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game_ 코로나 거리두기 생긴 이후로 처음으로 건너온 WWE 캐나다 지역 투어가 하필 제가 사는 동네 근처였는데요. 한 거라곤 1열 좌석에 앉아 직관촬영한거 뿐인데;; 진짜 기대도 안하고 에이 망해가는 채널 명맥이나 유지하자 생각하고 가서 촬영한 게 전부입니다. 평소에 콘텐츠 별로 좋지도 않았는데 운이 좋았네요. 7경기중 2경기 반응이 이리 좋을 줄은 도저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론다로우지 그다지 팬도 아니었고 말 많고 탈 많은데 어그로 끄는 게 장난없네요.
진념은 2랑 번뇌해방? 거기서 나오는 브금이 최고죠....ㅋㅋㅋㅋㅋ 저 어렸을 때 집이 학교 앞 문방구였는데, 세팅된 오락기가 호혈사 2였었죠.ㅎㅎ 덕분에 동네 고수로 조금 날렸었죠.ㅋㅋㅋㅋ 호혈사2가 지금와서 생각했을 때 진짜 독특했던건, 거의 모든 브금에 보컬이 들어갔다는거 아닐까요.ㅎㅎ B급 감성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남아있는 명작이죠.ㅎㅎ
어렸을 땐 키스웨인이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크고 나서 설정을 찾아보니 할매가 주인공이라 충격이었던 게임... 키스웨인,백두산,땡중이 가장 픽률이 높았던 게임이었쥬ㅋㅋ 컴까기에서 막보의 패턴이 장풍난사->틀니공격 이였는데 점프로 피하면 대그빡 공격이 날아와서 빡셋던 기억이 있는데, 땡중이 가장 파훼하기가 쉬워서 저는 땡중이 주캐릭이었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 상당히 특이한 세계관과 너무 어려웠던 게임으로 기억함 저 당시 시대관적으로 은근히 일본 작품이 한국으로 자체적 로컬라이징 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게 의도와는 다르게 왜색 자체를 한국의 모르던 특이한 문화로 이해한 경우가 있었음 그래서 캐릭터들이 표현되는 모습이나 그런것들이 익숙했던 거 반 혹은 특이하던가 반 섞여서 오묘한 느낌이 있었지... 더구나 진념의 경우는 소림사 무술승 같이 나왔으니 홍콩문화까지 혼재된 걸로 더더욱 오해할만 했고... 그리고 게임을 하면 진짜 3판의 오우메를 깨기가 힘들었음... 기술도 경직없이 발동되고 순간적인 캐릭터 스피드도 존나 빠른데다가 기탄도 여러개가 나가서 일반적으로 기탄 하나가 나가는 캐릭터로는 기탄상쇄 자체가 불가능 함 ㅋㅋ
핫토리 사이조는 거의 버그성 기술때문에 매 시리즈 1티어 입니다 원거리D가 2타인데 가드하면 바로 잡기가 확정이구요 맞으면 236D가 확정입니다 히트시에서 물론 잡기까지 연계 되구요 이건 핫토리가 등장하는 시리즈 내내 수정 안된 버그입니다 이거만 잘써도 보스클이 될 정도 약폭탄은 꽤 쓸만한 대공기에 원 B 점B는 견제가 쌉사기급인데 화면의 반이 리치이구요 근접 A는 연타가 킹오브 94급 연사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대쉬 C가 진짜 광속으로 발동하는데요 다른캐릭은 대쉬를 하면 킹오브 94.95같이 스텝점프하는데 레이지만 유일하게 대쉬를 합니다 그래서 대쉬C->236D를 쓰면 데미지도 강한데 판정도 유리해서 압박에 엄청 좋은캐릭입니다 2부터 진짜 쌉사기가 되요
이상하게 호혈사 2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는 퇴화하는??? 오히려 1,2가 개성이 강하고 게임이 훨 나은걸로 생각이... 진념의 > P 가 너무 제 취향이라 이 기술만 미친듯이 쓰려고 한듯ㅋㅋ 해골장풍으로 오타네 장풍 다 상쇄시키는 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1의 진념은 이미지가 그나마 정상(?)적인듯.. 그 이후 시리즈에서는.. 음...
