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의 철학에 대한 역사적 이야기 [도올 김용옥 선생의 인문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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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гру 2021
- 지난 시간에 이어 기독교의 대한 강연을 들어봅니다.
기독교 성경에 나오는 바울은 3년동안 아라비아 사막에서 어떠한 고민을 했을까?
신약성서에는 사복음서라고 있는데 마테오의 복음서, 마르코의 복음서, 루가의 복음서, 요한의 복음서 등 4복음서에 대한 총칭을 말합니다
사도행전이란 예수가 승천한 뒤 사도들이 성령의 인도로 널리 복음을 전한 복음서입니다.
그리고 수 많은 경전중 요한의 계시록으로 끝납니다.
이번 시간은 사도 바울의 철학에 대해 알아봅니다.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라고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정직하게 고백한 바울에 대해 알아봅니다.,
#도올 #김용옥 #사도바울
![역사적 맥락을 통해 이해하는 기독교[도올 김용옥 선생의 인문학 콘서트]](http://i.ytimg.com/vi/mwpfgFzyt7o/mqdefault.jpg)
![역사적 맥락을 통해 이해하는 기독교[도올 김용옥 선생의 인문학 콘서트]](/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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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은 이런 강의를 할 때 가장 빛난다.
와 이 강의를 지금이라도 보게 되서 너무 감사합니다.
김용옥 선생님 깨달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 맹신에서 벗어나게 해주셔서요
도올선생도 대단하지만 진지하게 기독교를 듣고 계시는 스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불교가 개신교를 넘어서는 현장인 듯...^^
불교 스님들 대단 하십니다. 불교를 적대하는 개신교를 알기위해 공부하시는 현명하신 스님들을 존경합니다.
불교를 믿지 않을 뿐 적대시하지 않습니다.
맞습니다.개신교외의 모든 종교는 우상숭배 라고 설교합니다.심지어 구교(카톨릭)도
이단이라며 적대합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고, 강의 하세요
하지 마세요 제발
스님들은 개개인이 부처가 되기위해 출가후 용맹정진하는 구도의 길을 가는 수행의 과정이 전부 공부라 지성을 스스로 완성하고 화두를 던지고 답을구함
도올 선생님을 통해 스님들도 복음을 듣게 하시니 하나님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이어령 박사님처럼 곧 도올 선생님도 하나님의 품에 안길것입니다.
도올 선생님이야 말로 열성을 가지고 현 세계적으로 퍼져 있는 종교나. 이념문제 민족문제 등등의 정확한 분석과 문제점 지적을 통해서 인류를 깨우쳐 주시는 진정한 스승님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깊이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한 학식이다. 유불도와 기독교까지. 국내 어느 누가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정직한 강의를 해온 사람이 있었나싶다.
어떤 종교라도 도그마에 빠지지 않고, 진리를 향한 시각과 세계를 확장해주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세계최고의 석학중에 한명인 도올
세계최고의 석학일자라도 현 대한민국 정치적인 해석과 정치적인 사상은 초보운전자일때가 보였다 대한민국 최고의 보물이자 위대한 석학의 도올만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기독교에 대한 맹목적인 신앙에 의문을 갖게한 도올선생님. 감사합니다. 가끔 다시 듣고 있습니다.
맹목적이라.... 하나님을 "겪어보지 않은 장님"이 눈뜬자에게 뭐라고 하는것이 맹목적인듯한데...
맹목이고 머시고
아니 님은 절대 믿지마요
님 교회 오면 제가 찾아가서 쫓아낼꺼임
님은 절대 믿지 마세요
진짜
절대 믿지 마세요
깊은 영적 진리를 깨달은 선생님 대단하심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듣고 있습니다. 이시대의 위대한 학자, 도올 선생님, 존경합니다.
종교의 존재 이유는 인류에 대한 보편적인 구원과 사랑이다. 그것이 어떤 이름으로 불려지거나 누가 믿는가와 상관없이. 도올 선생님처럼 폭넓은 지식과 연구를 바탕으로한 학문적 접근은 반드시 필요하다.
