 벤틀리 차량을 단기간에 쉽게 사시던데 그 쉽게 사는거부터가 딱보이죠. 온통 명품에 도벽됬던데... 심지어 1억짜리 벤츠도 쉽게 뽑고... 딱 사이즈가 보이죠...
어제 꼬꼬무 보면서 진짜 소름 돋았음 잊었다고 생각했던 20살 때 내가 보고 들었던 그 현장이 내 눈앞에 그대로 되살아나는 느낌이어서.. 그때 난 집에 가서 준비해서 오겠다 하고 빠져나와서 그 길로 그때 나 데려갔던 놈이랑 연 끊고 안 갔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난 진짜 운 좋았다 싶음.. 그렇게 빠져나올 수 있었으니.. 뭐 그 쪽에서도 내 인맥을 보아하니 가망없겠다 싶어서 놔버린 건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안 빠져나오고 못 빠져나오고 결국엔 세뇌되어버리는 사람들도 이해는 됨.. 내가 경험해봤으니까.. 그저 안타까울 뿐..
고등학생때 학교 선생님들이 다단계에 대해서 따로 시간내서 수법과 왜 조심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 등등 다 설명해주시면서 정말 많이 당한다고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그렇게 당부하셨는데 결국 졸업하고 거기다 돈 꼬라박는 애들 꼭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한테 너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다단계 조심하라고 수업까지 빼서 설명해줬던 기억 않나냐고 하니까 기억 않난다고 하던..ㅋㅋ 백날 얘기해줘도 부질 없습니다. 인간은 탐욕과 자기 합리화 앞에선 다 소용이 없습니다ㅋㅋ
암웨이 세제실험 유명한데.. ㅋㅋ 기름묻은 숟가락에 한쪽엔 일반세제 한 숟가락 듬뿍, 암웨이세제는 100배 농축이라며 콩알만큼 올려놓고 컵에 담궈 흔들어서 어느쪽이 깨끗하게 닦였냐고 물어봄. 일반세제는 많이 썼는데도 이렇게 낭비만 심하다고 말함. 와.. 이것들 빙구냐... 실험이라는 건 동일환경 동일조건에서 하는 거지 세제가 많이 들어가면 헹구는데 그만큼 많은 물이 필요한 게 당연한 거지 그걸보고 어머어머 정말 쪼끔 썼는데 100배 농축으라 그런지 엄청 잘 닦이네 이러더라... ㅠ 똑같은 양 쓰면 결과는 똑같아요. 왜냐면 똑같은 세제니까.
갑자기 옛날생각나네 23살때인가 대학교때 알고지내던 1년선배ㅅㄲ 전화와서 자기 아는분 높은자리에 있는데 너 취직시켜주겠다고 이메일로 자소서 보내서 그냥 적어서 보냈더니만 합격 됬다고 다음날 서울로 오라고해서 포항에서 가족들이랑 가고있는데 전화와서는 혼자오고있냐고 물어보길래 가족들이랑 간다고하니 잠시만 좀있다 전화줄게 그리고 10분뒤에 회사감사가 내려와서 취직안되겠다 이지랄 ㅋㅋㅋ 그때 내생일때 였는데 ㅅㅂ 그리고 몇년뒤 모르는번호로 전화왔길래 그ㅅㄲ 내보고 돈10만원만 빌려달라고ㅋㅋㅋ 그때 욕 못한게 한이다 ㅅㅂㄴ 나는 지금 대기업에 다니면서 상위4프로 안에 드는 돈 받고있는데 머하고 살지 겁나 궁금하네 ㅇㄱ말종ㅅㄲ
당시 신사동에서 학원다녔는데 역 인근에 바글바글했음 특히 역앞에서 엄청나게 지나가는 사람한테 들러붙어서.. 덕분에 거절 잘 못하던 내가 도를 아십니까랑 호객 거절은 내성이 생겼음 난 뭔데 이렇게 양복입은 20대가 이렇게 많이 돌아다니나.. 했는데 어느날 이 얘기 하니까 같은 학원 오빠가 다단계라고 알려줌
ㄹㅇ 인셀덤 저도 우연하게 검색됬는데 무슨... 벤틀리를 쉽게 사던데... 여성분들 무슨 자기네들이 성공했다는 식으로 커리어 소개도 하고 명품들도 두루륵... 물론 보니까 일부 원래 부유층들도 눈돌려서 저거하는 인간들도 있던데 대다수는 그냥 평범함을 유지하는 아줌마들이 대다수던데... 그 평범함을 우째 갈증이 왔나??... 성공할려면 쉽게가 안되죠. 그리고 당연히 원래 본인들이 타던 차량에서 벤츠, 벤틀리 급이 다르죠... 근데 너무 자랑도 심하고 갑작스럽게 남들한테 꼬셔서 쉽게 떼돈을 버니까 무슨... 졸부 같드만요... 아줌마들 원래 그 평범함이 더 좋았던 걸 기억하셔야 되는데... 언젠가는 돈 다 잃을판이 올텐데... 그 평범함에 갈증이 우째 생겨서 그렇게 부자들의 삶을 고달팠는지... 그거하면 벤츠 1억짜리, 벤틀리 3억짜리에 훅돌아가... 그리고 자랑이라 죄송하지만 벤틀리 그거 솔직하게 못 타는 차가 맞아요. 뭐 신형은 모르겠지만 저가 어린 마음에 저 돈 벌었는 걸로 부친께 2년전 벤틀리 컨티넨탈 중고 1세대를 해드렸었는데 고만 1년을 타시다가 되파셨습니다. 차량이 선천적으로 지출이 큽니다. 벤츠 S350d랑 같이 끄셨었는데 S350도 금방 정리하시고 무난하게 현기 대형세단으로 바꾸셨습니다. 저거 하는 아줌마들 갑작스럽게 떼돈을 다단계로 들어오니까 벤틀리를 쉽게 사서 유지를 그나마 하시는 거지 그 돈 다 잃어버리면 벤틀리고 본인집들이고 전부 파산 위기죠. 한심하죠. 하여튼 그쪽 세계에 빠진 아줌마들은 무슨 마음으로 훅돌아가셨는지... 원래만의 집있고 따뜻한 밥먹고 월급이 적더라도 그 평범함을 유지하는 삶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좋을텐데... 한번 크게 잃어봐야 아 내가 비록 평범하고 힘들게 월급은 적더라도 이러한 졸부의 삶보다는 경제적으로 안전은 그게 더 좋았을텐데 후회하시겠죠... 가족들도 전부 잃어버리고... 대부분 보니까 비교적 멀쩡한 집이 있고 따뜻한 밥먹고 물론 급여는 적고 많고 떠나서 월 500도 버시는 평범한 사람들이 대다수 그쪽으로 빠지셨드만요... 근데 그러한 삶이 뭐가 힘들어서 인셀덤 사업으로 내가 부자가 됬다니 짧은 기간에 기존 승용차에서 벤츠, 벤틀리로 뽑았다니 등등 사치가 한순간에 변해진 아줌마들이 많더래요... 한심하죠... 함 파봐야죠.
