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싫은 주관적인 이유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2 лип 2024
  • #징중부 #롤
  • Ігри

КОМЕНТАРІ • 366

  • @user-dh5zz3li7w
    @user-dh5zz3li7w 13 днів тому +20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청구금액이 불멸의 전설 아리라고 나와있는거 개 웃기네ㅋㅋㅋㅋㄱㅋㅋ 이렇게 창렬인거 돌려까는구만

    • @user-hx3xw8cf8o
      @user-hx3xw8cf8o 13 днів тому +32

      50만원이나 나왔다 이거지

    • @kyo-pic
      @kyo-pic 13 днів тому +62

      ㄴㄴ 이제 창렬은 딸피 단어고 뉴진스럽다 해야지 ㅋㅋ

    • @mangojoha
      @mangojoha 13 днів тому +98

      창년이든 딸피든 뉴진스럽다던 ㅈㄴ 어지럽네 그냥 ㅅㅂ​@@kyo-pic

    • @user-ef8ma3cg6i
      @user-ef8ma3cg6i 13 днів тому +85

      ​@@mangojoha창년은 더 어지러운 단어잖아ㅋㅋㅋㅋㅋㅋ 잘못쓴거같긴 한데

    • @mangojoha
      @mangojoha 13 днів тому +36

      @@user-ef8ma3cg6i 아 창렬이네 내가 눈이 깜깜해서...

  • @Sanguhzamot
    @Sanguhzamot 13 днів тому +1528

    오 마이 갓이 아니라
    오 마이 상혁 ㅅㅂ ㅋㅋㅋㅋ

    • @user-lv9cv9se6n
      @user-lv9cv9se6n 13 днів тому

      ㅏ 시1발 또 숭배해야해 🥵🥵

    • @user-to6ib3ff4t
      @user-to6ib3ff4t 13 днів тому +89

      알라신 부처님 대상혁 let’s go

    • @youtube-peoples
      @youtube-peoples 12 днів тому +50

      같은말 이자너ㅋㅋ

    • @안중근0
      @안중근0 12 дн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ub9bx6xk6e
      @user-ub9bx6xk6e 12 днів тому +20

      ​@@안중근0ㅂ1ㅅ

  • @user-rd8eu2pl4d
    @user-rd8eu2pl4d 10 днів тому +476

    선풍기 믿는 사람들 간혹 있는데
    이거 진짜 이해가 안감
    선풍기는 부채 여러개가 돌아가며 바람을 불어준다고 생각 하면 편함
    그러니까..
    부채질 한다고 뒤진다는건.. 초딩도 한심하게 쳐다볼 소리임..
    그리고 선풍기가 공기를 만들거나 없애는 것도 아니고 원래 있던 공기를 이동시키는거라고 말하면
    "아!" ㅇㅈㄹ 하는 애들도 있더라..

  • @Korean_Kimchi
    @Korean_Kimchi 13 днів тому +104

    한국전력공사가 정력공사가 된건 왜 아무도 말이 없냐고 ㅋㅋㅋㅋㅋ

  • @madpiggy4r
    @madpiggy4r 13 днів тому +324

    요금이 불멸의 전설 아리ㅋㅋㅋㅋㅋㅋㅋ

    • @안중근0
      @안중근0 12 днів тому +1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yongeyong5750
      @yongeyong5750 11 днів тому +3

      ​@@안중근0왜그러냐.....

    • @ACE-Hybrid
      @ACE-Hybrid 11 днів тому

      ​@@안중근0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찐?

    • @Doran_Sword
      @Doran_Sword 10 днів тому +4

      ​@@안중근0
      안중근 이름에 똥칠 그만해라

    • @user-saejong
      @user-saejong 3 дні тому

      @@안중근0 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 @에스파윈터
    @에스파윈터 13 днів тому +128

    왜 지구 평평한건 아무도 말 안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개 터졌네ㅔㅋㅋㅋㅋ

    • @user-takeing
      @user-takeing 13 днів тому +3

      그니깐ㅋㅋㅋㅋ지구는 개쩌는 우주 거북이등인데ㅋㅋㅋㅋ

    • @안중근0
      @안중근0 12 дн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박는다
      @박는다 10 днів тому

      지구가 어떻게 평평함? 도넛모양이죠

    • @user-ii8uc4wz6z
      @user-ii8uc4wz6z 9 днів тому

      뭔소리야 지구는 대상혁 조각상이지

    • @user-kd8jf1dt2q
      @user-kd8jf1dt2q 2 дні тому

      @@안중근0 친일파임?