지식으로 구원이 이루어진다면 우리 일반 소인들은 택도없지
지론에 의거 합리화하지말자
믿음은 절대 지식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야
저런건 이해를 동반한 긍정을 표출시키는것이고 ᆢ
믿음은 보이지 안는곳에서,없어보이는곳에서도 믿는것이 믿입니다 눈으로 보고 믿어야 힐다고 하는건 믿는것이 아닙니다.
도올선생님은 하나님을 모르시네요 ㅡ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사람을 지으셨다 이렇게 기록되어있는 성경말씀이 하나님의 성령에의해 하나님이 하신 말씀으로 믿지않고 돼지처럼 진흙탕으로 비벼서 하염없이 둘러대는 거 언제쯤 뉘우치실려나
@@user-lx1lt1gu3f기독교 장로 까지 했던 사람 입니다. 님보다 많은 고민과 신앙의 본질이 뭔지 이해 하려고 했던 사람인데 그냥 무시하지 마세요.
성경만 보시는 도올 선생은 그리스도교를 다 알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수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기억하게 해주실것이다 "
🌳가톨릭 교회가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그러다 397년에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 의해서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성전으로 해석해야 진리입니다
역사의 팩트뿐만아니라 인류에 대해 깊은 가르침을준 명강의입니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에서 예수님을 만났던것 처럼 도올 선생도 강의 도중에 하나님을 만나 바울처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길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성경은 아주 꽤뚤고 있으면서 주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내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명강의입니다
배타성을 버릴수없는 기독교인들에게 이런 다른 해석도 가능하다는 말을 하면 대부분은 인정하지 않지요 인정하면 신앙이 뿌리부터 흔들리거든요
천국도 못갈것같고
하지만 스스로의 고민없이 받아들이기만 한 믿음은 믿음도 아니고 집단의 생각일뿐이지요
부디 자기 믿음을 부단히 세우길ᆢ 들을귀가 없겠지만
개신교들특징 꼭 마지막에는 예수천국 불신지옥~ 말문이닫힘
개신교들 깨달아한다!!
닫힌 종교, 닫힌 생각. 그들만의 천국. 실패한 신.
다각 적으로 종교의 철학을 분석해서 모든 중생들에게 깨달음을 주시는 당신이야 말로 현대 사도 이십니다
감사 드립니다
성경적으로
사도
라는 말이 뭔지 알고 말하시나요??
도올 선생은 그야 말로 이 시대의 가장 뛰어난 석학이다. 오래 오래 사시면서 그 깊은 가르침을 계속 주세요. 선생님.
도올선생님 시대를 아우르는 명강의를 해주시는 소중한분이 저희곁에 계셔서 너무나 영광입니다~
오래오래 강의해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공감!
대단한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을 새삼 다시 깨닫게하는 도올선생님의 명강의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것은 큰 죄입니다. 기독교는 철학이 아닙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령님을 체험하며 교제하는 종교입니다.
정말 말도 안돠는 상황이네요 기독교에 대해서 그냥 성경 한번 훓었네하고 본인이 마치 다 아는듯이 기독교에 대해서 모르는 스님들 모아놓고 기독교에 대해서 말하고 이런걸 사기라고 하지요 성경은 아직까지도 연구되고 있고 참돤 의미를 깨닫기위해서 많은사람들이 계속해서 읽혀지고 있습니다. 도울선생님 먼가 다른게 있는 분인줄알았는데
박학다식이 별거 없네요
하나도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다아는 듯이 속세무민이 따로 없네요
@@jooyoungmoon8734 참새가 어찌 봉황의 뜻을 알겠는가
@@jooyoungmoon8734성경을 한번훑고 신학대학생을 가르칠까요 그럼 본인은 저분보다 성경에대해 더잘안다고 생각하시는지 😂
