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 강림자라는 존재가 티바트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티바트 대륙의 원래부터 존재했던 동식물과마신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묘사됨. 천리의 주관자의 입장에 있어 자신이 독재 체제로서 티바트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자신을 제외한 다른 강림자는 말 할 것도 없이 제거대상 1순위임 천리의 주관자는 티바트 세계에서 강림자로서 끼칠수 있는 영향력은 또다른 강림자인 여행자와 강림자가 아닌 또다른 여행자 일행이 힘을 합쳐도 당해내지 못할 만큼 강력한 힘을 지녔음. 그 힘의 출처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일곱신이 지닌 마력기관인 신의 심장과 연결된 셀레스티아의 공명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 만약 얼음신이 강림자였다면 진작 천리의 주관자가 제거하려 했을것임 얼음여왕은 강림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음 과거 선령의 후손인 화신이 적왕에게 금단의 지식의 일부를 누설해 천안문 당한것 처럼 아마도 켄리아는 금단의 지식을 연구했을 것이고 천리의 주관자에게 그 사실이 발각되어 멸망했을 가능성이 농후함 그런데 얼음신을 비롯한 우인단 집행관이 그런 사실을 알고있는것을 어느정도 추측 할 수 있는데 천리의 주관자는 금단의 지식을 알고있는 여러 인물들을 왜 죽이지 않았을까? 그것은 천리의 주관자가 켄리아 전쟁에서 켄리아를 진압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힘을 대부분 소모해 팔문 중 칠문을 개방해버렸고 필살기 쿨타임 돌리러 동면기에 접어들어 현재 활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임 이때 선령이나 구문명과는 다르게 적왕이 금단의 지식을 빼돌리는데 성공한 것 처럼 천리의 주관자의 영향권을 피해 유실된 켄리아의 금단의 지식을 품고있는 고위층 유민들이 다른 국가와 세력으로 일부 스며들었는데 그 중 한명이 피에로. 세계수가 감추었던 비밀을 피에로로부터 전해들은 얼음신은 권력 찬탈의 다시없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피에로에게 자신이 가진 얼음신의 권능을 일부 나눠 줌으로써 천리의 주관자가 깨어나기 이전까지, 모든 인류와 마신의 사활을 걸고 도박을 행할 준비를 함. 본격적으로 천리에 대항할 힘을 모으기 위해 천리의 주관자에 의해 일곱개로 나눠진 국가와 이념(바벨탑 사건,대륙 이동설)을 하나로 무력 통일 하려는 듯 하고 그것의 첫번째 수순으로 신의 심장을 모두 모아 보임으로서 일곱 국가에 선전 포고를 내린것으로 보임 천리의 주관자는 이런일이 일어날것을 예측 했을 가능성이 높음, 각 국가의 분쟁은 서로의 힘을 약화시키기도 하지만 전쟁으로 여러 국가가 다른 한 국가에 흡수되거나 집정관이 죽게되어 합병이라도 일어난다면 천리의 주관자의 입지가 위협 받을 수 있게되고 그야말로 비상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나히다의 추측대로 도토레에게 신의 심장을 뺏기기 전 신의심장을 파괴했다면 신의 심장과 연결된 셀레스티아가 일곱국가의 큰 분쟁이 일어난것으로 판단하고 동면기에 들어간 천리의 주관자를 깨워 강제로 분쟁을 잠재울 가능성이 충분함 아마 작중 마력기관으로서 의미가 애매해 존재가치가 의심스러웠던 신의심장의 역할은 아직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지만 추측을 하자면 국가별로 일어날 분쟁을 감시하고 막는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봄 종려가 신의심장을 계약으로 얼음신에게 넘겨주고 자신이 죽은것처럼 위장한것은 리월을 인간이 다스리는 국가로 만들기도 했지만 무력 원탑 암왕제군이 얼음 여왕의 행보를 어느정도 예측하고 무력전쟁에서 본인과 리월항은 한발 물러나주겠다고(암묵적으로 얼음신을 두둔하겠다) 선언한것이 아닌가 예측해봄 도토레가 신의심장을 파괴하는 행동을 경계했던것은 이런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음 아마 얼음신이 신의 심장을 모으는 이유는 마신전쟁 2차전을 벌이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전쟁이 벌어졌을때 혹시라도 전쟁의 영향에 휘말린 집정관이 죽거나 다친다면 신의심장이 파괴될 가능성이 있고 그로 인해 천리의 주관자가 동면에서 깨어난다면 그동안 행해왔던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기때문에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것을 원천봉쇄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됨
이번 해등절 진짜 연출 너무 좋고 스토리도 좋고... 마지막 음악 할 때 눈물났다
페이몬이랑 호두도 귀엽고 선인들도 장난 잘 받아줘서 너무 좋고... 원신 최고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0:26 아니 ㅈㄴ 잘 부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슨해진 리월 힙합씬에 긴장감을 주는 듀오
등에 식은땀이 줄줄 흐르네요.
