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행복하게 부를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오반(OVAN)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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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9 вер 2024
  • #오반,#행복,#OVAN
    이제는 행복하게 부를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오반의 '행복' 라이브

КОМЕНТАРІ • 45

  • @연결마피아
    @연결마피아 4 роки тому +75

    방금 오반이 울면서 행복 부르는 영상 보고와서 그런가 왜 이렇게 감동이냐
    진짜 빈첸도 좋지만 오반도 좋다
    빈첸 오반 둘 다 꽃길만 걷길 바랍니다
    화이팅!!!

  • @user-gi1qc1gi5w
    @user-gi1qc1gi5w 4 роки тому +38

    오반 웃으면서 부르는거 너무 좋다...

  • @rie7387
    @rie7387 5 років тому +44

    행복해져서 부를 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에요

  • @박민경-s1f
    @박민경-s1f 5 років тому +32

    이노래는 들을 때마다 울컥해진다ㅠㅠㅠ 오반님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응원합니다!!!

  • @user-pd8qz4co2y
    @user-pd8qz4co2y 4 роки тому +7

    이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슬퍼서 울어ㅜㅜ많이듣고 많이 울고 그 한마디가 자꾸마음에꼿히니깐 자꾸 이노래가 좋고 우울할때마다 들으면서 울고 미친 개 띵곡임 내가왜 이제알았지....할정도로ㅋㅋ....그러다보니까 저절로 알아서 지혼자대로 가사가 외워짐 전부다 행복하세요❤아잉그리고 마이크 돌려주는 센스봐ㅜㅜㅋㅋㅋㅋㅋ

  • @최영동-q7i
    @최영동-q7i 4 роки тому +5

    울면서 노래부르는거 들을땐 같이울엇고
    지금은 같이웃으면서 들엇다 . ㅎㅎ

  • @RV-dj1is
    @RV-dj1is 5 років тому +10

    오반님, 지금까지 정말 노력을 하셨기 때문에 이런 행복은 당연하게 오는거예요! 지금까지 힘드셨는데도 이렇게 음악 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물론 미래에도 행복하게 좋은 음악을 만들어 주실거라고 당연하게 예상이 듭니다! 감사해요 오반님.

  • @스마일-k1j
    @스마일-k1j Рік тому +1

    역시 힘들때 라이브한게
    감동 그자체네요
    이버전은 소리가 너무 밝네요
    진가성도 많이 쓰고요
    힘들때 부른 노래는 정말 감동입니다
    물론 지금 부르는게 못한다는건 절대 아니구요

  • @므-t5d
    @므-t5d 5 років тому +12

    이 노래 첨들을때 저도 뭔가 힘들때 들어서 저도 엄청 울었어요ㅜㅜ 가사도 되게 슬픈데 윌고가 되고 그런 곡이였어요ㅜㅜ

  • @호박-q6f
    @호박-q6f 4 роки тому +4

    전 아직도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만 나는데.. 이 노래를 듣고 예전엔 내가 항상 이 노래를 듣고 울었지, 힘을 얻었지 하며 웃을 수 있는 날이 오길

  • @user-qr8sn9vc4b
    @user-qr8sn9vc4b 5 років тому +17

    오반은 역시 믿고보는 아티스트...

  • @써령
    @써령 5 років тому +7

    아니 로팩콘때부터ㅜㅜ 떼창해줘서 안울었다며ㅜ사랑해 조강석 영원하자
    온갖 주접 다 떨어줄께❤❤❤❤❤❤

  • @yoharo-s3s
    @yoharo-s3s 5 років тому +8

    정말 행복해보인다.. 정말 다행이야...

  • @user-cc9kp5cv3j
    @user-cc9kp5cv3j 3 роки тому

    슬픈 기억이라는 건 살다보면 다들 너무나 많죠. 저도 병이 너무 많아서 죽으려고 시도많이했는데 살아남더군요. 사는 이유도 몇년동안 찾아보고, 혼자서 슬픔에 하루종일 갇아뒀어요.
    그러던 중에도 계속 배우고 스스로 깨닫고 치유하다보니
    보기 싫었던 기억을 이제 볼 수는 있더라구요.
    아직도 기억해 보면 아파요. 아픈데.. 배우는게 있더군요.
    몇개는 추억으로 느껴졌어요.
    그래 그땐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여유는 생겼구나.
    그 아픈기억이 추억처럼 느껴진다면 사람은 성장한다고 생각해요.
    슬플때는 그냥 울면되고, 그냥 거기서 잠시 머물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 @cannot_
    @cannot_ 5 років тому +72