21년전 친구가 놀고 가라고 불러서 갔더니 다단계 더라 ㅋㅋ 난 2일 뒤 강의 중 벌떡 일어나 나왔다 그 순간 모든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혼자 빠져나온 기분이란 ㅋㅋㅋ 난 처음부터 믿지 않았기에 기회를 노리다 빠져나왔고 친구랑은 손절함 숙소갈 때 돌아돌아 가고 ㅋㅋㅋ 올 때 보니깐 터미널이 코앞이더라 거기를 그렇게 돌아서 가야지만 방향감각 없어지니 그렇게 한 듯 ! 지금은 어떻게 잘 살고 있나?
지금 이회사가 강남에 있는거같더라구요. 제 군대동기도 갑자기 연락이 되서 만났는데, 정말 뭐에 홀렸는지 그렇게 내성적이던애가 말을 술술하며 회사소개시켜준다고 놀러오라는데 뭔 내가 거길 왜가냐고 했는데 진짜 이악물고 어떻게든 오게하려고 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알겠다하고 차단했어요. 다른친구한테 물어보니 전부다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무섭
영상 초반에 나오는 어머니 현명하시네
어머니 촉이 대단하심 결국 딸도 델구 나오고, 심지어 저 친구까지 살려줄라했는데 엄청나게 현명하신 분
그래도 딸은 살림
진영이친구 지금 뭐하고 있나 궁금하네요
@@black_goatgirl안좋은 선택 하셨다고들었어요
부모님 지인중에도 다단계하던 사람들 있는데 끝이좋질 않음. 결국 남한테 사기죄로 고소당하거나 주변 평판 다 작살나 있어서 모임도못나옴.. 그리고 저쪽도 한번 발 들이면 다단계 말고 다른 일을 못하더라고요.. A사 있다가 B사로 옮기고 좀있다보면 또 C사로 가있고;; 그렇게 계속 옮겨다니니 전에 팔던 물건도 안팔고 새걸로 갈아타고 반복이더군요. 그러다보니 결국주변 사람들이 다 떠납니다;; 불편하거든요 안 팔아주면 귀찮게 하고...
암웨이, 뉴스킨, 애터미 뿐만 아니라 인셀덤, 토테라, 발라또 등등 다단계가 너무 많으니 정신차리고 사시길....🙏🙏🙏
아.. 너무 무식.해서... 불법적인 다단계가 문제임...아직도 그런 것 하나 구별 못하는 사람이 있구나아 ㅡ
@@proyhwoo 합법다단계나 불법다단계나 별차이없음 그리고 다단계애들이 블로그나 댓글작업을 얼마나 많이하는지 알면 그런소리 못함 아예 소비자들의 눈과귀를 막는 작업부터 시작함 대기업도 그정도로 홍보와 댓글작업안함 대기업들이 그런식으로 했으면 다단계회사는 자리잡을수없었음
에이필드도 다단계인가요?
@@proyhwoo합법적 다단계= 실력파 가수 처럼 의미없는말임
@@군필마법소녀-z1i 에이필드, 유사나 모두 다단계입니다.
지금 꼬꼬무 보고있데 세트가격이 500만원ㅋㅋㅋㅋㅋ 지금도 500만원이면 미친가격인데
지금 500이면 침대도 고급으로 구입하고 남는 금액
저희 고등학교 13년 전 화장품 세트 고딩들이 120에 샀어요 ㅋㅋㅋㅋㅋ 사람 하나씩 뷰르면 80떼주고 내가 그 친구한테 너 원망 받아 그러다가 지가 부른애들은 사람하나 못모으고 지가 다해먹고 그 나이에 몇천벌고 졸업해서 호빠차리고 망한듯 소리소문이 없네
옛날에는 그나마 좋았던게 물건이라도 만들어서 기업들이 돌아감
지금은 아무것도 없는 코인이라 제조공장들 다 망함
아무리 물건 싸게 판다 해도 알리 테무 보다 비쌈
@@채리체리채리
군대 후임이 예전에 전화 했었는데 휴대폰 판매로 돈벌었다고 들었는데 그게 다단계였음..
전 16년도에 친구한테 선릉에서 꼬임당해 활동을 했는데 가입비가 890만원이었네요...ㅋㅋ 그저 웃플뿐
그냥 이 사실만 자각하면 저런 부류의 사기는 거의 다 피함.
1. 세상의 자원은 한정되어 있다.