이것은 항마대성이 낮게 평가
2:30:58 왕생당으로 오란 소리에 싱글벙글하고 있는 샘웨어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ㅋ
실제로 호요버스 채용할 때 40팀정도 꾸려서 미호요 IP로 미니게임 잘 만드는 팀 가산점 줌 역시 대그업
업로드의 마신님 감사합니다
1:50:58 귀종 컷신
2:31:26 요 타라타타 따라따따
2:44:59 호두 랩 컷신
빠르다 빨라... 설에도 함께하는 롱웨 아주좋소
3:13:37 이 이벤트 하다가 죽기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19 샘츄족
2:48:56 해피 해등절! 왜 안해줘 난?!
이게 뭐라고 오랜만에 해등절 노래 듣는데 눈물이 나냐.. ㅋㅋㅋㅋㅋ 원신의 참맛을 다시 느끼고 가는 것 같다
호당주님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커여우니 됬습니다👍
완전 귀엽던데...
귀여우시니 이번만 봐드리는 겁니다
춤추는게 호두가 아니라 종려라면
호두없이 신염혼자 기어나와서 노래부른거면 호요랩이랑 호요커뮤니티 테러하러갔다
업로드 속도 GOAT
59:58 시리즈 내볼게요...!
썸네일만 봐도 벌써 맛있네요..
호마력 지린다 ..이걸 버텨 ..
와 류운진군 완전 딸바보네 신학이 소등날리고 싶어하니깐 바로 만들어주려고함ㅋㅋㅋㅋㅋ
오늘도 일용한 양식 감사히 먹게습니다 잘볼개오
2:24:44 이게 ㄹㅇ 떡밥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
한운햄 ㅋㅋㅋ
아너무재밌다 아껴봐야징
16:58 검색해보니까 진짜 쿠로사와임.. 샘웨의 해마는 어떻게 생긴걸까
ㄹㅇ 우리 머릿속에선 다 텟페이123인데 어떻게 기억함
잘보겠읍니다
리월의 축제를 처음 접한 츄츄족....
1:54:25
퍼즐에 피지컬 넣는 거 에바임;;
1:54: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아 세이 호 유 세이 두ㅋㅋㅋㅋ
난 호두 귀여웠는뎈ㅋㅋ
해등절 메인 멜로디 라인 나오니까 가슴 움켜쥐는거 공감가면서 개웃기네 ㅋㅋㅋ
평할머니 리즈시절 은근 히메코 닮지 않음? 나만 그런가 ㅋㅋ;;
귀종은 은근 제레 닮음 ㅋㅋ
요 내가누구 왕생당의 당주
두려움따윈 없어
아이 세이 호 유 세이 두
세상의 이치 내 손아귀의 경치
이건 마치 승리를 위한 잔치
1:50:58
이러면 못자지
2:31:27
2:45:01
귀종 진짜 이쁘긴 하다.
저 모습으로 종려 눈 가리고 장난치면 마음이 녹지
1:25:00
1:27:00
2:31:28
그립읍니다....
뒤에 호두의 귀여움이 아니엇으면 신염의 발광때문에 폭발할뻔한 공연이어따... 안그래도 원치않는 픽업때문에 빡쳐있는데
2:45:43
36:00 강림자라는 존재가 티바트 세계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티바트 대륙의 원래부터 존재했던 동식물과마신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묘사됨.
천리의 주관자의 입장에 있어 자신이 독재 체제로서 티바트를 다스리기 위해서는 자신을 제외한 다른 강림자는 말 할 것도 없이 제거대상 1순위임
천리의 주관자는 티바트 세계에서 강림자로서 끼칠수 있는 영향력은 또다른 강림자인 여행자와 강림자가 아닌 또다른 여행자 일행이 힘을 합쳐도 당해내지 못할 만큼 강력한 힘을 지녔음.
그 힘의 출처는 아직 알려진 바 없지만 일곱신이 지닌 마력기관인 신의 심장과 연결된 셀레스티아의 공명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음 만약 얼음신이 강림자였다면 진작 천리의 주관자가 제거하려 했을것임 얼음여왕은 강림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음
과거 선령의 후손인 화신이 적왕에게 금단의 지식의 일부를 누설해 천안문 당한것 처럼 아마도 켄리아는 금단의 지식을 연구했을 것이고 천리의 주관자에게 그 사실이 발각되어 멸망했을 가능성이 농후함
그런데 얼음신을 비롯한 우인단 집행관이 그런 사실을 알고있는것을 어느정도 추측 할 수 있는데 천리의 주관자는 금단의 지식을 알고있는 여러 인물들을 왜 죽이지 않았을까?
