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저는 외국에 살고 있어서 선생님 병원을 정말 찾아가고 싶은데 갈 수가 없네요 ㅠ 더군다나 코로나 때문에 아직 어린 아기 데리고 가기도 보통일이 아니고 해서요.. 다름 아니라 저는 부신피로에 해당하는 거의 모든 증상을 갖고 있고, “슈퍼미네랄 요오드” 그 책에 나온 요오드 결핍 자가진단을 해보니 요오드도 심한 결핍 상태로 나옵니다. 고함량 요오드 주문하기 전에 수유 중 먹던 요오드 200마이크로그램 짜리를 몇개 먹어보자 싶어 3개를 한꺼번에 먹었는데, 바로 다리가 붓고 묵직해져요.. 비타민C 고함량이나 MSM 도 조금만 먹으면 바로 몸이 붓고 너무 힘들어요~ 안드레아스 모리츠 박사의 방법대로 간청소도 하고 있는 중인데, 몸이 조금 나아지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개선은 아직인 거 같아요. 저는 영양제 같은걸 섭취하면 자꾸 신장에 무리가 오고 다리가 많이 부어요.. 이런 건 보통 어떤 문제 때문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다음에 이런 컨텐츠를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내원할 수가 없고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아니면 원거리 상담이라도 가능할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선생님! ㅠㅠ 저 입사후 한달지났는데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한포진을 정말 심하게 겪었어요ㅠㅠ 양손가락 전부 수포가올라와서 모여서 터지고 다 뜯어지고 피나고 진물나고 하는데요 저는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이상생기는게 잘 믿기지도않고 와닿지 않아서요 직접 겪어보니 좀 느껴지고 있긴한데요... 입사후 변화로는요... 극도의 스트레스+큰소리의 말을 하루종일 함+정전기 아주 잘나는 건물에서 근무... 이런것 밖에 없어요 호산병원가서 장치료약 처방받고 먹으니 무섭게 번지던게 약때문인지 멈춰지긴한것 같아요... 근데 오늘 퇴근하다 보니 손바닥에 이미 다 번져 있더라고요....ㅠㅠㅠ 원인이 스트레스이겠죠 한포진?? 그리고 저는 백미랑 고기식단하고있는데 소금부족으로 한포진이 더 심해졌을 확률도 있을까요??ㅠㅠ
하..정말.. 정말이지 고통스러운게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이해 못할 나 자신만의 고통인 의욕상실 무기력감 그로인해 항목에 나온 것 처럼 이 세상 모든 것이 의미 없다라고 느껴지는 것 이것이 진짜 가장 크나큰 고통입니다. 정말 겉으로는 티가 안나니 피로, 무기력감으로 인한 의욕상실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면 이것을 게으른 것으로 착각하는 이 이 개 같은 경우.. 이런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 이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하여 증상이 더 악화되고 그래서 열은 받은데 피로로 인한 기력저하 ,무기력 때문에 그 열 받음을 표현조차 못하는 할 힘조차 없는 속으로만 계속 끙끙 앓고 삭히는 이 기분 . 이도 저도 안되는 정말 이것이 극한의 고통이 어떤 느낌인지 여러분 상상이 가십니까??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 누구도 이해 못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상식이 있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제가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겠죠. 이렇게 말하면 결국 남탓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저 같은 경우를 예로 들어봐도 무기력감, 의욕상실, 기력쇠약 이런 것이 사람이 태어 날 때부터 그랬겠습니까? 아니잖습니까. 다 살면서 사람에게 치이고 스트레스 받고 하면서 타인의 영향을 받아 그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이유로 게으름이 생기고 화를 내며 타인에 의한 것이다 라고 주장하면 이를 보고 노력은 안하고 남탓하니 뭐니 하며 남탓 한다는 타령을 하는데 실제로 남탓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이유니까요. 그래서 지금 저는 남탓 한다고 지적하는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지적하는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는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일부 선천적 질환을 가진자 예외로 두고 말입니다.) 그런데 살면서 타인에 의해서 상처 받으면서 심신이 약해져 그 다음으로 스스로 자포자기 하게 되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겁니다. 근데 이것을 보고 그걸 극복할 줄알아야지 라는 무지함을 티내는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꼭 한명씩 있습니다. 그런 분들 엿이나 쳐드시고 정신차리세요. 전 이제 그런 무지하고 이해력 낮은 무식한 사람들 존중하기도 싫고 쓴소리 그대로 뱉겠습니다. 한심하고 무지한 이해력 낮은 사람들에게 명확히 알립니다. 사람이 보고 , 듣고 , 느끼고 하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받아 들이는 정도가 다 다르다는 것을 제발 인지를 하십시오. 무식에서 벗어나려면 아시겠습니까?