2. 고수익 저노동의 고부가가치 직종은 한정되어있다.
3. 1, 2를 근거삼아서 '왜 그런 좋은 자리를 자기만 하던지 자기 가족을 권유를 안 하고 경쟁 상대가 될 자신한테 권하는가? '
이렇게 생각하면 다단계 사기는 피한다. 갓 성인이 된 사람도 아니고 어느 정도 사회 생활 했으면서 우연한 행운이 굴러와서 인생을 날로 먹기가 된다 생각할 지능이면 차라리 막노동이라도 해라. 어줍잖게 감언이설만 듣고 행운 바랬다가 사기 당하고 남들 등골 빨아먹거나 징징 울지말고.
아직도 이런 곳이 많다는 게 문제,,
방식도 똑같다 똑같어
.사람을 가장 많이 접하는 직종의 미용사를 손에 넣으면 우선 자신의 사업은 성공했다고 믿거든요 나도 그중에 하나이구요 단골손님 한명 더 만들려고 하다가 다단계에 엮이는 일들이 많아요
진짜 옛날에 가락시장쪽에서 잠깐 다녔던데랑 똑같네
이젠 양지로 나와서 장사하죠
사기꾼들이 징역몇년살고나와서 잘먹고 잘사니 없어질수가없는
@@yongwandoll7324 무슨말인지 이해가 잘...
지금은 다단계도아니라고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하잖아요 같은거라해도 이해못하는 모지리들이나 돈욕심 진짜 많은애들이 빠지던데
다단계하는 사람들은 다단계 아니라고 우김. 요즘도 저럼...학부모 모임 가서 조금이라도 친해지면 죄다 엄마들이 다단계....자기 밑으로 넣으려고 같이 다단계하는 엄마랑 나를 몇년을 공들인 엄마도 있고...참...내...아이들이 같은반이라 친해졌는데 어른된 이후 불가능하다고 생각한 대가없이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 내 착각이었던.......목적을 갖고 나한테 접근한데다 내가 거절하니까 물건이라도 사라고;;;;; ㅎ~ ㅏ....그것도 거절하니 그후 인간관계 딱 끊어져서 기가막히면서도 다행인 마음이 들었던....
다단계 가장 악질인게 세뇌교육당해서
가족 친척 친구 다 팔아먹고
사기치고 다닌다는거다
주로 아는 사람 통해서 시작하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아는 사람이라서 안심하는. 사기꾼이 멀리 있는게 아님 바로 옆에
사이비랑 같은 시스템
나도 생각남 나 20 살때 나에게 인수인계하고 그만 둔 언니가 연락오더니 놀이동산 티켓생겼다고 잠실에서 놀자고함
갑자기 연락온게 이상했지만 나에게 잘 해주던 분이라 만나서 놀고 밥이나 먹어야 겠다 했는데
잠실역에서 버스 한번 더 타더니 어느 골목안 빌딩으로 갔음
버스 한번 탈 때 부터 쎄하긴 했는데...여튼
그 이후 풍경은 영상 속 강의풍경과 같음
보자마자 그 언니 손 뿌리치고 달려 나왔는데 얼마 못가 잡힘
그 언니랑 그 언니 바로 윗 단계? 같은 사람이 같이 나와서 공원같은데로 끌고가 나 설득 하는데 겁나 무서워서 울면서 보내달라고 했던 기억이 남
어후 지금 생각해도 끔찍함
앞으로 애매하게 친한사람이 오랜만에 보자고 하면 의심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사건
군시절 친하지도 않은 고참이
내가전역하니 연락와서 다단계로 대려감 이용필병장 지금쯤 부자되있을라나
🤣🤣🤣🤣
2001년 고등때 베프였던 친구 두명이 방학때 알바 소개시켜준다고 신천에서 만났는데 알고보니 ㅊ 다단계..진짜 자기 믿고 며칠만 있자고 나 못믿냐고 같이 성공하자고. 싫다고 했더니 그럼 5일뒤 떠날때 절대 안잡겠다고 우리사이에 그 정도는 해줄수있지않냐고 사정함. 친구 봐서 일주일간 같이 교육듣고 합숙함. 17평?정도 되는곳에서 20명이상 같이 있었음. 난 교육들으면서도 저렇게 돈 잘버는일을 본인 또는 가족들이 독식하지 아무 관계도없는 스무살초반 애들한테 비법알려주고 성공시켜준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함. 내가 안넘어가자 다이아몬드?직급이 와서 매달 500-1000만원 찍힌 통장 보여주고 벤츠탄다고 꼬심. 시간지나 약속대로 나간다고 하자 한 친구가 꼭 성공해서 내앞에 벤츠타고 오겠다며 이갈음. 난 제발 성공해서 내앞에 나타나달라고 하고 집에감. 3년뒤 만났는데 한 친구는 3000만원 한 친구는 3500만원 빚짐. 그때 내 기준 한달 알바하면 80만원, 취직하면 120-140만원 벌때였음. 세상에 공짜없고 불로소득은 내것이 아님. 진짜 돈 되는것들은 지들끼리 해먹지 공유 안하는것만 깨달아도 사기는 어느 정도 피할수있다고 생각함.
사이비나 다단계나 구조는 비슷해보임
다 주변사람댈꼬 와라 ~~~ㅇㅈㄹ 소름
암웨이 뉴스킨 인셀덤 허벌라이프 애터미 대표적인 다단계 회사들
요즘 뉴스킨 인셀덤 판을 침~~
허벌라이프도 다단계인가요?
