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이다 빌라촌 가봐라 아주 개판이다 늙은이나 젊은 것들이나 분리수거 아주 개판으로 내 놓는다. 치킨 처먹고 뼈 넣은 치킨박스 그대로 싸서 버리는 것들도 있고 이불을 그냥 큰 보통에 넣어 내 놓는 것들도 있고. 박스에 비닐봉지 모아서 그냥 버리니 바람에 날려 비닐 봉지가 이리저리 날아 다니더라... 아주 개판인것들 많음...
도시에 악취가 없고 쥐떼가 없는 이유죠 무엇보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너무 잘한게 어쩜 최상의 선택이었죠 과거 80년대 90년대초중반엔 한참 경제도 발전하고 남은음식도 많아서 시골보다 도시에 쥐떼들이 더 많았죠 대낮에도 식당가주위엔 쥐들이 자주보였을 정도임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프랑스애들 워낙 이기적이라 분리수거 잘 안해요. 하나하나 분류하고 버리는거 끔찍하게 싫어라해서리...게다가 국가에서 억지로 강요하는거 워낙에 싫어함. 아마 분리수거 시행하면 개인의 자유 침해니 뭐니하며 또 반대할거임. 우리나라도 이렇게 강제적으로 시행해도 생활 쓰레기 분리수거율이 60%될까말까인데...이런 나라가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우리의 문화는 내가 불편하면 타인도 불편하다는 마인드가 있습니다.그래서 공공시설을 아끼고 정부시책에 기꺼이 동참합니다. 처음 오너를 시작했을 때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은 것을 자랑으로 여겼습니다.많은 교통사고로 생명과 재산피해를 체험하면서 심각성을 인식하고 교통질서에 조금씩 동참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분리수거 하는법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쉽게 이야기해서 처음에는 종이 플라스틱을 같이 버려도 되어지만 바뀌었죠 종이는 종이 비닐은 비닐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으로 그런데 아직도 같이 담아서 버려요 특히 원룸지역 등등 그리고 배달음식 그릇은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재사용이 가능할정도로 세척후 버려야 하는데 음식물까지 같이 버려요 참 답답 합니다
단일 민족에 유교 마을 공동체를 유지 해왔던 한국은 공동체 의식이 강한 나라에 또 평균 교육수준이 높아서 개인이 조금 불편해도 공동체를 위해서라면 이런 마인드로 그래도 저항없이 쉽게 적응 된거고... 서구는 개인 주의가 원체 강해서 공동체를 위해서 내가 조금 더 불편해야 해?...여기에다 평균 교육 수준도 낮아서 정착 하려면 아마 오래 걸릴듯 ㅋㅋㅋ
골목 식당 주변이나 골목길 걷다 보면 담배 꽁초 오만데가 많던데~ 뭔 쓰레기가 없냐~ 길거리에서 음료수나 커피 마시면 아무데나 버리고 올려 놓고 가던데~ 꼭 그런 인간들이 그러겠지만 말이다 특히 외국인들 아무데나 버리던데~ 이런 영상 올리지 좀 않았으면 좋겠네 자기 집앞이나 가게 주위는 좀 깨끗하고 장사를 하든 뭐를 하든 하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하지 않았나~ 앞에도 더러운데 뒤에는 안 봐도 비디오지 특히나 식당하는 가게는 가게 주변이 더러우면 아무리 맛 있고 친절하다 해도 주방도 더러울까 봐 가기가 꺼려진다
일본이 겉으로 보여지는것 보다 위생 상태가 썩 좋지 않아요. 날씨에 상관없이 일반 주거구역에 가시면 깨끗한 거리에 비해 이상한 악취를 느끼시게 될텐데 그게 일상적인거고 비가 오면 매우 심각해 집니다. 이토준지가 괜히 그런 만화를 그린게 아니였구나 란걸 깨달게 되실거에요. 악취는 지내다 보면 어느정도 적응이 되긴 하는데 진짜 문제는 일본의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에는 베란다 창도 없고 방충망도 없어서 여름이 되면 벌래 지옥을 보게 된다는 겁니다. ㅎㅎ