  • @도지-doge
    @도지-doge 13 днів тому +38

    캐리어 형님이 캐리ㅋㅋㅋㅋㅋㅋㅋ

  • @TV-cr7cx
    @TV-cr7cx 13 днів тому +468

    형....? 형도 지구 평평설 지지해?

    • @si4h_3522
      @si4h_3522 13 днів тому +144

      갈! 땅덩어리가 평평하다는건 무지렁이도 아는 상식중에 상식이거늘!

    • @user-zf4xk8te3l
      @user-zf4xk8te3l 13 днів тому +125

      이건 기밀사항인데 사실 티라노사우루스 모양입니다

    • @파카입니다
      @파카입니다 13 днів тому

      ​@@si4h_3522 빙하하하

    • @shouldnttrytoknowthetruth
      @shouldnttrytoknowthetruth 13 днів тому +54

      탕후루 모양으로 정정된지가 언제인데;;

    • @jsan9645
      @jsan9645 13 днів тому +11

      난 티라노사우루스모양이 제일 좋다 그걸로 하자

  • @지갑탈탈론
    @지갑탈탈론 13 днів тому +153

    진짜 영상 퀄리티, 완성도 👍👍👍

    • @안중근0
      @안중근0 12 днів тому

      내친 김에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도 손가락을 넣어가며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검지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녀는 그것을 쪽 빨아먹곤 “에잉 아까워라” 하고 말 뿐이었다.

    • @user-saejong
      @user-saejong 3 дні тому

      @@안중근0 탁...타탁....타닥 탁...
      좁은 방 안에서 짧은 울림소리와 함께 느릿하면서도 병든자의 소리같은, 쉰소리가 쇳소리와함께 섞여 나오기 시작했다.
      "안...중근....의...사는.....중국인...이다..."
      이제는 낡아서 더이상 예전처럼 환한 빛을 비출 수 없는, 낡은 공책 하나크기의 LED조명 한개만이 어두운 방안을 그가 그 스스로 다짐한 유일한 일을 하는것에 방해되지 않을정도로만 비추어주고 있었다.
      조명은 이따금씩 지직거리며 깜박였지만, 그는 그것이 나이트클럽을 연상케한다고 생각해 의외로 만족하는편이었다.
      사실 그것이 일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는 가훈을 지켜가며 자신의 신조에 맞게 살아가고 있었으므로 하늘에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었다.
      일제강점기 시절, 아니, 그에겐 부모의 세대로부터 전해듣던 천국의 시절에 그의 먼것같으면서도 조금은 가까운 조상은 이름없는 친일파였다.
      그의 조상은 작은 변두리 시골에 살았기에, 마땅히 지식인이라 할만한 인물도 없었다.
      지식인이라 부를만한 젊은이들이 없던 관계로, 그는 계약사기를 비롯해 그들이 일본어를 읽지 못한다는것을 이용하여 땅을 빼앗아가고 작게는 단 2원씩이라도 손에 거머쥐지 않으면 도저히 그날밤 잠에 들지 못하는 성정을 가진 인물이었다.
      "헤헤..보자....3원...에...6원...10...으하하! 19원이나 벌었어! 그래! 19원이나 벌었다고!"
      그는 큰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부인의 어깨를 두들겼다.
      부인은 약간 짜증난듯한 눈초리로 바라보았으나, 그는 전혀 아랑곳않고 속으로는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다.
      자신이 다른 멍청하고 도태된 이들보다 빠르게 시대의 격변을 느끼고 오르는 해에 운명을 걸어냈다고. 자신이 가진, 자신이 빼앗은 모든것들은 그에 대한 보상이라고.
      하루가 가고, 또 사흘, 한달, 어느새 시간은 훌쩍 지나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그는 더이상 독립될것이라 생각지 않았다. 사실, 강점기가 시작되고 자신이 친일에 들어서서 얄팍한 권력을 받은 후로 여러곳에서 독립운동들이 일어났기에 친일을 하고난 후로 2주간은 밤잠을 설치며 바들바들 떨고있었다.
      하지만 영 진도가 없는듯한 독립의 모습에, 안심하고 있었다.
      그렇게 독립일. 그는 친일을 한지 1년이 지나고 며칠되지 않아 독립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으나, 결국 현실이 되어 다가왔으며, 눈물을 머금고 재산과 모든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아들 하나만을 데리고 부인조차 내버린채 도망할 수 밖에 없었던것이다.
      자손조차 아버지 밑에서 돈을 물려받아 놀생각 뿐이었던지라, 배운것 없어 항상 쪼들리게 살아야만했다.
      결국 현재. 그의 먼 손자인 32세 김정범은 오늘도 옆에서 찌든내를 흘리는 라면 찌꺼기와 과자봉지들을 뒤로한채, 이제는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의자에 기대어앉아 열심히 복사 붙여넣기를 하고있었다.
      : 내친김에......똥을.......
      "히힠...미련한 조선인들아 눈이나 썩어 죽어버려라..."
      "아들!! 엄마가 쓰레기 버리라고 했지! 이게 뭐야 대체! 냄새가 무슨 냄새야! 엄만 도저히 이렇게는 더 못산다 못살아!"
      "...."
      여느 불효막심한자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하는 그였다.
      자신은 가훈을 지키며 일을 하는 사람인데 왜 하등한 백수들이 즐겨듣는 부모님의 잔소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소리를 자신이 들어야하는지 의문이 드는 눈빛으로, 그저 자신의 친모를 지긋이 바라볼 뿐이었다.
      사실 이 행동은 별다른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 그냥 세간에 나도는 부모님의 잔소리에 대꾸하는 백수들의 평균적인 반응을 내보이기 싫어서였다.
      "....아들."
      "...."
      "취업은 언제할거야?.. 엄마도 이제는 빠듯해... 더이상 네 아버지와 너까지 같이 챙겨가며 살 수 가 없어...."
      그는 조용히 친모의 말을 들으며 시선을 살짝 비껴서 친모의 야윈 몸 뒤로 보이는 소파에 반쯤 기대어서 중얼거리는 아버지를 보았다.
      "때가 돌아올것이다, 때만 돌아온다면 다시..."
      폐인처럼 무언가를 계속 중얼거리는 그의 모습은 아들의 입장에서 보아도 딱하기 그지없었다.
      "...네"
      아무대답도 하지 않으리라 다짐한 그였지만, 오늘따라 눈가가 붉은 자신의 어머니를 보며 멍한 목소리로 정범은 대답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을 복사해서 내친김에 아침에를 볼때마다 붙여넣기해주세요.