@@박세희-k8o 네 다단계입니다~
인셀덤 촬영좀 해줘요 ㅋㅋ
제발
인셀덤 원빈이 광고하던데
요즘 인스타에나오는 화장품 인셀덤 제발취재좀해주세요 피디님제발요
요즘도 다단계있던대 취재부탁드려요😢
인셀덤 얼굴을 인간탕후루처럼 만들어놓고 피부좋아졌다고 자랑하며올리는 다단계
이것도취재부탁합니다제발
탕후루... 😂
탕후루 ㅎㅎ
진짜 설탕을 바르는게 아닐까 ㅋㅋ
저거 사기라고 말해봣자 아무소용없음
걍 망하게 놔둬야됨 자기가 깨달아야알지 답도없음
저희 엄마가 이상한 치약이랑 강매하다가 이혼했어요
가스라이팅이 아니라 저는 혼빠진 그 동공을 기억해요
더이상 제 엄마가 아닌거...
저는 기회를 많이줬어요
제발 정신차려 우 ㅇ ㅇ 씨
다단계는 쓰레기임 제발 알바든 홀서빙 정상적으로 일하자 인간들아 정신들좀챠려라
암웨이 뉴스킨 인셀덤
애터미
@@istp-t6182애터미간고등어는 맛잇음!!ㅋㄱㅋ
+시너지
허벌라이프
유니시티
2차 가해도 심각한 다단계피해.. 여러가지로 안타까워요
아주 예전에 친구 따라 가본 적 있음. 사실 다단계인 걸 알고 갔고, 일하러 간 게 아니라 친구 빼내려고 따라 갔던거.. 갔더니 휴대폰 걷어가고, 집에 돌아갈 차비 없게 현금 탈탈 털어서 한 턱 쏘게 만든데 이어 거기 있는 애 중에 꽃돌이 한 명 찍어서 나 전담마크 시키더라.(나 여자..) 솔직히 그 꽃돌이 보고 아.. 일해야 하나 겁나 고민했다. 😂 암튼 정신줄 부여 잡고 친구한테 그만 둘 생각은 없는지 물었더니 돈도 여기저기 빌려서 시작한거라 돈도 벌어야 하고 거기서 남자친구를 사귀어서 갈 수가 없다며... 뭐 어쩌겠어. 같이 빠져나가겠다고 했으면 무슨 수를 써서든 데리고 나왔을건데 본인이 그런 선택을 했으니.. 며칠 후 교육 받고(다이아몬든지 나발인지가 매달 받는 금액 찍힌 통장 보여주여 느덜도 쌉가능하다는 블라블라) 느덜 회사에 쥬낸 감동을 받았고 나도 열심히 일해서 월 천 버는 사람이 되겠다. 집에 가서 당장 짐을 싸오겠다. 이미 머리에 누구누구를 데려올지 구상해놨다 등등 구라치고 혼자 집에 옴. 저런데 가면 인생 저당잡힌 모지리들 진짜 많음. 2차 가해가 어쩌고 저쩌고들 하는데 저건 진짜... 하...
헐..저랑 똑같😂😂😂저도 같은 스토리로 경험완료요!
친구는 이후 어케됐는지 모름?
@@FIRST-KK 월 천원 벌고 있겠지 뭐
남친이 상급자랑 바람나서 빚만 지고 나왔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거기는 감금, 폭행 같은건 없는 곳이었어서 👀 지금은 시집가서 얼라들 낳고 잘 살고 있어요. ㅋ
🤣🤣🤣🤣
그때는 다단계였지만 지금은 성공팔이 강의팔이들...
나도 옛날 생각난다
군대제대하고 23살(현 38살)에 고향집에서 쉬고 있는데 고등학교 졸업하고 연락한번없던 고교시절 동창놈이 서울에서 일하고 있는데 안부 물으면서 공감대 겁나게 형성하면서 좋은 일자리있으니까 같이 일하자고 사무직인데 정장입고 일한다면서 그놈 꼬임에 넘어가서 서울에 송파구 거여동인가 마천동인가 가서 한 2달인가 3달있었나 갑자기 드는 생각이 여기있으면 평생 여기서 못나가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놈한테 여기 나간다고하니까 한 일주일을 거기 사람들이 돌아가며 정신교육 시킬려고 했지만 빠져나왔음 그놈은 지금쯤 뭐하고 있으려나 다단계로 부자가 됬을려나 ~~
저시절 뜬금없이 별로 친하지도 않았던 동창이 전화해서 친한척 하면 백퍼 다단계 였음 ㅋㅋㅋ
20대만 노리는 이유도 저거지...나이 먹은사람들은 사기라는걸 대부분 알거던....사회경험이 많으니..
요즘 인셀덤이라구 나이드신 분들 등쳐먹는 자식들도있어요 ㅠㅠㅠㅠ
대학생들 졸업할 시기에
저런 꾀임이 많아짐.
주변 사람들의 연락 조심해야 할 시기.
자신만의 목표가 확실한 사람들은
별 걱정 없지만, 자신이 뭘 해야하고
목표했던 것에서 멀어진 사람들은
쉽게 유혹에 넘어감.
다단계는 다단계를 잘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게 접근합니다.
처음엔 다단계라 말하지 않고,
플랫폼 회사라는 식으로 사업을 구상중이라며 이야기하다가 결국 물건을 구매하게 만들고 환불 안당하게 하려고 갖은 애를 씁니다. 나중에 빠져들었을 때 결국 다단계라는걸 밝히고 높은 직급 사람들의 강의를 들으며 헛된 꿈을 심어줍니다….
결국 윗 라인들 돈만 벌어주는
개미들인 셈이죠….
저도 피해자고 몰랐던 내 잘못이지 싶어서 지금은 잊고 삽니다…ㅎㅎ
다단계다 싶으면 빠르게 손절치고 나오는게 답임
어렸을때 끌려가봤는데
싫어하는 짓을 너무해서 (아침잠X . 사생활보호X . 내물건 맘대로 건듬)
이성의 끈을 놓치고 ㅈㄴ떨다 택시비 받구 쫓겨남...
