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그리스' 제작발표회 'Those Magic Changes' - 기세중, 김태오, 박광선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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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ют 2019
- 오는 4월 30일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ALL NEW 뮤지컬 '그리스'가 지난 2월 13일 제작발표회를 통해 베일을 벗었다. 뮤지컬 '그리스'는 1950~60년대를 미국을 배경으로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사랑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그 당시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로큰롤 문화를 바탕으로 제작돼 신나는 음악과 춤이 특징이다. 이번 시즌에선 단순히 복고풍을 구현한 것이 아닌 복고를 새롭게 즐기는 뉴트로적인 시각에서 대본, 음악, 무대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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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중 믿고 그리스 보러갑니다..,,.,
뽀글뽀글 기두디 너무 귀여워요......
Everything in vídeo is beautiful.
Tudo neste vídeo é lindo.
이 영상의 모든 점이 좋아ㅜㅜㅜㅜㅜ 목소리도 메컵도 헤어도 옷도 다 너무 잘 어울리고 너무 좋아ㅜㅜㅜㅜㅜㅜ
기세중배우님 음성,연기 모두 너무좋아합니다😍👍 응원해요!🙆🏻♀️💕
꺄 기세중배우님 목소리 넘 조아욤♥️♥️
기세중ㅜㅜㅜㅜ💕
Oh my God, this is so cute sang in Korean....
Alguien sabe en que año fue en que participo joo woo en vaselina en magico momentos
번안 되게 좋아요 4월 30날 기다려집니다!
진짜 힐링송이여.. 맨날 들으러옴..
저때.. 스타일링 보고 진심 충격먹어서..... 막 난리치고 그랬는데..... 애기세중... . ... 사랑둥이 두디랑 넘 찰떡이셔서 더 좋았어요ㅠㅜㅜ ㅠㅠ ㅜ기두디 화이땡!!!!!!
귓가에 흐르는 Radio 왜이리 내 맘을 울리나
애써 모른척을 해봐도 첫사랑 그녀가 떠올라
열 일곱 예쁜 소녀
첫 눈에 오 주여
밤새도록 애태우며 골목길을 서성였지
Those Magic Change
그래 너였어 이 멜로디
오 마법같은 이 멜로디
날 뒤흔드네 돌아와
Please Come back to me
Please Come to Me
이번엔 잘할게 진짜로 잘할게
달콤한 네 노래 다시한번
속삭여 준다면 Oh 마이 달링
오오오오
한밤의 초라한 Radio
추억들만 자꾸 맴돌고
비 내리던 날의 Last Good Bye
가슴 아파 나는 Cryyeyeyeyeye
깊은 베이스가 들려 슬픈 드럼이 울려
부서진 내 심장 소리 너도 지금 들리니
오오 마이 달링 오 Those magic change
CCC How Much I Want you
AAA How Much I Need you
F F F How Much I Love you
다시 돌아와 주라
한밤에 초라한 Radio
추억들만 자꾸 맴돌고 비 내리던 날의 Last Good Bye
가슴 아파 나는 Cryyeyeyeyeye
깊은 베이스가 들려
슬픈 드럼이 울려
부서진 내 심장 소리 너도 지금 들리니 오오오 마이 달링
I want you
I need you
I Love you
I want you
I need you
I Love you
Forever And Ever and ever and Ever Oh
Forever
Fooooor Ever
나는 왜 이공연을 놓쳤는지..........왜왜
세중배우ㅠㅠ 사랑해여ㅠㅠㅠㅠ
진짜 기배우 최고다 너무멋있다
역시 세중님🐈💕💕💕💕💕👍👍👍👍👍
오빠 존잘...
기세중배우님이 대니역하셨어도 잘어울렸을것같은데ㅠㅠㅠㅠㅠㅠ두디도 잘어울릴것같지만 다음엔 대니도 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기세중배우님 진짜 너무 좋네여.. 미쳤네여ㅜㅜㅜㅡㅠ
👏👏👏👏👏👍🎤🎵🎶🎼🇧🇷🐇💯🌎
세중콘 예습 타임
흔는느 흔는느
이서준은 역대 최악이었음
Jw Y 진짜 역대급 최악ㅇ라 아직도 생각남
이서준이 아니라 이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