캐릭터 프로필이나 설정 그리고 실제 게임 캐릭터의 크기등이 죄다 엉망인 이유가...이 게임은 철저하게 표절게임이라서....그런거죠. 이 당시만 해도 아틀라스가 ...솔직히 그렇게 까지 잘나가는 회사가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이래 저래 사업을 다각도로 벌린 와중에 ...요즘 대전게임이 잘나간더라..우리도 하나 만들자 해서 만든게...호열사일족... 자금이 부족하니 대만에서나 할만한 파쿠리를 대놓고 하는 만행을 ㅋㅋㅋㅋ 지금이야 어림도 없지만 당시에 최대한 저작권을 피하게 만들어서 한게 저거라고....( 지금 저작권 법으로는 택도 없죠)
아주 어릴 때 문방구 작은 오락기로 하는거 보고 당연히 다양한 국적과 인종의 사람들이 싸우는 줄 알았지 저게 모두 한 집안 사람이라는건 오늘 처음 영상을 보고 알게 됐네요ㅋㅋ
컴까기 실력도 대단하신데다가 보는 내내 콩가루 항렬표도 알 수 있어서 재밌게 봤습니다.
컴까기+겜배경스토리 설명이 조합된 아주 훌륭한 영상이었습니다
종종 이런 영상 마니 올리주시와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똘이님 영상 잘봤습니다 설명 재미있게 해주니까 웃음이 멈추질 않네요 ㅋㅋㅋ
우꼈어요 ㅋㅋ
할매 C잡기후 회춘은 그때 당시만 해도 어린맘에 엄청난 충격이였져. 근데 게임 셜명하면서 그렇게 캐릭터들간 촌수관계 부분들을 자세히 아셔서 이야기 할 줄은 몰랐습니다. 대단하시네요
아뇨. CPU 상대로는 깡패가 애니입니다. 왜냐고요, 공중 장풍 한번 써보고 CPU A.I 수준을 보시면 압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스토리 낭독회라니 '좋아요'를 누르지 않고는 참을 수가 없다
피구왕통키에서 나온 맹태의 일본식 명칭도 진념인데 일본 애니, 게임쪽에서 땡중을 진념이라 하는 게 국룰인 듯요
와 요새 조회수 장난아니시네요 ㅋㅋㅋ 부럽습니데이
@@retrogame_ 코로나 거리두기 생긴 이후로
처음으로 건너온 WWE 캐나다 지역 투어가 하필 제가 사는 동네 근처였는데요.
한 거라곤 1열 좌석에 앉아 직관촬영한거 뿐인데;;
진짜 기대도 안하고 에이 망해가는 채널 명맥이나 유지하자 생각하고 가서 촬영한 게 전부입니다.
평소에 콘텐츠 별로 좋지도 않았는데
운이 좋았네요.
7경기중 2경기 반응이 이리 좋을 줄은 도저히 상상도 못했습니다.
론다로우지 그다지 팬도 아니었고 말 많고 탈 많은데 어그로 끄는 게 장난없네요.
@@leepdsportainment 이 기회에 투어 다 따라 다녀보시죠 ㅋㅋㅋㅋㅋ
진념 하면 렛츠고 음양사 ㅋㅋㅋㅋㅋ 배경스테이지에서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땡중들이 너무 웃긴 그 전설의 BGM ㅋㅋㅋㅋㅋㅋㅋ
이게임은 약빤 브금도 한몫하죠! 비장한데 가사들으면 진짜 ㅋㅋㅋ
닌자로 콩알탄 심리전 벌이다가
중학교 형아들한테 귀때기 잡혀 끌려가던 기억이납니다..
진념은 2랑 번뇌해방? 거기서 나오는 브금이 최고죠....ㅋㅋㅋㅋㅋ 저 어렸을 때 집이 학교 앞 문방구였는데, 세팅된 오락기가 호혈사 2였었죠.ㅎㅎ 덕분에 동네 고수로 조금 날렸었죠.ㅋㅋㅋㅋ
호혈사2가 지금와서 생각했을 때 진짜 독특했던건, 거의 모든 브금에 보컬이 들어갔다는거 아닐까요.ㅎㅎ B급 감성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이 남아있는 명작이죠.ㅎㅎ
렛츠고 음양사ㅋㅋㅋ 도만세만~
11:39 그냥 강발인것 같은데 초필급데미지..
스토리가 있는 공략이라 더 재밌네요
다들 스님 골라서 "해골빠가지파" 만 죽어라 서로한테 쐈던 기억이 ㅋㅋㅋㅋ 초2-3때 했던 기억이 있네요
항상멋진영상김사합니다
항렬표까지 알려주시니 뭔가 새롭네요
덕분에 몰랐던 내용 알아갑니다~~
어렸을 땐 키스웨인이 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크고 나서 설정을 찾아보니 할매가 주인공이라 충격이었던 게임... 키스웨인,백두산,땡중이 가장 픽률이 높았던 게임이었쥬ㅋㅋ 컴까기에서 막보의 패턴이 장풍난사->틀니공격 이였는데 점프로 피하면 대그빡 공격이 날아와서 빡셋던 기억이 있는데, 땡중이 가장 파훼하기가 쉬워서 저는 땡중이 주캐릭이었습니다ㅋㅋ
할머니 뽀뽀는 강력했다
어릴때 오락실에서 본 게임 할매 회춘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악령퇴산 악령퇴산
원령 귀신이 괴롭게할때는
도만 세만 도만 세반
지금 당장 부릅시다 음양사
레츠고!!!