사이비나 다단계나 호구 아니고 물 흐릴꺼같으면 안 받아주는듯
90년대 중반인가 사당역에서 낙성대 가는 방향 도로변에 있던 빌딩에 몇년 연락도 없던 아는동생이 뜬금없이 연락와서 만났더니 저길 데려갔는데 딱 들어서는 순간 쐬한 느낌에 안들어갈려고 했더니 이미 나는 여러사람에 둘러싸여 꼼짝못하고 봉천동 어딘가 숙소에서 모르는 남녀 여러명과 합숙하고 빠져나올 기회만 노리다 결국 도망치다싶이해서 나온적 있어요. 그때 거기가 ㅅ으로 시작된곳이었는데 자석으로된 장판도 있었고. 산융인가? 저녁만되면 공중전화앞에 수첩,볼펜하나들고 줄서야하고 뭐하나 할때마다 감시받아아하고 방송보다 그때 생각나서 갑자기 그x이 생각나서 욱했네요.
아직도 이런곳이 존재 하구나용
어른 대학생 할것없이
이런 다단계에
사실을 믿는다는게 황당하네요
이것은 사기입니당
정신들 차리세용~휴
한 십몇년전에 거여역쪽 햄버거집에서 알바했는데 점심때 제일 저렴한 데리버거세트하나에 사람수만큼 데리버거만 추가해서 음료 리필해가며 먹었던 짠한 손님들이 사실 다단계회사사람이라는걸 알게 됨. 20대 초반에 뭔가 어두운부분을 봐버려서 그 뒤로 다단계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자리잡음...
인스타에나오는 탕후루남이하는 다단계도좀 취재해주세요 ㅠㅠ 얼사남인가
될꺼라는생각부터가 😢
와...
마천역에 휴에버 아직있으려나?ㅋㅋㅋ
나도 거기서 사천정도 빚지고
내려와서 빚갚는다고 개고생해따ㅜㅜ
대박
90년대에 대학생들은 주위에 다단계에 속은 사람들 많을거다 나도 친구가 내일 서울간다고 인사하러 온걸 감이 이상해서 물어보니 다단계였음ㅎ 그때 학비가 200 이었는데 480만원 들고 간다길래 조목조목 팩트로 조져서 못가게 단념시켰는데ㅎ 친언니도 가방을 먼저 뺏을려고 하니까 바로 나와버렸다고 하고ㅎ 참 희안한 세상이었음
뉴스킨, 에즈금융, 암웨이.....조심하시길
뉴스킨도 다단계 아닌가요..? 덕분에 귀와 눈을 닫은 친구랑 손절했어요..
친구가 강남서놀자더니 회사에뭐두고왔다고 갑자기 교대로 불러서갔더니 다단계회사ㅋㅋㅋ 그래서 나간다하니 못가게 막고 자꾸 한번만 들어보라고 설득하고 잡길래 거기 물건진열된거 다 깽판치고 팀장인가뭔가도 밀쳐버리고 친구빰싸다구 갈기고나옴 그친구 1년반뒤에 2천만원가까이빚지고 나와서 그재야 정신차리고 미안하다 연락옴
👍👍
우리고모도 착실하게 일하다가 ㅇㅅㄷ에 빠져서 다단계아니라고 박박우기고 2년정도 1억정도 까먹고 그만둠.. 미국도 가고 그랬던데 ㅎㅎ
10년 전에 송파 마천 쪽에서 군대 제대 하고 마트 알바 했었는데 가끔 또래 학생들이 와서 사투리로 좋은데이 있냐고 묻곤 했음 처음엔 좋은데이가 뭔지 몰랐는데 알고 보니 경남쪽에서만 팔던 소주 ㅋㅋ 알바 하면서 친해진 마천동 사는 형이 있어서 알려줬는데 쟤들 지방에서 올라와서 다단계 하는 애들인데 한집에서 합숙하면서 맨날 술처먹고 엄청 시끄럽다고 불만을 토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때 말로만 듣던 다단계 하는 사람을 처음 봤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 사람들 어떻게 됐을지..
좋은데이가 뭔 경남쪽에서만 파노 ㅋ참소주겟지 ㅎ
@@성회-t2g 검색해보니까 참소주인가 뭔가는 대구 경북 지역 대표 소주라고 나요네요 제가 평생 서울 살았는데 2010년~2012년 쯤에 서울 마트에서 좋은데이 본적이 없었는데요 ^^ 동네에서 좋은데이 팔기 시작한건 몇년이나 지난 뒤였구요 참이슬 처음처럼 마셨지 그 당시엔 좋은데이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알바했던 송파구 거여역 근처 홈플러스에도 없었구요
@ 아~
진영이 친구 정말 독하다 그 독한성격으로 열심히 일해서 돈벌면 좋았을텐데….
친구엄마에게 대드는 모습 좀 보소.
진영아, 너도 눈있으면 잘 봐라
니 부모에게 싸가지없게 말하는 친구가
너에게 진짜 좋은친구인지..
너부터 좀 똑똑해져라. 안타깝다
모든 문제와 답은 자기자신에게 있다
선택도 본인의 몫이고 결과도 본인이
감당해야하는 것..
공부로 똑똑해지기보다는 지혜를 좀 얻어라
20여년 전에 교대역? 그짝에 많았죠. 저도 알바 시켜준대서 다녀왔어요 ㅋ저 닭장같은 집에서 하루 자고 집에 간댔다가 한대 맞고 옴. 화장실에 성공한다! 이런거 써놓은거 보고 눈물 찔끔 나옴...순진한 애들 꼬셔가자고 학자금 대출 받게 하고...
