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간판만 봐도 소름끼쳐요. 인천 시내에도 뻔뻔하게 없어지지 않고 간판이 있어요. 공무원들도 한통속이니 악마들이 부끄러운줄도 몰라요. 인천 숭의 로터리 에서 제물포역쪽으로 가는 버스 길가에 보신탕집 라는 간판이 소름끼치게 오랜세월동안 버젓이 붙어 있어요. 남구청이 근처인데 없애 버리지를 않으니 소름 끼쳐요.
특별히 도와드릴게 없어서 이전에 방송한 동영상을 1~3년전 것까지 하나하나 찾아서 광고가 끝날때 까지 계속 틀어놓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픈 내용들이 많아서 직접 눈으로 다 보지는 못하지만 낮에는 근무중 밤에는 취침중에도 틀어놓고 조회수를 1번이라도 더 올리고 있습니다. 조회수를 1번이라도 더 올려서 10원이라도 돕고싶습니다. (퇴근후에는 애엄마 휴대폰도 같이 제가 동영상을 켜놓고 조회수를 올립니다.) ☆ 다른 구독자님 들에게도 추천 드리며 ● 꼭 하시고 댓글과 좋아요!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소방대장이 잡아 달라고 했다니 정말 돌아 버리겠네 저도 40년전에 작은 아버지가 같이 개 한마리 잡아서 먹자고 해서 다리 밑에 목을 메달아 죽였는데 너무 힘들게 죽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점도 먹지 못하고 작은 아버지에게 다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일체 먹지 않습니다 저도 버림 받은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데 그 때 일이 너무 미안해서 잘 키우고 이씁니다 제발 개잡아 먹지 맙시다 지금은 몸에 좋은 고기가 많은데 왜 먹어요 사람하고 가장 친근감이 있고 주인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리는데 제발 먹지 맙시다 제발 제발
저 할배 다시는 안한다고 하는건 새빨간 거짓말일테고 거기 남은 아이들 건들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불안감은 떨칠 수가 없네요 공무원들 주말은 쉴텐데 주말 내내 무사 할 지 너무 걱정돼요ㅜㅜ 그리고 오지랖 좀 떨자면^^;;대표님이나 구조대원분들 단체티 같은거 맞취서 입고 다니시면 더 권위적으로 보여서 함부로 못하고 위압감을 느끼게 할 것 같아요
⏏️↔️동물구조 119라이브 방송에는 상황 설명과 계좌등 올라가는 공지가 많습니다 새로오시는 구독자님들은 상황을 모르실수 있으니 현장상황 설명과 대표님의 전달상황은 한번 말씀후 지나가버리니 지속해서 공 지를 올리는 이유이니 쳇팅 하시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혼자 하시는 대표님 돕는 저희 일이니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할배는 교도소 가는것도 아까운것이요. 왜 우리 선량한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교도소를 감히 가실라고 하는지요? 너무하시군요.. 할배는 교도소가 아닌 할배 집에 있는 그 뜬장이 딱이에요.. 길거리 기름써가며 구지 할배한테는 너무나 호화로운 교도소를 감히 어디 땍!!~~~!! 꿈도 야무지시네 이 할배.. 휴가철 휴가도 가시지못하고 아프고 불쌍한 아이들 어떻게는 살려보려 하는 분들 보고 깨달음이라는건 가지셨나? 하기사 깨달음이 있다면... 악마와같은 괴물 짓을 할까? 할배 보니 어린 저이지만 내 혀가 절로 쯧 쯧 쯧 하며 차여집니다.. 할배가 얼마나 싫었음 그 저승에서도 안 데리고 가긋으요. 사람 껍다구 쓰고 있다고 사람이 아니에요.. 할배보니 껍다구만 사람 껍질 쓴다고 사람이되는것이 아니라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봅니다.. 119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역시 아이를 좋아하지만 저희 집 남의편이 알러지로 인해 반대가 좀 심해서요..(도움 드리지못해 진심 죄송합니다) 도움도 드리지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 해주십시요..