선생님. 저도 2주째 저탄고지+각종 비타민 보조제도 챙겨먹고 잇는데요... 겨울철 추운 날씨에 뼈저림or시림 느낌이 간헐적으로 팔다리 허벅지 발가락 등에서 나타납니다. 38세 여성이고 출산경험이 있어 산후풍인가 햇는데...주변 친구들은 2.3명을 출산햇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런 통증이 없다고 하여 걱정이 됩니당 ㅠㅠ 이런 증상에는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요? 참고로 저는 주3회이상 꾸준히 운동중이구요, 평소 감각이나 통증에 예민한 편이라 주변에서는 엄살이 심하단 말도 합니다 ㅅㅅ;;; 주변지인 중 암이나 당뇨합병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 건강 걱정을 좀 많이 하는편이라...예민한 걸수도 잇지만 선생님 조언 듣고 싶습니다..
30대부터 극도의. 스트레스를 경험후 생리가 불규칙해졌으며 복부에 살이 찌기시작하고 팔다리에 힘이 없어지기시작했습니다. 37 부터 40대중반까지 집에서 쉬면서 단식도하면서 살을 빼고 운동하여 지금은 좋아 졌다고생각했는데. 혈압이 잡히질 않아 걱정이었습니다 단식하시는 분이. 부신기능에 문제가있어서그렇다는얘길들었지만 어떻게 해결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며칠전에. 아침에 운동을 나갔는데 지인분들이 얼굴이 새카매졌다고..그때 내가정말 위험수위구나 싶었습니다. 그날은식사때 밥을 한그릇비우고 옆에계시는분밥까지 한숟갈 더먹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그만뒀는데 ... 짠것도땡기고 단것도 좀 땡깁니다 이게. 부족현상인지 과잉증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굉장히 활발하면서 적극적이고 지치지도 않았었는데 어느 시점부턴가 힘도 안나고 무기력해 져버렸습니다 지치지도 않고 추위도 잘 안타서 생물 선생님이 티록신이 잘 분비되어서 그런거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성격도 많이 변한 것 같구요 성격이 변한건 확실히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가 높아서 그런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뭔가 헤아릴 여유가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머리도 둔해지고 머리를 사용하는데 마치 기계에 녹이 슬어잘 돌지 않는 느낌입니다 이런저런 기간 따지면 거의 15년 가까이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현재도 받고있는데 이거 뭐 나아질 수는 있을까요 최근에 이명증상이 생겨서 이비인 후과에 갔는데 약 처방 받아온거 보니까 부신피질호르몬 이더라구요 혹시 이명 증상도 부신 피로와 관련이 있나요? 신체전반적으로 호르몬 검사들을 좀 받아보고 싶은데 근처 대학병원에서 기능의학을 다루고 호르몬 검사 받을 수 있를까요?
