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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3

  • @OoOo-zv3ky
    @OoOo-zv3ky 19 годин тому +1

    자식들 다 너무 예쁘게 자랐네요. 반가워라:) 부모님 세대는 대체적으로 칭찬을 해주는 사람이 없네여. 울 엄마 같다. 자식들이 세상과 싸우며 비빌 언덕은 부모뿐인데. 경제적인게 아니라 정서적으로요. ..그게 없어 다른 것이 채워져도 공허함에 저는 40년동안 방황중이에요. ㅠ 죽어라ㅜ해서 잘 되어 칭찬받으니 하나도 기쁘지않고 화가 나더라구요. 내 부모는 내가 잘나고 예뻐야 긍정적 피드백을 주는구나.. 보다가 갑자기 우리 가족같아 상처받네요

  • @힘내기-u6i
    @힘내기-u6i День тому +2

    보승아 많이 나와줘

  • @스파트필름
    @스파트필름 23 години тому +3

    기센 엄마로 벗어나고픈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