맞았다고요? 와
아무리해도 답이안나오는 삶이라 이거라도 믿고싶은사람이 걸려드는구나ㅠ
다단계 안당해본사람 손!!!
저요
그런걸 왜 당해???
10년전 얘기임. 암oo 애oo도 다단계
교회건 다단계건 무슨말인지이해를못해서 빠져들수가없음
나
인셀덤도 파헤쳐주세요!
인셀덤 원빈이 선전해서 뭐지?했는데 활동은 안하고 이런식으로 다 돈만 쫓는구나 쯥...
요즘은 코인으로 많이하죠. 지인 한 놈이 와서 한다는 말이 달에 2-3천을 벌수있다네요 ㅋㅋ 근데 이상한 코인 그들만의 거래소에서 거래 ㅋㅋㅋㅋㅋ 이상한거 알고도 하는 그 놈.. 부자되세요 하고 손절했습니다 ㅋㅋ
대학생 방학 때 거마 쪽에 조용한 카페에서 알바했는데 다단계 하는 사람들 진짜 많았어요
카페에 여럿 우르르와서 하루종일 아아 한 잔 시키고 도망간 사람들 신상정보 표 들고 와서 전화돌리면서 협박하고 쌍욕하더라고요ㅠㅠ 매니저님이 쫓아냈지만 충격이었어요
합법다단계라는말로 포장하고 있지만 지금의 다단계들도 결국은 똑같은 집단임 합법다단계라는말만큼 웃긴 말도 없음
애터미하는 친구가 자기네는 착한 다단계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손절했어요 ㅋㅋ
30년전 선릉역 뒤로 가면 이런데 많았지
주변 친구들중 한명은 꼭 이런데 빠져서 우정 깨지고 집에 200만원이 넘는 옥장판 몇개씩 있고
세뇌가 진짜무섭습니다. 처음에는 안믿다가 나중에 계속 세뇌당하면 자기도 모르게 다단계일을하고있죠.
오만 인신공격은 다하고..
부모님한테 효도하고싶지않느냐
여기 나가서 다른일 무슨일할꺼냐
여기서 성공한 사람보면 부럽지 않느냐등등.진짜 자극 오지게 만드는게 다단계회사입니다.
그렇게 좋음 본인이 다 해먹지 왜 남에게 권유 하겟나 😢 세상 공짜 없습니다
인셀덤에서 닌셀라라는 제품으로 갈아탄 지인 있는데 이것도 다단계인가요?
닌셀라는 몰겠지만 인셀덤은 다단계 맞는거 같습니다. 보니까 딱봐도 인셀덤은 다단계 같드만요... 근데 본인들은 후원 어쩌고?? 아니다고 하고 가장 특이점은 그쪽으로 빠진 아줌마들 혹은 젊은 여성분들 벤틀리 차량을 단기간에 쉽게 사시던데 그 쉽게 사는거부터가 딱보이죠. 온통 명품에 도벽됬던데... 심지어 1억짜리 벤츠도 쉽게 뽑고... 딱 사이즈가 보이죠...
쌈점삼 경정청구도 다단계아님?
@@zorkim-v5w경정청구는요
어제 꼬꼬무 보면서 진짜 소름 돋았음
잊었다고 생각했던
20살 때 내가 보고 들었던 그 현장이
내 눈앞에 그대로 되살아나는 느낌이어서..
그때 난 집에 가서 준비해서 오겠다 하고 빠져나와서
그 길로 그때 나 데려갔던 놈이랑 연 끊고 안 갔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난 진짜 운 좋았다 싶음..
그렇게 빠져나올 수 있었으니..
뭐 그 쪽에서도 내 인맥을 보아하니
가망없겠다 싶어서 놔버린 건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안 빠져나오고 못 빠져나오고
결국엔 세뇌되어버리는 사람들도 이해는 됨..
내가 경험해봤으니까..
그저 안타까울 뿐..
투자사기나 다단계에 빠지는거 자체가, 상대가 뭐라고 꾀었든 돈 많이 벌고싶은 욕.심. 때문에 지 발로 들어간거니 지팔지꼰.. 불쌍하지도 않음ㅋ
와. 98년도에 지인이 취직자리 있다고 저도 한달동안 반 강금되면서 안산에서 설로 매일 같이 ..
설명회 들어보면 완전 ..혼을 빼놓음 .. 전 .. 새벽에 도망 나옴.
인셀덤 얼싸 아저씨때메 알게됐는데 인스타 보니까 신도들 너무 많더라 대표는 허영심에 쩔어 나이 먹고 명품 도배에 하….
다단계가 사실 미국에서 시작한거임
하지만 이정도로 잔인한 방식은 아니었음
마천 거여에 다단계직원들 많았는데ㅋㅋ 머리는노란색에정장 ㅋ
요즘 SNS에서 자꾸 인셀덤 뜨고 그러는데 정말 보기 싫음 신고해도 계속 뜸
돈을 쉽게 많이 벌수있다는건 무조건 의심해야해요
천안대명콘도 갈때마다 다단계 엄청 크게 모임하더만요.
저 당시 동네에 남편 몰래 집 담보로 대출 받아서 다단계 하다가 집 날리는 아줌마들 많았음...
세상에서 제일 가장 견고하고 거대하고 세뇌당한 이후에 빠져나오기 힘든 다단계는 종교 불교는 제외하고~
인셀덤 다단계
저도 썸네일보고서 바로 인셀덤 생각나서 들어왔어욬ㅋㅋㅋㅋㅋ
시크릿 암웨이 pm
경찰 검찰 제발수사좀부탁드립니다
화질, 모자이크. 효과음. 삼박자가 완벽하다.
정말 답답한 게 여전히 저런 거에 속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는 거죠. 부디 나 아는 사람들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람 뿐.
