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축협, 홍명보·클린스만 선임 과정서 규정 어겨" [뉴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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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대한축구협회가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절차적 하자가 있었다는 문화체육관광부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문체부는 감사 결과 중간 발표에서 "홍 감독의 면접 과정이 불투명·불공정하게 이뤄졌고, 권한이 없는 이임생 기술 총괄이사가 최종적으로 감독 후보를 추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홍 감독을 선임한 절차인 이사회 서면 결의 역시 형식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최현준 / 문화체육관광부 감사관
"감독을 이미 내정·발표한 후 형식적으로 이사회 서면 결의를 거치는 것은 이사회의 권한을 형훼화하는 행위로밖에 볼 수 없습니다."
아울러 전임 클린스만 감독 선임 과정에서도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 기능이 무력화된 상태에서 선임이 이뤄지는 등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문체부는 홍 감독과의 계약이 무효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문체부는 "협회가 자체적으로 검토해서 국민 여론과 상식과 공정이라는 관점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할 걸로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유나 디지털뉴스 기자 chldbskcjstk@mbn.co.kr]
영상편집 : 최형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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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빼고 임시 감독으로 월드컵 예선 해라.
축구국가대표 보이콧하고 경기장에 가지 맙시다.
문체부를 문제부로 불러야 겠다.
자율적으로 기대한다고? 기대할 것을 기대해라. 허
저것들 세무조사부터 강도높게하고 뒷돈 있었는가 규명해야할듯
재벌 회장은 절대 스포츠 협회장 못 하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차기 회장은 경선을 해서 뽑는게 어떤가요?
국민 욕받이 몽규 맹보가 계속 버티었으면해 니들 아니면 어디 스트레스 풀겠니 오래오래 미친척하고 버텨줘
결론은 축협 너네 문제가 많아 근데 알아서해 이거네?역시 공무원들 일처리 봐라 기대한 내가 돌대가리지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한 축구계는 이제 새롭게 거듭나려면 현재 모든 조직은 축구계를 떠나야한다. 그러고 다시 국대감독을 지속한다면 이것은 축구팬을 더욱 무시한 처사다. 국대 감독도 이제 사실이 들어 난 만큼 사퇴하고 지휘권 리더의 자질이 안된다. 자격이 없다.명명백백한 방법이 아니었으니 자질이 부여됨이 아니다.
앞으로 축협회장 바뀌기 전에 축구경기 관람 보이콧~~~~~
홍감독 축협을 그대루 진행한다는건 잇을수없는일. 문체부 정회장등 청문회 를 왜 시간 낭비하면서 햇는가~? 홍감독무효 정회장 물러나라 ~!!! 이런 걍 보여주기식 청문회엿는지~
한심하기 짝이 없네요
주먹구구 이네 체육관 선거네
홍명보는 자격증도 없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