1994년경 우리나라 쓰레기 처리 제도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엉망이었죠. 그래서 선진국 시스템을 보고 배우기 위하여 독일, 프랑스, 베네룩스 각국, 미국을 견학하며 배워서 우리나라에 도입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120리터등 소형 쓰레기통 보급, 1100리터급의 저장용 쓰레기통 도입, 상하차의 자동화, 분리수거, 분류장(쏘팅 플랜트, Sorting plant)건설, 상하차 기계화 차량 개발, 폐기물 처리장, 이런 것들을 주로 프랑스, 독일에서 기술, 규격을 도입 한국화 하였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프랑스의 플라스틱 옴니옴, 독일의 오토에서 규격화 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것입니다. 그뒤로 꾸준히 소프트 웨어를 민관이 협력 개발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각자의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는 유럽시스템에 비하여 우리나라는 민관이 진취적으로 적극 협력하여 지금에 이르러서는 우리가 앞서 있는 가 봅니다. 반도체 산업등 산업분야, BTS등 문화 엔터테인먼트, 체육등 모든 부문에서 이와같이 온 국민이 협력하여 발전해 왔죠. 단, 문죄명이, 더불어 범죄당, 86운동권 건달들, 5.18광주 민주화 운동 유공자 귀족들이 지금 나라를 장악하여 국정을 농단하고 있어 한탄 스러울 뿐입니다.
남들이 꺼려하고 급여가 낮아도 직업정신으로 성실하게 일하는 분들이 계서서 가능한겁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내가 못하는 것을 대신 해주신다고 생각하면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진심으로 저두요
환경미화원 여러분
너무나 존경합니다
항상 감사히 생각하고있어요
자랑스러워요
멋진 대한민국
정치인,분리수거라는말,멋지네요!
대한민국만세!
잘난 대한민국입니다
세상돌아다녀보면 한국참 대단한 나라죠. 정치빼고!!!
잘난 나라 입니다
대한민국
지금도요??
지금은 환경부가 환경을 박살 내는 전담 부서가 되었어요~ ㅋㅋ
다 옛날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쓰레기 남발하는 업체가 대우 받는 세상입니다 ㅋㅋ
그러니 이정권은 칭찬할게 하나도 없는 뭐든지 윤뚱 바보정권대로 같은 동참해주는군!
뭐든지 엉망으로 해놓는 정권
정치는 유치원생도 아닌 발로 입으로 이것도 저것도아닌 정권!!
@@juabu7175뭘좀 아시는군요
하루아침에 되는건아니지만,,,,시작이 중요하니까😊
정치인 분리수거만 잘 하면 되는데..한국인들이 그걸 못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공감
넘공감백배입니다ㅋ
한국의 자랑거리를 말하라~ 라고 하면 반도체 k팝 그런 것 보다
"울 나라는 전 국민들이 분리수거를 철저하게 하는 나라다!" 라고 말하고 싶다.
맞아요 울남편이 80프로 수준이었는데 올해부터 10프로가 상승했어요 아내의 잔소리로❤
20년전만해도
프랑스 재활용 시스템 배우러 출장 갔는데... 격세지감임
우리의 문화재 반환 조건으로 협조해라!
대체 뭔 소린지 한국 길거리, 들, 산, 바다 어딜봐도 무단투기한 쓰레기들이 경관을 해치고 있는데, 길이 깨끗하면 거긴 미화원이 치운 거다. 산들바다에는 차로 싣고 가야하는데도 진짜 별걸 다 갖다 버렸더라.
그래도 보이는곳이나마 많이 나이졌죠. 산에 들판에 처쥑일것들이. 버리고 있습니다
미화원 분들손이 닫지않는곳에는 담배꽁초하며 쓰레기들이 항상즐비합니다
국민들 스스로 깨끗하게될려면 아직 멀어보입니다
분리수거 처음 시작했을때 너무 불편하고 짜증스러웠지만 분리수거가 답이었음
새마을운동.나무심기 의료보험.성실함.잘살아보세.이런 면이 있었지요.재활용만이 아닙니다.그런데 자꾸 누가 돌을 던지나요?
