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세계관 최약체들의 만남, 악수할때 누군가의 손이 부러져도 이상하지 않는 조합 가슴이 웅장해진다
엿가락 부러뜨리기냐고ㅋㅋㅋㅋㅋ
@@구저갱오히려 둘다 힘이 부족해서 어느쪽도 상대방을 부러트릴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악수가 아닐까요!?
@@구저갱 엿가락이 더 단단할듯요
마치 머리카락 씨름 같은..
@@엘제이-n2i연체동물 수준인건가요...
픽셀에 들어간 이유중 가장 큰 이유가 탬황의 실물을 볼수 있어서라는건데... 소원 성취 캬!!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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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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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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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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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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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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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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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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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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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미카엘-z2l뭔 지랄이여
@@미카엘-z2l나가라
@@미카엘-z2l어이 이런 영상에 정치글 적는건 아니지 나도 민주당이 좋긴해도 이건 심히 아니라고 본다;;;
@@미카엘-z2l 3줄 요약좀
15:18 채팅 내과와 외과의 만남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1편 생각해보니까 땀 삐질 거리는 설백님 표정이 너무 웃겨서 볼 수 밖에 없는 썸네일이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네일러분이 어그로 장인이신가봐요.. 이번 편도 뭔가 인급동 갈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 풀어주는게 너무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게다가 가끔씩 한 번 터져주니까 지루할 틈이 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치 원조 건강최약체 탬탬과
신생 건강최약체 설백의 만남 가슴이 옹졸해진다
건강이 찌부러진다..
실물 탬황과 실물 설백ㄷㄷ
설백님 썰이 중간중간 재밌는 포인트가 많아서 참 재밌어
편집 G.O.A.T.. 현장감 살려주시니까 썰이 막 눈에 보여요
건강 최약체들끼리의 만남. 체력이 옹졸해진다
썰 자체도 재밌는데 편집을 정말 맛깔나게 하시네요.
평범한 썰풀이를 올타임 레전즈로 만들어 버림
병약미들의 만남... 웅장이 가슴해진다..
11:40 그 와중에 뒤까지 합치면 푸설사감 ㅋㅋㅋㅋㅋㅋ
윤이샘님 얼마나 설백님 주변에서 맴돈거야 ㅋㅋㅋㅋㅋ
???:탬탬님이 가실땐 설날 큰어른 가듯 모두가 인사하러 나오신다
왜냐하면 -작은어른- 연장자라서....
앜ㅋㅋ 픽셀파티 2편이 더 재밌는 것 같아욬ㅋㅋ 진짜 다른 스트리머분들도 되게 웃기신 것 같아요
최약체 서르백님 조차 겸손하게 만든 태무태무님은 얼마나 약해 보이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위치 대표 종합병동 vs 종합병동....
매일 체온과 싸우시는 태무태무상...
픽셀의 가장 큰 장점... 탬황 실물 영접이 가능하다
ㅋㅋㅋㅋ처음보는데 먼가 억울할때 먼가 급발진하는 말투가 귀여워서 댓글남겨봐용😊ㅎㅎㅎ
땀땀부린과 백설이누님 라인업 폼 미쳤다😂😂😂❤
템황님 영접 못참긴 하죠ㅋㅋㅋ
설백이 푸는 뒤풀이 얘기가 꿀잼이네 ㅋㅋㅋㅋㅋㅋ학
비하인드 스토리가 각자 다르니 같은 사건인대도 재밌는부분
남자 형제들 중에 더러 형제인데 전혀 다르게 생긴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제 친구 형이랑 동생 비교하면 닮은 구석은 둘째치고 완전히 남남이라고 생각 될 정도로 다르더라고요.,
1:30 좀만 더 있었으면 미세골절이 왔을수도?
아 탬탬님 보니까 그 소리지르면 죽는 공포겜 생각나네 설백님도 한번 하시죠?
(좋아요는 설백님을 공겜으로 몰아갈 수 있습니다)
게임 이름: DON'T SCREAM
와 근데 이미 만나고도 남을 인맥풀인거 같은데 이제 봤다는 거도 신기하네ㅋㅋㅋㅋㅋ
붕어를만나고나서 공포스런분위기가 형성되다가 나은님한테 그걸 물어보고나서 바로 분위기바뀌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역시 저챗유투버
오옹 새 영상이다! 감사합니당
근데 두 소심좌 썸넬 너무 귀여웤ㅋㅋㅋ
썸넬 귀여워ㅓㅓㅏㅏㅓ
뭔가자꾸 E 가되어가는 느낌의설백님 ㅋㅋㅋㅋ 거기에서 더있으면 E 성향되실뜻!?
썰 푸시는거 너무 재밌고 목소리도 넘 좋으심
픽셀 매니저님은 직업 만족도 1위이실듯
설백 임나은 망개 윤이샘 탬탬버린 ㄷㄷ
구독자 30만명 축하드립니다😢
픽셀은 이게 장점이지~회사 소속끼리 자주 어울리고 친해~
썰푸는 간간히 들리는 처참할 정도의 내구도... 설백님이 누구보고 가녀리다고 말할 상황이 아닌듯;;;;
오늘 엔딩브금 너무 좋은데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역시 탬탬은 잘팔린다
포켓볼치다 손가락 골절오는 건 아닌지....😂😂😂😂
설튜브지만 썰튜브가 되어버린...
