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벨루가 감금 3121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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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9

  • @namemy8407
    @namemy8407 Рік тому +32

    7억 후덜덜 하네요

  • @mirnani미르난이
    @mirnani미르난이 Рік тому +53

    "명"은 사람의 수를 셀때 쓰는거고 동물을 셀 때는 "명"이 아니라 "마리"로 세는게 맞아요.

    • @소련군볼셰비키안중근
      @소련군볼셰비키안중근 Рік тому

      역대 가장 위대한 국가지도자:"유대인은 인종은 맞지만 인간은 아니다" 이런것들을 보고 하는말임

    • @준링
      @준링 Рік тому +20

      얘들은 동물이랑 사람을 동일선상에 두려고 하는거임

  • @fgoq
    @fgoq Рік тому +39

    누가 벨루가를 명이라고함

    • @유수-x9q
      @유수-x9q Рік тому +1

      이름 명자 쓰므로
      벨루가도 이름이 있으니
      써도 무방하다고 봄요

    • @fgoq
      @fgoq Рік тому

      @@유수-x9q 좀 치네

    • @유수-x9q
      @유수-x9q Рік тому

      @@wwtgl77 넵

  • @hahahoho9
    @hahahoho9 Рік тому +42

    1.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은 괜히있나요?
    오히려 자연에 있는 생물들 보다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생활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겁니다. 아쿠아리스트들이 사라지면 그들의 생계는 환경보호 단체에서 책임지실건가요?
    2. 실제 마트나 동물 분양하는 곳을 가면 관상어를 많이 판매합니다.
    그것들은 생물이 아닌가요? 왜 돌고래만 보호하려고 하시죠? 환경을 신경쓰는 단체라면 돌고래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 @minseocho1442
      @minseocho1442 Рік тому +6

      1. 아쿠아리스트라는 직업의 전문성은 인정하죠. 그렇지만 생물이 가장 행복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게 있죠. 포획되서 수조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자유롭게 해양에서 유영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쿠아리스트의 생계를 위해 돌고래의 행복과 안녕에 더 좋다는 데 동의한다면, 아쿠아리스트의 "생계"를 위해 아쿠아리스트가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직업을 유지하라는 건 맞지 않죠. 전쟁이 사라져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사람이 군수업자들의 생계를 걱정하는 것, 환경 오염이 사라져야 한다는 데 동의하는 사람이 오염 정화업자들의 생계를 걱정하는 게 이상한 것처럼요.
      2. 이 단체는 "돌고래만 보호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자원과 여력이 있으면 모든 생물까지 해방시키려는 지향을 가진 단체입니다.
      ua-cam.com/video/tVDEZZi7Ql0/v-deo.html 님이 적은 두 가지 사항 모두에 대해 이 영상을 참조하시길 추천합니다.

    • @user-Wexr
      @user-Wexr Рік тому +1

      ​@@minseocho1442 십논리 펼치고앉았네요 사람이 있는 한 환경오염이 사라져야한다는것에 동의를 해도 정화업자들의 생계는 사라지지 않고, 전쟁이 사라진다해도 전쟁에 대비해야하기 때문에 군수업도 사라지지않죠
      저 들의 해방운동으로인해 전부 해방시키면 직장이 해체되어 직업이 사라지는건 팩트가 맞는데요? 결국 남일은 신경안쓰는것 뿐이고
      2번 노친네 유튜브는 꼭 봐야함? 결과론적인건데 뭘 풀어줬다 죽었어도 어차피 탓 했을거면서ㅋㅋ

    • @meetkoreatraditional
      @meetkoreatraditional 7 місяців тому

      님도 감옥에 갇혀보세요. 전문가인 교도관이 관리해주고 밥도주는데 좋네 ㅎ 그리고 구피랑 돌고래가 같나요? 생태학적 무지가 돋보이는 발언! 이런 댓 남길시간에 책좀 보시길!

  • @Gobbimang
    @Gobbimang Рік тому

    근데 왜 3명이라고 하시나요? 의도된건지 실수인건지

    • @hotpinkdolphins
      @hotpinkdolphins  Рік тому +4

      사람을 셀 때 이름 명(名)을 써서 한 명, 두 명 이렇게 하는데, 비인간 동물을 셀 때 저희는 목숨 명(命)을 써서 한 명, 두 명 이렇게 부르기로 했습니다. 동물도 목숨이 있으니까요.

  • @lelacroqueta7145
    @lelacroqueta7145 Рік тому +33

    동물한테 동정과 연민을 느낄 시간에 전세계에 뒤져나가는 사람들이나 신경쓰자.... 인간도 고통받는데 동물 챙기는건 배부른소리다..

    • @유수-x9q
      @유수-x9q Рік тому +5

      당연한 말씀입니다만
      사람에 의해 납치당해서 감금당하는
      생명체를 보호해줄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기아난민을 우선적 도우면서
      벨루가들도 같이 구조해야죠ㅠ

    • @ggookkim3028
      @ggookkim3028 Рік тому +5

      동물이나 인간이나 다 같은 생명일 뿐!! 동물도 소중한 생명이다!!인간들은 동물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고 있음!!

    • @sunghunkim8731
      @sunghunkim8731 Рік тому +3

      ㅋㅋㅋㅋ 그렇게 동물들을 위하시느눈분들이니 주변에 불우한 이웃은 도와주시는거죠?? 지나가는 사람이 봤을땐 우월감을 얻고자 말 못하는 동물이 힘들거야 라고 멋대로 생각하는걸로 보이네요

  • @chirpchirpfinder312
    @chirpchirpfinder312 Рік тому

    3마리 아닌가요?

  • @jj-mp4cs
    @jj-mp4cs Рік тому +4

    죽어야 저기서 탈출할 수 있겠지.. 불쌍한 벨라. 응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해양생물 및 돌고래 보호에 앞장서주세요!

    • @hotpinkdolphins
      @hotpinkdolphins  Рік тому +2

      벨라가 죽기 전에 수조를 탈출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중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혜윰씨
    @혜윰씨 Рік тому

    이번년도 하반기에 방사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 @hotpinkdolphins
      @hotpinkdolphins  Рік тому +4

      이번년도 하반기에 방사하는지 안하는지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롯데가 사회적 책임을 다해서 정말 이번년도 하반기에 방사하면 좋겠고요, 그게 아니라 또 미룬다면 안될 것입니다.

  • @사막에서만난카페
    @사막에서만난카페 Рік тому +7

    우리 아들이 유치원때 물개쇼를 참담하게 바라보며 고개를 숙이고 '하나도 재미없다, 물개가 불쌍하다' 는 말을 했던 것과 아이에게 좋은 구경거리라고 표를 사고 공연장에 데리고 들어간 것이 너무 미안하고 부끄러웠던 것을 기억합니다.분명히 이런 전시가 공포와 억압의 감정으로 기억될 아이들도 많을거라 생각하는데요. 가둬놓고 구경하는 것을 부모라면 제발 경계하기를 바랍니다.

  • @seunghee3699
    @seunghee3699 Рік тому +4

    방류해라..!!!!!

  • @Jun-z9n
    @Jun-z9n Рік тому

    쯧쯧쯧....

  • @cycloid_life
    @cycloid_life Рік тому +6

    인간이 나쁩니다. 그런데 반성할 줄 모르는 인간은 더 나쁩니다. 우리 주변에 있는 일이고, 수많은 일들이 동시에 일어납니다. 이렇게 열심히 동물들을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들은 반성할 시간을 조금이라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독했어요. 자주 보지는 못하더라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