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불안합니다ㅜㅜ 그리고 다필요하지만 FA는 김재호. 허경민.정수빈선수한테만 투자했으면하는 가능성있는 선수들이 조금씩 조금씩 나와서 키우면 되고 대체선발이였던 최원준선수 선발로 만들고 내야는 이유찬.서예일.권민석 선수 외야 박건우.김인태.국해성 선수 육성도 시간 걸리겠지만ㅜㅜ요즘경기보면 두산 진짜 위기아닌 위기네요
두산에서 fa 할 선수들 중에서 대접받을 선수는? 1. 허경민 2. 박건우 3. 정수빈 4. 김재호 5. 김재환 6. 오재일 그리고 나머지 선수는 과연 fa 해서 이득이 있을지....? 최주환이 가치가 있다 없다 말이 있을텐데여 솔직히 수비에서 안보이는 실책과 보이는 실책으로 경기를 내주는 경우가 많았져. 제가 기억하는 경기만도 3경기로 타구단들도 보고 있을것이라 봅니다. 물론 타력은 장점이 분명한 선수입니다. 그런데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낮게 떨어지는 유인구를 참지 못하고 득점권때 헛스윙으로 물러나서 대량득점기회를 날려먹기 일수였네여. 솔직히 타력에서도 함량미달이라고 봅니다. 오재원이 워낙 못해서 그렇지 ㅜㅜ 그리고 유희관은 이제 힘이 빠진듯하네여. 구속이 느리지만 볼끝으로 승부를 봤는데 이제 다 노출된 상태에서 추가된 구종이 없으며 볼끝도 무뎌져서 경기 초반에 무너지기를 반복하네여. 유희관은 선발이 아닌 불팬으로는 활용가치가 없기때문에 fa에서 타구단에서 영입할 이유가 없으며 두산도 fa신청한다면 굳이 계약을 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다만 선발투수로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아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 fa로 계약한다는건 좀 아닌듯 싶고 그럴바에 신인투수에게 기회를 제공하는게 유익하져. 허경민은 타력에서 몰아치기가 가능하고 수비에서 특이 잘하는 선수이져, 특히 가을야구에 강점이 큰 선수입니다. 가을만 되면 미친 타격감을 발휘하는 몇 안되는 선수져. 타구단도 우승을 하려면 국내 최강의 3루수 수비수이자 가을야구때 잘치는 이선수를 놓치지 않을거라 보이네여. 두산이 결국 놓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박석민때 처럼 96억인가? 받지는 못하겠지만 최소한 타구단에서 델구간다면 80억 이상 불러지지 않을까 싶네여. 박건우는 타격과 수비와 송구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선수져. 말이 필요없는 선수이지만 우한폐렴시기면서 외야수가 아쉬운 타구단이 kt와 삼성뿐에 없네여. 한화는 리빌딩할것이니 큰돈을 쓸리 없고 나머지 구단들은 외야포지션이 포화상태다 보니 큰 금액을 들여서 영입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만약 박건우가 내야수였다면 상황은 달라졌겠지만..... 정수빈도 허경민과 같은 유형이져. 가을야구때 타격과 수비에서 빛이 나는 선수입니다. 두산이 삼성과 코시때 3연승 후 4연패를 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제공자로 그때 이후로 수비에서 실책은 한적이 없으며 호수비로 경기를 지키는데 공헌을 하는 선수입니다. 거기다가 가을만 되면 미친타격감은 우승을 갈망하는 팀에게는 딱 맞춤형 선수라고 봅니다. 다만 중견수로 가치부분을 따질때 타구단에서 필요한 경우수를 본다면 가닥.... 두산도 조수행이 군복무 마치고 복귀해서 중복된 포지션이라.... 과연 fa한다면 40억이 넘을지가 키포인트라고 봅니다. 김재호는 나이가 먹어서인지 수비범위가 많이 좁아졌으며 유연성도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타구단에서 보상금 주고 델구갈 만큼의 전성기 선수가 아니다 보니 두산과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이고 두산도 최대한 보상해준다고 볼 선수입니다. 이제 두산도 차세대 주전 유격수와 교체시기이기 때문에 김재호가 필요하니까여. 금액도 앞전 fa 금액에서 반토막 이상 날것으로 예상되네여. 