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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1주차라니!! 시간 참 빠른거같아요! 6:46 머리 반묶음 올리시고 립스틱까지 넘 상콤하세용! 해피 뉴이어~~
예쁜어머님의 뱃속의 사랑하시는 예쁜딸이 힘들어서 엄마 너무 힘들어요 엄마의 몸이 눕지않으시면 무리오면 위험해서 누워서 쉬어주세요 하고 신호보내서 품고계시는 어머님의 몸의 배뭉침 오셔서 누워서 쉬시고 계시네영 ㅠㅠ (토닥토닥) 배뭉침 오실때 잠시만 눈을감으시고 숨을 들이마시셨다가 내뱉으시고 눈을뜨시면 심리적으로 안정이되시고 기분과 마음이 추스려지시고 딸에게 산소가 전달되어 딸도 뱃속에서 피로가 풀려서 품고계시는 어머님께서도 배뭉침이 풀리십니당 병원에 정밀 초음파 보시는데 품고계시는 어머님께서 병원 진료중이신거 뱃속에서 듣고있어서 얼굴안보이게하고 어떻게 생겼을까 더 궁금하게 할려고 뒤통수만 보이면서 엄마 저의 얼굴 보여줄까요? 말까요? 하면서 귀엽게 장난치네영 ㅎㅎ 주수의 적합한 몸무게 유지하시려고 계단도 걸으시고 딸 품고계시는 몸으로 빠른걸음이나 뛰시면 자궁수축으로 위험하셔서 1초기준으로 한걸음씩 천천히 걸으셔야 딸에게 무리가 생기지 않고 품고계시는 어머님께서도 몸이 힘드시지 않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영 마음 이쁘고 착하신 예쁜 푸름이 어머님 해피뉴이어 예영 🙌🙌🙌🙌🙌🙌🙌
이제 배도 나오고 임산부같네요
벌써 21주차라니!! 시간 참 빠른거같아요! 6:46 머리 반묶음 올리시고 립스틱까지 넘 상콤하세용!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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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도 나오고 임산부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