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 엄마와 껌딱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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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7

  • @겸도짱
    @겸도짱 7 днів тому +1

    아가~~넘 사랑스러웡ㅜㅜ엄마도힘내요❤

    • @iam_s0ya
      @iam_s0ya  7 днів тому

      @@겸도짱 감사합니다❣️

  • @민민-q1z
    @민민-q1z 9 днів тому

    아기넘귀엽다❤

    • @iam_s0ya
      @iam_s0ya  7 днів тому

      @@민민-q1z 감사합니다❣️

  • @beautiful_T
    @beautiful_T 11 днів тому +8

    아가가 넘 순하고 착하다...ㅎ

    • @iam_s0ya
      @iam_s0ya  11 днів тому +1

      하하핫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포카리-r8u
    @포카리-r8u 11 днів тому +8

    아가가 정말 순하고 이쁘네용 ㅎㅎㅎ 지금 11개월인 저희 아가는 아침에 제가 기대눕거나 앉아서 졸기만 해도 찡찡모드 발동하는데 흑흑 ㅠㅠㅠㅠ

    • @iam_s0ya
      @iam_s0ya  11 днів тому

      오 같은 용띠아가❤ 오늘 우리집 아기는 설거지하는데도 쫓아와서 바지가랑이 붙잡고 엉엉 😅

  • @melanies9258
    @melanies9258 11 днів тому +1

    힘들지만 그리운 이시절 다시 돌아갈 수 없죠. ❤ 아가 넘 귀여워요

    • @iam_s0ya
      @iam_s0ya  11 днів тому +1

      맞아요 시간이 너무 빠른거 같아서 슬프기도 해요 😢

    • @melanies9258
      @melanies9258 11 днів тому

      @iam_s0ya 맞아요 ㅠㅠ 6살 아이 손잡으며 아가였을때 생각나며 그리워 슬퍼져요ㅋㅋㅋㅋ 아이앞에서 아이가 그립다는 ㅋㅋㅋ

  • @shannylee7972
    @shannylee7972 11 днів тому +1

    그럴때도 있져~ 아가도 혼자 노는 법을 일찍알면 더 좋고요^^
    아이가 참 이쁘고 순하네요❤
    울아들은 일어나서 내 얼굴을 하도 때리고 박치기해서 전 어쩔수 없이 일어날때도 많았네요^^

    • @iam_s0ya
      @iam_s0ya  11 днів тому +1

      ㅋㅋㅋ 곧 제 얼굴도 그렇게 될 것 같은 조짐이
      보입니다.. ㅋㅋ 아들맘 화이팅 ❣️

  • @mink4036
    @mink4036 11 днів тому +4

    둘째 기어다닐 때, 저는 열이 39도까지 오르고 오한까지, 돌봐줄 사람이 없어 소파로 벽만들어 애기 못넘어 가게 하고 해열제 먹고 누워있던 기억이ㅠㅠ 그 애는 지금 중2 ㅋㅋ쏙 안기던 그때가 그리운지, 이젠 그 기억마저도 그리워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iam_s0ya
      @iam_s0ya  11 днів тому +1

      에구 고생 많이하셨겠어요ㅠㅠ 중2병 얼른 극복하고 엄마랑 데이트하는 그 날이 어서 오기를 💕

  • @반짝반짝스텔라-s3h
    @반짝반짝스텔라-s3h 11 днів тому +8

    엄마도 아가도 안쓰럽네요😢

    • @iam_s0ya
      @iam_s0ya  11 днів тому +1

      하핫 저까지 그렇게 보였다니 😅 그저 피곤했을뿐인데ㅠㅠㅋㅋ 안쓰러워 보이지 않도록 힘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