  • @laon8474
    @laon8474 10 днів тому +4

    오 마이 상혁이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상혁이냐고 ㅋㅋㅋㅋㅋㅋ 불멸의 전설 아리 ㅋㅋㅋㅋㅋㅋㅋ

  • @아-야미
    @아-야미 13 днів тому +11

    이번에는 선풍기의 습격을 막았네요

  • @user-fz8lb1hn7t
    @user-fz8lb1hn7t 9 днів тому +4

    오 마이 상혁..... 오 또 페이커야 난 그를 숭배 해야해

  • @user-jc7tt2vg5h
    @user-jc7tt2vg5h 13 днів тому +41

    오 마이 상혁ㅋㅋㅋ...어?
    제기랄, 또 대상혁이야. 이것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 @user-hl1rn1js9y
      @user-hl1rn1js9y 13 днів тому +2

      ㅈㄴ 길줄알고
      기대하면서 열었는데

    • @user-jc7tt2vg5h
      @user-jc7tt2vg5h 13 днів тому

      @@user-hl1rn1js9y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했습니다
      카페에간건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페이커 상태입니다

    • @user-jc7tt2vg5h
      @user-jc7tt2vg5h 13 днів тому

      버스를 탓을 때,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내게 물었다.
      "학생, 1명인데왜 2명 찍어?"
      "제 마음 속에는언제나 페이커가 함께 하고 있어서요"
      기사님이살짝 웃으며 내게 말했다.
      "우리들의 영웅 페이커에겐 요금을 받지 않는단다"

    • @user-jc7tt2vg5h
      @user-jc7tt2vg5h 13 днів тому

      아기 : ㅍ...
      아빠: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ㅍ...ㅍ!
      아빠:그래~ 파파 해봐~
      아기:ㅍ...ㅍ...페이커 사랑해!!!