김재환과 오재일..... 김재환은 작년까지 참 잘했던 선수져. fa 된다면 김현수 양의지 정도까지는 못받아도 최형우를 위협하거나 박석민 정도? 받아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올해 기량이 뚝 떨어졌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말입니다. 꾸준히 출장해도 개선될 기미가 없는것이 조기 퇴보되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그 예로 수비시(원래 수비는 못하는 선수지만 타구 추적하는 능력은 어느정도 감각이 있음) 타구 추적하는 능력이나 판단이 흐려진게 뭔가 모를 문제가 있다고 보이며 이러한 문제점이 타격시 유인구에 헛스윙으로 아웃되기를 반복합니다. 그렇다보니 3구 이내에 승부가 나기를 반복하고 치면 아웃되거나 3구까지 가면 삼진당하는 상태까지 되었네여. 두산에서 굳이 잡아야 할 이유가? 오재일은 두산에서 잡을 선수중 한명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김재환을 제외하면 팀 4번타자감이 현재 없다보니 궁여지책이 아닐까 싶네여. 그래도 시즌 중반 이후 타격감이 올라오고 가을야구때 밥값을 하는 선수이다 보니까 그런것인데.....타격 기복이 너무 심하고 결정적일때 팀공헌을 못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두산이 계약을 한다면 2년정도? 김대한이 군복무 마치고 복귀한다면 주전우익수로 키우면서 중심타자로 자리잡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두산의 투수진들은 fa를 신청할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용찬은 내년시즌 복귀한다고 해도 중반 이후일 것이고 만약 상황이 나빠진다면 최악의 4년이 될것이기 때문에 복귀 후 구위를 보지않고서는 두산도 타구단도 배팅을 하지 않을거라고 보이네여. 이용찬도 자신의 몸상태를 내년에 초중반 이내에 완성 시켜서 구위를 보여줄 수 있다면 굳이 올해 계약 안하겠져. 더 많은 fa금액을 받기를 원할테니까여.
@@kkwgood 스카우트 능력이 훌륭하다고 극찬하기엔 그 스카우트들이 몇년전부터 타팀에 스카우트되고 있는판이고 코치들도 비슷하게 뺏기기 있으니 결국 육성환경이 비슷해지겠죠. 그동안 쌓아놓은 두터운 뎁스덕에 버텼는데 그동안 전력손실속에서 주전을 대체한 백업처럼 백업을 대체한 2군선수가 나오지못한것이죠. 그러면서 뎁스는 점점 옅어지고... 어느팀이든간에 영원한 강팀은 나올수 없기에 그것이 왕조의 숙명입니다.
!["000 내가 키웠다" 중계석 뒤집어놓은 김태형 해설위원 발언 #김태형 #이동현 #이준혁 [중계석CAM]](http://i.ytimg.com/vi/hb3ztlpAspQ/mqdefault.jpg)
!["000 내가 키웠다" 중계석 뒤집어놓은 김태형 해설위원 발언 #김태형 #이동현 #이준혁 [중계석CAM]](/img/tr.png)
하지만 지금 6년연속 코시 진출!!
이동현은 두산 진짜 모르네 숫자도 안보는거 같음 저정도면
그동안 선수생활하느라 기록도 덜익숙하고 lg밖을 나가본적이 없으니 얻는 정보가 한정되니 그렇죠.
함덕주는 우타자 상대 극강인데 대체 무슨말을...
찬물택도 연예인병 있어서 은퇴하면 티비 ㅈㄴ게 껄떡될듯. 비호감레전드.
@@dannypark3567 이동현 얘기하는데 왜 쓸데없이 박용택을 욕합니까?
@@성이름-x9y3z 그나물에 그밥이니까요 도련님야구출신 다 그놈이 그놈 아닙니까?
근데 함덕주는 좌투지만 체인지업이 좋아서 좌타자보다 우타자를 더 잘 상대하는데..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게 다시한번 증명되는것같아요. 플렉센도 거의 못뛰었고 믿을만한 선발투수도 많이없었고 심지어 불펜, 마무리까지 늙고, 병들고... 마운드가 거의 초토화였죠. 솔직히 시즌초반에 플렉센 아웃되고 이영하 무너지고 이용찬 못나오는거보고 올해는 많이 힘들겠다 생각했습니다. 오죽하면 수년간 애지중지 키워온 내야멀티자원 류지혁까지 보내며 투수를 모셔오듯 데려왔을까요..
내년에 다 오재일 허경민 다 뺏기면 진짜 힘들어지는데 두산은
그래도 지금 보면 지갑열려는데는 삼성밖에 아직은 없어보임
보상선수에 기대해바야죠
오재일은 흠....