그것은 천리의 주관자가 켄리아 전쟁에서 켄리아를 진압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힘을 대부분 소모해 팔문 중 칠문을 개방해버렸고 필살기 쿨타임 돌리러 동면기에 접어들어 현재 활동하고 있지 않기 때문임
이때 선령이나 구문명과는 다르게 적왕이 금단의 지식을 빼돌리는데 성공한 것 처럼 천리의 주관자의 영향권을 피해 유실된 켄리아의 금단의 지식을 품고있는 고위층 유민들이 다른 국가와 세력으로 일부 스며들었는데 그 중 한명이 피에로.
세계수가 감추었던 비밀을 피에로로부터 전해들은 얼음신은 권력 찬탈의 다시없을 기회라고 생각하고 피에로에게 자신이 가진 얼음신의 권능을 일부 나눠 줌으로써 천리의 주관자가 깨어나기 이전까지, 모든 인류와 마신의 사활을 걸고 도박을 행할 준비를 함.
본격적으로 천리에 대항할 힘을 모으기 위해 천리의 주관자에 의해 일곱개로 나눠진 국가와 이념(바벨탑 사건,대륙 이동설)을 하나로 무력 통일 하려는 듯 하고 그것의 첫번째 수순으로 신의 심장을 모두 모아 보임으로서 일곱 국가에 선전 포고를 내린것으로 보임
천리의 주관자는 이런일이 일어날것을 예측 했을 가능성이 높음, 각 국가의 분쟁은 서로의 힘을 약화시키기도 하지만 전쟁으로 여러 국가가 다른 한 국가에 흡수되거나 집정관이 죽게되어 합병이라도 일어난다면 천리의 주관자의 입지가 위협 받을 수 있게되고 그야말로 비상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나히다의 추측대로 도토레에게 신의 심장을 뺏기기 전 신의심장을 파괴했다면 신의 심장과 연결된 셀레스티아가 일곱국가의 큰 분쟁이 일어난것으로 판단하고 동면기에 들어간 천리의 주관자를 깨워 강제로 분쟁을 잠재울 가능성이 충분함 아마 작중 마력기관으로서 의미가 애매해 존재가치가 의심스러웠던 신의심장의 역할은 아직 밝혀진게 아무것도 없지만 추측을 하자면 국가별로 일어날 분쟁을 감시하고 막는 역할을 하는게 아닐까 조심스레 예상해봄
종려가 신의심장을 계약으로 얼음신에게 넘겨주고 자신이 죽은것처럼 위장한것은 리월을 인간이 다스리는 국가로 만들기도 했지만 무력 원탑 암왕제군이 얼음 여왕의 행보를 어느정도 예측하고 무력전쟁에서 본인과 리월항은 한발 물러나주겠다고(암묵적으로 얼음신을 두둔하겠다) 선언한것이 아닌가 예측해봄
도토레가 신의심장을 파괴하는 행동을 경계했던것은 이런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음
아마 얼음신이 신의 심장을 모으는 이유는 마신전쟁 2차전을 벌이기 위한 사전 작업으로, 전쟁이 벌어졌을때 혹시라도 전쟁의 영향에 휘말린 집정관이 죽거나 다친다면 신의심장이 파괴될 가능성이 있고 그로 인해 천리의 주관자가 동면에서 깨어난다면 그동안 행해왔던 모든 계획이 물거품이 되기때문에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것을 원천봉쇄하기 위해서 라고 생각됨
어지럽네
원신 경력 반년지기가 이리 야해도 되나요?
난 호두랩 보기 좀 그랬는데 신염이 더 별로니까 괜찮다는 두맘들 많네...그거 괜찮은 거 아니라고ㅋㅋㅋㅋ
신염은 그래도 외국어 쪽에서 활약해서 ㅋㅋ
저는 랩은 좀 그래도 귀엽긴 했고 신염은 외국, 한국어 다 잘 불렀다 봐요. 가사가 항마력 딸려서 그런거지.
@@user-friendly-u9j 랩은 가사랑 비트가 핵심인데 이 비트마저도 가사에서 운율감 안주면 폭망하는 장르라 가사가 안좋다=랩이 안좋다라고 봄ㅋㅋ 간단히 말해 귀여운 건 성우분 목소리지 랩이 아니라는 것 간만에 들어왔다가 이제봐서 댓글남겨용
표정 개웃기농 ㅋㅋㅋㅋ
1등
신염가사가 젤에바임.. 호두는 귀엽게오글거린다쳐도ㅋㅋ
나는야 우주 유일의 신비!
일본성우랑 북미성우분은 노래를 잘부르셔서 좋은디..큼
ㄹㅇ 가사 에바긴 해요. 호요버스가 가사를 항마력 딸리게 만들지 않았다면 더 볼만 했을듯. 호두랩은 그래도 다시 들어보니까 괜찮은거 같고 귀여워서 👍 신염은 노래 잘했는데 가사가 흠. 김하루 성우님, 김채하 성우님 현타 왔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