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맥BLT는 마찬가지로 한정판매 메뉴지만 제가알기론 더블빅맥은 원래 메가맥이라는 이름으로 한정판매 메뉴였다가 고정판매 메뉴가 되었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어느순간 국내에서는 다시 고정판매에서 빠지고 기간한정메뉴로 되어버렸네요. 솔직히 이전에 단종된 필레오피쉬도 그렇고, 그냥 한번 메뉴 출시하면 계속 쭉 고정판매로 팔았으면 좋겠는게 요근래 몇년간 맥도날드의 기간한정 메뉴들을 보면 기존에 판매한 메뉴들 돌려막기더군요. 예전과 달리 신메뉴 개발에 더 이상 열의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경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사실 이 부분은 맥도날드만이 아닌 요즘 패스트푸드 햄버거 브랜드들이 다 그렇지만요.
지금 패스트푸드 햄버거체인 중 맥도날드 버거킹 둘이 새 주인을 찾는 신세지요. 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뻥튀기 시켜야 할 시기인데.. 가장 쉬운 방법이 인원감축과 연구개발비 축소겠지요. 그상황에서 사업부서에서 어떻게라도 찾아보는 빙법이 돌려막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사정이 약간은 더 안정적인 롯데리아가 근본없는 신메뉴만 내놓는다 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험적인 메뉴에 도전한다....라고 생각하면 너무 과한 포장이려나요? ㅋㅋㅋ
언제 기회가 된다면 트리플 치즈버거 플레인으로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들 다 빼고 오직 패티와 치즈만 들어간 치즈버거거든요. 패티와 치즈의 맛의 확 부각되어 찐득하고 빡빡하게 들어오는 매력이 있습니다. 요새 저도 플레인 치즈버거에 맛이 들려 요렇게 먹거든요. 진정한 육식인으로서 추천합니다.
빅맥BLT는 마찬가지로 한정판매 메뉴지만 제가알기론 더블빅맥은 원래 메가맥이라는 이름으로 한정판매 메뉴였다가 고정판매 메뉴가 되었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어느순간 국내에서는 다시 고정판매에서 빠지고 기간한정메뉴로 되어버렸네요. 솔직히 이전에 단종된 필레오피쉬도 그렇고, 그냥 한번 메뉴 출시하면 계속 쭉 고정판매로 팔았으면 좋겠는게 요근래 몇년간 맥도날드의 기간한정 메뉴들을 보면 기존에 판매한 메뉴들 돌려막기더군요. 예전과 달리 신메뉴 개발에 더 이상 열의가 없는건지 모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경써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뭐, 사실 이 부분은 맥도날드만이 아닌 요즘 패스트푸드 햄버거 브랜드들이 다 그렇지만요.
@@shfreeman4428 메가맥도 가운데 빵 있었고 빅맥 소스 들어가있었던걸로 아는데 2010년대 중후반때 많이 먹어봄
@@jotmogzzangzzangman 제가 착각했네요 ㅈㅅ
마케팅 효과가 있죠. 한정이라면 지금아니면 못 먹는다는 생각이 드니 소비자를 당장 모셔올수 있고요. 동시에 메뉴수가 최소화되어 비용면에서 효율도 좋아집니다.
지금 패스트푸드 햄버거체인 중 맥도날드 버거킹 둘이 새 주인을 찾는 신세지요. 비용은 줄이고 매출은 뻥튀기 시켜야 할 시기인데.. 가장 쉬운 방법이 인원감축과 연구개발비 축소겠지요. 그상황에서 사업부서에서 어떻게라도 찾아보는 빙법이 돌려막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 사정이 약간은 더 안정적인 롯데리아가 근본없는 신메뉴만 내놓는다 하는데 그것이 오히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험적인 메뉴에 도전한다....라고 생각하면 너무 과한 포장이려나요? ㅋㅋㅋ
그런 당신에겐 '롯' 어떠십니까 왕돈까스ㄱ?
