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터 이원정은 아니올시다. 이원정이 미들을 할용 못하는 것은 리시브 문제가 아니다. 김다솔 미들 사용은 그럼 뭘로 설명이 될까. 그리고 이원정 토스는 기복이 심하고 체력에 문제가 있어 후반으로 갈수록 토스가 더욱 흔들린다. 그리고 리시브 볼 밑으로 찾아가는 속도가 느리다. 그러면 당연히 언더로 밖에 올리지 못해 안정적인 토스가 불가능해진다.
배구도사님이 이원정을 아끼는 느낌은 알겠습니다만 흥국생명에서 취약 포지션을 꼽으라면 단연 세터진입니다. 이원정은 스탠딩 토스는 그럭저럭 컨시가 잡히기도 하지만 점프토스에서 들쭉날쭉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토스 폼이 너무 읽힌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센터를 쓸 경우에 앞 A 속공 정도 시도하는데 너무 읽힙니다. 그리고 경기 끝까지 컨시를 잘 유지를 못하고 중간중간 흔들리기 시작하면 대책이 안 설 정도로 흔들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본단자가 김다솔을 중간에 교체를 자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다른 포지션 부분은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이원정 세터를 선택하는 부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김다인은 고정에 제 선택이라면 컨디션을 끌어올린 안혜진이면 좋겠지만 김지원과 박사랑이 선택이 되었으니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도 김세빈을 응원하긴 합니다만 아직은 아닌듯 합니다. 조금 더 성인 배구를 겪어야 할 듯 합니다.
배구도사가 분석한 것 보면 김연경이 있기 때문에 미들로 볼을 올릴 필요성이 다른 팀보다 떨어지고 더구나 리시브 효율도 페퍼 다음인 팀이라 오픈 상황이 많다고 했습니다. 맞는말이죠. 토스 둘쭉날쭉이라.. 다른 세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다른팀에서는 흔들려도 믿어주고 가기때문에 그걸 극복해서 뭍히는 그림이 나오는데 흥국은 그런 상황만 되면 빼버리니까 그게 크게 부각되는거에요. 체력이 약해서 빼는게 아니라 자꾸 빼니까 체력이 약한 이미지가 만들어진 겁니다. 김다인은 이미 아시아권에서도 힘들다는게 드러났죠. 27연패 주전세터였는데
김세빈 선수가 안뽑히다니...그냥 오늘만 살자인건가? 당장 성적이 급한 대회도 없는데, 미래 자원들 키워야죠~ 개인적으로 성장이 멈춘듯한 이주아 선수말고 김세빈 선수에게 기회를 줘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터는 당장은 김지원, 이원정 투톱으로 가고 김사랑 선수도 꾸준히 기회줘봫음 하네요. 리시브 터지지 않는 팀에서 어느정도 보여줄지 궁금한 선수입니다. 문제는 아웃사이더랑 아포짓이네요. 아포짓은 도사님 말처럼 저도 당장은 이선우랑 육서영선수가 최선인거 같은데, 육서영 선수는 맘이 여린듯해요. 실수하고나면 얼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경험이 더해지면 최고의 파워히터라 생각하는 선순데 기회를 많이 못받아 아쉽습니다. 아웃사이더는 답이 안보이네요. 강소휘, 이소영, 정지윤말곤 없는데...키울 선수도 없고, 고등부에도 대형 선수감이 안보이고...답답합니다. 학생부에서 키크다고 무조건 미들시키는걸 지양했음 하네요. 우리도 다시 김연경같은 키큰 아웃사이더가 나와얄텐데... 쓰다보니 향후 몇년간은 국제대회 답답하겧네요...ㅠㅠ
흥국의 경기를 볼때마다 이원정 때문에 불안해 하며 마음 졸인 경기가 너무나 많은데 신진 육성하자며 한다는 소리가 이원정을 국대 세터로 추천한다라..동의를 못하겄소. 그리고 박정아를 제외한 185 이상의 윙어 한 명 없는 이런 현실속에서 신진 윙어 키워봐야 거기서 거기일 듯..차라리 185 이상의 신장을 가진 신진 윙어들 나타날때 까지는 기대를 접는 것이 나을 듯 하요.