![[무서운이야기 실화] 장례식장에서 상문이 끼는 행동ㅣ흑표범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 ㅣ시청자 사연](http://i.ytimg.com/vi/jJ6mcflGXvM/mqdefault.jpg)
처벌해주세요 안한다면서 또했잖아요 강력하게 천벌해주세요 공무원도 정말 말이안나와요 불쌍한아이들구해주세요
꼭 이천죽일 도살업자 꼭잡아서 천벌 받게 해줘요 악마같은 똑같이 천벌 받아야 해요
저 백정들은 벌금5천만 이상 징역 3년이상으로 처벌해서 다시는 저 짓 못하게해야 좀 줄어들거 같아요ㅠㅠ
항상 한길만 가는 동물구조119팀 감사합니다 해피빈 기부 마음가시는대로 함꺽해주세요~~
잡아 달라고 한놈들도 모조리 잡아다가 벌금 억대로 물려야 되요
아겁난다 저런인간 다잡아서 호된벌주세요 제보자님정말감사합니다
마누라랑 이혼한거랑 아이들 죽이는거랑 뭔 상관이냐고?저시끼는 그냥 쳐잡아넣어야해요.벌금낼돈없으면. 들어가 살아야지 저런 무식한 늙은이는 대화할 필요가없어요. 그리고.상습범입니다. 봐주시면안됩니다.
소방대장이라는 인간도 처벌해야합니다 말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도살자 6명 7명 잡고 때려 부셔 버렸으니 수천 수만마리의 생명을
구출 하셨어요.
임대장님의 은혜가 하늘과 같습니다.
화이팅
개백정들을 동물학대로
엄중처벌해야 개도살
안할텐데....ㅠ
이할아버지 제대로된 처벌하지않으면 계속합니다~할줄아는게 개잡는것밖에 없다합니다~장례식장 또는 동네에서 잡을사람 없으니 전문적으로 잡는 할베입니다~
큰아이들도 구조 부탁드려요
천막아이는 키워서 잡으려고
맞긴것이다
그니고 천막아이는 매달알죽는소리와
토치로 그르는것을뵀기에
공포에 자꾸 숨어들은것입니다
그아이도 데려가야됩니다
정말이지 동물들은 하나하나 소중하구 행복한권한이 있어요 인간이 어느 누구도 죽일수 있는 자격 없어요 천벌 또천벌 받아야 맞당 해요
동물구조 119가 탄생된것은
하늘의 뜻입니다.
여러분 제발 계속해서 민원제기하고
막아주세요.
꾸준히 관심가져주세요
공무원들과 개백정들 예전에도 그랬고 모두 한통속이란걸 알아야됩니다
잡아달라는 사람들도 조사받고 벌금받아야 됩니다.
정말 감사하고 훌륭하십니다...저 인간들을 똑같이 해주고 싶어요~~~~
우영소방대가 어디시지 항의
좀 해야겠네요 아뭏튼 너무수고하십니다. 감사합니다.
개의 눈동자를 보아라.
어떻게 잡아 처먹을수가 있나,
옛날에 냇가에서 개를 목매달아
잡아 처먹는것을 보고 평생 상처로 남았어요.악마 양아치새끼들이 널려 있어요.이런 세상이 저주스러워요.
고경숙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어요, 저도 어린 나이지만 그 양아치새끼 죽이고 싶었어요. 이제 다 성인이 됐으니, 그때 살려내지못한 아이들 구조하는데 십시일반 돕기로 해요.
@@pj-ru2tj
하수도 멘홀에 목매달아 집어넣고
뚜껑을 닫고 있다가 죽여서
처먹어요 어두운 하수도에서
얼마나 고통받다 죽었을지....
평생 지을수 없는 상처입니다.
시골 사람들 개를 잡아 처먹고
개장수에게 팔아 처먹으려고
키워요.
개로 지뱃속 채우는 것들 삼대가 저주 받아야 한다.
잡아야 합니다
수고많이 하시네요
우리들의 영웅(전세계 동물과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 어떤것보다 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공무원 ? 추한ㆍ 아이가 얼엇네요ㆍ나쁜놈ㆍ먹을게없써굶냐ㆍ그것도소방ㆍ기막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ㅠ
정말미치겠다 이날씨에 소방대장 거기도 그양두면안되지요 우리나라공무원 진짜
고발조치하지마래
전혀 반성이없구나
강한처발내리세요
고발해야지
대표님. 확실하게. 끝까지. 지켜주세요. 아니면. 큰일나요. .
제발 아이들 모두가 구조되길 바랍니다 한 아이라도 희생없이 모두 구조되어 행복한 길걷기를
정부에선 뭐하시나.이런 대단하신들한테 당장 혜택을 주시거나 상이라도주세요
그리고 도살업자.새끼들..사형좀 안되나요.진짜.답답해서 돌아가실것같습니다.저 아이들의 혼이 무섭지도 않을까요
태도봐라 그러니까 저 백정들은 개들 다 주고 또 구하면 되니까 자기만 처벌안되면 되는거예요
시골마당개들 중성화안시키면
못키우게해야됩니다
시골사람들 거의이렇게
키워서 개백정한테
팔거나 잡아달래서먹고
우리동네는 아줌마가
얼마나 독종인지 지가키운
개를 때려죽여서 잡아처먹는
인간도....ㅠㅠ
이더운날 쉬시도 못하시고 고생이 많습니다. 부디 건강챙기십시요. 고맙습니다.