예수님은 12제자를 뽑으시고 3년동안 특별한 교육을 통해서 당신의 메시지를 온전히 전수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모두 깨닫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진리의 성령께서 오시면 모든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라고 하십니다
요한14,25-26)"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것을 기억하게 해주실것이다 "
🌳가톨릭 교회가 성령을 받음으로써 깨우치게 된 진리를 성전 (거룩한전통)이라고 합니다
🌳이 성전을 체계화 한것이 가톨릭 교회의 교리입니다
구약은 여호와하나님
신약은 예수님
깊은 진리를 깨달은 자체가 어느 목사님보다
깊은 영적진리를 깨닽으신분 선생님 대단하심니다
기독교에서도 이사실을 모르고 신앙생활하고 있거든요
저는 두하나님 정체를 알고 신앙생활합니다
왜곡된 미국의 개신교가 한국에서 성공한 이유 잘들었습니다 단 한명의 각자라도 세상을 바꿀수 있다라는 말씀에 깊은 공감합니다 깨우침의 강의 감사합니다 한국 선불교 조계종 응원합니다 🙏
진정한 개신교 교리를 받아들여서 실천하면 큰 문제는없겠죠 근데 구약 신약 신도들 돈 뜯을 교리만 만들어서 설파하는게 문제죠 저는 무교지만 예수의 애민적인 삶은 인정하고 존경합니다 대신 현재의 개신교는 저주하지만
학문적으로 바울의 사상과
종교적인 바울의 사상은 다를수있다
철학자가 보는 종교의 관점은 최대한 팩트로 종교학문을 탐구하는 것이다
불교도 종교적으로 보는시선과
학문적으로 보는 시선이 다르듯
도올의 강의는 역사적사실 에 기반한 강의로 보면 좋을듯
뭔 철학자인데
데카르트급
철학자 나왔냐
이미 있던거
도올 선생님 당신역할을 충실히 하고 계십니다 ㅎㅎ
20살때 "여자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읽은 후 50대 중반까지 항상 선생님의 강의 찾아보고 있습니다.
리스펙! 합니다.
박학다식하신 도올 선생님 어느 강의를 듣어도 통쾌합니다
이 시대에 함께 한다는 것이 축복입니다.
여러관점에서보니 재밌네요..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만 바울이 혁명적인 기독교 논리를 모진 박해를 겪어가면서 꼭 만들어야했는지에 대한 부분에 대한 추가 설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종교는 다르나 기독교 논리를 경청 하는 좋은 모습입니다
타 종교도 같이 공부하고 열린 마음 좋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불교를 공부하는건 못본거 같네요 .
기독교:구교(천주교),신교,동방정교회,성공회.
님이말씀하시는건 개신교입니다
유일신 신앙인데 왜 불교를 배우나요?
Jesus was a Buddhist
11:34 스님들 표정이 선하고 아름답네여!
각자가 다른 종교 공부하는 것이 좋네요 인간은 종교의 자유가 있습니다. 인문학도 좋고 다 좋습니다
인간의 한계는 있다는 것입니다.
대학교2학년때 학교도서관에서 [여자란무엇인가]를 호기심을 유발하는 제목때문에 읽게 되었는데
그때 나는 도올을 처음 알게 되었다!
너무나 충격이었다. 세상을 역사를 인간에 대한 통찰에 소름 돋았고 그이후로 도올이 쓴 책을 모조리 찾아 읽게 되었고
도올 선생님의 지혜의 방대함에 다시한번 놀라고 갑니다
나의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종교적인 부분 제외하더라도, 상당 부분이 정황을 토대로 도올 선생님의 추정과 가설을 결합한 개인적인 해석이시네요ㅎㅎ
인생 강의입니다
평생의 공부를 이렇게 쉽게 이해할수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올 선생님 언제나 명쾌한 말씀 감사합니다. 속이 시원합니다. 당신이 잘난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는분😊😊😊
정말 깊게 공부하고 넓게 공부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강의이십니다. 목회 20년 넘은 제가 예수에 대해 고민하는 것을 함께 고민 하고 계셨네요. 물론 저보다 100배 바쁘신분께서 말입니다. 동경대전 기타 강의들도 틈날때마다 듣고 있습니다.
도올 전도사님
복음을 전하는라 고생많으십니다.
열매가 맺히길 바래봅니다.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전도사ㅎ 정신차리세요. 도올은 성경은 가짜라고 경전보다 추레한 종교로 비하 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보고 판단. 말년이 다가오니 세치혀 활약중.
