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드] 인생짤, 윤희(심은하)만 있냐? 영주(유호정)도 있다! │청춘의 덫 Ep.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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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жов 2024
- 수많은 갈등과 고민, 감당하기 어려운 진실의 무게 속에서 영주, 윤희, 동우, 영국의 네 명의 청춘은 어떻게 견뎌내고, 또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윤희와 영국은 양가가 참석한 약혼식을 무사히 치른다. 영주는 동우가 자신에게 접근한 것이 결국 돈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자 동우에게 분노한다. 조그마한 실금이 점점 커지고, 갈라지는 영주와 동우의 사이의 결말은...?
※ 방송정보
청춘의 덫 24회 / 1999.04.15
출연 : 심은하, 이종원, 전광렬, 유호정, 김무생, 여운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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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 찾아 끼어들려고 하지 말고 아줌마 볼일 봐요 해두 네 대답만 하고 사모님 걱정되서 그렇죠 꿋꿋이 자기 의견 펼치는 가정부 아주머니 내공이나 포스도 대단합니다
ㅋㅋㅋ
요즘 저렇게 도우미 아줌마 무시하면. 살인 할수도 있어요. 요즘은 무서운 세상이라서요~^^
앞치마 풀어 영숙이 아줌마 면바닥에 던지고 에~이cb하고 나가야지! DRWS!라고 시원~!하게~!
ㄴㅏ도 보면서 같은생각했는데 ㅋㅋ
맨날 끼어들다 혼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 덮어놓고 그냥 주워먹지 마라
넉넉해지도록 해~~ 완전 명언이네요~~
ㄹㅇ 나이 그냥 주워먹지 말자
저도 저 말에 캬~했네요
출퇴근안하구.. 24시간 바라보면서 엄마노릇.. 매일 엄마 기다리던 혜림이... 정말 아프다
김수현작가님 필력 진짜 대단하다..
노영주 너무 멋짐,,
언어의 마술사란 수식어가 아무한테나 어울리는 말이 아님 ㅠㅠ
이제 이해하고 동정할 줄 아는 나이 됐어.
나이. 덮어 놓고 그냥 주워먹지 마라!
넉넉해지도록 해!
ㅡ 회장님 대사가 마음에 와닿는다...
나이먹을수록 정말 조심해야할 것들이 많이 생기는 듯 하다... 또 하나의 깨달음이네...
이젠 대놓구 "고운애야☺️"
김수현쌤 작품의 좋은점중 하나가 어른,사람에 대한 존중이다
사모님이랑 아줌마랑 은근 케미가 잘 맞아ㅋ 끼어들지 말라는데 기어이😅
성북동 어른들은 어쩜 저리 말씀을 근사하고 겸손하게 하나요...저런건 배워야겠어요
그게 김수현 작가의 힘 아니겠어요 ? 아름답고 격있는 국어에 날개를 다는 작가
성북동에서 먹고살면 그렇게 될듯 ㅠㅠ
과연 김수현 작가의 드라마입니다. 스토리, 인물 배역, 대화, 모두가 완벽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50년이 넘게 살아왔습니다. 수십년전에 이 드라마를 본후 이번이 두번째 보고있는 중입니다. 이틀을 아무것도 못하고 스토리에 빠져 정신없이 보았습니다. 김수현 작가는 한국 드라마계의 보배입니다. 과거에도 현재도 미래에도 이렇게 완벽한 작가는 또 없을 것입니다.
80대시죠.. 저희 할머니도 이렇게 이야기 하시더라고요.. 그나이대의 분들은 김수현 작가 스토리를 좋아 하시는 듯. 근데 그 시절엔 친구가 친구한테 조언을 넘어서서 친구 남친까지 만나고, 그것도 안되니 친구 남친의 여친까지 만나고, 그렇게들 오지랖이 넓었나 봅니다. 내 입장에서 생각 해 보면 친구 남친을 만나는것도 부담스러운데 그 남친이 사귀는 여자까지 만나서... 근데 그 친구는 그렇게 오지랖 떨었던 친구 결혼식은 안감..뭔 큰일이 있어서 안간것도 아니고 남편이 출장이라 출장 따라 간다고 안감...본인 출장도 아니고 남편 일하러 가는 출장을 왜 따라 가는지 모르겠지만ㅋㅋ.. 이런게 정말 친구가 맞나요??