119구조방송
광주퇴촌도살장
할배 적발시간에 윤자님께서
응원해 주셨네요
감사해요
혹시 대구에
길고양이
밥주시는 분이
아니신지요??
소방공먼 자격없다~!!!!
생명을 살리는업이 생명을 희생시켜 쳐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
걍 옷벗고 집구석에서 영원히 푹쉬여라~!!!
소방대원?????넌 파면이다~!!!!!
진짜 욕이 끝없이 나옵니디ㅡ 인간 악마괴물들 싹다 급디져서 똑같이 당하길 빕니다 휴 늘 쓰레기악마괴물들과 전쟁 하시느라 감사드립니다 어휴 지자체공무원들이 협조좀 시원하게들 해주면 세금아깝지않을건데 휴
하.. 퇴촌사람으로써 제가 대신 죄송합니다....
가게앞에 버려진 유기견을 키우기시작한지 6개월쯔음 된거같아요
강아지 고양이 너무너무 예쁘고 소중한 생명입니다.. 제발 이러지말아주세요.....
이서 님이 죄송할건 없지요. 하지만 그곳 주민이시라니 가끔씩 그곳에 눈길을 줘보시면어떨까요. 조금이라도 이상한 정황이 보이면 곧바로 연락해주시면.....
오늘도 훌룡한일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무식한할배~다시는 못하게하세요^^
할배요 할줄아는거라곤 개잡는것밖에 없습니까? 불쌍한아가들 죽이고 벌 재대로 받으소
너무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구조가되여서 정말로 다행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귀여운 꼬물이들 젖도 못때고 갇혀서 에구 가엾어라.
잔인함의 끝이없고 불쌍해서 어떡하냐. 강쥐들 어서 구조되길
보신탕 파는 식당부터 없애야 !
도살자는 자연스레 줄어들 것이고.
식당 도살자 먹는사람 까지
벌을 줘야 .
없던시절 복날에 보신한다고
강아지 잡아먹고 ~
요즘은 먹을게 넘 많은데
개고기 먹어야 하는지?
옳으신말씀
그래서 보신탕 간판은 불법인지라 신고넣고 있어용👏👏👏사철탕 영양탕 등등
보신탕 간판만 봐도 소름끼쳐요.
인천 시내에도 뻔뻔하게 없어지지 않고 간판이 있어요.
공무원들도 한통속이니
악마들이 부끄러운줄도 몰라요.
인천 숭의 로터리 에서 제물포역쪽으로 가는 버스 길가에
보신탕집 라는 간판이 소름끼치게
오랜세월동안 버젓이 붙어 있어요.
남구청이 근처인데 없애 버리지를 않으니 소름 끼쳐요.
종국엔 이것을 찾는 인간들이 없어져야겠져 ㅠ
뒤에 중견 아가들도 귀티나요
오늘도 수고 하셨군요! .응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런 공무원들..쯧쯧.. 이러니..범죄자들이 말을 범벅하고 도망가지..
오늘도 소중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셨습니다. 아무리 감사를 드려도 제마음이 전달되지않을것 같습니다.
수고하십니다ㆍ🙏🙏🙏
여기 내가 사는 마을 퇴촌;몇달전 제보 들어왔던곳 같네요~더이상 능력부족으로 외면했던 곳이네요~하나로마트 뒷쪽 끝자락 자리같네요;감사하네요 119~~
항상 수고가 많으세요. 고맙습니다.
⏏️악녀님 고양이 Tv님 행동으로 솔선수범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존경하고 싶네요
나무에 묶어서
잡아달라는 날자대기시켜
놓은 저헌장 사진먼저 찍어놓고
현장보존하세요
경찰올때까지 현장 그대로
보존하세요
개 줄 풀르지못하게 하시고
경찰에게 소방대장도
오라하세요
뜨거운날씨에. 수분섭취.꼭하세요. . 더럽고무식한소방원들. 먹을것이없나. ???
삼겹살이나. 구워서먹어라. . 개고기를.쳐먹냐.????. 챙피한줄아세요.
아아. 안타깝습니다. 끝까지. 책임져주세요.
특별히 도와드릴게 없어서 이전에 방송한 동영상을 1~3년전 것까지 하나하나 찾아서 광고가 끝날때 까지 계속 틀어놓고 있습니다.
가슴이 아픈 내용들이 많아서 직접 눈으로 다 보지는 못하지만
낮에는 근무중 밤에는 취침중에도 틀어놓고 조회수를 1번이라도 더 올리고 있습니다.