하.... 정말 항목 단 하나 빠짐 없이 해당 되네요.. 아 정말.. 이런 증세가 병원 가면 나아질까요? 현재 돌고 있는 코로나 따윈 무섭지 않고 지금 제 상태가 가장 위태롭고 무섭네요. 그리고 더욱더 무서운 건 이런 저의 상태를 이해 못하는 무지한 타인들이 정말이지 더 무섭네요. 여러분 제발 올바른 관념을 가지세요. 사지 멀쩡하다고 겉 모습만 멀쩡하다고 사람이 정상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만 제발 믿지도 판단도 하지마세요. 만성피로 증후군 치료하는 과정을 봤는데 3개월 정도인가 만성 피로 클리닉이라고 모여서 하는 게 있더라고요. 그게 제 거주지는 지방인데 해당 병원은 수도권 지역이라 그런 치료를 받으려면 입원을 해야 하나 어떻게 하나 그리고 그 기간 동안 병원비는 얼마나 나오려나 이런 걱정 때문에 심신이 힘든데도 병원 가는 자체가 갈등이 계속 되네요. 간다고 한들 정말 치료가 될까 하는 의구심도 자꾸 들고요.
여자분 있어서 장난 같아요
내몸의 에너지도둑이라는책이 있어요..부신피로에대해 자세히 나와있고 치료방법도 나와있어요..저도 다읽지는못했는데 아마 가장자세히 나와있는책일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신경써서 방송보고있는데
옆에서 웃고 그러니까 집중이안되는것같아요 아픈사람들은 간절한마음으로 보고있는데..ㅜ
완전 제얘기 입니다~ 저희 어머니도 똑 같으세요 그래서 체질이 그런가 보다 했답니다. 선생님강의를 통해 알게되어서 너무 기쁘고 감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3년 현재
대한만성피로학회가
대한기능의학회로 바뀐건가요?
둘은 같은건지 다른건지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 저는 외국에 살고 있어서 선생님 병원을 정말 찾아가고 싶은데 갈 수가 없네요 ㅠ 더군다나 코로나 때문에 아직 어린 아기 데리고 가기도 보통일이 아니고 해서요.. 다름 아니라 저는 부신피로에 해당하는 거의 모든 증상을 갖고 있고, “슈퍼미네랄 요오드” 그 책에 나온 요오드 결핍 자가진단을 해보니 요오드도 심한 결핍 상태로 나옵니다. 고함량 요오드 주문하기 전에 수유 중 먹던 요오드 200마이크로그램 짜리를 몇개 먹어보자 싶어 3개를 한꺼번에 먹었는데, 바로 다리가 붓고 묵직해져요.. 비타민C 고함량이나 MSM 도 조금만 먹으면 바로 몸이 붓고 너무 힘들어요~ 안드레아스 모리츠 박사의 방법대로 간청소도 하고 있는 중인데, 몸이 조금 나아지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개선은 아직인 거 같아요. 저는 영양제 같은걸 섭취하면 자꾸 신장에 무리가 오고 다리가 많이 부어요.. 이런 건 보통 어떤 문제 때문인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다음에 이런 컨텐츠를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내원할 수가 없고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아니면 원거리 상담이라도 가능할까요? ㅠㅠ 도와주세요~~
선생님! ㅠㅠ 저 입사후 한달지났는데 한번도 겪어보지못한 한포진을 정말 심하게 겪었어요ㅠㅠ 양손가락 전부 수포가올라와서 모여서 터지고 다 뜯어지고 피나고 진물나고 하는데요
저는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이상생기는게 잘 믿기지도않고 와닿지 않아서요 직접 겪어보니 좀 느껴지고 있긴한데요...
입사후 변화로는요...
극도의 스트레스+큰소리의 말을 하루종일 함+정전기 아주 잘나는 건물에서 근무... 이런것 밖에 없어요
호산병원가서 장치료약 처방받고 먹으니 무섭게 번지던게 약때문인지 멈춰지긴한것 같아요... 근데 오늘 퇴근하다 보니 손바닥에 이미 다 번져 있더라고요....ㅠㅠㅠ 원인이 스트레스이겠죠 한포진??
그리고 저는 백미랑 고기식단하고있는데 소금부족으로 한포진이 더 심해졌을 확률도 있을까요??ㅠㅠ
한포진은 알러지 치료와 같습니다.