일부러 미안하고 염치없어서 핑계거리로 남편출장따라가는거 아닐까요 ? (프랑스에서 시청중인 30대)
@@joonyoo4758 그냥 김수현의 작품이 좀 말이 안되는 구석이 왕왕 있어서 말하는거 뿐임... 저게 저런거 까지 의도 했는지 아니면, 그냥 정말로 순수하게 좋은 친구의 조언과 참견으로 일어난건지가 궁금...정말 좋은 친구람, 저렇게 친구의 남자친구, 또 그 남자친구의 여자친구까지 만나서 지가 오지랖 부릴 일이 아닌데.. 가족이라도 저러긴 힘듬... 그냥 친구가... 그것도 친구 양해도 없이..잘 알지도 모르고,,, 진짜 친구람.. 윤희도 하나 하나 자기 감정 변화까지 젤 먼저 말했어야 하는 사람인데 그런것도 없고, 그냥 물어보면 대답하는 사이 정도의 친구 지간에 저런 오지랖이 이해가 안간다는 거죠.. 내 친구가 만약 내 남친을 만나서 오지랖을 부리고.. 내 남친의 여친 까지 지맘대로 만나서 오지랖을 부린다면 절교지.. 그런 사람을 무서워서 어떻게 친구로 둬... 뭔짓을 할지 어떻게 알고...
김수현 드라마는 너무 옛날 감성 같아요 지금시대에 통하는 감정들이나 설정이나 갈등이 없어요
50년 타국생활하시고 고국 그리움 드라마보며 감격해 댓글 다신듯한데 왠 친구 오지랖 타령들; 이해하세요, 지금도 이렇게 논란이 가능한 드라마라 고국 덕후들과 만나시는 거겠죠^^; 타국에서 이제 고국이 타국같으시겠네요.그래서 서글프기도하고 외롭고... 댓글 쓰시며 소통하는 잠시의 재미로 위로받으시길요..
친구의 역할은 윤희의 속내를 보여주기 위한 장치. 저런 속내를 누구한테 털어놓겠어ㅠㅠ태어나자마자 호적에 올릴 수 있는, 엄마 노릇 해보고 싶은 그 속내를 누구에게 털어놓겠어ㅠㅠㅠ
펭러뷰 할머니,이모한테도 하지 못한말 ㅠㅠ
이부분에서 많이 눈물났어요~
동우랑 헤어지면 여자들이 이뻐지나 영주 넘 이쁘당❤
Jia ㅌ
ㅋㅋㅋ ㅇㅈ
원래이뽓는데 동우가 막은거?
동우가 속썩여서 얼굴이 우울해짐
맞음 나쁜 남자랑 사귀면 까맣게 타들어감, 헤어지면 다들 피어나서 더 좋고 여유있는 남자 만나 잘됨. 딸들은 제발 나쁜 남자와 연애만 하기로!
ㅎㅎㅎ 아니 이거 제목 넘 웃겨요. 편집자님 센스가 장난 아닙니다. 유효정씨도 짙은 화장 지우고 단아하게 꾸며주면 한 미모 하죠. 저렇게 짙은 화장에 파마머리 해놔도 귀엽고 예쁜데....ㅎㅎ
이종원과 유호정 두분 다 지금 50대 초중반이 되었죠;; 심은하도 오늘 50번째 생일 맞으셨고 전광렬 아저씨는 환갑 넘기신...
이드라마에서 유호정씨 역할이 없었다면 삼류신파극에 불과 유호정씨...너무 아름답고 연기 대사 훌륭하고 지성미인...할머님연기 너무 잘하신다
김수현작가 드라마가 좋은게 단역들도 입체적임 작은역이지만 장치적으로 쓰이는게 아니라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게 하는게 너무 좋음
유호정어머님 진짜연기잘하시는듯
사람들이 왜케 꼬였지...윤희친구 정의파라서 그런거 윤희가 알고,윤희같이 속깊은 애가 오죽 친구 잘 골라사귈까...같이 맘 아파해주는 친구,불나방되가는 친구 말려주는 친구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다.저런 멋진 친구 있어도 못보고 오지라퍼라고 내칠 사람들이 많네.
같은 여자가봐도 노영주 멋있으니 친구 삼고싶다 말할수있지ㅠㅠ
동감. 윤희가 계획한 복수는 지옥에 빠질 일이라는 건 동우랑 윤희 대화에서도 알 수 있었고 실제로 영주, 윤희 독대 씬에서도 멍청한 짓이라고 영주가 말합니다.