대전중에 움직이는 쿠로코들도 고케츠지 일족이죠ㅋㅋ 쿠로코들의 아빠가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면서 빚에 쪼들리는데 가문에서 빚을 갚아주는 대신 자식들은 전부 쿠로코가 되어버림
촌수 공부 되네요~ 수업 잘 들었습니다~!
우앗 스님 부적던질때 저는 항상 친구에게 “그것은~” 하면서 놀리곤 했던 기억이 🤣
빡빡이 배경이 나이트클럽인거 원래 나이트클럽이 아니라 절을 나이트클럽으로 개조한거라고 알고있음
개인적으로 상당히 특이한 세계관과 너무 어려웠던 게임으로 기억함
저 당시 시대관적으로 은근히 일본 작품이 한국으로 자체적 로컬라이징 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그게 의도와는 다르게 왜색 자체를 한국의 모르던 특이한 문화로 이해한 경우가 있었음
그래서 캐릭터들이 표현되는 모습이나 그런것들이 익숙했던 거 반 혹은 특이하던가 반 섞여서
오묘한 느낌이 있었지...
더구나 진념의 경우는 소림사 무술승 같이 나왔으니 홍콩문화까지 혼재된 걸로 더더욱 오해할만
했고...
그리고 게임을 하면 진짜 3판의 오우메를 깨기가 힘들었음...
기술도 경직없이 발동되고 순간적인 캐릭터 스피드도 존나 빠른데다가 기탄도 여러개가 나가서
일반적으로 기탄 하나가 나가는 캐릭터로는 기탄상쇄 자체가 불가능 함 ㅋㅋ
옛날에 문방구앞 오락기로 하던 겜이네요 ㅎㅎㅎㅎ
동네형들 다 저 스님만 골랐음 ㅋㅋㅋ
이 게임은 의외로 아틀라스 그러니까 페르소나 만든 게임사서 만든겜입니다.
똘이님 브레이커스 리벤지라는 게임도 한 번 리뷰해주실 수 있을까요??
ㅇㅋ 그것도 준비 중이하고 있었슴다
요즘 이거 마메로 하고있는데 엄청 어려워서 원코인은 힘들더라구요 덕분에 진념이 좋아보여서 시도해볼만 할거같습니다
미남마초,미소녀캐릭터보다
틀니던지고 키스하면 회춘하는 오우메할매
부적,해골장풍쓰는 땡중 친넨이
더기억에남는 게임..,.
"병신같지만 멋있어" 의 좋은 예
진짜 재밌네뇨
참 유익한 소개였다...ㅋㅋㅋ
이 게임 기억나네요
이때까지 주인공 키스 웨인인줄 알았는데... 할매라니 쇼킹하네요
핫토리 사이조는 거의 버그성 기술때문에 매 시리즈 1티어 입니다 원거리D가 2타인데 가드하면 바로 잡기가 확정이구요 맞으면 236D가 확정입니다 히트시에서 물론 잡기까지 연계 되구요 이건 핫토리가 등장하는 시리즈 내내 수정 안된 버그입니다 이거만 잘써도 보스클이 될 정도
약폭탄은 꽤 쓸만한 대공기에 원 B 점B는 견제가 쌉사기급인데 화면의 반이 리치이구요
근접 A는 연타가 킹오브 94급 연사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대쉬 C가 진짜 광속으로 발동하는데요 다른캐릭은 대쉬를 하면 킹오브 94.95같이 스텝점프하는데 레이지만 유일하게 대쉬를 합니다 그래서 대쉬C->236D를 쓰면 데미지도 강한데 판정도 유리해서 압박에 엄청 좋은캐릭입니다 2부터 진짜 쌉사기가 되요
캐릭터로 본인 등판하셨군요 왜 다들 미스터빅 미스터빅 했는지 알것 같습니다
성능이야기하는 줄알았는데 걍 원코인 및 스토리였다니~
컴까기에 제일 좋은 캐릭이 저 스님 같아요. 그 다음이 닌자인 느낌이고
형형 이거 너무 재미있는데 이거 2편도 해주면 안되우??? 플리즈!!
아 이거 조회수가 너무 저조한데요 ㅠㅠ?ㅋㅋㅋ
@@retrogame_ 고전중에서도 고전겜이라..ㅋㅋ
요즘친구들은 재미가 없나보네요 ㅠ
....캐릭성능보다 캐릭 사돈 팔촌 친인척 관계를 대놓고 조지는 영상은 굉장히 신박하네 ==;;;
저래뵈도 저 시리즈로 번돈으로 만든게 페르소나랑 진 여신전생인거 생각하면..
