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언제나 너희들을 지켜보고 있어

[@hyunjeong2]

테리의 얀데레 연기가 날로 느는 이유

[@starcat-o8q]

연..기..? 이게요? 찐인데...^^;7

[@Catholic_Leo]

휴방으로 느슨해진 올리고당에게 긴장감을 주는...

[@William_Hotbar]

솔직히 이때 좀.. 많이 소름돋았습니다...
오직 테리만 오직 테리만 오직 테리만

[@만드라고라-m1m]

쥰내 눅눅해...

[@Maria_Ivanovna_Petrova]

It was a bright cold day in April, and the clocks were striking thirteen.
맑고 쌀쌀한 4월의 어느 날, 시계는 13시를 가리켰다.

[@Chigiri-q3c]

팬카페 가입 날짜까지 찾아본거야..?

[@문지학-k6b]

심연의 테리.. 너희만 날 본다고 생각하지마 ㅎㄷㄷ

[@WakippaiBenkyoWatamate]

호달달 옛날부터 메가데레와 얀데레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하긴 했어

[@보라-e3c]

집착 부러운데 ㅋㅋㅋㅋ

[@DetectiveKunK]

허어어어억..

[@starcat-o8q]

아 그래도 스데멤버들은 진짜 찌르지는 않잖아! 한잔해~ ㅋㅋㅋㅋㅋㅋ

[@키리누키채널모음집]

춘선심 ㅋㅋㅋㅋ

[@김현교-w1e]

바람피다 잡힐일은 없겠군요 :)

[@gnzxa6731]

춘선심이 뭔가하다가 충성심이라는걸 한참뒤에 이해했넼ㅋㅋㅋㅋㅋ
바람처럼 흐르는강물처럼 정해진곳없이 떠도는데 문제없습니다. 술먹뱅과 업보방송만 조심하세요.(전직트수)

[@베네치아공화국-x1n]

춘선심이 뭔가 심히 생각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Foruforu997]

쥰내 음습허이...

[@Arsaysia]

오시마크 사라지면 확실히 데미지가 쌔겠다..

[@월아-n8e]

춘선심 ㅋㅋㅋㅋ 진짜 ㅇ 발음 안되나보네

[@Abri_de_vin]

히잉ㅇ익

[@사마_근근]

어우....너무 씁다....너무 써.....

[@레비XD]

초반에 보이던 닉네임 많이 떠나갔지...

[@mkll4823]

그래도 초기부터 계속 보이는 사람도 많음

[@Leehoon99]

다다익선 이거 완전 bb

[@hoyang1470]

ㅈㄴ 무섭네 ㄷㄷㄷㄷㄷㄷㄷ

[@GarlicTteokbokiWithChive]

익숙한 닉네임이 갑자기 사라지면 몬가몬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