윤희 친구는 그런 일을 막기위해 그런 것이 아닐까요
o뱃살마미와일곱냥이 저도 숲을 못보고 나무에 꽂히는 사람이 왤케 많을까 놀라는 중입니다;;
o뱃살마미와일곱냥이 그냥 요새 사람들은 무조건 친구면 자기가 무슨 행동을 하건 지지해주고 좋다좋다잘한다 소리만 해주는게 참우정이라고 생각하나봐요.. 그러니 조금이라도 듣기 싫은 소리다싶음 손절하는거겠죠
@@maxiyoung5897 살아보니 단소리만 하며 살살대던 친구라는 애는 꼭 뒤에서 통수치더라구요.외려 쓴소리 해주고 아닌건 아니라고 나서주는 친구 단한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모른다면 아직...아이인거겠죠.
즈이 아들도 제가 쓴소리 아픈소리하면 엄마는 맨날 좋은소리 안하니까 얘기하기싫다해요.
친구랑 싸우고와도 객관적으로 보고 그건 니가 잘못한거다.고쳐주고 알려주려고해도 듣기싫어하죠.아직...아이니까요.
@@maxiyoung5897 엄마는 엄마니까 무조건 내편 들어야 맞는거 아니야?
그러는것처럼.
니가 내친구라면 내가 잘못된길을 가도 응원해줘야되는거 아니야?
이런 친구여야 좋은가봐요.
50나이에 다시보니 이드라마가 이제이해되네요 그땐 몰랐던 모든감정들이 느껴지네요 재방 감사합니다 나의 25 년젊었던 나의 시절도 생각나게 하는드라마
사랑받고 대우받고 싶다,, 대사 ,, 아프다
나도 사랑받고싶다
222조심스럽게 종교 권유드려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분입니다...
누구보다 영주언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로.. 나중에 시간이 지났을 때 이렇게 열렬한 사랑 해본 청춘이 있었다~ 웃으며 지낼 수 있을 만큼 행복하고 사랑받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폭탄파마머리 주인공이 파마를 푼다.
심경의 큰 변화, 캐릭터 각성...ㅋㅋ
이제 아줌마랑 사모님은 찐이다
이때 유호정 정말 이쁘
맞아요. 얼굴도 심은하보다 작고 얼굴형도 이쁘고 뭣보다 빈티가안나서 좋아요
김수현 선생님 공로상 받으셨나 모르겠네요 드라마의 한 획을 장식하신 분인데...그 이상의 상을 받으셔도 당연하다고 생각드는 군요!
김수현 선생님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아마 그 때 받으신걸로 알아요
받으셨을 거예요^^^^
썸네일 영주 넘 이쁘다ㅋㅋ블랙재킷에 흰팬츠에 생머리 영주 정말 이쁘다.이 작품은 중견 배우들 연기보는 맛이 진짜 쏠쏠하네요 정영숙씨 배역마다 어투 달라지는거하며 김용림씨는 딴작품.딱배역 맡을때와는 풍기는 분위기부터 다르네 진짜 연기고수들
심은하 울 때 나는 대성통곡한드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운애야ᆢㅎ
돌녀야?
ㅍㅎㅎ
작가 기가 막힌다ᆢ♡♡♡
친구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 사실을 말할 용기를 내지?
오지라퍼 큰 사고 친 안수현이지만 그래도 친구니까 화해.
윤희도 진짜 착하다 마음이...
수현이는 윤희에게 진짜 좋은 친구인걸로 알아요. 지금 윤희 다니는 회사 비서 자리도 수현이가 소개시켜준거고 (엄첨 부잣집딸임 ㅋㅋ) . 회사 옮긴다고 하니까 어느새 다른회사 비서 자리 엄마새처럼 또 물어다 줌( 윤희가 계획 변경해서 안 옮김). 그 전에 돈도 여러번 빌려준걸로 나오고요. 혜림이 죽었을때도 어찌알고 달려와줬고 사고 친것도 친구 위해 그런건데 진짜 좋은 친구 아녀요? ㅎㅎ
이상하게 김나운은 김수현 드라마마다 입이 방정인 캐릭으로 나옴 ㅋㅋㅋ
나이 덮어놓고 주어먹지 말래..나한테 하는 소리 같아..
유호정 인생짤이나 머리숱으로 심은하에게 절대 밀리지않네.
대사가 주옥 같다. 노영주 대사, 서윤희의 대사들이 다 주옥 같아서 놀라며 본다.
할머니 진짜 연기갑
가정부아줌마 진짜 멘탈갑ㅋㅋ
ㅋㅋㅋㅋㅋㅋ저러니 견디고 하지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밥 엄청잘하나벼ㅋㅋㅋ해고안하곸
페이도 쌘듯
오히려 저런성격이라 버틸수 있는듯
구기동사모 자를만도하는데
안자르는 것도 관심충
영주같은 언니나 친구 있었음 좋겠다 진심
영주, 머리 스타일 바꾸니, 훨씬 예쁘네! 같은 여자지만 정말 멋지네. 그렇게 사랑한 남자를……..