재네는 먹튀 가능성이 엉청 높아서 잡은팀은 호구 될것 같은데 fa 로이드 빼면 지금 다시 제자리로 다들 찾아가는중
@@youngpark5883 허경민이라면 내년에도 이적해도 잘해줄거같은데
어우두가 어쩌다가..
아무리 화수분 야구라고 해도 부상과 슬럼프는 어쩔수 없는듯..
글고 모기업이 흔들리는 것도 무관하다고 하진 못할 듯
ㅇㅈ
두산이올시즌은힘들어하네여
이렇게 어려운 가운데 오늘 한국시리즈 진출~~~~~그리고 V7!!!!!!!
두산은 류지혁 팔지 말았어야..류지혁 카드 정도면 구승민급 받아올 수 있을텐데 성급했다..
구승민 선수가 롯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적지 않아 아마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ㅠ
뒷북이긴한데요.. 아무리 그래도 롯데가 미쳤다고 백업 내야수 갖고 올라고 현재 필승조를 파는 미친짓을 하진 않을것 같네요
팀타율이 1위면 뭐하냐,
득점권 상황에서 끈질기게 살아나갈려고 하는 예전 모습 하나도 안보임
Fa만은게 절대 독이 됐네요~ 팀플레이는업고 오로지 개인 자기만에 플레이 그러다보니 수비는 대충~
그거보다 전력이 작년하고 비교해서도 약해졌어요 부상자도 많았고
함덕주는 한국에 미래입니다ㅠ 안다치게 해주세요
페르난데스가 못하는 시기가 요즘입니다 알칸타라. 그리고 중간에 들어온 대체선발 두(최)원준 2명말고는 믿을만한 선발이 없는것도 현실이고요 그리고 시즌중에 보직변경은 저도 그닥이네요... 아픈 2모지리 영하.덕주 내년에는 잘하자..
페르난데스는 기복이 너무 심해
페르난데스는 버려야할듯 중요한경기에서는 너무 못함 스텟타가 너무 심해서
@@nxt9251 페르난데스 기아왔으면 좋겠다 터커에 미안하지만 터커 선구간 크보 탑 인데 너무 기복심함
페르난데스 장타가 너무없음 김재환 오재일 부진하면 장타 칠 사람이 거의 없다고 봐야됨 내년에는 오재일 나가면 외국인 교체를 생각해봐야할듯 우타자 거포로 그리고 1루에 주자있으면 끌어당겨서 병살
@@Cheldoo2 우타 1루수나 우타 코너 외야수도 괜찮을듯요 터커나 알테어랑 비슷하기만 해도 감지덕지죠 지타는 솔직히 용병이 고정 가는거는 사치인듯요
5위할바엔 8위갑시다...가을야구 간신히 하는거 안바랍니다..
뭔 개소리냐ㅋㅋ5위할바에 8이라니 너같은놈 팬취급도안한다ㅋㅋ
5위할바에가 아니라 5위도 못하겠구만 지금
가을야구를 소중히 여기지않으면 나중에 땅을 치고 후회합니다.
삼성이 우승못한다고 감독이 사퇴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그 가을야구라도 해보려고 아둥바둥되고 있죠.
삼팬인데 지금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두산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삼성이나 SK처럼 무너지는거는 한순간입니다
두산팬이기는 하나 올해는 어렵다 KS휴유증이 꽤 심각한듯
다들 우리팀에 남고 싶은가봐요..?하하하하하 근데 뭐 어떻게 만날 잘하겠어요 에휴.. 작년에 통합우승 못했음 어쩔뻔했어여
진짜 불안합니다ㅜㅜ 그리고 다필요하지만 FA는 김재호. 허경민.정수빈선수한테만 투자했으면하는 가능성있는 선수들이 조금씩 조금씩 나와서 키우면 되고 대체선발이였던 최원준선수 선발로 만들고 내야는 이유찬.서예일.권민석 선수 외야 박건우.김인태.국해성 선수 육성도 시간 걸리겠지만ㅜㅜ요즘경기보면 두산 진짜 위기아닌 위기네요
퓨쳐스 보니 박지훈 , 오명진선수도 잘하더라고요 (내야수 선수들입니다) 신성현선수,국해성선수도 터졌음 좋겠고... 안권수,양찬열선수도 잘하더라구요!!
올해가 왕조의 갈림길인데 많이 힘들거같네요..