대표팀은 경험을 쌓는 곳이 아니라 증명하는 곳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죠 대표팀은 현재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뽑혀야 하는 자리입니다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과정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증명을 하면 프로 팀에 입단을 할 수 있고 팀에서 증명을 하면 주전이 될 수 있고 프로 리그에서 포지션 최고의 선수로 증명을 하면 국가 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대표팀이 유망주를 뽑는 자리라면 지금 유망주라고 뽑은 그 선수들이 전성기가 되면 그 선수들을 외면하고 또 다른 젊은 유망주들을 뽑아야 하는 넌센스가 일어나지 않나요 선수들의 자질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것은 학교와 프로 팀 감독의 역할이지 국가 대표 감독의 역할이 아닙니다 국가 대표 감독의 역할은 최고로 증명된 선수들을 뽑아 국위 선양을 하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세대 교체는 프로 리그에서 기존 포지션 최고의 선수가 다른 선수로 교체됨에 따라 자연적으로 교체되는 것이지 새로운 선수들로 완전히 물갈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대표팀이 폭망한 이유도 김연경이 없어져서 폭망한 것이 아니라 대표팀이 점진적으로 교체가 되지 않고 강제적으로 물갈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김연경 하나 때문에 대표팀까지 폭망했다면 왜 김연경이 있는 국내 팀이 3 년 동안 일개 국내 리그 우승 한번 하지 못 했나요 대표팀이 폭망한 이유는 김연경이 은퇴하면서 양효진과 김수지도 꼬셔서 같이 은퇴시키는 바람에 같은 세대인 임명옥과 배유나도 타의적으로 강제 은퇴 당해버리고 이재영 이다영도 김연경 괴씸죄에 걸려 나가리되어서 대표팀 베스트 7 중에 6 명이 대표팀에서 사라지는 바람에 강제 물갈이가 된 것이 지금 대표팀 폭망의 진짜 원인입니다 지금 최선의 대표팀 구성은 김연경과 양효진은 은퇴 선언을 했으니 어쩔 수 없고 염혜선 (김다인 이원정) 이소영 강소휘 (표승주 육서영) 박정아 (정지윤) 배유나 정호영 (이주아 이다현) 임명옥 (김연견)으로 최강의 라인업을 꾸리는 것입니다 이재영 이다영 중 이다영은 그래도 시합이라도 꾸준히 했지만 벌써 2 년 넘게 놀고 있는 이재영은 지금은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이재영이 정상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가정하고 모든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뛰고 있다면 이다영 (김다인 이원정) 김연경 이재영 (이소영 강소휘) 박정아 (표승주) 양효진 배유나 (정호영 이주아) 임명옥 (김연견) 라인업을 꾸릴 수 있는데 이 라인업이면 태국도 꺾을 수 있는 라인업입니다 태국도 꺾을 수 있는 선수들이 있는데도 꼬이고 꼬여서 프로 된지 몇 년 되지도 않는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려 동남아 팀들에게도 동네북이 되는 것을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세터는 이원정은 좀 흥국도 이번 시즌부터 박혜진을 위주로 게임하겠다고 공언했어요. 문정원 선발은 아무래도 원포인트 서버를 염두에 둔 계산일듯합니다. 리베로가 국대에 한명만 데려가기도 했죠 물론 부상으로 고생하기도 했지만 문정원 만큼 상대를 흔들만한 서브를 갖고있는 선수가 없어보이네요.
대표선수 멤버 구성 내용에 공감합니다. 아쉬운 점은 국대감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이선우나 박민지, 안예림 같은 좋은 피지컬을 가진 선수들이 팀에서 주전 기용되지 않아서 기량발전이 더딘 점은 진짜 짜증나네요. 비주전 닭장 선수들 경기 뛸 방안을 코보나 배협이 강구해야합니다.
일본이랑 비교가 많이 되네요 일본은 이번 파리올림픽 티겟 목표로 하려면 하마베 감독이 원팀 원드림 슬로건을 걸고 벌써부터 합숙훈련을하고 국대 홍백전을 가지면 관중들 모아서 훈련도 하고 외국인 귀하 하려는 25세 선수도 연습생으로 같이 훈련하고 기본적인 훈련중심으로 스타트 하던데 우리나라선수들은 소집 훈련하는지 궁금하네요 일본 라인업 보니 20대 전후반 나이때더라고요
3년째 부상을 이유로 국대는 전부 하차하고 리그에서만 뛰는 이소영을 무슨수로 승선시킨담. 승선시킬망정 딱히 장점도 없고 다른 포지션은 동의하는데 레프트는 강소휘 이주아 외에 다시 생각해야한다고 봄. 리시브 3년째 전혀개선안되는 박정아하위호환 정지윤도 놔줄때인거같고 차라리 육서영 쓰는게 낫다고 봄 강소휘 이주아 육서영 + 김다은 곽선옥
김세빈의 수비보다 공격은 아직 그닥... 리그에서 더 경험을 해야... 나이 어린 선수들을 국제경기 경험은 그냥 경험일 뿐 국내 리그에서 기본적인 능력부터 키운 다음..... 지금의 선진 배구는 공수를 겸비하지 못하면 꽝입니다.... 식빵이 오래 버티는게 공수를 겸비한것이 좋은 예이지요... 나이만 젊은게 장래를 위한게 아니지요..
