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름답지 않았어요. 대주자로 기용되었을 서동욱 선수도 팬 있습니다. 아니, 사실 직관하는 사람들 유니폼 보면 최강야구로 대동단결된 kbo 관중들이었는데, 애초에 누구 누구의 절대적 팬이라는게 있을까요? N회차 야구 중흥을 이끌어주고 야구 좋아하는 그 느낌을 생생하게 담아주는 이 예능에,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선수들 모두에, 애정가지고 있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들이 원팀이 되어가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게 너무 아름다워보여서 팀 몬스터즈를 보게위항 모두의 팬이라고 해야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청대 경기에서 보인 박용택 선수의 모습은 누가봐도 내눈앞에 나타나, 라는 노래를 몇번 더 들을 욕심만 부리는 듯 했습니다. 제작진 분들도 이걸 투혼으로 포장하느라 고생했겠지만 시청자들도 어제의 경기 고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주원 선수 영상 내놔요 ㅜㅜㅜ 저도 직관 갔어요 ㅜㅜ 잘던졌는데 2회차에 걸쳐 내보내면서 왜 오주원 선수는 빼요 ㅜㅜㅜㅜ
박용택선수 잘 들어 보세요. 실제로 일부러 박용택선수 보러 찾아간 팬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은퇴 하였지만 정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박용택선수를 보러 간거지 절뚝절뚝 대며, 득점을 올릴수 있는 상황에서 팀에 누를 끼치면서 러닝도 제대로 못하는 박용택선수를 보러 간게 아니랍니다. 저건 고집이며 아집 입니다. 야구는 팀 스포츠인데 주장 이라는 선수가 저렇게 고집을 부리면 팀에 안 좋은 영향과 결과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간 이야기 거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일전에 유희관선수 선발때 마음대로 사동욱 선수와 본인의 수비를 앞으로 당겨서 실점 하고 그게 빌미가 되어 패 하게 된 경기가 있었지요. 물론 예능 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프로와는 달리 진짜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최강야구의 매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좀 더 나아가서 박용택 선수 개인 기록은 좋아도 LG가 가을 야구을 하지 못한 이유가 박용택선수의 팀 플레이 대한 이해도가 이러한 모습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경기보면서 박용택 선수 하는 꼬라지 보고 열받았는데 댓글보면서 풀고있네요 진짜 어이없어서 정근우선수랑 너무너무 차이나보이는 행동에 입을 다물지 못했네요.. 어디서 저런 자뻑에 취해서 교체 하라고 해도 안하고 2대2 동점이랑 1대2 뒤지는 상황이 투수인 유희관선수한테 어떻게 다가오는지 알텐데 .. 가끔 화면에 잡히는거 보니 전혀 지가 몰 잘못했는지도 모르나봐요;;; 이사람 하차시켜주세요 저번에도 감독말 안듣고 수비에서도 미친행동 하더니 유희관선수 정근우선수 더더욱 응원합니다 !!
이승엽 말대로 1루에서 교체했어야 함. 다른 선수들 다 저건 안 된다고 했는데 팬들을 핑계로 뛰면 안 되는 다리로 뛰어 결국 초반 동점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놓쳐서 계속 끌려감. 만약 이번 경기 패했다면 이건 박용택의 잘못. 다른 선수들은 팬들 앞에서 안 뛰고 싶나. 어제 그 장면만 보면 졸렬택의 귀환임.
용택아 아무리 관중이 많이 왔어도 그게 널 위한 은퇴경기가 아니잖니... 캡틴씩이나 되서... 주루도 안 되는데 니 욕심에 경기 출전 강행하는 거 보기 않좋더라. 설령 경기에 빠졌더라도 당장 기분이야 안 좋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너 조차도 경기에 빠지는 게 맞다고 했을 거잖아. 잊지말자 야구는 팀경기란 거.
솔직히 박용택 선수의 정신력과 팬들에 대한 사랑과 예의는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지만.. 이건 뭐랄까.. 팀플레이고 그 마음은 누구나 다 알지만 동점찬스 거기에 정의윤의 그 타구는 2루주자가 들어왔어야 동점과 유희관선수를 도와줄 수 있었는데 마음이 아프고 좀 아쉽네요 박용택선수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아쉽습니다
제작진도 생각할게 선수때 박용택이 스타인건 알겠지만 저런 플레이에 투혼이라 쓰는건 오히려 멕이는거야 좌익선상 이루타를 이루에서 못 들어오는데 교체 싫다고 거부하는 선수나 그 옆에서 같이 편들어주는 코치나.. 부상관련해서 나오는 장면들 시간 생각하면 오주원을 들어낸 이유가 저 말도 안되는 이유 때문이란거면 편집에 큰 문제가 있는거지 그래놓고 머쓱한지 지난경기 홈런영상 투척까지.. 지능형안티? 비등비등한 시합만으로 충분히 재밌을것을 어줍잖은 띄워주기로 다 말아먹은격
최강야구 보면서 몬스터즈, 상대팀 선수들 누구나 다 응원했어요. 못 하거나 실수하면 화 대신 안쓰러운 마음이 컸죠. 하지만 어제는... 야구는 팀경기잖아요. 진짜로 팬을 위해서라면 팀을 위한 모습을 보여줬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독 말도 무시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모습은... 팬을 위해서였다지만 다른 선수들의 팬도 있었습니다. 그 마음 이해 할 수도 있지만 팬들은 교체 없이 계속 하겠다며 원팀을 흔드는 모습보단, 자기가 덜 눈에 띄어도 모두를 위하는 모습을 더 원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오주원 선수 편집본 주세요. 길어도 뭐라 안 할 테니까 풀로 주세요. 난세의 영웅이라 모셔놓고 왜 편집을 하셨나요. 오주원 선수 팬도 있다고요. 얼마나 기다렸는데...어차피 분량 터져서 담주로 넘어간 거 오주원 선수 영상도 넣어주세요.