함덕주가 좌완이라고 좌타자 원포인트 정도로 생각하는 건지? 함덕주가 어떤 구종을 가지고 있는지는 아는지? 잘 모르겠으면 기록이라도 찾아보고 이야기 하던지..감독 시키면 좌우놀이하다 끝낼듯
암흑기온다 그동안 잘했잖아
쥐들한테 가을에서 지는게 최악입니다
두산 가을야구도 힘들듯 너무 못하네여 진짜 욕나올정도로
앞으로 더 힘들어 질텐데.. 비밀번호만은 만들지 맙시다
두산에서 fa 할 선수들 중에서 대접받을 선수는?
1. 허경민
2. 박건우
3. 정수빈
4. 김재호
5. 김재환
6. 오재일
그리고 나머지 선수는 과연 fa 해서 이득이 있을지....?
최주환이 가치가 있다 없다 말이 있을텐데여 솔직히 수비에서 안보이는 실책과 보이는 실책으로 경기를 내주는 경우가 많았져. 제가 기억하는 경기만도 3경기로 타구단들도 보고 있을것이라 봅니다. 물론 타력은 장점이 분명한 선수입니다. 그런데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낮게 떨어지는 유인구를 참지 못하고 득점권때 헛스윙으로 물러나서 대량득점기회를 날려먹기 일수였네여. 솔직히 타력에서도 함량미달이라고 봅니다. 오재원이 워낙 못해서 그렇지 ㅜㅜ
그리고 유희관은 이제 힘이 빠진듯하네여. 구속이 느리지만 볼끝으로 승부를 봤는데 이제 다 노출된 상태에서 추가된 구종이 없으며 볼끝도 무뎌져서 경기 초반에 무너지기를 반복하네여. 유희관은 선발이 아닌 불팬으로는 활용가치가 없기때문에 fa에서 타구단에서 영입할 이유가 없으며 두산도 fa신청한다면 굳이 계약을 할 이유가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 다만 선발투수로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아준다는 장점은 있지만 그것만 가지고 fa로 계약한다는건 좀 아닌듯 싶고 그럴바에 신인투수에게 기회를 제공하는게 유익하져.
허경민은 타력에서 몰아치기가 가능하고 수비에서 특이 잘하는 선수이져, 특히 가을야구에 강점이 큰 선수입니다. 가을만 되면 미친 타격감을 발휘하는 몇 안되는 선수져. 타구단도 우승을 하려면 국내 최강의 3루수 수비수이자 가을야구때 잘치는 이선수를 놓치지 않을거라 보이네여. 두산이 결국 놓칠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박석민때 처럼 96억인가? 받지는 못하겠지만 최소한 타구단에서 델구간다면 80억 이상 불러지지 않을까 싶네여.
박건우는 타격과 수비와 송구까지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 선수져. 말이 필요없는 선수이지만 우한폐렴시기면서 외야수가 아쉬운 타구단이 kt와 삼성뿐에 없네여. 한화는 리빌딩할것이니 큰돈을 쓸리 없고 나머지 구단들은 외야포지션이 포화상태다 보니 큰 금액을 들여서 영입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만약 박건우가 내야수였다면 상황은 달라졌겠지만.....
정수빈도 허경민과 같은 유형이져. 가을야구때 타격과 수비에서 빛이 나는 선수입니다. 두산이 삼성과 코시때 3연승 후 4연패를 하게 된 결정적인 원인제공자로 그때 이후로 수비에서 실책은 한적이 없으며 호수비로 경기를 지키는데 공헌을 하는 선수입니다. 거기다가 가을만 되면 미친타격감은 우승을 갈망하는 팀에게는 딱 맞춤형 선수라고 봅니다. 다만 중견수로 가치부분을 따질때 타구단에서 필요한 경우수를 본다면 가닥.... 두산도 조수행이 군복무 마치고 복귀해서 중복된 포지션이라.... 과연 fa한다면 40억이 넘을지가 키포인트라고 봅니다.
김재호는 나이가 먹어서인지 수비범위가 많이 좁아졌으며 유연성도 많이 떨어져 보입니다. 타구단에서 보상금 주고 델구갈 만큼의 전성기 선수가 아니다 보니 두산과 계약을 할 것으로 보이고 두산도 최대한 보상해준다고 볼 선수입니다. 이제 두산도 차세대 주전 유격수와 교체시기이기 때문에 김재호가 필요하니까여. 금액도 앞전 fa 금액에서 반토막 이상 날것으로 예상되네여.