소금 부족은 큰 영향은 없구요
휴식, 장간해독, 염증을 가라앉히는 필수지방산, 항산화제 등이면 해결됩니다. 메가도즈 C도 도움 되시구요
@@drjino 알러지라고 보면 되나요....ㅠㅠㅠㅠ 스트레스 반응으로 그렇게된거에요 아님 모르는거에요 ?
저 잔병치례도 아예 없는편이고 이런거 처음인데....ㅜㅜ
그리고 필수지방산은 저 고기 많이먹고있으니 섭취하고있는건가요??? 그리고쌤 고기먹는데 마그네슘같은 영양소들이 부족해지나요???
쌤 항상 답변 감사합니다 ㅠㅠ 명의ㅠㅠㅠ
@@포도맛공주 알러지 심할 때는 오메가 3를 따로 하루 3g이상 드시는 게 좋습니다. 목초 먹은 고기 아니면 오메가 3 없습니다. 스트레스 심할 때는 음식에 있는 마그네슘으로 부족할 때 많습니다
간호사님 축하드려요 ㅋㅋ 8월로 예약됐는데 곧 뵙겠네요
부신에 좋은 영양제나 성분이라고 알려주시지. 기능의학 병원이 없는 도시는 어쩌라구여 ㅠㅠ 근본적으로는 병원을 가야하겠지만 경미하게 증상이 보일때 관리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병원 탈출인데 병원을 가래 ㅠ
자가 치료 방법 하는 편도 준비하고 있으니 좀 있다려 주세요
기능의학 병원 없는 도시에서도 치료할 수 있게 해보겠습니다
하..정말.. 정말이지 고통스러운게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이해 못할 나 자신만의 고통인 의욕상실 무기력감 그로인해 항목에 나온 것 처럼 이 세상 모든 것이 의미 없다라고 느껴지는 것 이것이 진짜 가장 크나큰 고통입니다. 정말 겉으로는 티가 안나니 피로, 무기력감으로 인한 의욕상실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면 이것을 게으른 것으로 착각하는 이 이 개 같은 경우.. 이런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 이 때문에 스트레스로 인하여 증상이 더 악화되고 그래서 열은 받은데 피로로 인한 기력저하 ,무기력 때문에 그 열 받음을 표현조차 못하는 할 힘조차 없는 속으로만 계속 끙끙 앓고 삭히는 이 기분 . 이도 저도 안되는 정말 이것이 극한의 고통이 어떤 느낌인지 여러분 상상이 가십니까?? 당사자가 아닌 이상 그 누구도 이해 못할 것입니다.. 이런 부분에 상식이 있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제가 이 지경까지 오지 않았겠죠. 이렇게 말하면 결국 남탓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것 또한 잘못된 생각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저 같은 경우를 예로 들어봐도 무기력감, 의욕상실, 기력쇠약 이런 것이 사람이 태어 날 때부터 그랬겠습니까? 아니잖습니까. 다 살면서 사람에게 치이고 스트레스 받고 하면서 타인의 영향을 받아 그렇게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이유로 게으름이 생기고 화를 내며 타인에 의한 것이다 라고 주장하면 이를 보고 노력은 안하고 남탓하니 뭐니 하며 남탓 한다는 타령을 하는데 실제로 남탓을 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이유니까요. 그래서 지금 저는 남탓 한다고 지적하는 그것이 잘못된 것이라 지적하는 하는 것입니다. 분명히 알아 두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태어날 때는 모든 것이 정상입니다. (일부 선천적 질환을 가진자 예외로 두고 말입니다.) 그런데 살면서 타인에 의해서 상처 받으면서 심신이 약해져 그 다음으로 스스로 자포자기 하게 되는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겁니다. 근데 이것을 보고 그걸 극복할 줄알아야지 라는 무지함을 티내는 자기 기준으로만 생각하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사람이 꼭 한명씩 있습니다. 그런 분들 엿이나 쳐드시고 정신차리세요. 전 이제 그런 무지하고 이해력 낮은 무식한 사람들 존중하기도 싫고 쓴소리 그대로 뱉겠습니다. 한심하고 무지한 이해력 낮은 사람들에게 명확히 알립니다. 사람이 보고 , 듣고 , 느끼고 하는 것은 다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받아 들이는 정도가 다 다르다는 것을 제발 인지를 하십시오. 무식에서 벗어나려면 아시겠습니까?