@@푸들푸들-w8s 방송은 보셨나요? 지금 부진한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어딘가 안좋으면 팀을 위해서라도 교체를 했어야죠 지금 정의윤 그 타구에 홈도 못들어오고 박용택선수의 고집때문에 동점찬스를 날리면 팀 전체에 피해끼치는거 아닌가요? 지금 부진한거걸로 비난하는게 아니니까 논점흐리지말아주세요
진짜 저도 야구했던 사람인지라 야구가 축구 농구만큼 얼마나 팀이 응집되냐에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걸 알기때문에 박용택 선수의 어제 결정은 진짜 너무 아쉽고 화가 났네요 정말 개인적으로 삼성 팬이고 조동찬 선수의 팬이라 엘지에 대해 안좋은 감정만 남아있지만 박용택 선수만큼은 레전드라 생각해서 진짜 존경했지만 어제는 저게 맞나 싶었습니다 이대호 선수나 최준석 선수 채태인 선수만큼 발이 느린 선수면 이해라도 하죠 하지만 그런 선수가 아닌데 개인적인 욕심때문에 이기적인 결정을 내리시는 모습에 진짜 열받았습니다 정말 앞으로 두번 다시는 이런 모습 보여주시지 말길 바랍니다 한번 더 이런 모습이 보여진다면 정말... 하... 솔직히 욕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선수로선 존경했던 선수라 최대한의 예의를 지켜 여기까지만 할게요 박용택 선수
국민타자 이승엽도 팬서비스로 딱 한타석 섰는데 박용택은 그 다리로 무슨 고집인지 ㅋㅋ 한타석 쳤으면 팬서비스는 다 한거지 1루 갔으면 정상 주루 불가능한거 알고 알아서 교체해달라고 했어야하는거 아님? 기어코 2루까지 갔다가 결국 1점 못냄 2점냈으면 동점이라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건데 주장이란 사람이 개인 욕심때문에 ㅉㅉ
팬들이 본인 야구하는거 보러 이렇게나 많이 오셨다고 말하는 것에서 아직 은퇴식 감동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듯 보였음 애초에 이 많은 팬들이 자기만 보러 왔을까...ㅎㅎ 자기애가 너무 충만하신듯 팀이 필요할 때 팬들이 원할 때 참고 뛰어주는 게 투혼이지 지금은 아,이런 나 좀 멋있다.. 하는 느낌 저번에 외야 수비시프트 멋대로 조절할때부터 아니 야구 할만큼 했다는 사람이 더그아웃 지시도 무시하고 무슨 배짱이지... 심지어 외야도 오랜만에 나갔으면서 하고 생각했는데 본인 경력도 있고 이승엽감독이랑 차이도 얼마 안나고 같은시기에 운동해왔어서 은근슬쩍 자기뜻대로 하고 싶어하는게 보임 이승엽도 그래서 박용택을 더 어찌 못하는 것 같고. 그런 모습이 반복되니 원래 그런 경향이 있는 선수인가 싶음 그리고 저 트레이너도 문제 있지. 저 정도만 뛴대~하고 말하고 들어가는 부분에서 대충대충 하고 들어가고 싶어하는거 느껴지지 않음??
말이 좋아 부상투혼이지 민폐였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예능이지만 다들 이기려고 기를 쓰고 최선을 다하는 상황인데 주루플레이도 못해줘서 2점 낼꺼 1점밖에 못내고 그렇다고 타석에서 잘쳐주는것도 아니고 팀을 생각한다면 빠져주는게 맞지않나? 보는 내내 답답...이건 좀 아닌거 같아
정근우 스트콜 보면서 친선경기임에도 항의하는 모습이 과하지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요즘 2군 퓨처스리그에서는 AI심판이 도입되어, 스트콜만큼은 AI신호를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최강야구도 AI심판을 이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AI심판이 도입되는 것은 메이저리그에서의 동향을 보고 결정한다고 했지만 현지에서도 반응이 나쁘지 않기에 도입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된다. 상대팀의 상당수는 프로를 준비하는 선수들이고, 그들과의 경기에서 미리 AI심판을 경험하고 사람들에게 그것의 장단점을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엘지팬이고 용택이형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건 좀...... 용택이형 욕심이 과했어요~ 진정성 있는 승부로 생각한다면 본인이 바꾸겠다고 했었어야죠~ 다른 사람들은 야구 하고 있었는데 형님은 예능하고 있던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가끔 보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번 중견수 보면서 수비 위치 마음대로 바꿔서 장타 맞을 때도 그랬고. 그럼 정수성코치가 왜 있는것인지.......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를 잘 하시는 분이지만 가끔은 예능이라는 것을 좀 내려 두고 야구로 봤음 합니다. 어제 경기는 정말 좀 이기적이었어요.
박용택은 이승엽감독한태 고마워 해야한다 팀원들 한태는 미안한 감정도 가져야 하고 저건 부상 투혼이 아니다 이 프로그램 더 보고 싶은 나는 패가 늘어 날수록 최강야구 수명도 짧아지기 때문이고 못하는 선수가 짤리면 심수창이 0순위기는 한데... 암튼 이런 부상투혼 원치 않는다 그냥 선수 보강 해줘!!!
그동안 엘지가 안되는팀이였던게 이해가 감 배테랑 선수가 개인의 욕심만 챙길줄 아네요 본인을 위한 팬도 있지만 다른 선수들의 팬도 있다는걸 분명히 알았음 합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프로야구까지 수 많은 경기에 출장한 선수가 야구가 개인스포츠인줄 아는 무지함이 승부를 분위기를 망치네요 근데 이걸 투혼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이걸 투혼이라고 볼수있을까? 야구는 팀 플레이인데 대주자로 바꿨음 2점 날것을 본인의 기분에 도춰돼서... 방송보는 동안 눈살찌뿌리게 되던데 용검언니 한국야구의 미래가 너무 밝아서 환장하겠다는 멘트에 웃기면서도 공감했고 김선우위원 133km 시구도 감동이였어요. 프로 지명된 선수들 프로야구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방송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윤영철 선수 기아에서 빠르게 1군 자리잡고 볼수있을것 같은 느낌... 야구의 참견에서 인터뷰도 그렇구 기대 많이 됩니다. ^^
아니죠 이렇게라도 해서 박용택한테 메세지를 장피디라도 던져야죠! 현장에서 아무도 못해서 이꼴 난거 잖아요? 전 제작진이 아주 아주 잘했다고 봅니다. 자아도취가 심한 박용택은 이번 영상보고 많이 느끼고 본인이 무슨 이기적인 짓을 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저기가 본인 팬들만 있는 곳도 아닌데. 여론이 90프로 이상이 들끓고 있어요. 잘못한 거 맞아요.