페르소나는 2가 폭망해서 아틀라스가 간판 내릴뻔했지만.
전 아직도 호혈사2랑 최강전설 즐겨하고있어요 ㅋㅋ 주 캐릭은 애니 해밀턴이랑 오타네 말고 오우메
스파에서 베낀요소. 류=레이지, 키스. 춘리=오타네, 애니. 장기에프=안젤라, 베가=진념, 사가트=화이트 버팔로. 사실상 독창적인 캐릭은 핫토리 사이조 뿐이라는게...참...
저도 저 땡중을 좀했던거 같은데 이유는 그냥 해골 장풍때문에 ㅋㅋㅋㅋㅋ 근데 쓸줄을 모름
스님이 컴까기가 좋더라구요.
앜ㅋㅋ 실루엣 맞추려고 했는데 정답이랑 같이 올리면 어떡합니까..? ㅋㅋㅋ 😭
와 근데 진념 점프강발이랑
대공기 너무 좋네요
타격이랑 피격박스 보여주시지
후속 시리즈로 갈수록 뭐 이런 집안이 있나 싶을정도로 족보가..개족보인데..B급 게임치고는 상당한 수작..
원래 집안싸움은 개싸움ㅋㅋ
아무리 콩가루 집안이라고 해도
미시마 집안보다는 낫더라.
사실상 주인공 ㅋㅋㅋㅋ
종손을 패버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는 2편이 진국이었던듯. 땡중 은 해골 장풍과 바로 이어서 부적 쏠 수 있는것 땜에 초딩들 사이에서 얍삽캐 로 통해서 많이 골랐었던 기억이 ㅋ
아니 왜 재밌는데 ㅋㅋㅋ
현재 법이 바뀌어서 4촌간 결혼까진 합법입니다
2편도 갑시다
진념 고르는 이유 : 한 화면에 장풍 두개 나감
연옥영파 + 주박부
ㅋㅋㅋ게임설명이아닌 콩가루집안소개 ㅋㅋㅋㅋㅋ
할머니가 뽀뽀하면 젊어지는거 기억나네 ㅋㅋㅋㅋ갓겜!
해골장풍 그리고 부적 그리고 양손 잠열권
대마리 주박부랑 해골장풍두개라 개꿀
이름이 진념이었군요 뭐 호혈사 국민캐릭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었죠 ㅋ
원코인 시리즈 가주아
호열사일족 스토리랑 설정 처음 알았네 ㅋ
안젤라는 2편 이후로 약간 여자가 됩니다 ㅎㅎ
이상하게 호혈사 2까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그 이후로는 퇴화하는???
오히려 1,2가 개성이 강하고 게임이 훨 나은걸로 생각이...
진념의 > P 가 너무 제 취향이라 이 기술만 미친듯이 쓰려고 한듯ㅋㅋ
해골장풍으로 오타네 장풍 다 상쇄시키는 맛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1의 진념은 이미지가 그나마 정상(?)적인듯..
그 이후 시리즈에서는.. 음...
동상컬렉션 혐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심판은 자주나오네
컴까기 말고는 없는데 왤케 재미있지 ㅋㅋ
스님이 진리긴 한데 전 닌자를 선호했습니다 하지만 할매가 최고
문방구 앞 단골게임ㅋㅋ
하는 사람이 있나 싶은데 계속 발매되는 게임
스파가 엄청 흥한 겜이긴 했군요
이 게임 알면 아재 ㅋㅋ
스파2 월드워리어 춘리가 강케라고????????????
설정이 변태스님 으로 알고있는
잘하자
애니 인게임은 별로인데 일러스트는 이쁨
형 ꖶዞ 히트박스 안보여줘 적응안되게
캐릭터 프로필이나 설정 그리고 실제 게임 캐릭터의 크기등이 죄다 엉망인 이유가...이 게임은 철저하게 표절게임이라서....그런거죠. 이 당시만 해도 아틀라스가 ...솔직히 그렇게 까지 잘나가는 회사가 아니였거든요.. 그래서 이래 저래 사업을 다각도로 벌린 와중에 ...요즘 대전게임이 잘나간더라..우리도 하나 만들자 해서 만든게...호열사일족... 자금이 부족하니 대만에서나 할만한 파쿠리를 대놓고 하는 만행을 ㅋㅋㅋㅋ 지금이야 어림도 없지만 당시에 최대한 저작권을 피하게 만들어서 한게 저거라고....( 지금 저작권 법으로는 택도 없죠)
킹오브 2000 쿨라기원 (16트)
오옹 1등
2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