선생님..
인도인삼을 4개월 가량 매일 먹었는데 스테로이드 함량이 있는줄 몰랐습니다..
부신피질호르몬 증가에 영향을 줄까요?
쿠싱증후군 증상이 있는것 같고
부종이 있고
위장이 잘 안움직이는 것 같아요..
이제부터 안먹으면 될까요??
안먹으면 꼭 돌아오나요??
선생님. 저도 2주째 저탄고지+각종 비타민 보조제도 챙겨먹고 잇는데요...
겨울철 추운 날씨에 뼈저림or시림 느낌이 간헐적으로 팔다리 허벅지 발가락 등에서 나타납니다. 38세 여성이고 출산경험이 있어 산후풍인가 햇는데...주변 친구들은 2.3명을 출산햇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그런 통증이 없다고 하여 걱정이 됩니당 ㅠㅠ
이런 증상에는 무엇을 챙겨야 하는지요?
참고로 저는 주3회이상 꾸준히 운동중이구요, 평소 감각이나 통증에 예민한 편이라 주변에서는 엄살이 심하단 말도 합니다 ㅅㅅ;;;
주변지인 중 암이나 당뇨합병으로 돌아가신 분들이 많아 건강 걱정을 좀 많이 하는편이라...예민한 걸수도 잇지만 선생님 조언 듣고 싶습니다..
전신 체온은 요오드, 손 발 말초 부위 시림은 K2, 칼슘, 아르기닌, niacin 등이 도움이 되십니다 ^^
선생님..그럼 10살짜리 아이도 DHEA를 먹어도 되나요? 먹을수 있다면 양은 어느정도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이 좀. 스트레스를 받는데도 코티솔이 부족하면 즉 부신피로상태가 지속되면, 갑상선홀몬'항진증'이 발생하게 되는 건가요? 코티솔을 늘리도록 하면 갑상선항진증이 잡힐수 있는건가요? 정확한 답변 꼭 부탁합니다.
아이구. 신지로이드 26년, 면역억제제 16년, 솔론도를 8년? 복용중인데... 부신피로였군요. 살겠네. ㅜㅜ
진료는 예약제 인가요? 연휴지나고 바로 찾아 뵐게요. 스타틴 부작용때문에 유튜브 영상을 찾게됐는데 그러다 이렇게 선생님까지 알게됐네요. 지금이라도 정말 다행입니다. ^^
소론도와 면역억제제를 오래 드셨네요. 자가면역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찾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부터라도 하나씩 더 나은 방향으로 교정해나가시면 되죠. 건강한 2019년 되세요
@@drjino
그렇게 되길 소망합니다. 감사해요~^^
@UCzyl7GID6LHCqTjp1t9sGUQ 목요일 9시 반에 연락 주시면 되십니다.
체중감소 불면증도 부신피로에 관련있나요 ?
pirozero 싸이트를 방문했는데
전혀 도움이 안됐습니다
지역에 그냥 서울,서울만 있지
지역구 표시가 안돼있고, 전화
번호등 안내가 전혀 없어요
이게 무슨 용도가 있나요?
고기를 먹고 체해서 단식을 시작했는데요.속이 좀 편해질까 하고 현재 40시간 단식을 하고 있어요.근데 80-90을 유지했던 공복혈당이 100-120으로 올랐어요ㅠ이유를 모르겠어요ㅠ배도 고프지 않고 컨디션도 좋은데요.혈당이 올라서 걱정입니다.선생님^^이유가 뭘까요?
보상기전 이나 비타민 C를 드시고 재신 거 외에는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좀 더 지나면 100이하로 떨어집니다. 걱정마세요
@@drjino 답변 감사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 부신피로있슴ㅠ
직장생활.일상생활이 넘힘듦.휴~;;;
고함량영양제 먹어도 잠시뿐.