윤희야 늘 행복해ㅜㅜ
마지막회 증손 안아보는 보고 한마디하는 노할머니 모습 보고싶었는데 치매걸린 역
참잘하셔서 제미 있었는데 ㅎ
영주야ㅡ연락 좀 하지말고 지내보지..그새를 못참고...동우가 먼저 찾을때까지..
사랑하는자가 늘 약자
김무생선생님 아까우신 분
여기 중견배우들 보면 다들 곱네요 예전 시술없이 자연스럽게 나이먹는게 젤 이쁜거 같아요
강동우 담배 너무 핀다 저때는 저걸 감정표현으로 썼나봄. 징그럽게 핀다 집에서 차에서 강에서 장면마다 피네
끼어들지 말라는데 굳건히
내갈길가는 가정부 아줌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짤리는게 신기 ㅋㅋㅋㅋ
즐기는것같음 ㅎ
구기동 사모님도 매번 역정내면서 해고하지는 않음 ㅋㅋㅋㅋㅋㅋ
@@mjkim6262 거의 애증의 친구인듯
구기동사모님 괴팍하지만 외로운 인생인듯
노영주 동우 완전 접고 서대리와 오빠 지켜주려고 동우한테 여지 남긴 것 같음..동우 인성에 지혼자 쪽빡 차게 되면 서대리한테 어떻게 할 지 모른다는 거 안 듯..여자가 저정도로 힘들어 하면서 남자 정리하면 뒤도 안 돌아봄..영주가 이성에 눈을 힘들게 뜬 이상 가슴에 남아 있는 감정 정리도 이성적이고 현명하게 깔끔히 정리 하는 것 같다..드라마 캐릭터지만 진짜 멋지다..
할머니 귀여우심ㅜㅜ..
영주 전화할 때 미모실화냐
이재룡씨 좋겠어여
수연이는 작가의 생각 같아요. 뭔가 작가와 캐릭터가 간접적으로 대화할 장치
영주....청순하다...
윤희로 시작해서 영주로 끝나다
가정부 끼어드는게 이제보니 개꿀잼..2021년 보고있는 나
행복하고 편안하고
사랑받고 대우받으면서
노영국씨리면 가능할듯
저렇게 따뜻한 남자있을까
아..? 그거 흔적이군요..
저도 미련은전혀없는데 꿈꾸더라구요
완전 정리팍되네..흔적이구나 그저 흔적이였어..
법륜스님테 안가고 일루왔더니
매나 한가지였어...ㅡㅡ
할머니 넘 귀여우심
아줌마 막회에도 대사 확보
ㅋㅋㅋㅋㅋㅋ아 놔 사람들ㅋㅋㅋㅋㅋ이런거 넘 웃겨요
5:00 유호정 청순하고 아름다운 반한 얼굴 헤헤 😂
그렇지...미련이 없어졌다 해도 흔적이 저 깊은 무의식에 잠재돼 있기에 꿈에선 나오지 그리고 정상인 거지
사람이 어떻게 칼로 무 자르듯 잘라 나갈 수가 있나 서서히 시간이 가며 망각해지는 거지.....
제목학원 나도 알려줘요..같이 다녀요..
고운애야☺
지금 봐도 여배우들 다 너무 예쁘다.
요새 세친구도 보는데ㅋ 안연홍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응안된당ㅋㅋㅋㅋㅋㅋ
연기를 너무들 잘하십니다.
'나이.. 덮어놓고 그냥 주워먹지 마라' .. 👍
작은아버지 정말 좋은어른
혜림이..... 가여워 에고
저때는 웨딩드레스 직접 사는사람도있었는데..
전광렬님 너무 멋잇네요
수현이 친구도 좋다.
그냥 심은하같은 친구있었음 좋겠다
유호정 연기가 돋보임 심은하보다가 유호정연기로 끝나는 느낌 현실에서는 재벌끼리 주로 결혼하는데~시대는 경제호황기(70~80년대)지만 재벌들 연애결혼이라는 소재가 신선하네요
리메이크라서99년배경임
저당시 화장이 더 예쁘다 여성여성 하지않고 차가운듯 세련
뭘 자꾸 질투래;;;; 저친구 입장에서 질투할게 뭐있다고 ;;; 자기 생각 투사인가... 저 친구는 좋은 친구고 타이밍이 꼬였을 뿐인데..하여간 말만들어 이간질 하는 스타일들..