    • @user-jc7tt2vg5h
      @user-jc7tt2vg5h 13 днів тому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페이커가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페이커가 내 결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페이커가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 @user-ru7ou8pp4p
    @user-ru7ou8pp4p 12 днів тому +7

    한국정력공사인거는 아무도 말 안 하냐ㅋㅋ

  • @JJ-xt6cd
    @JJ-xt6cd 11 днів тому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주인장 이 창의력은 정말 대단해

  • @user-hz1zm9mn4p
    @user-hz1zm9mn4p 13 днів тому +2

    진짜 미치겠네 아 너무 웃겨 열 번은 본 듯

  • @user-zd4yu9ou6o
    @user-zd4yu9ou6o 10 днів тому +2

    겨울은 추운게 끝이지..
    여름은 습하고 덥고 무엇보다 땀 때문에 찝찝하고 냄새남...그리고 여자들이 너무 나한테만 키스자국 남김

  • @oww3685
    @oww3685 10 днів тому +1

    심지어 이번년도랑 내년은 태양이 ㅈㄴ 활발해져서 작년보다 더 더워질듯..

  • @user-goldomen
    @user-goldomen 13 днів тому +4

    왜 아무도 한국정력공사인건 얘기 안하지

  • @user-eu2gt1fd3r
    @user-eu2gt1fd3r 13 днів тому +1

    솔직히 더운건 참을 수 있음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습함
    그리고 잘때 선풍기 틀고 자면 뭔가 아픔 배가 아플때도 있고 몸 전체가 찌뿌둥함

  • @user-hf4pg8du1n
    @user-hf4pg8du1n 10 днів тому +1

    추울땐 옷을 무한히 껴입을 수 있지만
    더울때 벗을 수 있는 옷은 유한함

  • @hjy8279
    @hjy8279 13 днів тому

    오늘 개웃겼다 처음댓글써봄 ㅋㅋ

  • @Random_carry
    @Random_carry 13 днів тому +1

    겨울은 겁나 껴입고 핫팩 키고 온갖짓 하면 추위를 막을수 있는데 여름은 반팔 반바지 입어도 너무 덥고 아이스팩 들고 다니는건 너무 갔나싶고 그렇다고 더위가 가시는건 아님...

  • @Almond_Frog_
    @Almond_Frog_ 13 днів тому +1

    오 마이 상혁 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 롤대남이네ㅋㅋㅋㅋㅋㅋ

  • @user-pj6re6hk8r
    @user-pj6re6hk8r 13 днів тому

    오 마이 상혁ㅋㅋㅋㅋㅋㅋㅋ
    대.상.혁 G.O.A.T

  • @user-ss8qf9nm1i
    @user-ss8qf9nm1i 11 днів тому +1

    진짜 드립력이 똑똑하네..

  • @papercompany324
    @papercompany324 7 днів тому +1

    지구평평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wg9sx7wy3d
    @user-wg9sx7wy3d 11 днів тому

    태양에서돌고잇는거 레오나인가요? 페이트에 얼터 세이버 랑 비슷하개 생겨가지고여..

  • @user-kt2te7gj2w
    @user-kt2te7gj2w 13 днів тому +2

    아니 지구가 왜 평평해 지구는 도넛 모양이야

  • @user-eg2xs3kf8s
    @user-eg2xs3kf8s 13 днів тому +11

    선풍기 키고 자면 산소부족으로 죽지 않습니다. 저체온증으로 죽죠

    • @모래고래
      @모래고래 11 днів тому

      첨에 선풍기괴담 나왔을때는 산소부족이 사유였어요. 저체온증은 산소부족이 과학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게 밝혀진 후에 추가된겁니다.

  • @4ckerh848
    @4ckerh848 13 днів тому +11

    형님 요즘뜨는 '구머링' 해주시면 안될까요?

  • @user-zp9cr4me4v
    @user-zp9cr4me4v 11 днів тому +1

    대구 사는 중인데 살려주세요...