힘내세요
30대부터 극도의. 스트레스를 경험후 생리가 불규칙해졌으며 복부에 살이 찌기시작하고 팔다리에 힘이 없어지기시작했습니다. 37 부터 40대중반까지 집에서 쉬면서 단식도하면서 살을 빼고 운동하여 지금은 좋아 졌다고생각했는데. 혈압이 잡히질 않아 걱정이었습니다 단식하시는 분이. 부신기능에 문제가있어서그렇다는얘길들었지만 어떻게 해결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며칠전에. 아침에 운동을 나갔는데 지인분들이 얼굴이 새카매졌다고..그때 내가정말 위험수위구나 싶었습니다. 그날은식사때 밥을 한그릇비우고 옆에계시는분밥까지 한숟갈 더먹었습니다. 이러면 안되겠다싶어 그만뒀는데 ... 짠것도땡기고 단것도 좀 땡깁니다 이게. 부족현상인지 과잉증상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신피로에 문제가 있는 거 같습니다.
타액호르몬 검사를 해보심 치료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실 거 같습니다
그래야 겠지요~고맙습니다^^
닥터지노님이 계시는 병원이 어디인가요? 저도 좀 많이 힘들어서요~~ 병원가면 원인이 없는...ㅠㅠ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혹시 방문 예정이 있으시면 1899-2536으로 전화 예약 주시고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예약이 많이 밀려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운동선수라 관절이 좋지않아 약과 소론도정 반알씩 하루두번 하루 한알 먹고있는데 소론도정도 부신호르몬제인데 선생님의견으론 내분비계 이상이 올까요? 이정도양으로..? 2주먹고 2주 쉬다가 다시 관절이 안좋아져서 다시 먹기 시작했어요 관절에 불편함이 좀더 덜불편하고 효과는 있네요
소론도는 하루에 반 알이상 드시면 부작용이 올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 과다 부작용요
닥터지노의 병원탈출 with 기능의학 헉 주의하며 몸에 기울이면서 먹어야겠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루에 반알만 먹어야겠네요.. 지금 다시먹은지 6일차입니다
@@TV-uo1xq 관절 안 좋은 것은 소론도를 안 쓰고도 영양치료로도 효과를 보실 수 있으십니다. 아마 운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 거 같으세요. 소론도는 정 심하실 때 반 알만 드세요
닥터지노의 병원탈출 with 기능의학 관절문제도 영양제가 효과가있나요? 조언감사합니다 하루에 한알도 위험하군요 심한거 아니면 안먹어야겠습니다
@@TV-uo1xq 나중에 한 알 씩 드시다가 축적 되시면 관절이 약해지십니다. 기능의학으로 관절 강화가 가능합니다
원장님 말씀해주신 부신피로증상이 저희 증3딸아이와 거의 흡사한데.. 혹시 16세 여자아이도 부신피로관련 진료&치료 받을수 있을까요?
09:50 에너지가 전부 소진되었는지 입이 계속 타들어가는 듯 하고 말라서 죽을듯 힘들었는데요... 주변에 절에 다니는 분 교회 다니는 분들 민간요법이 소금을 조금 넣어서 물로 마시라 해서 그리 해서 위기를 넘겼는데요 ... 이것도 부신피로 인가보네요 ... 헐
좋은 소금에는 요오드가 들어있지요.
@@drjino 아하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
@@DonaldKim33 예 염분은 끊으시면 안 되십니다
선생님 혹시 카일리나라는 자궁내삽입장치에서 나오는 호르몬성분이 몸에 영향을 많이 끼치나요?
이 것도 합성에스트로겐입니다.