조회수를 1번이라도 더 올려서 10원이라도 돕고싶습니다.
(퇴근후에는 애엄마 휴대폰도 같이 제가 동영상을 켜놓고 조회수를 올립니다.)
☆ 다른 구독자님 들에게도 추천 드리며
● 꼭 하시고
댓글과 좋아요!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소방대장이 개를 잡아달라고 도살장에 소방대장 징계 먹어야되것다
현장에서 정말 힘드시겟써요 그곳은ㆍ패쇄 시켜야되는것아닌가요
저ㆍ남자 ㆍ 경찰서 데려가세요
저 인간은 자식도없나? 나중에 그죄를 다--- 어찌할려고!!!자식한테 그 업보가 다가는데!!! 요즘 세상에 개도살자가 뭐야😱
뒷자리 아가들 너무 이뻐요 개인주택이면 제가 입양하고싶다
할아버지 생명을어찌죽이냐 진짜욕나온다
저할아버지랑 그옆집 아저씨랑 무슨관계 가 있는것 갔아요 아무리 새벽에 나가고 밤에 들어와도 그집에는 그아저씨밖에 없나요 분명히 관계가 있을것갓은 직감적예감 이예요 더운데 고생하시네요 눈팅만하다 처음으로 쳇달아보네요 화이팅입니다 ᆢ
안녕 하세요 개아이 도살자를 강력하게 처벌을 하여주십시요 *왜사람들이 자인하게 하는지요
😊😊😊👍👍👍👍👍👍👍👍👍👍👍👍👍👍👍👍👍👍👍👍
아니 소방대장이 잡아 달라고 했다니 정말 돌아 버리겠네 저도 40년전에 작은 아버지가 같이 개 한마리 잡아서 먹자고 해서 다리 밑에 목을 메달아 죽였는데 너무 힘들게 죽는 모습에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점도 먹지 못하고 작은 아버지에게 다 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일체 먹지 않습니다 저도 버림 받은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데 그 때 일이 너무 미안해서 잘 키우고 이씁니다 제발 개잡아 먹지 맙시다 지금은 몸에 좋은 고기가 많은데 왜 먹어요 사람하고 가장 친근감이 있고 주인을 위해서 목숨까지 버리는데 제발 먹지 맙시다 제발 제발
동물들 괴롭히지마
개를 키우고, 또는 키우지 않지만 먹지 않는 소방대원에게도 강제로 개를 먹이게 되겠네요! 그래서 또 개를 먹기 시작하겠죠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뒷차가 빵빵한다고 좃나라고 하시네요..
헐.. 방송을 동물 천사처럼찍으시면서 욕도 몸에 베인것처럼 찰지게 잘하시네요.'.
소방대장도 불러요
영상에 나오는 소방대장이 맡겻다는 아이 오늘 밴드로 제보 들어왓는데 의용소방대 철장에 잇던 아이라네요. 제보자분이 밥도 챙겨 주시고 그랫다던데-_-;; 시골에 보냈다고!!!! 늘 거짓말을 일삼는 의용소방대!!!
대장님ㆍ찾아볼께요 막바지앤 임보 해주세요ㆍ
인간아 마누라없는거와
무슨상관
뮐해서 못먹고살아서
그잔인한짓을하냐
포기각서받을수있나요?
애들 저곳에서 다뺏어요
다행이네요!
재수가 없어 악마 늙은이에게 걸려 들었다가 죽음직전에
구출 되었으니
임대장님! 매니저님!
님들께서는
하늘에서 보내주신 구원자입니다.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저 할배 다시는 안한다고 하는건 새빨간 거짓말일테고 거기 남은 아이들 건들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불안감은 떨칠 수가 없네요
공무원들 주말은 쉴텐데 주말 내내 무사 할 지 너무 걱정돼요ㅜㅜ
그리고 오지랖 좀 떨자면^^;;대표님이나 구조대원분들 단체티 같은거 맞취서 입고 다니시면 더 권위적으로 보여서 함부로 못하고 위압감을 느끼게 할 것 같아요
공감 합니다
THANKS to animal rescue 119 , GOD BLESS YOU ALL !!
Your hard working help poor innocent defense less babies ! Thanks again !!