김재환과 오재일..... 김재환은 작년까지 참 잘했던 선수져. fa 된다면 김현수 양의지 정도까지는 못받아도 최형우를 위협하거나 박석민 정도? 받아내지 않을까 싶었는데 올해 기량이 뚝 떨어졌습니다. 심각할 정도로 말입니다. 꾸준히 출장해도 개선될 기미가 없는것이 조기 퇴보되는게 아닌가 의구심이 듭니다. 그 예로 수비시(원래 수비는 못하는 선수지만 타구 추적하는 능력은 어느정도 감각이 있음) 타구 추적하는 능력이나 판단이 흐려진게 뭔가 모를 문제가 있다고 보이며 이러한 문제점이 타격시 유인구에 헛스윙으로 아웃되기를 반복합니다. 그렇다보니 3구 이내에 승부가 나기를 반복하고 치면 아웃되거나 3구까지 가면 삼진당하는 상태까지 되었네여. 두산에서 굳이 잡아야 할 이유가? 오재일은 두산에서 잡을 선수중 한명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김재환을 제외하면 팀 4번타자감이 현재 없다보니 궁여지책이 아닐까 싶네여. 그래도 시즌 중반 이후 타격감이 올라오고 가을야구때 밥값을 하는 선수이다 보니까 그런것인데.....타격 기복이 너무 심하고 결정적일때 팀공헌을 못한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두산이 계약을 한다면 2년정도? 김대한이 군복무 마치고 복귀한다면 주전우익수로 키우면서 중심타자로 자리잡게 해야 한다고 봅니다.
두산의 투수진들은 fa를 신청할 선수는 없다고 봅니다. 이용찬은 내년시즌 복귀한다고 해도 중반 이후일 것이고 만약 상황이 나빠진다면 최악의 4년이 될것이기 때문에 복귀 후 구위를 보지않고서는 두산도 타구단도 배팅을 하지 않을거라고 보이네여. 이용찬도 자신의 몸상태를 내년에 초중반 이내에 완성 시켜서 구위를 보여줄 수 있다면 굳이 올해 계약 안하겠져. 더 많은 fa금액을 받기를 원할테니까여.
이제 삼성 SK 두산 이 순서대로 무너지는 건가
Even though
감같새의 본모습이 드러나는 한 해입니다.
부상이 많은데 감독이 무슨 소용이여
그럼 그동안 우승 준우승 한건...
두산 한화 한테도 졌네...
오예 오늘도 즈엇죠~^^나의 팀 한화ㅏㅏㅏ에게 수공스~ 또즈이ㅣ여ㅕㅕㅆ지ㅡㅡㅡ요
한화 팬 다붙으세요
심판들도 쓰레기
항상 상위권이라 드래프트에서 불리함이 있지만 패스포트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은 항상 잘 뽑네요.
매번 뒷순위에서 노는바람에 매번 지명이 빠른 한화 롯데는 왜저러는데?? ㅋㅋㅋ
걔네는 육성을 반포기한거지 뭐...
일단 한화는 얘전에 신인자원을 다 퍼줘서 지금 팜이 이제야 복구되는 중이라 1군에서 쓰기에 무리가 있고
롯데는 육성을 하기는 했는데 의외로 전력유출이 있었고 그걸 두산만큼 복구할 능력은 없던거죠.
@@성이름-x9y3z 전 지명상위 못뽑으면 성적이랑 선수가 없다 식의 발언이 웃겨서요ㅋㅋㅋ 1차2차지명 못받아도 성공한 아니 신고선수로도 성공선수가 나오는데 ㅎㅎ
@@kkwgood 그렇게 보긴어렵습니다.
그걸 키워낸 두산이 대단한거지 아무래도 재료가 훌륭하디못하면 불리한건 사실입니다.
@@성이름-x9y3z 그래서 그 1.2차들 다 살아있는것도 아니고 스카우트 능력도 중요하고 코치도 중요하고요. 영상보시면 완전 망한거같이 이야기하니까 그렇죠.
@@kkwgood 스카우트 능력이 훌륭하다고 극찬하기엔 그 스카우트들이 몇년전부터 타팀에 스카우트되고 있는판이고 코치들도 비슷하게 뺏기기 있으니 결국 육성환경이 비슷해지겠죠.
그동안 쌓아놓은 두터운 뎁스덕에 버텼는데
그동안 전력손실속에서 주전을 대체한 백업처럼 백업을 대체한 2군선수가 나오지못한것이죠.
그러면서 뎁스는 점점 옅어지고...
어느팀이든간에 영원한 강팀은 나올수 없기에 그것이 왕조의 숙명입니다.
동정하지 마 thㅔ여
너무 못해서 개짱나네요
- 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