0:25 칼빵 난도질
0:40 햄버거 단면
육식맨님 버전 완벽 퀄리티 빅맥 BLT 제조 기대합니다ㅋㅋ
애초에 메가맥으로 수 년간 팔아놓고 안팔린다(단가 안나와서) 단종시켜놓고 이벤트처럼 부활시키는게 짜증나고 좀 역겨운 수법을 쓰는 맥도날드임. 다시 말하지만 메가맥 = 더블빅맥 이며, 이미 검증했던 메뉴를 돌발이벤트로 판매하는 것 뿐.
패티 여섯장 넣고 기가맥으로 팔길 바랬던 1인
언제 기회가 된다면 트리플 치즈버거 플레인으로 드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것들 다 빼고 오직 패티와 치즈만 들어간 치즈버거거든요. 패티와 치즈의 맛의 확 부각되어 찐득하고 빡빡하게 들어오는 매력이 있습니다. 요새 저도 플레인 치즈버거에 맛이 들려 요렇게 먹거든요. 진정한 육식인으로서 추천합니다.
맛잘알.. 맥날에서 일할때 직원식중에 더블치즈버거 플레인으로 며칠내내 먹었습니다.. 트리플로 먹으면 진짜 맛있을듯 ㅜㅜ
젊을땐 무조건 고기고기한 버거가 좋았는데 이젠 BLT 처럼 샌드위치 스럽게 야채가 조화로운 버거가 좋아졌음;
더블빅맥 패티 한장 빼도 되겠다 하는거 진짜 극 공감합니다
더블빅맥은 빅맥이 공업, 체업만 ㅈㄴ조진 느낌이고 blt는 육각형이 그대로 커진 느낌이었어요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막이 깔리면 훨씬 더 보기 좋을 것 같아요!
BLT 는 샌드위치의 근본중의 근본이죠.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맥도날드의 XXX디럭스 라는 메뉴는 다 BLT 입니다. 거기다가 달짝지근한 소스까지 끼얹어주면 최고의 맛이 나옵니다.
문제는 라이브중에도 말씀하셨지만 맥도날드의 베이컨은 자기주장이 좀 약한 친구더라구요.
시고쿠지진을 미리 예측하고 지진예고하는 갓식맨 ㄷㄷ
샌드위치에나 들어가는 BLT가 근본스타일이라니....
형님 뜬금없는데 힙합 월드컵 같은거 해도 재밌을것같습니다
힙잘알이신것같은데 한번 하시죠
빅맥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내일 해장은 BLT랑 더블빅맥이다
저번 영상 보고 맘터 대신 맥크리스피 시켜먹었는데 맛있더라고요 오늘은 BLT 따라서 시킵니다
어이 김씨 맥플러리 한잔 말아줘
메가맥은 원래 한국에서 이태원지점에서만 팔았었죠. 그러다가 정식메뉴 잠깐 해주고 단종 되더니 뭔 이상한 이름 달고 나왔네. 어차피 재료 다른것도 없는데 걍 상시메뉴 좀 해주길.. 킹받게 하지 말고 냈다 말았다 ㅋㅋㅋ
더블빅맥 먹어봤는데 나쁘지않았네요. 하지만 더블쿼파치가 역시
ㅋㅋㅋ 레버쿠젠 비교 대박
아 배고파 ~~~~~ 🍔
소신발언) 육식인의 맥날 = 트리플치즈버거
고기량은 더블쿼터파운드치즈버거가 더 많은ㄷ....
@@bmbaya 저도 패티 맛이나 양은 더블쿼파치가 더 낫다고 보는데 전반적인 밸런스는 트치가 좋더라구요~~
버거맨!
맥도날드 메가맥만 먹었었는데 갑자기 빠지고 이벤트로만 나와서 열받음
더블 빅맥 먹을바엔 주변에 잘하는 수제버거집 있으면 수제버거집 추천하고 아니면 버거킹 추천합니다. 점바점이라곤 하지만 제가 사는 지역 맥날 더블빅맥 햄버거 패티가 퍽퍽하더라구요. 그래도 육향은 잘나서 맛있긴했습니다
입가에 소스 묻히고 먹는 모습이 섹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