고3 최유림 191센티, 고2 정아림 192센티, 중3 박서윤 191센티 를 뽑는것을 추천합니다! 언제까지 키 작은 선수들로 나가는건 의미없습니다 박서윤 레프트 공격수, 정아림 최유림은 미들이지만 정아림은 레프트 본인이 원한다고 하고, 최유림은 호리호리해서 라이트 공격수로 시험 해 볼만 합니다 ㅋㅋㅋ
국제경기 오랜 경험치를 가지고 최고의 국내 레프트선수 였던 이재영이 갑자기 퇴출되니 국대가 헤메는 것도 당연하다. 김연경도 은퇴해서 주변 양효진 김수지까지 이때 다 하고 국대은퇴하고.. 국대 주전라인업이 죄다 동시에 사라지니 여배국대가 국제무대에서 개망신당하는 것은 당연하지
누가 나가도 세계대회에서는 경쟁력이 아예 없다고 보는게 맞는 겁니다 수준 낮은 브이리그만 봐도 답 나오죠 아시아에서도 베트남한테 지는 실력으로 세계대회에 나간다는 자체가 이해 불가 수준이죠 지금 여배 브이리그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조차 인식 못하는 배구팬들이 많다는 안타까운 현실
어린 선수를 키우는 관점에서는 신인 위주로 뽑는게 맞지만 국대에서 포지션당 정신적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그리고 팀을 이끌고 갈 수 있는 노련한 선수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린선수 위주로 뽑았다가 국제대회 나가서 멘탈 나가고 연패하는 그림이 좋을리가 없지요. 경험도 무시할 수 없는겁니다
해외리그에 진출하거나, 국제경기 많이 출전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들 얘기는 다들 하지만,, 국대에 선발되어도 딱히 자부심도 없고, 별 이득도 없고,, 그나마 평타이상 하는 고액 연봉 선수들은 이핑계 저핑계 대며 빠져버리고, 힘든 국제 해외경기에 체력을 쏟으바에 걍 FA에 대박을 노릴려고 하는 선수들땜에,, 더이상 김연경,양효진 같은 선수는 나오지 않을듯..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이영택시절 이선우는 신인 1년차였는데 뭘 그리 큰 기대를 하셨는지;; 그때 당시 신인인데도 현대건설전에서 21점 뽑았던게 이선우인데 신인 중 그 점수 낼 수 있는 선수 없었죠. 올시즌도 v리그에서 김연경 다음으로 한경기 최다득점한 국내선수가 이선우에요 28점 그것도 선발출전 처음한 경기에서, 이선우보다 나은 타점 가진 윙이 없는게 현실
배구에 관한한 배구도사님같이 객관적인 데이터를 내놓지 못하고 다른 배구 말하는 유튜버들은 그냥 주어들은 말 장난하고 있어서 믿을수가 없읍니다 역시 배구도사 최고 입니다
현재의 선수들 어느 누구를 국대로 선발해도 좋은 성적을 올리지는 못할 것이다ㅡ
7년후 부터의 미래를 위해서 자질있는 여중 유망주 선수들을 로드맵을 짜서 유능한 지도자가 육성하는 길만이 한국 여자배구의 살길이다!
외국인 감독보다는 차상현 감독이 국대 감독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싶네요...
차상현 감독이 제정신이라면 절대 국대감독 할일없음
세터 이원정은 아니올시다. 이원정이 미들을 할용 못하는 것은 리시브 문제가 아니다. 김다솔 미들 사용은 그럼 뭘로 설명이 될까. 그리고 이원정 토스는 기복이 심하고 체력에 문제가 있어 후반으로 갈수록 토스가 더욱 흔들린다. 그리고 리시브 볼 밑으로 찾아가는 속도가 느리다. 그러면 당연히 언더로 밖에 올리지 못해 안정적인 토스가 불가능해진다.
김다솔 미들 연결 성공률이나 보고 말해요. 쓰는 만큼 성공이 잘 안되는데 뭔소리 ㅋㅋ 이원정이 언더를 많이한다? 배구도사랑 한시즌 내내 봤는데 제대로 온 볼을 언더로 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다. 전형적인 다솔빠 원정까의 모습을 보여주네
미들에게 공주면 뭐해? 제대로 때리지도 못하는데 그저 연타때려 공격권 넘겨주는 일이 대부분인데 이원정이 현대 있어봐라~ 중앙 안쓰겠냐?? 현대 김다인 잘해보이지?보면 토스 개판이다~ 양효진 특히 모마가 다 처리해줘서 그렇지~
@@myeo234 이거 진짜 공감.. 똥토스를 감춰주는 양효진과 모마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이 그랬죠..
이젠 잘됐으면 하는 선수중 한명인데 미들을 전혀 살리지못한건 분명 단점. 국대중 그나마 미들이 높아져 많이 사용해야 단신 날개들 성공률을 높일수있는데...
@@김상식-k3l😢😊
느려요.
아시아 쿼터로 지난시즌 왔던 선수들만해도 우선 빠르다.
파워는 그 다음.
빨라야 높이도 나오고 파워도 가중되는것.