아직이다 빌라촌 가봐라 아주 개판이다 늙은이나 젊은 것들이나 분리수거 아주 개판으로 내 놓는다.
치킨 처먹고 뼈 넣은 치킨박스 그대로 싸서 버리는 것들도 있고 이불을 그냥 큰 보통에 넣어 내 놓는 것들도 있고.
박스에 비닐봉지 모아서 그냥 버리니 바람에 날려 비닐 봉지가 이리저리 날아 다니더라...
아주 개판인것들 많음...
양돈업자 왈 음식물쓰레기 사료 먹은 돼지는 고기에서 음식물 쓰레기 냄새나서 도저히 못먹는다는데
도시에 악취가 없고 쥐떼가 없는 이유죠 무엇보다 음식물쓰레기 처리를 너무 잘한게 어쩜 최상의 선택이었죠 과거 80년대 90년대초중반엔 한참 경제도 발전하고 남은음식도 많아서 시골보다 도시에 쥐떼들이 더 많았죠 대낮에도 식당가주위엔 쥐들이 자주보였을 정도임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이지만,,,
파리가 쓰레기를 좋아
하는건 극히 정상임
ㅋㅋ 한국의 양심은 그냥 종량제봉투에 들어있다. 한국도 분리수거율 개판이다.~~아파트단지만 일부 지켜줄뿐~~
이계곤 이름 따봉
우리 나라가 선진국이지 외국은 그냥 보기 좋은 마을 만들어서 눈요귀 하는곳
수거할때는 분리하지 않고 막 가져갑니다. 재활용 ? 매립합니다.... (쉿)
저녁에 번화가 가면 담배 꽁초 난리날텐데 흠
국민은 분리수거를 잘하는데…. 다른나라 쓰레기 받아서 돈 받구 태워가지구 미세먼지는 우리몫 😢 쓰레기 아직도 받나요
프랑스인들이 쓰레기 분리 한다고? 쓰레기통 옆은 오줌 누기 좋은 장소.. 프랑스인의 시민정신? 그런건 없어."개인정신" 뿐이야
쓰레기 회수 만 잘하는 것 소용없다. 처리 시설과 동시에 일어나고, 시민들이
쓰레기에 대한 인식이 잘 되어 있어야 한다. 지금부터 쓰레기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 그냥 쓰레기 국가가 되는 것이다.
프랑스애들 워낙 이기적이라 분리수거 잘 안해요. 하나하나 분류하고 버리는거 끔찍하게 싫어라해서리...게다가 국가에서 억지로 강요하는거 워낙에 싫어함. 아마 분리수거 시행하면 개인의 자유 침해니 뭐니하며 또 반대할거임. 우리나라도 이렇게 강제적으로 시행해도 생활 쓰레기 분리수거율이 60%될까말까인데...이런 나라가 과연 잘 할 수 있을지...;;;;
파리가많아서 파리인가?ㅋㅋ
말로는 탄소 제로 ㅋ. 저 망청한것들. 저것들이 선진국이냐. 우리가 미국 정도에 힘을 가져야 되는데 너무 더워. 저것들 그냥 놔두면 지구 망한다
쓰레기정치인,분리수거가 더 정확하지 않나요,아이러니하게 국가존재가. 걸린. 쓰레기정치분리를 못하니. 한국도 망할때가 머지 않았죠,씁쓸하다,
나라가 좀만해서 더 이상 묻을데도 없어요..
나 묻힐 자리도 없어서 항아리에 봉인될 상황이니
원한을 가진 놈이 부적이라도 붙이면 환생은 물 건너가고
콧대 높고 문화적 자존심이 강한 프랑스 소위 유럽 선진국인데 아직도 음식물 쓰레기 분리 수거를 안 하는지...
그게 더 놀랍다 ㅉㅉ
우리의 문화는 내가 불편하면 타인도 불편하다는 마인드가 있습니다.그래서 공공시설을 아끼고 정부시책에 기꺼이 동참합니다.