@@6ook_ 전도사가 아님을 알고도 스님들께 복음전하신것 같아 그렇게 표현하신거 같은데.. 흠...여기 바보하나 추가요~
선생님, 기독교 핵심교리를 명쾌히 전달해주셨네요. 그리고 일부 조는 스님들에게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길 바랍니다
기독교 강의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믿으면 복을받는데 그복은보이는복은후차원이고 우선시적으론 자신의 영혼에 선악간에 회심을통해 영혼에임하는 구원의은혜요복임
쉽게 전달해 주세요
자기 논리는 자기에겐 사실적 영향이 되겠지만,그것 때문에 사실적 올큰 체계와 부딪침을 겪을 것이며,그로 인한 중화적 진실에 근접되려면,평생의 낭비를 거쳐야 차원적 영성에 접근되리라 본다 ㅡ▪︎
항상 존경 합니다
감사합니다. 귀에쏙쏙 들어오네요^^
예수는 지금도 살아계셔서 23년전 저도 바울처럼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폭넓은 인문학적 지식으로 기독교에 대해서 깊이 공부하고 역사적인 이해를 가질 수는 있겠으나 역시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예수를 구주로 시인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됩니다. 세상 지식을 아무리 채워도 그것에는 믿음도 구원도 영원한 생명도 없음을 잊지 마시길...죽음 앞에서 후회해도 소용없고 때는 늦습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이라 하였는데 아무리 들어도 믿음을 얻지 못함은 믿음을 갖는다는 것이 진실로 은혜이고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합니다. 내가 예수를 알고 믿게 된 것이 참으로 신묘막측이라는 것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도올의 생각을 듣고이해하고 부정하는건 각자의 선택이다 그옛날 예수가 사랑을 실천할때도 그러했듯이ᆢ내입맛에 맞지않는다고 배척할게 아니라 이런 생각도 있을수 있구나 하는게 더 바람직하지 않나 싶은데ᆢ어차피 각자의 생각일뿐이고 각자의 삶이다
예수는 사랑을 실천하고싶은데 그사랑을 무기로 사리사욕을 챙기는 인간들이 대범하고 용감할뿐이지ᆢ
개신교도들의 공통된 관습입니다
김용도울선생!짝짝짝최고!
선생님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꿈 프로이트 선생님 그 어떤 선생님도 지식으로 설명할수 하나님의 세계 박사님 박사님이 그 무엇인가에 접해봐야 하는데
최곱니다
존경합니다 도올철학자님
스님들놔두고예수예기
승려들에게박수를~~
보통교회.목사들
은 깜도안된다
그실력이 도올한테~~
내가 청강생이라면 도올선생 강의 듣고 구약 신약 읽어볼 듯 하다.
인문학적인 세계관으로 바라본 후 예수 중심의 세계관을 접하시길 추천드린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라는 가르침에 울림을 들어보시길~~
최고의 석학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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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대한 지금 논리를 도올 선생이 똑같이 불교에 관하여 "붓다" 혹 관련된 인물에 대한 이야기하면 어떤 스토리 상황이 나올까요? 참담할 것 같은데 말이죠.
신성을 완전히 각성하고 깨달은 위대 하신 예수 ¡
예수는 구원의길을 가르치러 오셨고
붓다는 깨달음의 길을 가르치러 오셨답니다.
그래서 붓다가 더 위대함
예수는 있지도 않은 천국 어쩌구 했지만
붓다는 너자신을 아는게 더 중요함을 안거야
기독교는 사기임.
Jesus was a Buddhist
도올선생님 말씀이 진리이십니다 도올책 나는예수다 책에서 많이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승님
대단하십니다 ♡
이사람은 더많은걸 알고 있어도 적나라 하게 말을 못 하고 있는것 이미 벌어져 있는 엄청난 모순의 거대한 무리들의 탄압이 두려운거야 적어도 이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고 그내용도 짐작할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학식의 깨달음과 진리의 깨달음은 차원이 다르다 궁극적인 아무것도 없는 고요한 상태를 이해해야 될것이다
반대로 목회자들은 석가의 행적과 불교의 철학을 들을 용기가 있는가? 내가 현대사 해석으로는 도올에 반대하지만 철학과 종교의 접근으로는 가장 성숙한 학자로 본다.
건강하시라.
도올 선생님 덕분에 웃고 갑니다..
하나님은 모든자가 예수믿고 천국들어가길 원하십니다~♡
유대인(바울)의 고통의 삶이 극단적인 정신을 만들고 예수를 재림 진화시킨 사상이 기독교라, 유대 문명이라 볼수 있다. 더 위대한 사상이 출연하기 전까지 계속 될수있다.