  • @ChikumaMorikawa
    @ChikumaMorikawa 6 днів тому

    압도적인 이스포츠 경기는 저희 솔솔 랭랭 이 책임질게용

  • @Terra_Arts
    @Terra_Arts 13 днів тому

    나도 땀 개많아서 덥고 장마 개싫긴한데 물놀이하고 놀러가고 하는 추억때매 여름 좋아함

  • @EumNyang
    @EumNyang 13 днів тому

    역시 이집은 언제와도 맛있어

  • @Hip_hahahaha
    @Hip_hahahaha 10 днів тому

    비오는데 덥고 습한 날은 진짜 나가기 싫어짐…

  • @heeheeheehaw1583
    @heeheeheehaw1583 13 днів тому +2

    요즘은 러브버그가 ....

  • @oldheekory
    @oldheekory 13 днів тому

    롤명작극장이다

  • @user-vv6wt5cw6p
    @user-vv6wt5cw6p 13 днів тому

    도대체 킬포가 몇개임;; 영상 하나 만드는데 ㅈㄴ 노력하네 ㄷㄷ

  • @user-hv1kx6vs1b
    @user-hv1kx6vs1b 7 днів тому

    여기서 상식 공기는 산소보다 질서가많다..
    그리고 공기는 질소 산소 아르곤 이산화탄소 그리고 네온(네온사인) 헬륨 을포함한 혼합물이다 (가장 많이 포함된 6가지이다...)

  • @망고냥이
    @망고냥이 13 днів тому +1

    한국'정'력공사는 아무도 언급 안하네

  • @user-vj7lucmdrc10
    @user-vj7lucmdrc10 10 днів тому

    선풍기로 숨 막힐 정도면 성능이 너무 좋은데?

  • @nikke920
    @nikke920 13 днів тому

    장마 끝나면 덥고 더워서 에어컨 키면 전기세 많이 나가고 끄고 창문 열면 모기가 피 빨고 창문 닫고 선풍기 키면 산소 부족으로 죽고.....답은 그냥 죽으라는 건가

  • @user-sh1pm2vn6d
    @user-sh1pm2vn6d 10 днів тому

    봄이 싫은이유:미세먼지, 애매한 날씨
    여름이 싫은이유:모기, 더위, 비오는날 차막힘
    가을이 싫은이유:애매한 날씨, 나가기 싫은 온도
    겨울:아침 ㅈ1나추움, 잘때 이룰덮으면 더움
    안덮으면 추움, 차막힘

  • @user-np3yy6xo7c
    @user-np3yy6xo7c 11 днів тому +1

    한국 정력 공사 ㄷㄷ

  • @EVOGN
    @EVOGN 9 днів тому

    시속 100km차 창문에 머리 내밀어도 숨쉬는것이 가능합니다.
    산소부족=공기희박->선풍기로 질식하려면 선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의 속도가 마하1,
    시속 1224km가 나와야한다.
    하지만 선풍기로는 1224km/h의 풍속이 나오지 않기때문에 죽지않는다.
    키얐❤

  • @humty7862
    @humty7862 13 днів тому

    내 시험지에도 장마철인데 비좀 그치게 해주세요

  • @따봉도치
    @따봉도치 13 днів тому

    선생님 햔국 삼겹살 역사 다음으로 라면 역사 어떠십니까

  • @user-tn5gs7wt2b
    @user-tn5gs7wt2b 18 годин тому

    이불 덮음 : 더움
    이불 안 덮음 : 추움
    발만 빼고 잠 : 귀신이 발 안 땡기는거 다 아는데 웬지 무서움

  • @user-od7qh1mn1o
    @user-od7qh1mn1o 9 днів тому

    불멸의 전설 아리로 풍자 개잘하네ㅋㅋ

  • @user-um1ud5ye4w
    @user-um1ud5ye4w 13 днів тому

    근데 겨울에는 계속 껴입으면 안추운데 여름은 벗어도벗어도 더움ㅠㅠ

  • @SOL_BADGER
    @SOL_BADGER 13 днів тому

    요약 개 잘함

  • @zi_12-xivnd_y
    @zi_12-xivnd_y 13 днів тому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에어컨 적게 틀고 전기아낍시다.
    그런 의미에서 구독 누르겠습니다.