처음 오너를 시작했을 때 교통신호를 지키지 않은 것을 자랑으로 여겼습니다.많은 교통사고로 생명과 재산피해를 체험하면서
심각성을 인식하고 교통질서에 조금씩 동참하면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국민수준이 문제가아닐까?😂
아직 우리나라는 분리수거 하는법을 잘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요 쉽게 이야기해서 처음에는 종이 플라스틱을 같이 버려도 되어지만 바뀌었죠 종이는 종이 비닐은 비닐 플라스틱은 플라스틱으로 그런데 아직도 같이 담아서 버려요 특히 원룸지역 등등 그리고 배달음식 그릇은 그냥 버리는게 아니라 재사용이 가능할정도로 세척후 버려야 하는데 음식물까지 같이 버려요 참 답답 합니다
환경미화원입니다 이영상은 모조리 거짓입니다
어휴, 그래도 몇몇 인간들 막 아무거나 분리수거에 버림. 생각도 양심도 더러운 인간들이 있음. 야... 음식물 통이 가득 찼는데 거기다 그냥 붓는다고? 뭐지 저긴?
자기목숨 보존하는 마스크 착용 조차 잘안되는..거리 청결 유지조차 어려운 개인주의가 만연한 국가에서얼마나걸릴지
어느 정도는 거짓말입니다. 포항에 와보면 그게 얼마나 택도 없는 말인지 알게 될 겁니다.
쓰레기 차가 와서 쓰레기 봉투의 쓰레기와 분리수거 해놓은 (실제로 분리수거 한 건 아닙니다) 걸 같이 가져갑니다.
분리수거는 개뿔... 조지나 칭칭나네 입니다.
일단 국민성이 달라서 다른나라는 절대못함.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라에서 뭘 하라면 존내 꿍시렁거리고 최대한 불만을 표시 함. 근데 행동은 이미 진행하고 있슴. ㅋㅋㅋ
솔직해지자~~분리수거 잘하는거보다 봉투값아끼겠다고 대충 버려지는게더많을거다
특히음식 담는통도 그냥버리는게더많음
그런데 우리나라 분리수거 정책도 조금 개어이없어지고 있고 지나치게 까다로움.
종량제 봉투 강제로 처음 시행한 목적에 충실합시다.
담배꽁초는 여기저기 가래침은 아무데나. 쓰레기 통이 있어도 통 밖에 버리는 것은 뭐지? 택시기사들 화물차기사들이 제일문제. 변두리 가면 우리가 지저분한 줄은 모르네.
선진국이라 말하지 마시길...소변도 아무데나,소매치기천국에,분리수거도 안해, 뭐가 선진국?
한류라 구라도 외국에서 알아서 쳐줌
정치, 언론, 검경찰, 사이비도 분리배출 잘 해야 하는데...
인도네시아에도 개발리니까, 이제는 쓰레기로 국뽕질이냐?.....ㅋㅎㅎㅎㅎ
재탕
단일 민족에 유교 마을 공동체를 유지 해왔던 한국은 공동체 의식이 강한 나라에 또 평균 교육수준이 높아서 개인이 조금 불편해도 공동체를 위해서라면 이런 마인드로 그래도 저항없이 쉽게 적응 된거고...
서구는 개인 주의가 원체 강해서 공동체를 위해서 내가 조금 더 불편해야 해?...여기에다 평균 교육 수준도 낮아서 정착 하려면 아마 오래 걸릴듯 ㅋㅋㅋ
프랑스가. 선진국. 아닌가요. 선진국. 사람들이. 쓰레기를. 길거리에. 아무렇게나 버린다고요. 그러면. 선진국이. 아니죠. 쓰레기. 아무데나. 버려. 회장실이. 없어서. 아무데나. 소변보고. 그러면. 선진국이. 아니죠
▶ 개인이든 기업이든 국가든간에
에 맞춰 빠르게 하면 앞서나가고
뒤처지면 퇴보하는게 역사의 순리입니다!
한국은 역*고 후*국스러운 주차문제는 해결해야지
교육수준
우리나라도 그닥 훌륭하진 않은데.. 흡연자들 중에 길거리를 쓰레기통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음
분리수거는 일본이 더잘해 책까지 있음
엉터리 국뽕 채널 다 차단 합니다...