정근우 진짜 진심으로 야구하네
개호감이야
정근우선수 역시 박수받을만하다봐요 누구랑 너무너무 비교되었죠
오타니한테 안타친분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우 마이크 잡고 나오는 목소리에 떨림이 가득했고 공1개지만 준비많이 했다는거에 울컥 이승엽에게 고마워 울컥 은퇴식도 없던 우리써니,,내가 다 고맙네
130던짐 조만간 최강야구 입단 ㅋ
@@그-z9z 진짜 기도합니다
차라리 선수로 뛰어라 김선우는 말하는거 보니까 해설은 개별호임
@@Mteroitdagayuringgeshung 전 김선우해설 좋던데요?ㅋ
써니 김선우님이 떨리는 목소리로 은퇴식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단 하나의 공이라도 제대로 던지는거 보고 감동받았습니다ㅠㅠㅠ 써니 시구 연습영상이나 미공개영상 보고싶어요ㅋㅋㅋ 얼마나 뒤에서 연습했을지 상상이 안가요😢
솔직히 아름답지 않았어요. 대주자로 기용되었을 서동욱 선수도 팬 있습니다. 아니, 사실 직관하는 사람들 유니폼 보면 최강야구로 대동단결된 kbo 관중들이었는데, 애초에 누구 누구의 절대적 팬이라는게 있을까요? N회차 야구 중흥을 이끌어주고 야구 좋아하는 그 느낌을 생생하게 담아주는 이 예능에, 그리고 내가 사랑했던 선수들 모두에, 애정가지고 있는 사람들 아닌가요? 그들이 원팀이 되어가고 새로운 전성기를 맞고 있는게 너무 아름다워보여서 팀 몬스터즈를 보게위항 모두의 팬이라고 해야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청대 경기에서 보인 박용택 선수의 모습은 누가봐도 내눈앞에 나타나, 라는 노래를 몇번 더 들을 욕심만 부리는 듯 했습니다.
제작진 분들도 이걸 투혼으로 포장하느라 고생했겠지만 시청자들도 어제의 경기 고생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오주원 선수 영상 내놔요 ㅜㅜㅜ
저도 직관 갔어요 ㅜㅜ 잘던졌는데 2회차에 걸쳐 내보내면서 왜 오주원 선수는 빼요 ㅜㅜㅜㅜ
오주원서동욱 분량 ㄹㅇ 저세상이네 ㅋㅋㅋ ㅠ
비하인드라도 풀어줘요 장피디님
박용택선수 잘 들어 보세요.
실제로 일부러 박용택선수 보러 찾아간 팬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은퇴 하였지만 정상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박용택선수를 보러 간거지 절뚝절뚝 대며, 득점을 올릴수 있는 상황에서 팀에 누를 끼치면서 러닝도 제대로 못하는 박용택선수를 보러 간게 아니랍니다. 저건 고집이며 아집 입니다. 야구는 팀 스포츠인데 주장 이라는 선수가 저렇게 고집을 부리면 팀에 안 좋은 영향과 결과가 올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나간 이야기 거론 하기는 좀 그렇지만 일전에 유희관선수 선발때 마음대로 사동욱 선수와 본인의 수비를 앞으로 당겨서 실점 하고 그게 빌미가 되어 패 하게 된 경기가 있었지요. 물론 예능 이라고는 하지만 다른 프로와는 달리 진짜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최강야구의 매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좀 더 나아가서 박용택 선수 개인 기록은 좋아도 LG가 가을 야구을 하지 못한 이유가 박용택선수의 팀 플레이 대한 이해도가 이러한 모습들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
용택이형 암흑맛 보니까 정신뭇차리네 히히
너무 공감합니다. 근데 수비앞당겨서 실점한거 충암고 3차전이에요
이글을 박용택 선수가 꼭 보시고 연습을 좀 하시던지 팀에 도움이 안되면 하차하는게 좋을듯~
1점 아쉬웠어요..ㅜㅜ 충분히 들어올수 있는 안타인대요
경기보면서 박용택 선수 하는 꼬라지 보고 열받았는데 댓글보면서 풀고있네요 진짜 어이없어서 정근우선수랑 너무너무 차이나보이는 행동에 입을 다물지 못했네요.. 어디서 저런 자뻑에 취해서 교체 하라고 해도 안하고 2대2 동점이랑 1대2 뒤지는 상황이 투수인 유희관선수한테 어떻게 다가오는지 알텐데 .. 가끔 화면에 잡히는거 보니 전혀 지가 몰 잘못했는지도 모르나봐요;;; 이사람 하차시켜주세요 저번에도 감독말 안듣고 수비에서도 미친행동 하더니 유희관선수 정근우선수 더더욱 응원합니다 !!
오주원 선수 분량 뭐예요 ㅠㅠ 왜 통편집?? 너무해요 ㅠㅠ 아예 등판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7회부터 나왔었네요 ㅠㅠ 오주원 선수 마운드에 오른 모습 기다렸던 팬들은 뭐가 되나요 ㅠㅠ 진짜 너무해 … ㅠㅠ
최강야구 하면서 타율도 최하위권 이번에는 진짜 개인욕심이 컸음 최강야구에서 만큼은 찬물택 맞는듯
은퇴식때 졸렬택 순순히 인정해서 이미지 다시 끌어올렸는게 이거 계기로 다시 졸렬택이라고 욕먹을듯
무슨 투혼 경기 망친 행동이지. 분위기 탓을 때 역전 못 시키니끌려가지 그 모든 책임이 박용택에게 있다. 부상을 당했으면 스스로 교체를 원해야지 무슨 영웅 심리로 버티는지 답답하네요. 박용댁은 항상 분위기 깨는데는 선수...
용택이 원래 그래여 자기가 주인공이 되야하고 나대야 되는성격 해설이나 기타등등 보심 쩔져 부심
졸렬택 사건만봐도..ㅋㅋㅋㅋ
이승엽 말대로 1루에서 교체했어야 함. 다른 선수들 다 저건 안 된다고 했는데 팬들을 핑계로 뛰면 안 되는 다리로 뛰어 결국 초반 동점이 될 수 있는 상황을 놓쳐서 계속 끌려감.