⏏️↔️동물구조 119라이브 방송에는 상황 설명과 계좌등 올라가는 공지가 많습니다 새로오시는 구독자님들은 상황을 모르실수 있으니 현장상황 설명과 대표님의 전달상황은 한번 말씀후 지나가버리니 지속해서 공
지를 올리는 이유이니 쳇팅 하시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혼자 하시는 대표님 돕는 저희 일이니 양해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구조119님 도살자를 집 부근에 몰래감시 카메라 설치 하세요 **
영감님 뉘우치지도 않네ㅡㅡ
언제나 고생이 많으십니다 감사하고요 없애주시고 다 구해주세요
자기개인애기하지마시구 당신이바보예요 남이시키는데로하시게 웃겨 정말 잔인하게 당신도 그렇게 당해요
벌받는다
수고많으시고 좋은일 하십니다. 정신없으신지. 알겠습니다만
안전벨트 안하셨네요
착용하시는게. 좋지않을까요
영상이 공개가 되는데 ㅠㅠ
네 ㅎㅎㅎ그렇죠 고치셔야할 부분이네요
아무것도없다고 못잡아넣냐
트럭보세요
또잡아달라고 개 데려왔는지
⏏️⏏️⏏️혹시 본인 글이 삭제가 되는 분은 구글자동삭제로 보입니다✳️ 댓글이 2개라 적혀 있어도 보면 하나밖에 없는 곳이 제법 많으니 저희는 특정인 비방 타단체 비방언급외에는 삭제를 하지 않으니 참고 바랍니다
어디소방대장인지 먼저 물어보셔요
내가 저래서 귀농안해.
이웃이 개백정이면 저 주위 주민들 트라우마어째
저도 그래서 귀농 안해요.
시골 사람들 뇌가 없어 하는짓이
백정놈들하고 한통속이에요.
트라우마,상처 로 이런세상이 생지옥이에요.
미치겠다.
할배는 교도소 가는것도
아까운것이요.
왜 우리 선량한 국민세금으로 운영되는 교도소를 감히 가실라고 하는지요?
너무하시군요..
할배는 교도소가 아닌 할배 집에 있는 그 뜬장이 딱이에요..
길거리 기름써가며 구지 할배한테는 너무나 호화로운 교도소를 감히 어디 땍!!~~~!!
꿈도 야무지시네 이 할배..
휴가철 휴가도 가시지못하고 아프고 불쌍한 아이들 어떻게는 살려보려 하는 분들 보고 깨달음이라는건 가지셨나?
하기사 깨달음이 있다면...
악마와같은 괴물 짓을 할까?
할배 보니 어린 저이지만
내 혀가 절로 쯧 쯧 쯧 하며 차여집니다..
할배가 얼마나 싫었음 그 저승에서도 안 데리고 가긋으요.
사람 껍다구 쓰고 있다고 사람이 아니에요..
할배보니 껍다구만 사람 껍질 쓴다고 사람이되는것이 아니라는걸 또 한번 느낍니다.
그래서 내 자신을 다시한번 되돌아봅니다..
119 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역시 아이를 좋아하지만 저희 집 남의편이 알러지로 인해 반대가 좀 심해서요..(도움 드리지못해 진심 죄송합니다)
도움도 드리지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 해주십시요..
어느 소방대에요?
퇴촌 면사무소 옆에 있어요
개잡아 달라는 소방대원들 한숨만 나오네요
천렵이라는 단어는 소방본부에서만 쓰는 단어래요~~~
검색하면 소방이라는 단어만 뜹니다.
그건아니구요. 천렵은 오랫동안 조상때 부터 사용되던 단어에요
천렵이 남자들이 즐기는 시냇가 피서 여름피서 이렇게 지식검색 뜨네용 😆몬가 했어용
예전부터 시냇가에서 고기잡아 끓여먹고 일종의 피서방법이죠..
우리나라법이 문제예요
제발 시골에서는 개 키우지말게 해주세요! 나라에서 까다로운 조건 만들어서 제발 자격미달인 사람들 못하게 부탁이예요! 제발요! 천벌받아요!
소방대원 대장인지 어디소방대원이예요
고발조치하지마래
전혀 반성이없구나
강한처발내리세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개를 잡아 먹을려고 소방대장이 기가차네 ~~
빨리 경찰불러요!!!!!!
노인네가 말끝마다 욕하고 뭐가저리당당한지
이혼하고 혼자사는게 무슨자랑인가
저러니까 이혼하고 혼자살지...
얘네들 어떡해요?
대모님들 두분이 임보하시고 남은 아이 둘 이랑 큰아이들은 제발 임보 입양 만이 아이들 살길이니 무조건적으로 살려달라는건 모두가 힘듭니다 공유헤주세요
여전에 먹을거 없을때 하던 관습을 소방대에서 아직도 하고있네 그러니 손흥민이 첨 외국 나갓을때 젤많이 고롭힌 말이 너희나라 가서 개고기나 먹으란 소리엿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