고등학생때 학교 선생님들이 다단계에 대해서 따로 시간내서 수법과 왜 조심해야하는지에 대한 이유 등등 다 설명해주시면서 정말 많이 당한다고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그렇게 당부하셨는데 결국 졸업하고 거기다 돈 꼬라박는 애들 꼭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한테 너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다단계 조심하라고 수업까지 빼서 설명해줬던 기억 않나냐고 하니까 기억 않난다고 하던..ㅋㅋ 백날 얘기해줘도 부질 없습니다. 인간은 탐욕과 자기 합리화 앞에선 다 소용이 없습니다ㅋㅋ
ㅋㅋ
😂😂
성공한 사업가들이 하는 말이 있죠. 항상 실패를 염두해두라고 그래서 우물 최소 2개씩 만듬. 근데 저사람들은 무조건 절대 성공한다고 생각하는게 큰 문제
다단계가 나쁜게 돈없고 열심히 사는사람 힘든사람 상대로 한다는거다!! 진짜 악마들이야
그시절...부끄럽지만 나도 한 400만원 날렸다 ㅠㅠ 대학 신입생이었는데 고딩 동창 말에 혹해서...엄청난 열풍이었지...
암웨이 세제실험 유명한데.. ㅋㅋ 기름묻은 숟가락에 한쪽엔 일반세제 한 숟가락 듬뿍, 암웨이세제는 100배 농축이라며 콩알만큼 올려놓고 컵에 담궈 흔들어서 어느쪽이 깨끗하게 닦였냐고 물어봄. 일반세제는 많이 썼는데도 이렇게 낭비만 심하다고 말함.
와.. 이것들 빙구냐... 실험이라는 건 동일환경 동일조건에서 하는 거지 세제가 많이 들어가면 헹구는데 그만큼 많은 물이 필요한 게 당연한 거지 그걸보고 어머어머 정말 쪼끔 썼는데 100배 농축으라 그런지 엄청 잘 닦이네 이러더라... ㅠ
똑같은 양 쓰면 결과는 똑같아요. 왜냐면 똑같은 세제니까.
오늘 꼬꼬무에서 나온 이야기 산융산업 사건 거마 대학생 사건이랑 비슷하네
갑자기 옛날생각나네 23살때인가 대학교때 알고지내던 1년선배ㅅㄲ 전화와서 자기 아는분 높은자리에 있는데 너 취직시켜주겠다고 이메일로 자소서 보내서 그냥 적어서 보냈더니만 합격 됬다고 다음날 서울로 오라고해서 포항에서 가족들이랑 가고있는데 전화와서는 혼자오고있냐고 물어보길래 가족들이랑 간다고하니 잠시만 좀있다 전화줄게 그리고 10분뒤에 회사감사가 내려와서 취직안되겠다 이지랄 ㅋㅋㅋ 그때 내생일때 였는데 ㅅㅂ 그리고 몇년뒤 모르는번호로 전화왔길래 그ㅅㄲ 내보고 돈10만원만 빌려달라고ㅋㅋㅋ 그때 욕 못한게 한이다 ㅅㅂㄴ 나는 지금 대기업에 다니면서 상위4프로 안에 드는 돈 받고있는데 머하고 살지 겁나 궁금하네 ㅇㄱ말종ㅅㄲ
당시 신사동에서 학원다녔는데 역 인근에 바글바글했음
특히 역앞에서 엄청나게 지나가는 사람한테 들러붙어서.. 덕분에 거절 잘 못하던 내가 도를 아십니까랑 호객 거절은 내성이 생겼음
난 뭔데 이렇게 양복입은 20대가 이렇게 많이 돌아다니나.. 했는데 어느날 이 얘기 하니까 같은 학원 오빠가 다단계라고 알려줌
인셀덤좀 파주세요 이름바꾸고 sm어쩌고 그룹으로 바꾸고 활동중입니다
ㄹㅇ 인셀덤 저도 우연하게 검색됬는데 무슨... 벤틀리를 쉽게 사던데... 여성분들 무슨 자기네들이 성공했다는 식으로 커리어 소개도 하고 명품들도 두루륵... 물론 보니까 일부 원래 부유층들도 눈돌려서 저거하는 인간들도 있던데 대다수는 그냥 평범함을 유지하는 아줌마들이 대다수던데... 그 평범함을 우째 갈증이 왔나??... 성공할려면 쉽게가 안되죠. 그리고 당연히 원래 본인들이 타던 차량에서 벤츠, 벤틀리 급이 다르죠... 근데 너무 자랑도 심하고 갑작스럽게 남들한테 꼬셔서 쉽게 떼돈을 버니까 무슨... 졸부 같드만요... 아줌마들 원래 그 평범함이 더 좋았던 걸 기억하셔야 되는데... 언젠가는 돈 다 잃을판이 올텐데... 그 평범함에 갈증이 우째 생겨서 그렇게 부자들의 삶을 고달팠는지... 그거하면 벤츠 1억짜리, 벤틀리 3억짜리에 훅돌아가... 그리고 자랑이라 죄송하지만 벤틀리 그거 솔직하게 못 타는 차가 맞아요. 뭐 신형은 모르겠지만 저가 어린 마음에 저 돈 벌었는 걸로 부친께 2년전 벤틀리 컨티넨탈 중고 1세대를 해드렸었는데 고만 1년을 타시다가 되파셨습니다. 차량이 선천적으로 지출이 큽니다. 벤츠 S350d랑 같이 끄셨었는데 S350도 금방 정리하시고 무난하게 현기 대형세단으로 바꾸셨습니다. 저거 하는 아줌마들 갑작스럽게 떼돈을 다단계로 들어오니까 벤틀리를 쉽게 사서 유지를 그나마 하시는 거지 그 돈 다 잃어버리면 벤틀리고 본인집들이고 전부 파산 위기죠. 한심하죠. 하여튼 그쪽 세계에 빠진 아줌마들은 무슨 마음으로 훅돌아가셨는지... 원래만의 집있고 따뜻한 밥먹고 월급이 적더라도 그 평범함을 유지하는 삶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봤을때 더 좋을텐데... 한번 크게 잃어봐야 아 내가 비록 평범하고 힘들게 월급은 적더라도 이러한 졸부의 삶보다는 경제적으로 안전은 그게 더 좋았을텐데 후회하시겠죠... 가족들도 전부 잃어버리고... 대부분 보니까 비교적 멀쩡한 집이 있고 따뜻한 밥먹고 물론 급여는 적고 많고 떠나서 월 500도 버시는 평범한 사람들이 대다수 그쪽으로 빠지셨드만요... 근데 그러한 삶이 뭐가 힘들어서 인셀덤 사업으로 내가 부자가 됬다니 짧은 기간에 기존 승용차에서 벤츠, 벤틀리로 뽑았다니 등등 사치가 한순간에 변해진 아줌마들이 많더래요... 한심하죠... 함 파봐야죠.