만약 이번 경기 패했다면 이건 박용택의 잘못.
다른 선수들은 팬들 앞에서 안 뛰고 싶나. 어제 그 장면만 보면 졸렬택의 귀환임.
고집부려서 주루 망해놓고 덕아웃 들어와서 눈치없이 얘기하는 박용택선수를 한심하게 바라보는 이승엽감독님 표정이 우리들의 심정을 대변해줌
ㄹㅇ 이기적
이기적인 사람
용택아 아무리 관중이 많이 왔어도 그게 널 위한 은퇴경기가 아니잖니... 캡틴씩이나 되서... 주루도 안 되는데 니 욕심에 경기 출전 강행하는 거 보기 않좋더라. 설령 경기에 빠졌더라도 당장 기분이야 안 좋겠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너 조차도 경기에 빠지는 게 맞다고 했을 거잖아. 잊지말자 야구는 팀경기란 거.
오늘 감동포인트가ㅜ너무 많았어여ㅠㅠ 제일 눈물 나는 건 .... 갑자기 분량 터졌다고 방송 끝난 거였어여.......... 에바ㅜ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시구 영상도 올려주세요. 떨리는 목소리.. 감동.. 다들 진심 20000%! 진짜 최강!
미쳐제발요
그리고 오주원 통편집 내노라고
엘지팬이지만 내가 박용택을 싫어하는 이유.
자기기록만 졸라 챙긴다. 팀분위기? 그런거 없음.
홍성흔이랑 마지막겜 타격왕싸움하는데 핑계대고 안나오더니 그다음에도 또그러데?
하물며 2점났어야 할 상황에서
자기만 생각하네..
역시 기본성향은 어디 안간다.
여전히 프로때나 지금이나 이기적임.
박용택 진짜 민폐짓 엄청 많이 하는거 아니냐ㅋㅋ
충암전 때 수비 독단적으로 당겨서 그렇게 욕먹더니.. 이번 편은 혼자 들떠서 부상 입고 교체한대도 괜찮다고 생떼 부려서 동점도 못 만들고 진심 방출은 이런 선수가 돼야 된다 팀 분위기 다 망치는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대표적인 예. 지 필요하면 경기나가고 기록걸려있을땐 또 안나가고. 이번엔 또 팀은 안괜찮은데 지가 괜찮다고 교체안하고.
팬들을 위해서는 알겠는데..팀을 위해서 못뛰겠으면 바꾸셔야죠..왜 고집을ㅠㅠ 이승엽 감독님 표정이 딱 내심정이였음
팬들을 위해서라면 바꾸는게 맞았음 이기는걸 보고싶지 개털리는걸 보고싶진않거든... 진짜 그러지마세요
안타 치고 교체했어야...
어제는 팀보다 자신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플레이였음...
'야구는 이겨야 즐겁다'
어제 방송에서 유일하게 이해 안되고 분통스러웠던 순간: 박용택 고집
최강야구 우승하러 갔지 개인 팬미팅하러 갔냐고요
솔직히 박용택 선수의 정신력과 팬들에 대한 사랑과 예의는 그 누구도 무시할 수 없지만.. 이건 뭐랄까.. 팀플레이고 그 마음은 누구나 다 알지만 동점찬스 거기에 정의윤의 그 타구는 2루주자가 들어왔어야 동점과 유희관선수를 도와줄 수 있었는데 마음이 아프고 좀 아쉽네요 박용택선수를 비난하려는 의도는 없지만.. 아쉽습니다
내가무시하고, 내가비난합니다
비난해도 됩니다. 비난받아야 하구요
ㅋㅋㅋㅋㅋ저 여자친구도 야구잘모르는데 오늘 박용택한테 어찌나 뭐라하던지...ㅋㅋㅋㅋ2점 낼꺼 1점난거는 아쉽긴하네요
주장이 부상으로 뛰지도 못 하면서 교체를 안하겠다고 땡깡 부리는거 같다
이건 투혼이 아니라 그냥 땡꺙 같다
초등학생도 들어올수 있던 상황입니다.비난해도 됩니다
은퇴했지만 승부에 대해서 아직 진심인것 같아서 좋아하는 프로인데 승부는 뒷전이고 개인의 욕심으로 경기에 임하는걸 보고 많이 실망했습니다.
보러 와준 관중들 위해 바꿔야 했다..
박용택님 관중들 앞에서 경기 하고 싶은 마음은 알고 있으나 아쉽네요ㅠㅜ
제대로 된 선발 투수 1명 영입 하길!
니퍼트 강추
제대로된 선발투수면 프로뛰지 은퇴하겠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제작진도 생각할게 선수때 박용택이 스타인건 알겠지만 저런 플레이에 투혼이라 쓰는건 오히려 멕이는거야 좌익선상 이루타를 이루에서 못 들어오는데 교체 싫다고 거부하는 선수나 그 옆에서 같이 편들어주는 코치나.. 부상관련해서 나오는 장면들 시간 생각하면 오주원을 들어낸 이유가 저 말도 안되는 이유 때문이란거면 편집에 큰 문제가 있는거지
그래놓고 머쓱한지 지난경기 홈런영상 투척까지.. 지능형안티?
비등비등한 시합만으로 충분히 재밌을것을
어줍잖은 띄워주기로 다 말아먹은격
최강야구 보면서 몬스터즈, 상대팀 선수들 누구나 다 응원했어요. 못 하거나 실수하면 화 대신 안쓰러운 마음이 컸죠. 하지만 어제는... 야구는 팀경기잖아요. 진짜로 팬을 위해서라면 팀을 위한 모습을 보여줬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감독 말도 무시하고 자기 고집대로 하는 모습은... 팬을 위해서였다지만 다른 선수들의 팬도 있었습니다. 그 마음 이해 할 수도 있지만 팬들은 교체 없이 계속 하겠다며 원팀을 흔드는 모습보단, 자기가 덜 눈에 띄어도 모두를 위하는 모습을 더 원하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오주원 선수 편집본 주세요. 길어도 뭐라 안 할 테니까 풀로 주세요. 난세의 영웅이라 모셔놓고 왜 편집을 하셨나요. 오주원 선수 팬도 있다고요. 얼마나 기다렸는데...어차피 분량 터져서 담주로 넘어간 거 오주원 선수 영상도 넣어주세요.