  • @donghaseoph1ify
    @donghaseoph1ify 9 днів тому

    선풍기 키고 자면 진짜 죽어요... 먼지 닦는다고 선풍기날 다 씼기고 조립후에 키고 자니까, 30분 뒤쯤에 갑자기 뚜껑 나사 떨어지고 선풍기 날 날아와서 머리 옆 바닥에 박혔어요;; 선풍기 키고 자면 ㄹㅇ 죽을 수있음

  • @kr.DK5thgrade
    @kr.DK5thgrade 10 днів тому

    선풍기 진짜 믿는 사람이 있단 말이야..? 몸 세로로 켜놓고 자면 모기 철벽 방어잖아

  • @kmn9907
    @kmn9907 13 днів тому

    이사람은 롤대남계의 정점임 그냥 ㅇㅇ

  • @Charme77
    @Charme77 10 днів тому

    선풍기 괴담은 아직도 어른들은
    찐믿어서 이야기 안됨
    다다음 세대 넘어가면 괴담
    없어지려나 싶기도??

  • @user-is5ml1uh8c
    @user-is5ml1uh8c 13 днів тому

    당신은 영상속 사진을 보려고 영상을 잠시 멈췄다

  • @Perfect_77
    @Perfect_77 11 днів тому

    겨울은 더 덮으면 되지만 여름은 팬티만 입고 자는데도 바닥에서 자는데도 더움

  • @danaka123.
    @danaka123. 10 днів тому

    1.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서 공기 방어막 안에서 있으면 된다. 어차피 산소로 돌리는거라 고정되도 안뒤짐. 선풍기에서 벗어나는 순간 그나마 덜 나오는 땀이 나오기 시작.
    2. 에어컨이 없으면 옷에 물을 뭍히고 선풍기를 쬐면 물이 마를때까지 시원해진다. 눞고 싶으면 앞쪽만 젖게해라. 이렇고 자도 놀랍게도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 단 30도 이상일때만
    3. 문이란 문은 열어야함 열이 갇히지 않도록 출입문도 열어두는 게 좋지만 부착용 방충망을 사서 하면 벌레 커트하면서 통풍해결
    4. 에어컨

  • @user-cl3cg8dp2s
    @user-cl3cg8dp2s 10 днів тому

    에어컨 틀어도 실외기 때문에 지구는 계속 뜨거워지고 더우니까 에어컨 틀고 실외기 때문에 뜨거워지고 악순환임

  • @Drago0404
    @Drago0404 13 днів тому

    내 세계선은 아직 선풍기 틀고 자면 죽어서 좀 슬퍼

  • @chickendullki
    @chickendullki 9 днів тому

    학생
    비옴:축구못함
    비 안옴:축구함

  • @user-cz1du4yc3e
    @user-cz1du4yc3e 13 днів тому

    지구는 평평하지만 한 바퀴 돌 수 있는 이유는 오로라 궁이 깔려있기 때문이다.

  • @wjwsojwom
    @wjwsojwom 13 днів тому

    항상 파이크 나오는건 어지간해선 재밌음ㅋㅋㅋ

  • @user-eq6uq4rt1v
    @user-eq6uq4rt1v 14 годин тому

    선풍기 회전으로하면 건조하지도 않고 괜찮아요.

  • @user-sz6tv2dn7d
    @user-sz6tv2dn7d 10 днів тому

    선풍기ㅋㅋ부채도 조심해야한다고 할 삘

  • @놀라는선응이
    @놀라는선응이 10 днів тому

    역시 겨울이 최고..

  • @likei252
    @likei252 11 днів тому

    30도도 좀 덥긴한데 그레도 살만 하던데?

  • @choeochannel
    @choeochannel 13 днів тому

    몇달 뒤...
    겨울이 싫은 주관적인 이유

  • @user-ke9be3fm6h
    @user-ke9be3fm6h 13 днів тому +1

    생방때 스포당한 중붕이들은 개추ㅋㅋ

  • @user-mj4mk6ey3i
    @user-mj4mk6ey3i 11 днів тому

    그냥 선풍기 괴담을 모르고 쭉 키고 살았어서 저런거 신경 안씀 ㅋㅋ

  • @user-wc5ry3fy4x
    @user-wc5ry3fy4x 5 днів тому

    여름이 왜...좋은겁니까... 하루는 더워뒤지겠고 하루는 꿉꿉해 뒤지겠는데 ㅋㅋ

  • @user-pr4gm5tf7l
    @user-pr4gm5tf7l 11 днів тому

    아니 비가 내려도 시원하지도 않고 존나 습해서 더 더움;;;

  • @user-gx1wo4fm3g
    @user-gx1wo4fm3g 13 днів тому

    지금 포항날씨:비도 안오고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완전 럭키빅키잖아?