인터뷰한 20대들, 지금쯤 40데들일텐데.., 다단계로 성공들 하셨나.. 생각 자체가 썩어빠진…
원래 저 세대들이 썩어빠진 생각하는 세대죠 예나 지금이나
다단계 단어로 온 세상을 시끌하게 만드네
추억의 거마대학생...
대학교에 찾아오지좀 마라 너네 오는날마다 비상걸려서 단톡에 너네 어딨는지 다 올라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젊은 사람들이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음. 저건 결국 망하게 되는 도박이라고. 저걸로 돈 버는 사람은 설계자들, 그중 몇 놈뿐.
21년전 친구가 놀고 가라고 불러서 갔더니
다단계 더라 ㅋㅋ 난 2일 뒤 강의 중 벌떡 일어나 나왔다 그 순간 모든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혼자 빠져나온 기분이란 ㅋㅋㅋ 난 처음부터 믿지 않았기에 기회를 노리다 빠져나왔고 친구랑은 손절함
숙소갈 때 돌아돌아 가고 ㅋㅋㅋ
올 때 보니깐 터미널이 코앞이더라
거기를 그렇게 돌아서 가야지만 방향감각 없어지니 그렇게 한 듯 !
지금은 어떻게 잘 살고 있나?
숭민코리아에
20살때 언니가 날 데려갔었는데 돈없어서 안했음.
10년동안 자석매트에
자석이불 덥고 잠ㅋㅋㅋ다리불구가 그 이불덥고
벌떡 일어났다는 사기를
치고 강연했던 기억이 난다
지금 이회사가 강남에 있는거같더라구요.
제 군대동기도 갑자기 연락이 되서 만났는데, 정말 뭐에 홀렸는지 그렇게 내성적이던애가 말을 술술하며 회사소개시켜준다고 놀러오라는데
뭔 내가 거길 왜가냐고 했는데 진짜 이악물고 어떻게든 오게하려고 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알겠다하고 차단했어요.
다른친구한테 물어보니 전부다 당했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무섭
신천지도 저런식이던데
자기가 낚이고 나면 또 누군가를 끌어들이고.. 그 누군가는 또 누군가를 끌어들이고
전도 못하면 벌금 내고 ㅋㅋㅋㅋ
요즘 출신대학가서 신천지 선도하는 애들 개많음 ㅋㅋ 나도 같은과 선배인줄 알고 혹했다가 갑자기 카페 가서 얘기나 하자길래 싸해서 거절했지만
법 부터 뜯어고쳐야지! 절실한 사람 피빨아 먹는건 흉악범죄랑 다를바가 없는데 정부는 손놓고 보고만 있음. 심지어 시청에 정식 등록된 다단계 회사나 떳다방 업체도 많음. 이래서 사기꾼의 민족이라는 소리를 듣는거지!
특히 화장품쪽 개노답임 지금 ㅋㅋㅋ어딘지는 말안해도 다들 알듯 ㅋㅋ
루비셸 셀비아도 최근에 넘 무섭더만요
그래서 처음에 나온 진영(가명)친구분은 지금 부자 되셨나요?
성수동에도 있는데.. 어휴.. 무서웠다…
무섭다
자원이 한정 되어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치열하게 경쟁하고 남을 밟을 수 밖에 없겠다...
자기 성향, 자기 식구들만 챙기지 나만 왕따임~~~~~~~~~~~~~~~~~~~~~
세상 살면서 뭔가에 확신이 드는 순간 높은 확률로 덫 일수도 있다는걸 알아야지.
돈이란건 아이러니하게도 불확실한 상황이거나 위기라고 생각했을때 찾아옴.
서울 테헤란로 엔젝타 아직도있나..ㅉㅉ 한때 꼬임에 넘어가서 경험좀했었지. 200정도 썼던듯하다. 그리고 대전 대순진리회 아오..극혐
ㅋㅋ 예전 내 친구 다단계하면서 뭐 선점 어쩌고 설명ㅎ바는데. 내가 사람장사하는거네. 하자마자 얼굴 썩더니 연락 끊김 ㅋㅋㅋㅋㅋㅋㅋ 잘 사냐? 정신차려라
아직도 횡행한다는게 참...
저시절 엄마 진짜 똑똑한거다 딸 쫒아가서 데려오는 거 쉬운일 아님
마지막말이 맞네. 땀 흘려벌어라~
제일 합법적인 사이비지 사실상
으..소오름..
저거 하시는 분들 지금 부자되셨나요? 이게 미래입니다. 다단계는 절대 하는 게 아님 소수만 돈 버는 거지
어딜가나 소수만 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