김선우 위원님 시구할때 장면 다시 여러번 보니까 목이 메어 목소리만 떨리신게 아니라 눈물 나셨군요 모자 만진후 오른쪽 눈물 닦으십니다 직관러로서 현장에서도 감동이었지만 영상으로 봐도 감동~~~!@@!
자기가 뛰고 싶은 욕심때문에 동점찬스도 날려버리고 계속 뛰겠다고 하는행동이 너무 이기적이고 안타깝습니다....요새 최강야구 매주 몰입해서 보고있는데 이런모습 볼때마다 많이 실망이 되네요...
솔직히 어제 박용택 때문에 너무 열받았음
다들 진심으로 임하고 무려 국가대표랑 하는게임인데 본인 욕심챙길려고 팀에게 민폐끼치고 예전에 홍성흔선수랑 타격왕경쟁할때 괜한말나온게 아님..
솔직히 이걸 감동이라 해야함? 박용택 진짜 팀에 피해오지네. 이제까지 꾸준히 찬물택 증명중
엘팬이지만 현재 팀 내에서는 타율이 많이 많이 부진한건 맞습니다ㅠㅠ
부정적인 댓글 보다는 응원 해주시길 바랄게요
@@푸들푸들-w8s 방송은 보셨나요? 지금 부진한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어딘가 안좋으면 팀을 위해서라도 교체를 했어야죠 지금 정의윤 그 타구에 홈도 못들어오고 박용택선수의 고집때문에 동점찬스를 날리면 팀 전체에 피해끼치는거 아닌가요? 지금 부진한거걸로 비난하는게 아니니까 논점흐리지말아주세요
진짜 저도 야구했던 사람인지라 야구가 축구 농구만큼 얼마나 팀이 응집되냐에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걸 알기때문에 박용택 선수의 어제 결정은 진짜 너무 아쉽고 화가 났네요 정말 개인적으로 삼성 팬이고 조동찬 선수의 팬이라 엘지에 대해 안좋은 감정만 남아있지만 박용택 선수만큼은 레전드라 생각해서 진짜 존경했지만 어제는 저게 맞나 싶었습니다 이대호 선수나 최준석 선수 채태인 선수만큼 발이 느린 선수면 이해라도 하죠 하지만 그런 선수가 아닌데 개인적인 욕심때문에 이기적인 결정을 내리시는 모습에 진짜 열받았습니다 정말 앞으로 두번 다시는 이런 모습 보여주시지 말길 바랍니다 한번 더 이런 모습이 보여진다면 정말... 하... 솔직히 욕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선수로선 존경했던 선수라 최대한의 예의를 지켜 여기까지만 할게요 박용택 선수
박용택 방출
이것이 정답
지금 여기 못들와서 안달난
우수한 타자들 넘친다
제작진이 이 영상을 먼저 만들어올린 이유: 박용택 경고
그래도 혼자 이해못하고 동의 못하는 박용택
저는 박용택 선수의 팬이 아닌
최강야구 몬스터즈 팬입니다~
몬스터즈가 이겼으면 좋겠네요.
박용택선수가 뛰는 것보다 몬스터즈가 이기는 것을 바라는 팬들도 있습니다.
야구는 팀 스포츠입니다.
7회까지 4:2로 지고 있었어요. 1회말에 박용택 선수. 대주자로 교체 했어야지요. 그럼 2:2동점으로 대등한경기 했겠지요. 패하면 1회말에 대주자 안한게 패인이며 1회말이 승부처가 됐을겁니다.
박용택 이건 욕심이다.더이상 포장할 것도 없다.이건 승부다
졸렬택 ㅋㅋㅋㅋ꙼̈ㅋ꙼̈ㅋ꙼̈ 괜히 졸렬택이겠어
이건 졸렬택이라고 들어도 할 말이 없다.
그냥 스탯관리하고 개인성적을 위해서만 햇던선수엿음 ㅋㅋ
@@먀먀뮤뮤-l6b 스찌택
감동은 절뚝거린 박용택보다 133km 공 하나 시구하고 들어간 김선우에게서 훨씬 많이 받았음
ㅇㅈ 이승엽한데 고마워 할때 진짜 낭만 그 자체였다
그냥보다가 전력투구때 간동그잡채였다
비하인드 연습영상 부탁드립니다 굽실굽실
당일도 연습 엄청하고 나왔는지
머리에 땀 흠뻑 감동 ㅠㅠ
선우형 진짜 급할때 옷갈아입고 내려와서 1이닝정도 등판해도 될듯
김선우 고마워할때 진짜 우는거같았어 명장면
다친것은 어쩔수 없지만,못 뛰면서 감독이 대주자 바꾸자고 해도 말 안듣는건 열받음.외야 볼때도 감독 지시 안따라고,서동욱만 욕 먹고!
하자해라 개용택
어제 방송의 낭만은 김선우 시구 이승엽 시타였지
이승엽 감독님 덕장이네.... 박용택 선수가 첫 직관에 찾아준 팬들을 위해서 계속 경기에 뛰려고 해서 교체는 안 했지만 정말 고민 됐을듯... 물론 리그 경기가 아닌 방송이지만 9패하면 프로그램 폐지되고 은퇴는 했지만 선수들도 감독님도 지는 건 싫을텐데....
야 용택아 그건 니 욕심이고 2루에서 대주자 변경 했으면 1점 가볍게 더 들어 왔는데 니가 욕심 부렸다 아 진짜
팀의 주장이면 개인의 영광 보단 팀을 위하는 플레이를 합시다
본인이 희생을 해야지 팀을 희생시키노
김선우 해설 133km 투심 패스트볼 시구 최고였음!!!
묻고 더블로 김선우 영입
@@샤샤-l8f 김선우 해설이 야무져서 아쉽지만
아~눈물 났다~선우오빠의 시구~
시구만 하고 끝내기엔 아까워요. 언제든 또 한 번 나와주길!!
감동ㅠ
박용택 ... 좋은 선수였지만 최강야구에선 그다지 타석에서 기대가 안되는...
