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미씨 진심으로 존경해요. "나는 가수다" 란 프로를 단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생각했다면 파이널 라운드에 이런 선곡을 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우선시 여기는 그 이유있는 고집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진정한 1등이 이은미씨라 생각해요. 후배들에게도 큰 영감을 줬으리라고 생각해요~~
사실 이때가 아이유도 팬도 참 많이 힘들때인데 이은미님 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께서 이 중요한 나가수 결승 마지막에 우승을 노릴수 있는 경연에 특화된 노래가 아닌 이 노래를 선곡하고 아이유에 대해 짧지만 그렇게 좋은 말씀 해주신게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이 곡을 선곡한거에 대해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전 이은미님이 아이유라는 후배를 챙겨주신 느낌이 들어 감동이였어요
The richness in her voice portrays a woman who had to endure years of pain and not being able to get over the fact that she was abandoned by the person she loves the most. This performance is like the older version of IU's.
훌륭한 선배의 모습은 후배들이 보고 배우기 마련인것 같다. 이런 이은미의 행보를 시즌3에선 박정현이 따라갔다고 생각함. 결승무대에서 경연만을 위한 선곡이 아닌 썸이라는 부드러운 소재의 곡 선택. 그동안 정말 행복했고 나가수를 사랑했음을 관객과 공유하고 또 소통하고 싶은 진심이 느껴졌음.
I'm a Filipino and I don't even understand the lyrics of the song but I can feel the pain inside. Lee Eun Mi is my favorite female foreign singer. Number 1 in my list is of course Kim Bum Su. Anyway, I love Eun Mi's songs and the way she sings. Just like the powerful voice of Kim Bum Su.
이별후에 감성의 단계가 있는데 이은미씨는 이별직후 분노,슬픔에 대한 느낌이고 아이유는 이별후 시간이 좀 지났지만 치유되지 않은 공허함과 수긍적인 슬픔 ,회상의 느낌으로 같은곡이지만 전혀 다르게 느껴지네요 개인의 감성상태 따라 이별직후는 이은미씨 노래에 통곡을 할것이고 그 뒤엔 아이유의 노래를 듣고 고독한 눈물을 흘릴것만 같습니다
이노래 들을때마다 정말 오래된 칼인데 녹이 슬고 까지고 낡아도 날이 아주 예리하게 날이 살아 있는 명검 같음
이 노래를 2023년에 아직도 들어요.. 노래를 들을때마다 알 수 없는 감정들이 밀려오면서 울컥해요 저한테는 언제나 이은미님이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입니다 :)
나가수 마지막 무대에서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정말 부르고 싶으신 노래를 불렀다는게 진짜 너무 멋지다... 가왕에 연연하지 않는 어느 한 가수의 신념이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인생에서 승패는 중요한게 아니더라
더원님의 그사람 보다 이은미님의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더 들으러 옵니다
대단하다는말밖에는
아이유곡은 갓 스물넘은 풋풋한 첫사랑과 이별에
사진정리하면서 느끼는 슬픔같고
이은미는 뭔가 부부의세계 지선우 생각남
절절하다
우승이, 1위가 목표가 아니라 좋은노래를 남기는 게 최고의 가수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노래네요
역시 이은미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가 왜 이 곡을 마지막 곡으로 정했는지 알겠다. 노래자체의 힘으로 사람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싶었던건 아닐까.
후배 생각하는 마음 + 이길필요없다는 가수다운 선곡 너무 멋졌어요
진짜 배우같네요
너무 멋있다
이은미콘서트가서 엄청 울었지요ㅡ
이은미의 나만몰랐던이야기!!!!성숙함이 가슴을 찢는구나!!!🌹🌹🌹🌹🌹
원곡은 어린 날에 이불 뒤집어 쓰고 울었던 그 생채기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은미가 부르니까 살아온 시간만큼 엄청난 슬픔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
어느때보다 목청높힐 가왕전서 왜하필 이 노랠 불렀는지 이해가 안갔는데 자꾸 듣다보니... 스스로 성대 대결을 거부하고 순전히 음악적 감성으로 나가수의 결말을 맺으려던 이은미씨의 진정성이 와닿는 것 같습니다..존경합니다(__)
아... 마지막 말씀 나이들어서야 공감하네요... 가수로서 결말을 맺으려던 진정성...
문현우 맞아요맞아요
전 지금도 듣고 있어요... 역시 이은미...
저도(__) 존경합니다..2020년도에도 ...그리고 앞으로도 쭈욱 ..
6년전
이 분은 멋을 제대로 안다. 멋드러지게 산다.
이은미씨 진심으로 존경해요. "나는 가수다" 란 프로를 단지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생각했다면 파이널 라운드에 이런 선곡을 할 수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본인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우선시 여기는 그 이유있는 고집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진정한 1등이 이은미씨라 생각해요. 후배들에게도 큰 영감을 줬으리라고 생각해요~~
저도 같은 생각이였어요ㅠㅠㅠㅠㅠ
롤모델…
윤상씨 고마워요..이렇게 절절한 노래 만들어주셔서
아이유가 앨범에 넣은게 대단한거 아닌가요?
아이유가부른건왠지첫사랑을놓친아련함이느껴지고,이은미가부른건다시찾아온사랑을또놓쳐버린절망감이느껴지네요,어쨋든둘다최고!
dycm14 이말 왜이렇게 와 닿는거지.
정말 아이유 씨가 아련함이라면 이은미 씨는 절망감이라는 표현이 딱 맞네요.