오지영 말대로 젊은 선수들 웨이트 빡ㅎ레게 쳐라. 하체근력 키워 속도,파워 올리고
이소영의 공격은 카가 작아서 아시아에서는 모른지만 유럽의 장신 앞에서는 제대로 실럭을 발휘하지 못하든데
배구도사님이 이원정을 아끼는 느낌은 알겠습니다만 흥국생명에서 취약 포지션을 꼽으라면 단연 세터진입니다. 이원정은 스탠딩 토스는 그럭저럭 컨시가 잡히기도 하지만 점프토스에서 들쭉날쭉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그리고 토스 폼이 너무 읽힌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특히 센터를 쓸 경우에 앞 A 속공 정도 시도하는데 너무 읽힙니다. 그리고 경기 끝까지 컨시를 잘 유지를 못하고 중간중간 흔들리기 시작하면 대책이 안 설 정도로 흔들린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본단자가 김다솔을 중간에 교체를 자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다른 포지션 부분은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지만 이원정 세터를 선택하는 부분은 동의하지 않습니다. 김다인은 고정에 제 선택이라면 컨디션을 끌어올린 안혜진이면 좋겠지만 김지원과 박사랑이 선택이 되었으니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저도 김세빈을 응원하긴 합니다만 아직은 아닌듯 합니다. 조금 더 성인 배구를 겪어야 할 듯 합니다.
배구도사가 분석한 것 보면 김연경이 있기 때문에 미들로 볼을 올릴 필요성이 다른 팀보다 떨어지고 더구나 리시브 효율도 페퍼 다음인 팀이라 오픈 상황이 많다고 했습니다. 맞는말이죠. 토스 둘쭉날쭉이라.. 다른 세터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만 다른팀에서는 흔들려도 믿어주고 가기때문에 그걸 극복해서 뭍히는 그림이 나오는데 흥국은 그런 상황만 되면 빼버리니까 그게 크게 부각되는거에요. 체력이 약해서 빼는게 아니라 자꾸 빼니까 체력이 약한 이미지가 만들어진 겁니다. 김다인은 이미 아시아권에서도 힘들다는게 드러났죠. 27연패 주전세터였는데
지금대표로 한명도쓸 재목이없읍니다 전부교체 감독교체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합니다
20살이하로
다시리벨딩 하려면 최소5년
상비군으로는 초중학생으로 구성해서 10년은키워야합니다 점프력 순발력 악착같은수비를 기본으로
반듯이갖춰야합니다
그치 이젠 세대 교체 해야지 일본도 새대 교채 할때 매번 졌지만 지금 봐라 강해 졌다
작년 u19인가 꼬마들 엄청잘하더만 세르비아도 꺽고
프로 감독으로 대려가고 싶겠다~~~
또 박정아??
배구협회가 배구도사님 의견을 좀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동감!!!❤❤❤
김세빈 선수가 안뽑히다니...그냥 오늘만 살자인건가?
당장 성적이 급한 대회도 없는데, 미래 자원들 키워야죠~
개인적으로 성장이 멈춘듯한 이주아 선수말고 김세빈 선수에게 기회를 줘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세터는 당장은 김지원, 이원정 투톱으로 가고 김사랑 선수도 꾸준히 기회줘봫음 하네요.
리시브 터지지 않는 팀에서 어느정도 보여줄지 궁금한 선수입니다.
문제는 아웃사이더랑 아포짓이네요.
아포짓은 도사님 말처럼 저도 당장은 이선우랑 육서영선수가 최선인거 같은데, 육서영 선수는 맘이 여린듯해요. 실수하고나면 얼타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경험이 더해지면 최고의 파워히터라 생각하는 선순데 기회를 많이 못받아 아쉽습니다.
아웃사이더는 답이 안보이네요. 강소휘, 이소영, 정지윤말곤 없는데...키울 선수도 없고, 고등부에도 대형 선수감이 안보이고...답답합니다.
학생부에서 키크다고 무조건 미들시키는걸 지양했음 하네요.
우리도 다시 김연경같은 키큰 아웃사이더가 나와얄텐데...
쓰다보니 향후 몇년간은 국제대회 답답하겧네요...ㅠㅠ
흥국의 경기를 볼때마다 이원정 때문에 불안해 하며 마음 졸인 경기가 너무나 많은데 신진 육성하자며 한다는 소리가 이원정을 국대 세터로 추천한다라..동의를 못하겄소. 그리고 박정아를 제외한 185 이상의 윙어 한 명 없는 이런 현실속에서 신진 윙어 키워봐야 거기서 거기일 듯..차라리 185 이상의 신장을 가진 신진 윙어들 나타날때 까지는 기대를 접는 것이 나을 듯 하요.
이원정이 불안한게 아니라 리시브받는 선수들이 불안한거임 흥국팬들의 세터마녀사냥은 정말 우왝..