+1
제발 방출좀 겁나 짜증남
진정성이 안보임
용택이형 팬이지만 박용택 한 사람을 위한 경기도 아니고 엘지 팬만 있는것도 아니고 은퇴 했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 하나만으로 다같이 뛰는건데 동료들 생각해서 대주자 교체했어야 됩니다ㅠㅠ
투혼ㅋㅋㅋㅋ 저기서 저게 투혼이 되려면 다리 아픈데도 전력질주하고 홈슬라이딩 하고 교체되는게 투혼이고 저건 팬들 직관경기라고 들떠서 자기 뽐내고픈 욕심이 맞는거에요~
글고 아무리 예능이라지만 엄연히 감독이 있고 감독이 교체싸인주는데ㄴ ㄴ ㄴ ㄴ 이럼서 교체거절이라니
이승엽카메라앞이라서 뭔말도 제대로못하고 속터지는거보이는데 어우..
공 하나지만 많이 노력했다는 김선우 몬스터즈 예비선수(?) 겸 해설위원님부터 얼굴을 까맣게 태운 청소년대표팀 선수들과 프로선수의 자존심을 보여주는 몬스터즈 선수들 모두 다 감동이었습니다. 결과야 관중석 응원대로 아무나 이겼음 된 것 같기도..ㅎㅎ
형..나도 데뷔시절부터 형 팬이지만
내선수가 다친상태로 운동하는걸 볼려고 직관가는게 아니야
그건 투혼이 아니야 아웃일걸 알면서도 1루로 전력질주하고 어떻게든 최상의 몸상태에서 다이빙캐치하고 실수하는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며 포효하는게 투혼이지 형의 행동은 욕심이야
대체할선수가 없었다면 투혼으로 포장할수있는데
대체할수있었잖아..
국민타자 이승엽도 팬서비스로 딱 한타석 섰는데 박용택은 그 다리로 무슨 고집인지 ㅋㅋ
한타석 쳤으면 팬서비스는 다 한거지
1루 갔으면 정상 주루 불가능한거 알고 알아서 교체해달라고 했어야하는거 아님?
기어코 2루까지 갔다가 결국 1점 못냄
2점냈으면 동점이라 분위기 자체가 달라지는건데 주장이란 사람이 개인 욕심때문에 ㅉㅉ
오주원선수 분량주세요 ㅠㅠㅠㅠ
안나온거 아닌가요???
@@하니니-u6h 이닝 통편집 되었습니다😢
유희관 오주원 송승준 순서였나요?
편집하다가 분량 터졌다고 방송자막으로 나왔는데 다음주에 보여주지 않을까요?
@@soojoomom 희관 승준 주원
팬들이 본인 야구하는거 보러 이렇게나 많이 오셨다고 말하는 것에서
아직 은퇴식 감동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듯 보였음
애초에 이 많은 팬들이 자기만 보러 왔을까...ㅎㅎ 자기애가 너무 충만하신듯
팀이 필요할 때 팬들이 원할 때 참고 뛰어주는 게 투혼이지 지금은 아,이런 나 좀 멋있다.. 하는 느낌
저번에 외야 수비시프트 멋대로 조절할때부터
아니 야구 할만큼 했다는 사람이 더그아웃 지시도 무시하고 무슨 배짱이지... 심지어 외야도 오랜만에 나갔으면서 하고 생각했는데
본인 경력도 있고 이승엽감독이랑 차이도 얼마 안나고 같은시기에 운동해왔어서 은근슬쩍 자기뜻대로 하고 싶어하는게 보임
이승엽도 그래서 박용택을 더 어찌 못하는 것 같고. 그런 모습이 반복되니 원래 그런 경향이 있는 선수인가 싶음
그리고 저 트레이너도 문제 있지. 저 정도만 뛴대~하고 말하고 들어가는 부분에서 대충대충 하고 들어가고 싶어하는거 느껴지지 않음??
팩트네
다리가 아예 파괴됐어도 전력으로 뛰었어야했다. 그게 팬들이 원하는거임. 이도 저도 안되면서 팀에 민폐나 주는게 무슨 팬들이 원하는거라고 ㅡㅡ 아 진짜 가끔 이해 안되는 주루 플레이.할 때부터 안티됨
애꿎은 서동욱 팬들은 무슨 죄??? 얼마나 많이 보고싶었을까! 투수 자주 바꾸며 모든 선수에게 기회를 주려고 한 상대팀 감독을 본받길!!
살면서 피해야 할 사람이 있다...바로 박용택같은 스타일이다.
어떻게든 살아나가려고 삼진 당하고 바운드 생각해서 1루 질주하고 잘못된 볼판정에 강력히 항의하는 정근우와 팀에게 피해되더라도 꾸역꾸역 안나가는 박용택이 대비되는 경기였다.
우승해본 선수와 못해본 선수의 차이
@@띵띵띵-r7f 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박용택 개민폐 인정 짜증났음 다른 선수들은 얼마나 빡쳤을까 이승엽 표정만봐도 나옴
정근우의 적극성 승부욕에 박수를
1000퍼 공감 !!!
말이 좋아 부상투혼이지 민폐였다고 생각한다. 아무리 예능이지만 다들 이기려고 기를 쓰고 최선을 다하는 상황인데 주루플레이도 못해줘서 2점 낼꺼 1점밖에 못내고 그렇다고 타석에서 잘쳐주는것도 아니고 팀을 생각한다면 빠져주는게 맞지않나? 보는 내내 답답...이건 좀 아닌거 같아
인정... 팬이 왜많은지 모르겠
욕심이였지...
팬을 생각해서 라고 하겠지만 팬들도 이렇게 팀에 민폐끼칠정도로 저하된 경기력이나 보여주는 부상투혼의 모습은 바라지 않았을것 같아요.
박용택 오늘은 진짜 아니였다. 누가봐도 뛸수없는 상태였는데....
괜히 졸렬택이겠어 ㅋㅋㅋ
진짜 팬을 위한다면 몸관리를 잘했어야하겠죠.