감사합니다.
똑소리 나게 똑똑하시다(천재)
수고 했어요
전 우선 위대한 힐링자 예수를 생각하겠슴니다
철학은 종교 문제를 외면하고 할 수 있는 학문이 아니다.
그런데도 종교 문제는 슬쩍 비켜나가고 인생이니 사랑이니 하면서 달달한 말만 하는 얼뜨기 철학자들 참 많다.
도올은 직진이다.
난 예수님 환상을 17살에 보고부터는 늘 까치 비들기 참새 백노들이 늘 날 쫒아다며 일천번제기도를 하고는 하나님 음성이 들리고 있다~
난 62세다~
하나님과 예수는 두명이상의 사람에게 한번에 나타나지는 않음. 왜겠음? 정신병이여.
자신의 믿음체계에 대하여 늘 점검해보고, 이성과 논리를 가지고 사유해보는 것이 잘못일리없고 그냥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하는것은 맹목적인 맹신일 뿐입니다.
무조건 믿어야 한다면 우리가 사이비인지 아니면 정통종교인지 어떻게 구분할수있습니까? @@user-pq2yg3it6s
정신병?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혼란스럽다.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나자신이 새롭게 #거듭나다 ..
도올은 역시 자신 내면의 신앙 신비와 남에게 보여져야 하는 제한 될수 밖에 없는 추측성 학설 사이에서 진리인양 외줄타기를 잘하고 있다. 그래서 그는 호불호가 갈린다. 재미있으나 가관이다.
지식인이죠
예수님은 사망을 이기신 멋찐 하나님!!
큐자료와 도마복음 비교연구가 핗요해 보입니다.
다마스에서의 사건이 없었다면 ...다마스에서 사건이 바울의 핵심이 아닐까 하는데요
네.그러시군요.
신부, 목사님들께 강의 부탁드려요..
불교는 철학이지요
모든것을 받아들여야
부처가됩니다
흡입력 있는 명강의 잘 들었습니다. 김용옥 교수님의 강의를 들어보니 주류 성서학에 통달하시네요. 다만 복음서와 바울서신이 쓰여진 상황이 달라서 신학적 아젠다가 다를 뿐 둘 사이에 충돌은 없다고 보는 전통적인 관점도 소개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현재 종교는 진리를 떠나 타인을 위로 하는데 있다 누구나 종교가 있다면 스스로에 철저하고 타인에게 관대한 것이 종교다
가난하고 고통받는 자들에게 나아가 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신앙만이 신으로부터 시작된 참 된 진리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리 살지않는 모든 자들은 신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람이 만든 종교를 믿는 것일뿐입니다.
그것이 기독교든,불교든,힌두교든. 이슬람교든!
태초에 하나님이 이세상을 창조하시니라
세상만물은 물론 인간을 창조하시니라
성경을 팩트로 믿고있는 어리석은 사람들의 특징. 뒷구멍으로 온갖 짓. 다 하고 사람들 앞에서 순진한. 얼굴로 아멘 아멘합지요
전도를 목적으로 세상사에 지친 사람들에게
의를 내세워 가르치는게 아니고
잘했다 잘했다 우선 감싸면서 듣기 좋은 말을 했기 때문이죠
신학대학에서도 그리 가르치는 데로 하지 않으면 교수와 엄청 대립하게 됩니다
수오지심이 없어졌지요
바울서신에 예수가 없다는 무지의 설정속에서
괘변을 늘어 놓는 자와 그리고 그것을 넋 놓고 듣는 자들의 한심한 코미디 드라마
옛말에
선 무당 사람 잡는다는 말을 떠올리게 되는군요~
사람을 잡는 도올티비 불쌍한 도올님 이해합니다
악에서 빠져 나올수 있는 방법은 다 내려 놓는것 ᆢ밖에
최고다 교회에서는 들을 수 없는 내용! 기독교인이라면 반드시 봐야할 듯
주예수곧강림 나에게영생구원을 허락해주세요
바울의 기독교... 예수의 종교가 아닌 바울의 종교 기독교 가톨릭... 부활의 의미... 온인류에게 신화를 이용하여 돈오돈수를 강요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 이런 해석을 해 내는 도올쌤... 누가 이렇게 기독교의 본질을 이렇게 솔직하게 적나라하게 제대로 꿰뚫어 낼까???? 스님들을 위한 도올쌤의 신학강의.... 멋있네요. 삶이 변하지 않는 돈오는 아무 의미가 없다... 돈오점수... 십자가에 못박힘으로 깨달음을 얻었으면 삶이 변화하도록 수행을 해야 한다... 신학자들이 이렇게 기독교를 이해한다면 얼마나 세상인심이 좋아 졌을까? 오늘날의 타락한 문화... 생태계 까지 파괴하는 자멸의 길을 선택하지는 않았을것이다...