  • @user-gr3ty5xn3h
    @user-gr3ty5xn3h 8 днів тому

    머리맡에 선풍기 틀고 자면 안됩니다
    비염 크리티컬 터져요

  • @WayneKR
    @WayneKR 10 днів тому

    피들 블라디(모기) 오니까 전기 모기채(케넨)으로 잡으려는 효과음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 @Black_hole6532
    @Black_hole6532 10 днів тому

    계산을 스킨값으로 하는거 개 웃기네ㅋㄱㄲ

  • @user-lr7jk6uu5j
    @user-lr7jk6uu5j 12 днів тому

    여름이 최악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리스크가 따라오네

  • @그림장충동
    @그림장충동 7 днів тому

    이제 몇개월쯤에 "겨울이 주관적으로 싫은이유"나올뜻 ㅋㅋ

  • @bakki3352
    @bakki3352 11 днів тому

    진짜 선풍기는 틀어놓고 자면 엄마가 죽는데서 개더워도 창문 열어놓고 자야돼💀💀💀

  • @limmeomin
    @limmeomin 10 днів тому

    그 장마철 특유의 찝찝한 느낌이 너무 끔찍ㅎ.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9 днів тому

    모기가 제일 미쳐 돌아갑니다...아...가렵다고 좀!

  • @user-or4sm2yi3c
    @user-or4sm2yi3c 8 днів тому

    여름이 싫은 이유는 습해서 입니다… 더운건 참겠는데 습한건 절대 못참음 -대구인

  • @user-de1rr3ov5w
    @user-de1rr3ov5w 12 днів тому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선풍기바람 떄문에 몸쪽으로 돌려놔도 눈이 너무아픔

  • @user-zo4pk2yh4m
    @user-zo4pk2yh4m 13 днів тому

    더운건 모르겠고 습도좀 어떻게 해봐 달팽이가 되어가고있음

  • @user-칼비_BS
    @user-칼비_BS 10 днів тому +1

    왜 지구가 평면인데 ㅋㅋㅋㅋㅋㅋㅋ

  • @콮스
    @콮스 10 днів тому

    "지구가 아파요ㅠ"
    "내가 아픈게 아니라 니네가 아픈거야"

  • @whistlistion
    @whistlistion 7 днів тому

    인류 문명의 수호성인 윌리스 캐리어...

  • @user-qx6yu5wh7o
    @user-qx6yu5wh7o 7 днів тому

    여름 더위가 그정돈가
    내가 더위를 안타는건가

  • @강북꼬북이
    @강북꼬북이 10 днів тому

    그 누구도 한국정력공사를 눈치채지 못하였다

  • @LOVE_INE_999
    @LOVE_INE_999 12 днів тому

    와 여름스킬 콤보 나왔어요?

  • @holand1319
    @holand1319 13 днів тому

    선풍기를 틀고 잔다고 질식사로 죽으려면 제트 터빈 정도는 틀고 자야한다고 함

  • @abba9871
    @abba9871 13 днів тому

    1전설아리 씨ㅋㅋㅋㅋㅋㅋ

  • @Catstaringatyoufor3hour
    @Catstaringatyoufor3hour 9 днів тому

    우리할머니도 아직까지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고 여름에 할머니집가면 못틈

  • @user-sd7gt3fd1x
    @user-sd7gt3fd1x 4 дні тому

    비오는건 좋은데 그 다음이 문제지

  • @user-yeppi3927
    @user-yeppi3927 8 днів тому

    단독주택에 태양광 지원받아서 1000만원짜지 100만원에 설치하면 전기세가 여름에 에어컨 31일 24시간 틀어도 5만원 정도임

  • @Aido-ve1yh
    @Aido-ve1yh 12 днів тому

    왜 항상 주인공 파이크냐 ㅋㅋㅋ 징중부 머머리임?

  • @37ks33
    @37ks33 10 днів тому +1

    햇빛도 ㅈ같은데 습도가 미침 ㅆㅂ

  • @PurpleSlime_lee
    @PurpleSlime_lee 10 днів тому

    "네놈의 소원을 들어주마."
    "여친사귀게 해주세요"
    "잘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