워밍업 하다가 부상을 당하는건 프로출신 배테랑답지 못했고, 그 와중에 주루 못해서 점수 못낸건 팀에 엄청 민폐가 되었고, 한점 승부에서 팀의 발목을 잡은거임
오주원 선수 나온 이닝 미방영으로라도 풀어 주세요 편집 된 거 너무 아쉬워요 ㅜㅜㅜ
정근우 삼진콜은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박용택은 팬을 위한 행동을 보여주지 못했음. 욕심으로 팀 분위기를 망쳤음.
팬을 위한다면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게 아니고 팀을 위해 본인 스스로 교체했더라면 오히려 팬들이 더 좋아했을 것임. 개인의 욕심으로 팀 분위기가 저하되어 경기를 어렵게 가게 하는 원인이 되었음.
맞아요. 예능이라도 진지하게 하는 야구인데 혼자 감성야구 하는 듯...
개인에 행복을 위해서 팀을 망치는 악랄한 행동
욕심이 너무 많아 ㆍㆍㆍ개인주의
저러니 엘지 암흑기가 길었지
Disappointed with the coach. It should be the team on top of any individual player.
정근우 스트콜 보면서 친선경기임에도 항의하는 모습이 과하지가 않다는 느낌이 들었다. 요즘 2군 퓨처스리그에서는 AI심판이 도입되어, 스트콜만큼은 AI신호를 통해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최강야구도 AI심판을 이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AI심판이 도입되는 것은 메이저리그에서의 동향을 보고 결정한다고 했지만 현지에서도 반응이 나쁘지 않기에 도입은 시간문제라고 생각된다. 상대팀의 상당수는 프로를 준비하는 선수들이고, 그들과의 경기에서 미리 AI심판을 경험하고 사람들에게 그것의 장단점을 알려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건 참 난감하네. 그래도 팬들 앞에서 모처럼 하는 경기라 끝까지 뛰고 싶은 마음도 이해는 가지만 결국 여기서 득점 못한 것 때문에 팀이 계속 끌려가는 상황이 만들어지고 말았으니... 그저 마음이 아프다 ㅠㅠ
예능이란요소도 들어가야하니... ㅠㅠ 마음이아프긴하네여
박용택 정말 좋아하는 선수지만 오늘 게임은 팀 승리보다 본인 욕심이 지배한듯 합니다
@@yjh3227 엥..어느선수도 진지하지않은 선수가 없습니다. 야구로 웃기지말아주길
빠져주는게 방송내용이 훨씬 잘 나왔을 듯
찬물택땜에 열받은게 나 혼자가 아니였네...
엘지팬이고 용택이형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이건 좀...... 용택이형 욕심이 과했어요~ 진정성 있는 승부로 생각한다면 본인이 바꾸겠다고 했었어야죠~ 다른 사람들은 야구 하고 있었는데 형님은 예능하고 있던 것 아닌가 모르겠네요~ 가끔 보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난번 중견수 보면서 수비 위치 마음대로 바꿔서 장타 맞을 때도 그랬고. 그럼 정수성코치가 왜 있는것인지.......
야구를 좋아하고 야구를 잘 하시는 분이지만 가끔은 예능이라는 것을 좀 내려 두고 야구로 봤음 합니다. 어제 경기는 정말 좀 이기적이었어요.
와 정근우선수 야구에 진심인게 느껴진다 감동입니다
상대는 청소년 국가대표.
승률7할 밑으로 떨어지면 프로그램폐지.
야구는 팀스포츠.
1회 2점 내주고 시작한 상황이라 한점 한점이 중요.
더군다나 팀의 주장.
투혼이라고 하기엔 개인의 욕심+단순 예능으로만
생각하고 있는듯
박용택 선수 아프면 쉬어요 딴 선수들 기를 쓰고 플레이 하는거 안보임?
다시봐도 너무 졸렬하네 홍성흔때 실수가 아니였다
야구의 레전드들의 발언 "개인이 아닌 팀을 위해 희생" 박용택은 그래서 레전드는 아닌거다~~~ 2:1 과 2:2 는 모든 흐름을 다르게 갈 수 있는거... 너무 이기적인 박용택! 팀이 아닌 개인을 생각하는 박용택!
저건 개인의 욕심임 이기적인거임
팀을 위한게 아닌 개인의 이기적인 욕심을 위했던 경기임
차라리 이긴 경기를 보여주는게 팬들 입장에선 더 좋은 추억이겠지
저렇게 절뚝거리면 팀의 중요한 시기에 민폐를 끼치는 상황보단
박용택 매번 흐름을 끊는다 그가 왜 3번 타자이며 방출을 안하는지 의문이다
광고볼라고
박용택은 이승엽감독한태 고마워 해야한다 팀원들 한태는 미안한 감정도 가져야 하고 저건 부상 투혼이 아니다 이 프로그램 더 보고 싶은 나는 패가 늘어 날수록 최강야구 수명도 짧아지기 때문이고 못하는 선수가 짤리면 심수창이 0순위기는 한데... 암튼 이런 부상투혼 원치 않는다 그냥 선수 보강 해줘!!!
뭐라는거야 그냥봐라
정근우 볼을 스트준 저런 심판은 그냥 평생 야구심판 못하게 해야한다
그러고보니 얼마전 공개된 미공개 영상도 제목에 '박용택 선수 요청'이 들어가있었죠 아마?
팬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팀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커보이네요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팀경기에 그것도 주장이. 다른 선수가 그래도 말려야 될판에 본인이 저러고 있다니 욕을 먹어도 싸다고 생각합니다
박용택은 타격후 바로 교체했어야 되는데...
의지는 좋지만 팀경기에 본인의 욕심일 뿐이죠
그동안 엘지가 안되는팀이였던게 이해가 감
배테랑 선수가 개인의 욕심만 챙길줄 아네요
본인을 위한 팬도 있지만 다른 선수들의 팬도 있다는걸 분명히 알았음 합니다
그리고 어릴때부터 프로야구까지 수 많은 경기에 출장한 선수가 야구가 개인스포츠인줄 아는 무지함이 승부를 분위기를 망치네요
근데 이걸 투혼이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박용택 자신보다 팀을 위한게 아니었음..한점이 얼마나 소중한데 그누구도 이대호도 들어올 수 있는 안타에 못들어왔는데 끝까지 자기 본인욕심만.. 최강야구에선 그다지 맘에 안드는 행동들이 많았음..유희관도 열받게하고 초딩야구..