탬황 썸네일은 못참지
현 인기급상승 영상 27위 탬탬버린님영상 과 짬들님영상을 이긴 종합골절 설백님 ㄷㄷ + 박명수님영상 이랑 올리버쌤님 영상까지 ㄷㄷ
요즘 썸네일이 설백 님의 당시 감정을 잘 표현해주는 것 같아 누르기 전에도 기대하게 되네.
1:35 설냥이 귀여워ㅓㅓ
이날 골절하나 없이 무사히 집에 돌아오신게 ㄹㅈㄷ
아 부럽다... 근데 누가 더 약체일까... 탬탬과 설백...
나중에 둘이서 더 약체인지 겨루는 컨텐츠도 좋을꺼 같습니다 엄청 기대됨...
와 이거 하면 난리 나겠다
제3자의 토론주제로는 좋겠네요 ㅋㅋㅋ
오늘 영상을 탬황에게 수출하면 되는거죠?
아 탬황 관련 썰은 못참지 ㅋㅋㅋㅋ
세상 귀요미들의 만남이네
이제 친해지면 고삐풀린 리트리버같이 변하는 I
설백님!인급동 29위 축하드려요!!
설백님 픽셀 멤버 분들 만난 썰 진짜 좋네요ㅎㅎ
다들 재밌었네요~~
11:54 푸설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멤버들 성대모사하는 거 들어보면 은근히 특징 잘 살리는듯ㅋㅋㅋ
13:23 이 멘트 이뽀가 도현이한테도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탬황 키야~ 트위치 최약최 둘이 모였다
2:15 이건 짝사랑 감성 아닌가요ㅋㅋㅋ
그냥 귀여운사람....
설백님, 국대급 낯가림 캐릭터😅😅
3:40 강지님한테 뜨거운 맛을 보여 준 설백님
솔직히 펌프라는 말이 나오자마자 또 미세골절이 오는게 아닌지 걱정부터 들던데
이런 걱정은 여친한테도 안해본 걱정인데
둘다 에이티식스좋아하니 그걸로 친해지면되겟네 ㅋㅋㅋ
설백X탬탬버린... 두 사람의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119는 미리미리 준비해둬야겠군 ㅋㅋ
끝나고 후유증이 아니라 근육통이??ㅋㅋㅋ
설백님 진짜 몸내구도가 마인크래프트 금 삽 급이신데..
흠~설백님 알고보니 탬탬버린 보다 더 약체시군요. 크~!!!!!
참 신기한건 저기 가녀린분들 많은데 피파하다 손가릭 깁스하고 쫌많이 걸어서 깁스하진 않음...ㅋ
썸네일 개귀엽다
근데 왜 다 목소리가 들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각자 목소리가 자동 재생되는거 저뿐인가요...? ㅋㅋㅋㅋ
레전드 세계관
선생님...결론이 근육통이라니 세상에........
아니 들어도×2 너무 재밌다
김뿡은 여기서도 사람이 아니네...ㅋㅋㅋ
편집 미쳤다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재미있게 봤습니다
잠깐!!!
펌프를 하셨다고?!?!?! 무릎이나 발목 검사 받아보셔야 하는거 아닙니까?!?!
극 귀염둥이들이 만났을때
근데 설백님 펌프하면.. 미세골절로 또 휴방하는거 아니에요??
뒷내용이 왜 지금....
극 I 탬황과 극 I 설백의 만남 ㄷㄷ
저도 i 입니다!!
수줍음이 많거든요!
8:48 고로시잖아 ㅋㅋㅋㅋ
헉 저도 INTP인데 저랑 다르게 인싸이신데요?😍
너무 재밌어요!
9:12 이거 BGM이름 먼지 아는사람?
오늘나온사람 조합으로 체육대회하면 휴방할사람들이 많이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
골절도 재능(?)으로 봐야하는건가..
링피트 3분에 탈진하는 인간이니 펌프잇업을 하고 버틸리가 없지....
밖에서 6시간정도 놀았는데 근육통...진짜 여행간다고하면 걱정되는거 납득된다...
가만히 있어도 근육통 오는 흰색좌ㅋㅋㅋ
와아 새영상이다
9:25 참대표
어색해서 심장마비
병약 월드 클래스 설백ㄷㄷ
와 너무 재밌다
귀염둥이 설백님 아니 떽띠한 설백님
백백은 설백
빨리 시집 가세요 돈 겁나 잘 버시더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템템은 가녀리지만 설백님은 병약하시죠..😅
놀랍게도 저 셋은 모두 T입니다 4:44
근육통은 왜 온건데? 모여서 운동회했어?
원조 병약미소녀 땀땀부린 차세대 병약미소녀 서르배크
몇시간놀았다고 근육통이면...
헬스한번하면 사망하시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