대표팀은 경험을 쌓는 곳이 아니라 증명하는 곳이라고 누군가가 말했죠 대표팀은 현재 최고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이 뽑혀야 하는 자리입니다 선수들에게는 성장의 과정이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증명을 하면 프로 팀에 입단을 할 수 있고 팀에서 증명을 하면 주전이 될 수 있고 프로 리그에서 포지션 최고의 선수로 증명을 하면 국가 대표가 될 수 있습니다 대표팀이 유망주를 뽑는 자리라면 지금 유망주라고 뽑은 그 선수들이 전성기가 되면 그 선수들을 외면하고 또 다른 젊은 유망주들을 뽑아야 하는 넌센스가 일어나지 않나요 선수들의 자질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것은 학교와 프로 팀 감독의 역할이지 국가 대표 감독의 역할이 아닙니다 국가 대표 감독의 역할은 최고로 증명된 선수들을 뽑아 국위 선양을 하는 것입니다 성공적인 세대 교체는 프로 리그에서 기존 포지션 최고의 선수가 다른 선수로 교체됨에 따라 자연적으로 교체되는 것이지 새로운 선수들로 완전히 물갈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대표팀이 폭망한 이유도 김연경이 없어져서 폭망한 것이 아니라 대표팀이 점진적으로 교체가 되지 않고 강제적으로 물갈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만약 김연경 하나 때문에 대표팀까지 폭망했다면 왜 김연경이 있는 국내 팀이 3 년 동안 일개 국내 리그 우승 한번 하지 못 했나요 대표팀이 폭망한 이유는 김연경이 은퇴하면서 양효진과 김수지도 꼬셔서 같이 은퇴시키는 바람에 같은 세대인 임명옥과 배유나도 타의적으로 강제 은퇴 당해버리고 이재영 이다영도 김연경 괴씸죄에 걸려 나가리되어서 대표팀 베스트 7 중에 6 명이 대표팀에서 사라지는 바람에 강제 물갈이가 된 것이 지금 대표팀 폭망의 진짜 원인입니다 지금 최선의 대표팀 구성은 김연경과 양효진은 은퇴 선언을 했으니 어쩔 수 없고 염혜선 (김다인 이원정) 이소영 강소휘 (표승주 육서영) 박정아 (정지윤) 배유나 정호영 (이주아 이다현) 임명옥 (김연견)으로 최강의 라인업을 꾸리는 것입니다
이재영 이다영 중 이다영은 그래도 시합이라도 꾸준히 했지만 벌써 2 년 넘게 놀고 있는 이재영은 지금은 거의 무용지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이재영이 정상적으로 성장해 왔다고 가정하고 모든 선수들이 정상적으로 뛰고 있다면 이다영 (김다인 이원정) 김연경 이재영 (이소영 강소휘) 박정아 (표승주) 양효진 배유나 (정호영 이주아) 임명옥 (김연견) 라인업을 꾸릴 수 있는데 이 라인업이면 태국도 꺾을 수 있는 라인업입니다 태국도 꺾을 수 있는 선수들이 있는데도 꼬이고 꼬여서 프로 된지 몇 년 되지도 않는 선수들로 대표팀을 꾸려 동남아 팀들에게도 동네북이 되는 것을 보면 정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증명하는 자리에서 27연패 했는데 그럼 또 그 멤버를 재탕해야하는건가?
세터는 이원정은 좀 흥국도 이번 시즌부터 박혜진을 위주로 게임하겠다고 공언했어요. 문정원 선발은 아무래도 원포인트 서버를 염두에 둔 계산일듯합니다. 리베로가 국대에 한명만 데려가기도 했죠 물론 부상으로 고생하기도 했지만 문정원 만큼 상대를 흔들만한 서브를 갖고있는 선수가 없어보이네요.
이원정 아닙니다. 세터의 기본은 어느 위치건 공격수가 때릴 수 있는 안정적인 공 위치를 확보해주는 건데.. 너무 흔들립니다. 이건 공을 토스하는 건지.. 그냥 띄우는 건지..
세터까지만 보고... 안봅니다. 조금 더 고민하시고 올리시길....
이렇게 꾸려지면 확실히 27연패 했을때보다는 강한팀이 될 것 같네요!! 추천합니다.
난당신 생각과 다른네 김지원은 너무느려서 국제무대에 두각을내기 힘들다 최소이다영만큼,,높이와 ,빠른토스을 할수있는 선수가 나와야한다 또 김연경 같은 190cm 타점과 빠른씽이 따라줘야한다 목포영상 이주아잘하고 키워야하지만 키가조금 아쉽다 ᆢ ᆢ
의견을 매우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국대는 경험을 배우러 들어가는 위치가 아닙니다 팀에서 내노라 하는 선수들중에서 선발하고는 국대 훈련에서는 시스템배구의 스킬을 완성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국제 경기경험을 쌓는 국대선수는 1명정도(말씀하신고교생)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대가 vnl 나가서 1경기라도 이길수 있을까요? 의미없는 국대로 나갈바에야 차라리 유망주 선수들로 새로운 시스템을 완성해 나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원정은 블로킹에는 좋으나 부상도 많고 토스도 들쑥날쑥.... 속공안쓰고 큰공격에만 쓰는 단순한공격패턴..
