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괜찮다고 해서 해물찜 먹으러 갔다가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해물찜이 배달앱으로 시켜먹은 그 어떤 해물찜보다 맛이 없는데 거기에 요리시간도 엄청 길어요. 요리시간이 긴것도 짜증나는데 이 더운데 에어콘을 가동을 한건지 안한건지 땀이 막 흐릅니다. 맛도 없는 음식이 그나마도 요리시간도 길어서 더운데 땀을 범벅으로 흘리는것도 짜증나는데 한술 더 떠서 물도 안시원함. 최근 10여년간 가본 식당중 꼴찌입니다. 계산을 제가 하면서도 같이간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 식당 최악이라 땀 삐질삐질 흘리며 같은 건물에 있는 어떤 까페에 갔는데 거기 음료도 최악이라 오늘 정말 최악의 하루였네요.
여기 괜찮다고 해서 해물찜 먹으러 갔다가 어처구니가 없더라고요. 해물찜이 배달앱으로 시켜먹은 그 어떤 해물찜보다 맛이 없는데 거기에 요리시간도 엄청 길어요. 요리시간이 긴것도 짜증나는데 이 더운데 에어콘을 가동을 한건지 안한건지 땀이 막 흐릅니다. 맛도 없는 음식이 그나마도 요리시간도 길어서 더운데 땀을 범벅으로 흘리는것도 짜증나는데 한술 더 떠서 물도 안시원함. 최근 10여년간 가본 식당중 꼴찌입니다. 계산을 제가 하면서도 같이간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정도. 식당 최악이라 땀 삐질삐질 흘리며 같은 건물에 있는 어떤 까페에 갔는데 거기 음료도 최악이라 오늘 정말 최악의 하루였네요.
먹어보고 딴데가면 어쩌실래요???
ㅋㅋㅋㅋ
왜 이렇게 배배 꼬였어요?
뭐냐이게 인생 어찌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