봇치더락 극장총집편 당신이 몰랐던 22가지 사실! 【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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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

  • @trgsgame
    @trgsgame 3 місяці тому +1

    10번에 대한 추가정보
    전에 에노시마 답사갔을 때 시라스동에 대해 검색했었는데요, 대부분 포스트에서 멸치회덮밥이라고 작성했었길래 당연히 멸치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팬번역은 청어라고 되었길래 다시 찾아보니, 시라스는 시라스는(白子)는 까나리, 장어, 멸치, 정어리, 청어 등 몸이 하얀 치어를 총칭하는 단어지만, 일반적으로 시라스라는 이름으로 유통되는 것은 어린 멸치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아무튼 가격은 1100엔이고, 옆에 있는 것은 소라간장구이인데 800엔입니다. 짜요. 참고로 시라스 자체가 상하기 쉬워서 특히 생시라스동은 에노시마같은 해안가마을아니면 먹기 힘들다고 하네요.
    13번에 대한 추가정보
    노구치 히데요는 가난과 손이 화상으로 붙은 장애를 딛고 의사가 된 인물입니다. 이후 소아마비 병원체, 광견병 병원체, 황열병 병원체, 뱀 독극물 혈청, 진행성 마비 환자의 뇌병리 조직에서 매독 병원체를 발견한 점등등,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어 많은 일본인들의 존경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1000엔의 모델이 되었으나…이후 여러 연구들은 검증불가로 논파되고 그외 표절, 주색잡기와 낭비벽으로 인한 사생활 논란으로 재평가가 많이 되어, 2024년에는 기타자토 시바사부로 라는 생물학자로 1000엔 모델이 변경됩니다.
    기타자토 시바사부로의 주요 업적은 파상풍 치료법 발견, 흑사병 병원체 발견, 감염병 대처법 연구 개발입니다.
    17번에 대한 추가정보.
    키쿠리가 첫라이브 직전 처음먹은 술이 컵사케인데요, 이를 통해 추측해보건데, 키쿠리가 중요한 날에 컵사케를 먹는 이유는 비싼 것도 그렇지만 중요한 날을 기념하려는 의도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컵사케를 먹는게 아닐까 추측을 하기도 합니다.
    20 번에 대한 추가 정보
    1886년에 메이지 대학의 캠퍼스가 건설되고 1921년에 일본 대학의 치과 대학이 건설되면서 오차노미즈는 정서적으로 가장 근대화 된 젊음의 거리로 발전했습니다. 당연히 서구적인 음악을 즐기기 좋은 거리 였죠. 한편 1911년에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전문 오케스트라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결성되고, 그 후 1926년에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결성되어 긴자역의(오차노미즈에서 약 3.5km 거리) 댄스홀에서 재즈, 서양 음악, 커버곡이 인기를 끌게 되어 도쿄에서도 음악 활동이 인기를 끌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기기 자체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미군과, 일본군 군악대, 당장 먹고 살기 힘들어진 사람들이 많은 악기를 중고로 팔아버리거나, 외상물품으로 떨이 처리 해버렸고 자연스럽게 중고 악기시세는 저렴해집니다. 그 결과, 영업하고 있던 잡화점포가 악기 판매로 형태를 바꾸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 후, 음악 문화산업의 발전과 함께 악기 상점이 확장되었고, 그렇게 탄생한 가게 중 하나가 봇치가 기타를 사러가게 되는 이시바시 악기입니다. 이후 오차노미즈 근방은 "오차노미즈 악기 상점가"로 발전되는 계기가 되고, 50년대에는 평화를 주제로 음악을 하는 '우타고에 운동'이 유행하며 완전히 악기거리로 발전 되게 됩니다.

  • @옥문수라
    @옥문수라 3 місяці тому

    내용이 알차고 이븐하게 익었네요

  • @Amen08
    @Amen08 3 місяці тому

    에노시마에서 진짜 솔개쉑들....

  • @alsworla-k7c
    @alsworla-k7c 3 місяці тому

    2기 언제나와ㅏㅏㅏㅏㅏㅏ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