흥국 속공 잘때리는 선수는 있나??
@@myeo234전국대 김수지, 현국대 이주아 미들은 탑3에 속하는데 전혀 못살리는건 세터 탓이라고밖에...
배구같은소리하고있네요.외국인.위주로배구를하는데.국내선수들의설자리가없어졌는데요.배구협회는각성하고.미래국내수.들을발굴하고키워야하는것입니다🎉🎉🎉🎉
주인장 이원정 겁나조아해 😂
주인장이 좋아하는 선수들 공통점이 팀에서 잠재력 있는데 팀이나 감독에게 이쁨 못받는 선수들임 이원정, 육서영, 이선우, 김지원, 박은서, 박사랑 약간 정의구현스타일임 ㅋㅋㅋ
Saya akan mendukung Korea Selatan..gara2 ngikutin red sparks ..jadi saya hafal semua atlit bola volley Korea Selatan..❤
동의 합니다
부키리치나 모마 귀화타진하는것이 현실작일듯....
올해도 1승하긴 힘들 듯.
이제 당분간 국대 여자배구도 암흑기.
대표선수 멤버 구성 내용에 공감합니다. 아쉬운 점은 국대감으로 성장 가능성이 큰 이선우나 박민지, 안예림 같은 좋은 피지컬을 가진 선수들이 팀에서 주전 기용되지 않아서 기량발전이 더딘 점은 진짜 짜증나네요. 비주전 닭장 선수들 경기 뛸 방안을 코보나 배협이 강구해야합니다.
이원정선수 되게 좋아하시네..
일본이랑 비교가 많이 되네요 일본은 이번 파리올림픽 티겟 목표로 하려면 하마베 감독이 원팀 원드림 슬로건을 걸고 벌써부터 합숙훈련을하고 국대 홍백전을 가지면 관중들 모아서 훈련도 하고 외국인 귀하 하려는 25세 선수도 연습생으로 같이 훈련하고 기본적인 훈련중심으로 스타트 하던데 우리나라선수들은 소집 훈련하는지 궁금하네요
일본 라인업 보니 20대 전후반 나이때더라고요
1승 하기도 힘든 우리의 현실, 세계 랭킹 40위. 배구도사께서는 애정이 많아 그래도 꾸준하게 소식을 올리지만... 일본과 태국은 되는데 우리는 왜 안될까? 국내 연봉만 천정부지니.
3년째 부상을 이유로 국대는 전부 하차하고
리그에서만 뛰는 이소영을 무슨수로 승선시킨담. 승선시킬망정 딱히 장점도 없고
다른 포지션은 동의하는데
레프트는 강소휘 이주아 외에 다시 생각해야한다고 봄. 리시브 3년째 전혀개선안되는 박정아하위호환 정지윤도 놔줄때인거같고 차라리 육서영 쓰는게 낫다고 봄 강소휘 이주아 육서영 + 김다은 곽선옥
감독이 경기하는 것을
보고 선발을 해야지.
협회에서 선발은 그 나물에 그 밥임.
김세빈의 수비보다 공격은 아직 그닥... 리그에서 더 경험을 해야... 나이 어린 선수들을 국제경기 경험은 그냥 경험일 뿐 국내 리그에서 기본적인 능력부터 키운 다음.....
지금의 선진 배구는 공수를 겸비하지 못하면 꽝입니다.... 식빵이 오래 버티는게 공수를 겸비한것이 좋은 예이지요... 나이만 젊은게 장래를 위한게 아니지요..
박정아는 진짜 아닙니다,,
박정아선발한사람은 진짜 배국자체를 안보는갑네요
박정아??? 이소영????? 강소휘?????? 풋~~~~~~~~~~~~~
표승주는 그래도 짭 밥 있고 급하면 미들로도 쓸수있다................
박정아를 뽑은 것을 보면 큰 고민을 하고 뽑지는 않았구나~ 싶네요 ㅎㅎ
미래를 위한 안목 대단하십니다!!!
내가 생각하는 베스트7 세터 안예림 182센티 또는 김사랑 178센티, 레프트 정아림 고2 192센티, 중3 박서윤 191센티, 라이트 고3 최유림 191센티 또는 박정아187센티, 미들 정호영 190센티, 김세빈 187센티, 리베로 김연견 이게 정답임 ㅋㅋㅋ 내말대로 해야 답이 나온다 ㅋㅋㅋ
정답임 깨져도 이런 어린선수들 위주로 계속 키워야함 ㅅㅂ 연봉6억짜리들 써서 모함 겁나게 못하는데
이라인업으로 잘단련시키면 3~4년후부턴 답나온다. 박정아는 연세가 계시니 백업준비시키고.