눈 먼놈이 또 있네
니네들이 니멋데로 찌껄이고 이해해해라, 로마제국이 뭐등신들이었나?
@@pasjang576 ㄷㅅㅅㄱ!~
우리 중생들은 지금 윤회의 굴레에 떨어져 엄청난 고난을 겪고 있음을 자각하고 어찌하면 이 윤회를 벗어날 것인지 문사수해야합니다
그 어떤 목사님의 설교보다도 설득력이 있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바울에게 나타난 하늘의 음성이 부활한 예수님이었고, 바울이 전도여행을 다니며 외쳤던 주가 예수님이며, 예수님을 직접 만나지는 못했지만 예수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도 가능했고 직접적인 언급도 있습니다.😢 (예..갈라디아서 6:17)
60 내 평생 한반도 최고의 大학자 도올...大화가 박수근...두 분
대화가 ㅡ소산 박대성 도 있습니다
한반도뿐 아니라
세계의 석학이라 생각합니다 ㅎ
바울은 인간씨고 예수님은 하늘에서 온
신인 이시고 그는 내적인 정신 세계 까지
죄없으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고로
단7장 9절 ㆍ.ㅣ
@@user-uf4cy6cn5h 그거 누가 쓴건데유?
잘 입력된 위대한 인간컴퓨터 한대를 보는 듯 합니다. 마음을 바라보는 스님들은 저 단어의 조합만을 보시지는 않을 것으로 믿습니다.
도울선생님 ...보이는 것과 나타난 것을 제대로 돈오하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댓글을 보면 기독교인이라 스스로 믿는 자의 수준과 인격의 수준을 느낄 수 있다.
😂😂😂😂 인정!
왜 질문이 없어
사상과 종교는 인문학의 한 갈래일 뿐.. 영원한 진리가 아니다. 나는 평범하게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며 살아 갈련다..ㅎ
진리를 얻으셨네요^^
이런 사람들 중에 진리을 알거나 순리로 걷는 이를 본 적이 없음.
인문학이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거나 반대하는줄 아시는건가본데
인문학이란 결국 사람 연구죠.
근데 사람은 자연의 일부 아닌가요?
사람은 로봇인가요?
자연인라고 산에서 혼자 은둔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자연의 이치에 순응하길 거부하는 사람들이죠.
머리위 하늘신을 섬기며
자연과 가깝게
풀나무 처다봐야지
콘트리트벽 씨부리는 사람들만보니
정신이 삭막피폐해지네
음악도 듣자
영혼을 위해
도올은 학자요 시대의 지식인이다.언제나 힘있는 강의 부탁드려요
수원에 김영진 올이라 수하에 두면 서로
스승이라 통할것이요 감사드려요
기독교는 세상의방식,세상의힘(돈,명예,권력,신자수 등)을 부정한 종교인데 이상하게 우리나라 기독교는 세상의 방식에 따라 움직이고 그것을 긍정하고 예수님 잘믿으면 세상의 복을 받는다 라고 강조하고 있어요 그리고 이렇게 세상의 힘을 따르지 안하면 망한다 정치인과 힘합치지 않으면 일이 안된다...이런식으로 계속 가고 있는데 정작 지금 한국 기독교가 하는 일이 예수님을 부정하고 있는걸 알면서도 모르는척 하는것 같아 마음이 아프지만 너무 오래되서 이제는 아무런 생각도 안드네요 내 신앙만 지키는것도 벅차서요..
죽음을 끝내신 예수님! 할렐루야! 도울 완전 선교사시네!
도울 선생님은 다 방면 학식 대단함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얼마나 노력했는지 보이네요
도올은 '환단고기를 정독한 다음에 구약성서를 논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