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월 신간도서] [소설] 붉은 강 세븐 / 저자 : A.J. 라이언 / 번역 : 전행선 / 출판사 : 나무옆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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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퍼블리셔스 위클리》
    “압도적 서사가 돋보이는 괴물 같은 아포칼립스 스릴러. 세심한 캐릭터 설정, 익숙한 주제의 혁신적 변형으로 감탄사를 터지게 하는 경이로운 호러 작품.”
    《북리스트》
    “잘 그려진 등장인물, 몰입도 높은 서사, 장엄한 결말. 이 작품은 하나의 업적이다.”
    《그림다크 매거진》
    “논스톱 액션 라이드.”
    크레이그 디루이 (『에피소드 13Episode Thirteen』 작가)
    “밀실 미스터리에서 시작되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포칼립스 스릴러로 거듭나는 소설. 손에서 놓을 수 없으며 끝내주게 재미있다.”
    필립 프라카시 (『보이스 인 더 밸리Boys in the Valley』 작가)
    “영화 〈월드 워 Z〉와 〈버드 박스〉가 장르를 교란하는 『붉은 강 세븐』에서 만났다. 밀실 미스터리, 숨 가쁜 스릴러, 공포의 호러 쇼가 미친 듯이 결합해 마지막 장이 끝난 후에도 오래도록 독자를 옴짝달싹 못 하게 할 것이다.”
    앤디 마리노 (『창백한 말을 탄다It Rides a Pale Horse』 작가)
    “공포에 젖고 안개에 휩싸인 채 단숨에 읽어 내려갈 책. 인류 절멸에 임박한 세상의 어두운 심장부로 향해 주저 없이, 독창적인 경로로 질주한다. 말 그대로 ‘종말이 지금’인 시대에 맞게 변형되어 계류장에서 뜯겨 나온 ‘지옥의 묵시록’이다.”

КОМЕНТАРІ • 1

  • @hyunk1820
    @hyunk1820 Місяць тому

    궁금해요
    꼭읽어보고싶은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