고3 최유림 191센티, 고2 정아림 192센티, 중3 박서윤 191센티 를 뽑는것을 추천합니다! 언제까지 키 작은 선수들로 나가는건 의미없습니다 박서윤 레프트 공격수, 정아림 최유림은 미들이지만 정아림은 레프트 본인이 원한다고 하고, 최유림은 호리호리해서 라이트 공격수로 시험 해 볼만 합니다 ㅋㅋㅋ
박서윤 선수는 본인도 아웃사이더 원하고 있던데, 근력 늘리고 리시브 연습 많이해서 꼭 성공했음 하네요.
최유림 선수는 성장이 멈췄다는 평가가 많던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정아림 선수도 빠따는 좋던데, 리시브가 어떤지 모르겧어요.
제발 고등학생때 모든 학생들 반쪽자리 선수로 만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빠따좋음 리시브 면제시키고, 키크면 센터만 시키니까 다들 프로와서 기본기부터 다시 하네요.
중딩들은 아직 이르고 최유림 정아림은 아직 김세빈보다도 떨어져요~
중딩을 무슨 벌써쓰나 최유림은 내년드래프트이긴한데
그렇지 않습니다 ㅋㅋㅋ 세계적인 팀들도 하드웨어만 되면 15세 부터 성인대표팀에 뽑는추세임 ㅋㅋㅋ 저 어린선수들이 하드웨어가 되는데, 안뽑을 이유가 없음 ㅋㅋㅋ 어차피 전패 할 가능성 높은데 앞으로 5-10년 뒤를 내다보고 대표팀 선발해야함 ㅋㅋㅋ
@@HJH-el8je 김연경 양효진급도아닌데 굳이선발해봐야 전패할걸? 어차피 니말대로 됄일 없쥬?
세터는 다 아니여
선수 꼴 . .왜 쌍둥이는 ? 40위권 화이팅. 자질 부족 꼭 쌍둥이 필요
으짜 스까나
쪽팔리는 동네배구선수
국제경기 오랜 경험치를 가지고 최고의 국내 레프트선수 였던 이재영이 갑자기 퇴출되니 국대가 헤메는 것도 당연하다.
김연경도 은퇴해서 주변 양효진 김수지까지 이때 다 하고 국대은퇴하고..
국대 주전라인업이 죄다 동시에 사라지니 여배국대가 국제무대에서 개망신당하는 것은 당연하지
지금의 협회는 최악이다.
회장을 비롯한 전원 사퇴가 정답이다.
배구인 들이 그렇게 비판해도 모른척 고개만 돌리고 있다.
이 최악의 협회장을 비롯한 무리들을 당장 끌어내려야 한다,
세터 이원정이 아니다 염혜선이다 박수연 아니고 김세빈이다 한다혜 아닌것
감독을 다시 교체하라 세터 박사랑 대신 이원정😢으 로교체하라 이주아대신 김세빈으로 교체하라
배구인재 정말 없네... 아시아권에서도 하위에서 맴돌수준 ~~~
국내 감독은 아웃사이드 히터를 만들줄 몰라서 맨 미들브로커만,ㅋㅋ 이참에 몇명 빼고 u19로 다 교체해라,남순이 딸 엄마 닮아서 만능 이더만...
과연 승리는 둘째치고 한세트라도 딸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아시아에서도 베트남 대만 한테 지는 실력으로 세계대회 나간다고 진짜 1세트만 따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박정아, 표승주 노노~~
정몽규가 하도 난리라 축구협회만 레기처럼 보이지만 이제껏 생각해 보면 우리 나라 대부분의 스포츠 협회는 레기인 것 같음.
누가 나가도 세계대회에서는 경쟁력이 아예 없다고 보는게 맞는 겁니다 수준 낮은 브이리그만 봐도 답 나오죠 아시아에서도 베트남한테 지는 실력으로 세계대회에 나간다는 자체가 이해 불가 수준이죠 지금 여배 브이리그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조차 인식 못하는 배구팬들이 많다는 안타까운 현실
ㅋㅋ 그거 올려서 모하라고 응원하라고 야~이제 여배는 끝났어 황금시대 나가봐야 매일 꼴지 탈락이야 볼께있어야 보던가하지
어린 선수를 키우는 관점에서는 신인 위주로 뽑는게 맞지만 국대에서 포지션당 정신적 버팀목이 될 수 있는 그리고 팀을 이끌고 갈 수 있는 노련한 선수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어린선수 위주로 뽑았다가 국제대회 나가서 멘탈 나가고 연패하는 그림이 좋을리가 없지요. 경험도 무시할 수 없는겁니다
작년 재작년 님 말대로 그렇게 해서 전패 꼴찌 했잖아요
@@quixc 신인위주로 했었다면 전경기 0-3 패에 매세트 10점도 못넘겼을듯ㅜㅜ
@@dstone720 그렇게 섞어서 해서도 거의 전경기 0-3패 했음. 경기내용도 20점 따는 경기 드뭄. 그럴바에야 아예 미래를 보고 과감하게 시도 하는게 훨 나음
1.세터는 공감. 그래도 3명이니 김다인도 끼웠으면
2.미들은 현재 뽑힌선수대로. 김세빈은 좀 더 지켜봐야 할듯 함. 불확실한 최정민이 뽑힌마당에 김세빈까지는 무리일듯
3.아웃사이더 5명은...표승주빼고 이주아정도는 좋을듯. 근데 이소영 주전은 공격력이 안통해서 걱정이네요.