유방 , 자궁질환 , 생리통, PMS 있으신 분들에게는 안 좋죠. 기능의학 적으로는 오래 쓰시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몸이.냉장고.갑상선때문인가요.부신피질때문인가요.퀴노다인.어디에서.구입하나요.쇼핑몰은요오도.만.있던데요,전화번호.올려주세요아침에.못일어나요
저도 병원에서 부신저하증 위산저하증을 진단받고 왔습니다 그리고 헬리코균을 검사까지 하고 왔습니다 지금 공부를 하는 학생인데 정말 점심 먹고 오후에 의식이 너무 떨어져서 너무 힘듭니다ㅠㅠ 그럴따 어떻게해야하나요?
오후 부신피로나 인슐린 저항성, 갑상선 말초 대사 이상이 오후 피로의 원인이니 그 것을 감별해서 교정하면 해결 됩니다
어떻게 교정 하시라는 말씀이시죠?
약을 지금 먹고 있는대 약을 복용하라는 말씀이신가요?
@@jc-xy5ww 뭐를 드시면서 어떻게 치료하고 계신지 모르니 답변 드리기가 쉽지 않습니다
예전엔 굉장히 활발하면서 적극적이고 지치지도 않았었는데
어느 시점부턴가 힘도 안나고 무기력해 져버렸습니다
지치지도 않고 추위도 잘 안타서
생물 선생님이 티록신이 잘 분비되어서 그런거라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성격도 많이 변한 것 같구요
성격이 변한건 확실히 몸도 힘들고
스트레스가 높아서 그런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뭔가 헤아릴 여유가 없어졌다고 해야하나 머리도 둔해지고
머리를 사용하는데 마치 기계에 녹이 슬어잘 돌지 않는 느낌입니다
이런저런 기간 따지면 거의 15년 가까이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현재도 받고있는데 이거 뭐 나아질 수는 있을까요
최근에 이명증상이 생겨서 이비인 후과에 갔는데 약 처방 받아온거 보니까 부신피질호르몬 이더라구요
혹시 이명 증상도 부신 피로와 관련이 있나요?
신체전반적으로 호르몬 검사들을 좀 받아보고 싶은데 근처 대학병원에서 기능의학을 다루고 호르몬 검사 받을 수 있를까요?
그나마 좋아졌는데...ㅜㅜ 저네요ㅠㅠ
닥터와함께있는분혹시간호사님? 너무많이 킥킥데고웃고
있어 듣기가 민망하네요.
몸아파서 진지하게.듣고있는데
장난치는건지?농담하는건지?너무심하게킥킥.정말듣기거북.
개념 없는여자!! 싼티 나네요.
ㅋㅋㅋㅋㅋ나다ㅠ
선생님~ 만성피로학회 선생님들은 정녕 일산엔 안계신건가요 ㅠㅠ
활발하신 선생님은 안계신 거 같습니다. ㅠ.ㅠ
계셨었는데 다른 곳으로 가셨어요
선생님 병원에 안가고 자가치료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증상이 심하지는 않아서요
자가 치료 방법 편과 보조제 선정을 하고 있으니 조그만 기다려 주세요
하.... 정말 항목 단 하나 빠짐 없이 해당 되네요.. 아 정말.. 이런 증세가 병원 가면 나아질까요? 현재 돌고 있는 코로나 따윈 무섭지 않고 지금 제 상태가 가장 위태롭고 무섭네요. 그리고 더욱더 무서운 건 이런 저의 상태를 이해 못하는 무지한 타인들이 정말이지 더 무섭네요.
여러분 제발 올바른 관념을 가지세요. 사지 멀쩡하다고 겉 모습만 멀쩡하다고 사람이 정상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만 제발 믿지도 판단도 하지마세요.
만성피로 증후군 치료하는 과정을 봤는데 3개월 정도인가 만성 피로 클리닉이라고 모여서 하는 게 있더라고요. 그게 제 거주지는 지방인데 해당 병원은 수도권 지역이라 그런 치료를 받으려면 입원을 해야 하나 어떻게 하나 그리고 그 기간 동안 병원비는 얼마나 나오려나 이런 걱정 때문에 심신이 힘든데도 병원 가는 자체가 갈등이 계속 되네요. 간다고 한들 정말 치료가 될까 하는 의구심도 자꾸 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