영국이와 윤희는 배년해로해라
절대윤희 돌아섬안된다 ‥‥‥둘이선행복만해라
영주랑 은희 헤어라인만 눈에 들어온다
빼곡한게 이쁘네잉
윤희 헤어라인 보고 기겁한 사람 여기 있소. 그것만 보면 갑자기 심은하씨 전혀 미인으로 안 보임.
영주엄마가 그여자 누군지 캐낼까봐 조마조마 하네요
유호정 진짜 이쁜데 어느순간부터 방송에 왜 안나오는거...
엄마가 요즘 케이블에서 전원일기보는데 거기서는 할머니가 정정하신데...ㅠㅠ
전원일기는80년대 청춘의덫은99년
20여년차이나요...
아줌마 끝까지 한소리 들으시네 ㅜㅜ
나이드니까 이제는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
대사가 그냥 꽂히네 ㅎ
다시 태어나면 자식 안낳을거야, 자식 정말 냄새나
1:34 여기 세결여 세트장 같음 ㅋㅋㅋㅋ 마침 최여사(김용림)도 있고 ㅋㅋㅋ
자식 증말 냄새나ㅋㅋㅋ
심은하 헤어라인 너무 예쁘다.
자식 정말 냄새나~정말 김수현작가는 대사가 주옥같네여^^
아니 도대체 심은하는 안 예쁜 순간이 언제냐?
없지ㅋㅋㅋ
김나운 불꽃에선 이영애친구. 여기선 심은하단짝
주인공 친구 전문배우
완전한 사랑에선 동서
@9809 jh 그건 다른작가잖아요 같은작가작품 얘기중인데 딴소리는
부모님전상서에서는 김희애 친구
@@이나나-v9v 아니에요.. 그것도 김수현 선생님 작품이에요.
김수현 작가님 감사합니다
여배우들 입술색.눈썹모양이 다~~~~똑같아 ㅋㅋ
김수현작가가 심은하를 너무 예뻐한게 대사 곳곳에서 드러나는것 같아요
자기 작품의 캐릭터를 저렇게 완벽하게 해주는데 예쁠수밖에요 엄청 카탈스럽기로 유명한 김수현작가가 심은하에겐 한마디도 안했다고하네요 그냥 하던대로 하라며^^
수현아... 니 알량한 정의감 개나 줘. 윤희가 들통난다면 너부터 의심할게
김수현 작가 작품은 빠마머리 하나씩 꼭 있는듯
청덫 유호정, 내남자의 여자 김희애, 무자식상팔자 정준와이프, 세결여 엄지원
또 있나요?
JefJun Lay C 목욕탕집남자들인가 김희선이여
불꽃 이영애
대박ㅋㅋㅋ정말요 성격표현을 머리로 하는듯요
@@yyy22s 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작품마다 자기복제가 워낙 심해서 좀 비판도있었던 편이라
4:40 유호정 청순 그 잡채
영주마음이넓고성격화끈하고너무멋있는여자다
유호정도 예쁘시고 😊
아직 꿈은 꿔ᆢ
시체를 만지는 ᆢ
9:10 저런 연기 요새 누가가능할까..
수현씨 손수건 혼자만 쓰지말고
윤희좀 줘요;;; ㅎㅎㅎ아놔
친구 ㅋㅋㅋㅋ 끝까지 주제넘네 ㅋㅋ
결혼식도 안감. 그냥 질투 엄청 나는 듯.
노영주때문에 안나타나면서. 친굴 도와주는 진짜 절친~~
윤희과거 다 아는 친구있으면 윤희집안어른들도 내심 불편함.
사정 모르는 손님으로 적게 부를수 밖에 없고 차라리 지숙이가 동원한 생판 모르는 선후배들이 와주는게 더 속편하고 좋음.
노영주도 윤희 편하게 해주려고 일부러 출국한 마당에.
다들 속깊은 배려임.
영주는 미련잔뜩
동우 죽일놈이라도 사랑하네. 대단
윤희랑오빠 결혼시킨게 어쩜
동우랑 다시붙을까봐 시킫것같은
동우 영주따라 프랑스갈꺼같은데..
결말은 둘다 맺어짐
@@phdogy 전혀요
@@lilibreeze
마지막회 보세요
영주 프랑스에서지내며
윤희한테 언니라고할정도로
감정정리된상황이고
동우는 다시 서울와서 새회사다니고
소개팅녀가 호감보여도 거절하고
영주가 떠날때했던 말 떠올림
둘이프랑스에서 만날꺼라는 암시임다
이제 서로에게 떳떳할수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