4.아포는 이선우,김다은...김다은 대신 육성영 좋네요
5.리베로는 제발 문정원은 빼고...전문 리베로로...
이상 제생각입니다ㅎㅎ
어차피 신인들은 나가봐야 멘탈 나가서 내가 뭐했지 이런 경험만 하고 올것 같아서 도움도 안될것 같아서 그나마 배테랑들이 나을 것 같습니다 지는건 맞지만 너무 개털리는건 좀 ㅠ 😢
여국대 맴버들 면면을 보면 국대깜은 아니고 기대 이하 고교 수준급으로 보여 관심 없습니다
올해에도 전패 예상합니다~~~
화이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여상 이주아보다 인쿠시가 더 낫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배구도사 인정 김다인은 진짜 국대 세터 아니다 팀빨로 세터 1위지 현대아니였다면 절대 국대 뽑힐 실력 안됨
이재영의 후보 즉 빽업들만 있네요, 강소휘, 이소영, 박정아, 정지윤, 이한비 이 선수들 이재영의 후보입니다.
김다인, 김지원, 염혜선 이 선수들 이다영의 빽업, 즉 후보들입니다.
이소영은 탈락됐던데요
김선우를 주전기묭하지않는 전관장이해가 가지않음
정윤주 선택하고 가르치면 아웃사이더 한자리는 나올듯 합니다만
잘됐네,, 앞으로 올림픽에서 배구 볼일은 없을테니,,
해외리그에 진출하거나, 국제경기 많이 출전해서 경험을 쌓아야 한다고들 얘기는 다들 하지만,, 국대에 선발되어도 딱히 자부심도 없고, 별 이득도 없고,, 그나마 평타이상 하는 고액 연봉 선수들은 이핑계 저핑계 대며 빠져버리고, 힘든 국제 해외경기에 체력을 쏟으바에 걍 FA에 대박을 노릴려고 하는 선수들땜에,, 더이상 김연경,양효진 같은 선수는 나오지 않을듯.. 좋은영상 잘 보고 갑니다~~
1승만해요.
이재영선수 뽑아야합니다
선수가 있냐 ㅋㅋㅋ
ㅋㅋㅋ 외국애들 대거 데려다놓는거 아니면 베트남 필리핀도 못이길텐데..
이재영과 이다영 자매를 복귀시켜라.
국대..부접합선수.미들정민.주아..대신은진..부접합아웃사이드..정아소영.소휘..대신지윤.다은.권민.
이다영 복귀
다 갈아야 합니다.
허구헌날 외인 감독이냐? 1승은 커녕 한세트도 얻지못하면서... 외인감독 좋아하기는 남대, 여대. 뭔짓꺼리들인지.
국대로 뽑힌 선수들이 창피합니다.
정말 속시원이 풀어주었네요.
이재영 들어가야 한다
거기서 거기다 빨리 쌍둥 복귀시키고 유망주 위주로 리빌딩 시켜야함
배협도 축협만큼이나 개판이구만..
이선우를 왜 그렇게 고집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작년 VNL보고오세요. 그리고 이영택이 인삼있을때부터 기회를 줘도 혼자 말아먹었습니다. 블로킹에 냅다가 때리는 노답선수에요. 배구머리가 없는 선수입니다.
이영택시절 이선우는 신인 1년차였는데 뭘 그리 큰 기대를 하셨는지;; 그때 당시 신인인데도 현대건설전에서 21점 뽑았던게 이선우인데 신인 중 그 점수 낼 수 있는 선수 없었죠.
올시즌도 v리그에서 김연경 다음으로 한경기 최다득점한 국내선수가 이선우에요 28점 그것도 선발출전 처음한 경기에서, 이선우보다 나은 타점 가진 윙이 없는게 현실
잘해요 이선우
공격력은 경험치를 더 쌓으면 충분히 좋아지겠죠 문제는 수비능력,OH로 기용하기엔 리시브효율도 걸리구요 아직 젊은 선수라서 키워야죠
이재영 이다영 복귀시켜라!
Red spark💪💪💪
김채원 화이팅
김다인 세터가 더 좋은데 현대를정규리 와 v리챔피언 으로 이끈 주역 이잖아요
어디나갈데는 있고??ㅋㅋ
외국감독은아니다
한국배구연맹 한국배구 망해라
음
벼룩도 낮짝이 있지…어딜 나대는가? 삼류 배구국이..
기승전결 고희진...ㅎㅎ 문제긴 문제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