골목 식당 주변이나
골목길 걷다 보면
담배 꽁초 오만데가 많던데~
뭔 쓰레기가 없냐~
길거리에서
음료수나 커피 마시면
아무데나 버리고 올려 놓고 가던데~
꼭 그런 인간들이 그러겠지만 말이다
특히 외국인들 아무데나 버리던데~
이런 영상 올리지
좀 않았으면 좋겠네
자기 집앞이나 가게 주위는
좀 깨끗하고 장사를 하든
뭐를 하든 하자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하지 않았나~
앞에도 더러운데
뒤에는 안 봐도 비디오지
특히나 식당하는 가게는
가게 주변이 더러우면 아무리
맛 있고 친절하다 해도
주방도 더러울까 봐 가기가
꺼려진다
쓰레기 관련이면 일본으로 가는 게 더 나을거 같은데
일본은 음식물 분리수거 안하던데요? 도쿄에 쥐떼가 득실대는게 일본임
담배 식당에서 피는 나라죠
거리에나 집에도 쥐가 많다죠
화장실 하수구 오래돼 비 많이 오면 똥물이 넘쳐난다죠 입에서 똥내가 심하다죠 외극인들이 곤욕스럽다죠
한국 길거리는 좋은 냄새가 난다고 이구동성 으로 말하고 있죠 비교 하지 마세요 오히려 기죽을걸요
일본이 겉으로 보여지는것 보다 위생 상태가 썩 좋지 않아요. 날씨에 상관없이 일반 주거구역에 가시면 깨끗한 거리에 비해 이상한 악취를 느끼시게 될텐데 그게 일상적인거고 비가 오면 매우 심각해 집니다. 이토준지가 괜히 그런 만화를 그린게 아니였구나 란걸 깨달게 되실거에요. 악취는 지내다 보면 어느정도 적응이 되긴 하는데 진짜 문제는 일본의 일반 주택이나 아파트에는 베란다 창도 없고 방충망도 없어서 여름이 되면 벌래 지옥을 보게 된다는 겁니다. ㅎㅎ
일본 쓰레기문제 공부하고서 저런 소리를 하고있는걸까? 일본이 안버려서 깨끗한게 아니라. 지자체에서 동네사람들 봉사활동지원자를 모집해서 청소할때도 있고 인원이 부족하면 청소업체도 이용합니다.
중세에 똥과 오물을 거리에 버려서 오물과 악취로 가득했던 나라 프랑스!
오물을 밟지 않기 위해 하이힐이 필요했던 나라 프랑스!
냄새가 너무 나서 향수가 발달한 나라 프랑스!
1994년경 우리나라 쓰레기 처리 제도는 지금 기준으로 보면 엉망이었죠. 그래서 선진국 시스템을 보고 배우기 위하여 독일, 프랑스, 베네룩스 각국, 미국을 견학하며 배워서 우리나라에 도입하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120리터등 소형 쓰레기통 보급, 1100리터급의 저장용 쓰레기통 도입, 상하차의 자동화, 분리수거, 분류장(쏘팅 플랜트, Sorting plant)건설, 상하차 기계화 차량 개발, 폐기물 처리장, 이런 것들을 주로 프랑스, 독일에서 기술, 규격을 도입 한국화 하였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프랑스의 플라스틱 옴니옴, 독일의 오토에서 규격화 된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것입니다.
그뒤로 꾸준히 소프트 웨어를 민관이 협력 개발하여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각자의 자유와 개성을 존중하는 유럽시스템에 비하여 우리나라는 민관이 진취적으로 적극 협력하여 지금에 이르러서는 우리가 앞서 있는 가 봅니다.
반도체 산업등 산업분야, BTS등 문화 엔터테인먼트, 체육등 모든 부문에서 이와같이 온 국민이 협력하여 발전해 왔죠.
단, 문죄명이, 더불어 범죄당, 86운동권 건달들, 5.18광주 민주화 운동 유공자 귀족들이 지금 나라를 장악하여 국정을 농단하고 있어 한탄 스러울 뿐입니다.
윤석렬 이 새끼는 대통령 이라면서 국정장악도 못하고 있냐. 몇년이 지났는데. 이런 새끼 징징대지 않게 국정장악좀 해봐 멍청한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