    딩고에서 오반 킬링벌스 모으면 이 노래는 들어갈거다

    • @레쓰비-l9m
      @레쓰비-l9m 5 років тому

      킬링 보이스 찍어야됨 오반은

    • @킁-z8p
      @킁-z8p 4 роки тому +1

      래퍼들은 킬링벌스고 알앤비가수나 발라더는 킬링보이스더라구요

    • @이재민-s5m
      @이재민-s5m 4 роки тому

      사재기를 어떻게 섭외하노 ㅋㅋ

    • @user-wm9pr2yk9m
      @user-wm9pr2yk9m 4 роки тому

      @@이재민-s5m 사재기 증거 좀 1등만 하면 다 사재기래

    • @이재민-s5m
      @이재민-s5m 4 роки тому

      @ha 대중성도 없는 인디 아티스트가 1등한 사례가 있었음?? 방탄 아이즈원같은애들 넘어서?? 딱봐도 기계구만

  • @dkdk6944
    @dkdk6944 2 роки тому

    내 인생곡 진짜 이거듣고 힘든시간을 다 보낸겄같다

  • @chaerandy1357
    @chaerandy1357 4 роки тому +1

    아빠 나도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어.

  • @최승현-o6d
    @최승현-o6d 3 роки тому

    진짜 오반 흥하고 가족들 모두 행복하길 ~

  • @playlist1095
    @playlist1095 5 років тому +20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Yeah 아빠 행복하자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아빠 향수까지 사줘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타고 다녀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동전모아 5616 타고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살이 됐던 어린 난 집에 가져다가
    주는 생활비 20만원이 왜 그렇게 까지 아까웠을까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버린 그때 하객전부는 몰랐을거야 아마도
    동생은 철없이 받아버렸지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원
    감사해 아직도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이 정도는 내가 사줄거니까
    지수형이 사준 치킨 손에 쥐어준 5만원 기억해 걸어 전화 꼭 받아
    사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불안속으로 일부러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 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아빠 전화 받을 때 마다 웃고 있음 좋겠어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목소리 밖에는 못해줘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줘 아빠보다 맛있는거 훨씬 많이 먹어 미안해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줄게 더는 돈 얘기 안하게 더 벌게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가짜라고 말을 해도 그냥 우릴 위해서 이겨내볼게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망가져 괜찮지가 않아도 눈 감고 귀를 막어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멀리 보라는 말의 끝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 지는 게 아직도 그런 척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꿈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 받고 싶어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사랑을 받고 싶어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 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난 포기가 쉽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불면이 싫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봐요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 @sm0481
    @sm0481 3 роки тому

    현재는 힘들지만 미래의 나를 생각하면 견뎌내자 ~

  • @다육이-k5g
    @다육이-k5g 5 років тому +2

    너무 멋져...

  • @Cutiehawaiianpizza
    @Cutiehawaiianpizza 4 роки тому

    ... 반했다..🤤

  • @augustinsaint5125
    @augustinsaint5125 4 роки тому

    싫어요가 없고 좋아요 개수가 많은 걸 보니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다들 힘냅시다

  • @belll6669
    @belll6669 5 років тому +2

    Translation: when I first sang this song I was going through some difficult times and I was feeling pity on myself that’s why I wrote this song. But now when I sing this song, i sing it happily. It’s all thanks to you guys.

  • @꾸미-j8g
    @꾸미-j8g 3 роки тому +1

    아니 이렇게 잘 부르는건 오반되

  • @happyoung6
    @happyoung6 4 роки тому

    마지막 .. 아 심장

  • @user-yw1rd6yn5l
    @user-yw1rd6yn5l 4 роки тому

    아니 내가 할땐 엄청 숨차고 헉헉되고 침고이는데 오반이 뷰르니깐 되게 차분하고 박자도 안씹히고 편하게 부르네..

  • @pjy-b1l
    @pjy-b1l 2 роки тому

    😮😮

  • @허지웅-z1m
    @허지웅-z1m 3 роки тому

    2021출첵

  • @stabilityluck
    @stabilityluck 4 роки тому +3

    싫어요가 없다. 다행이다.

  • @user-ci4sc6io5c
    @user-ci4sc6io5c 4 роки тому

    여때 피아노맨 마지막 콘서트였으면 지수형(?) 있었는데

  • @user-zz9ub9qg8u
    @user-zz9ub9qg8u 5 років тому

    빈첸콘갔을때 본거다 ㅠㅠㅜㅡㅡ

  • @먹구룸_글귀
    @먹구룸_글귀 4 роки тому +2

    오반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 그러면 오맛

  • @wontakyoo4293
    @wontakyoo4293 3 роки тому

    아니 불러달라며 ㅡ.ㅡ (사실 나였어도 불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