박용택 진짜 개쩐다..팀경기에 개인 욕심만 챙기다니ㅜ 고집부리니 감독도 난처해서 바꾸지도 못하고.. 부상투혼이 아니라 똥고집 맞네
이걸 투혼이라고 볼수있을까? 야구는 팀 플레이인데 대주자로 바꿨음 2점 날것을 본인의 기분에 도춰돼서... 방송보는 동안 눈살찌뿌리게 되던데
용검언니 한국야구의 미래가 너무 밝아서 환장하겠다는 멘트에 웃기면서도 공감했고 김선우위원 133km 시구도 감동이였어요. 프로 지명된 선수들 프로야구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방송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윤영철 선수 기아에서 빠르게 1군 자리잡고 볼수있을것 같은 느낌... 야구의 참견에서 인터뷰도 그렇구 기대 많이 됩니다. ^^
정근우선수 SK현역때 항상 상대팀입장이라 야구잘하는거야 뭐 워낙잘알고있었고 악바리에 정말 얄밉고 싫었는데 오늘은 진짜 응원하는입장에서 와… 프로정신과(지금은 아니지만 출연료 받으니 프로로보는게 맞는것도.) 승부욕이 엄청나구나 라는생각이 ㄷ ㄷ 이미지관리상 스트라이크콜 어필안할수도있을텐데 타고는 승부욕이 ㄷ ㄷ ㄷ
저 스트콜은 정말...
승부욕을떠나서 어이가없자나요 누가봐도 스트는 아니엿는데 ;
성지순례왔습니다 돈받으면 프로..!
하 진짜ㅋㅋ박용택씨 진심 정다떨어지네요
왜 캡틴인지도 모르겠고 몬스터즈에서 젤먼저 방출대상은 무조건 박용택이었으면 합니다.
이런경우가 방송보면서 처음도 아니었고 개인스포츠도 아니고 팀플레이인데 팬들한테 보여주고싶다는 이유로 팀한테 민폐란 민폐는 다끼치고 머하는건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해가 되지않네ㅡ.ㅡ
머찌다고 미찌다 머쪙~~~~1♡
팀의 주장이란 사람이 팀을 생각안하면...
고등학생들한텐 이런 경기들이 프로생활 전 좋은 경험과 큰 힘이 될것같네여
용택은 좋은 말로하면 팬을위한것
나쁜말로하면 팀은 생각하지안았다는것
팀분위기도 많이 흐트려놓고있는듯.
최강야구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볼땐 최강야구팀
에서는 마이너스 그다지 필요하진 안아보이네요
아무리 방송이지만 좀아닌듯
야구는 흐름 싸움인데 같은 팀원들한테는 투혼이 아니라 똥고집임 주장이면 주장답게..
2009년때는 멀쩡해도 경기안나오드만 지금은 아픈데 경기뛰고 ㅋㅋㅋㅋ 대단하세요.
홍성흔 볼넷
여지없는 졸렬택
레전드 어디서볼꼬 팀을 떠나서 애들은 얼마나 더크겠노 머찌다 이런프로 진짜조아요 연애인들 골프치는 장난하나 이런프로가 프로지
이 분량을 이렇게까지 늘이지 말고 차라리 통편집한 7회초를 넣는게 나을 뻔 했어요..
김범석 엘범석 선수 정말 열심히 뛰는거 보기 좋다...ㅠㅠ 꼭 잘됬으면 ㅠㅠ
직관갔었는데 왜 못들어왔는지 방송보고 아랐네요
저는 당일 주루플레이하다가 다친줄 ㅠㅠ
유희관......전엘지골수팬입니다 직관가서두산경기있을때면 유희관만 나오면 아.....오늘엘지졌네....라고생각했던적이....요즘 예능에나와 코믹케릭터 로보이지만 야구할때만큼은 장난끼뺀모습....진지한모습 멋지네요 엘지팬이지만 유희관 만큼은좋아했어요....이런프로 만든사람 천당갈겁니다 ㅎ 매일매일 새로운업로드기대를안고 1주일버팁니다
팀보다 위대한건없다는 말이생각나네
이건아니지 본인스스로 교체요구를했어야했는데!!!!
엘지 골수 원년팬이신 울아부지 용택선수 뛰는거 보면서 욕했음ㅋㅋㅋ 점마 뭐냐고ㅎㅎ 엘지 선수 욕하시는거 첨봄
부상투혼이 아니고 이기적인거죠.. 개인경기가 이리고 팀경기인데 부상으로 동점찬스를 못 살리는건 베테랑답지 않습니다.. 이 영상은 안 올렸어야 선수가 덜 욕 먹는걸텐데.. 아쉽습니다
돌려까기한거임 최강야구 장단장이... 주장이니까 어떻게 분량 내주긴해야겠고 겜죠진건 빡은치고
아니죠 이렇게라도 해서 박용택한테 메세지를 장피디라도 던져야죠! 현장에서 아무도 못해서 이꼴 난거 잖아요? 전 제작진이 아주 아주 잘했다고 봅니다. 자아도취가 심한 박용택은 이번 영상보고 많이 느끼고 본인이 무슨 이기적인 짓을 했는지 깨달아야 합니다! 저기가 본인 팬들만 있는 곳도 아닌데. 여론이 90프로 이상이 들끓고 있어요. 잘못한 거 맞아요.
왜 LG가 우승 못 하는지 이해가 됐다
본인 팬만 온게아닌데..참..에흉
감독, 선수, 해설까지 바꿔야한다는데 왜 고집인거쥬
아 박용택 욕심아니냐 솔직히… 엘지 팬인데
팬을 위한건 아닌거같은데 ㅡㅡ
투혼은 무슨...욕심이지
감동은 커녕..한타석만 하고 빠졌어야지....다른 주자같으면 홈으로 충분히 들어오겠는데두 불구하고 3루 주자 교체하려니 극구 괜찮다고.....팀보다 자기밖에 모르는거지....
엘지가 우승못한 이유중 하나죠...
본인만 생각하는 플레이...말년에
저러고 있었던거 생각하면 이팀이 왜 우승 근처에도 못가봤는지 알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