와 .. 제가 느꼈던 딱 그 느낌을 속시원하게 말해주시네요 ㅎㅎ 저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이노래 만큼은 아이유가 좋네요
공감되네요 이은희씨의 노래는 첫사랑에게 거절당한 중년배우 데자레가 Send in the crown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노래를 부르면서 인생의 회한과 후회를 남기는 것 같아요
이거는 같이 살다가 헤어진거여ㅠㅠ
아이유는 이방송 보고 얼마나 기뻤을까...
가슴벅찼을듯
아이유도 작곡한 윤상도 기뻤을 듯
까마득한 후배로써 무한한 영광이지 이은미 정도의 선배가 자기 노래를 불러주는데
내 마음속 최고의 가수 ㅡ ㅡ
옛날에 본방보면서 이은미씨가 왜 이노래 선곡했나 싶었는데...오늘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너무 좋다 ㅜㅜ
2020년에도 보는중
2021년도에도...계속 보겠지요? 훌쩍이며....
지금 2020년
@@두부-q4n 네 21년에 보고 있네요 ㅎㅎ
24년에도 보고있는 1인입니다^^
28년도에도 보고 있습니다
이거 절대로 평가하지마라!!
고음만 지른다고 노래를 다 잘하는 게 아니라 역쉬 연륜에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감정 너무 좋았어요^^ 이은미씨가 가왕이 되야했었는데.... 내 마음속의 영원한 1위다~~
6년전
본인이 평가하고 지랄이네
난 이은미의 도전이 처음엔 무모하다고 느껴졌다. 충분히 이길수 있는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곡을 이 곡으로 선택했다는걸 이해못했는데..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거 같다. 이런게 진짜 한 수를 둔다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세월이 지나고나서 솔직히 저는 더원노래보다 이은미의 이노래가 기억이 남습니다
우영진 당연한 겁니다. 하늘에!! 닿~~을~때~까~Geeeeeee~~~Yeah! 이걸 어떻게 귀로 듣는단 말입니까.
이은미를 존경하게 되네요
6년전
걍 기승전결 있는노래해서 가왕할줄 알앗는데
감성노래해서 놀라긴햇지...ㅋ
아이유의 노래도 너무 좋았고 감동 받았었지만 이 곡을 이렇게 더 깊이있게 해석해주신 이은미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유는 서글퍼하는 감정이고 이은미는 절규하는 감정인거같다 둘다 최고네요
7
사무침이 절절하게 느껴져요ㅠㅠ
정말 적절한 표현같아요
젊은이들은 아이유고
나는 이은미
아이들은 담담한걸 좋아하더라
@@lk3093 나도 젊은데...젊은사람도...이은미..
나가수 방송중에 이은미씨가 부른 나만몰랏던이야기, 너를위해가 정말 잘들었습니다 자주 들으러오게되는데
정말 표현하기 힘든곡일텐데 너무 멋지세여
아름답다.. 진짜 노래하는 이은미는 눈이 부실 정도다..
참 좋은 가수네요
난 이노래는 정말 간만에 찾아 수백번 들은 곡. 나가수에서 정말 제대로 발견한 가수와 곡임.
사실 이때가 아이유도 팬도 참 많이 힘들때인데 이은미님 처럼 대한민국 최고의 디바께서 이 중요한 나가수 결승 마지막에 우승을 노릴수 있는 경연에 특화된 노래가 아닌 이 노래를 선곡하고 아이유에 대해 짧지만 그렇게 좋은 말씀 해주신게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이 곡을 선곡한거에 대해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전 이은미님이 아이유라는 후배를 챙겨주신 느낌이 들어 감동이였어요
무슨 일이 있었던 건가요??
병문안이요
@@마재민-y3t 나무위키에 보니까 2012년에 무슨 사진 잘못 올라온 일 때문에 곤혹 치른 적 있다고 하던데 그 일 맞죠?
@@coolman-ordinaryman곤혹 정도가 아니라 전 아이유 커리어가 끝나는줄 알고 멘탈 나갔었을 정도로 큰 일이였죠ㅋㅋ
근데 그 뒤로 더 승승장구 하고 이젠 그 일은 잘 언급조차 안되는 해프닝이 된걸보면
새삼 아이유의 위엄이네요ㅋㅋㅋ
@@마재민-y3t 어후 지은님 만세입니다 ㅋㅋㅋ
와~너무 좋다~~❤
와 ...그냥 모든 말한마디..노래 한소절이 다 와닿는다..찌릿찌릿..
아이유와 이은미의 감성은 서로 다름... 아이유가 첫사랑의 아픔을 노래했다면 이은미는 마치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면서 담담히 부르는..
절제된 보컬속에 담겨진 진한 슬픔... 역시는 역시군요 대박
자주 들으러옵니다😢
나의 최애의 최애곡을 최고의 가수가 불러줘서 진심으로 기쁘고 감동적이고 행복하다
새벽에 들으니 더 먹먹해지네요..
감성과 열정에 넘치는 노래
심금을 울립니다 이은미 자체가
노래에 다 묻어나옵니다
The richness in her voice portrays a woman who had to endure years of pain and not being able to get over the fact that she was abandoned by the person she loves the most.
This performance is like the older version of IU's.
깊이가 다르다 역시 가수왕답다 ...
당시 가왕전땐 더원 노래가 더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이 노래가 더 오래 기억에 남네요
훌륭한 선배의 모습은 후배들이 보고 배우기 마련인것 같다. 이런 이은미의 행보를 시즌3에선 박정현이 따라갔다고 생각함. 결승무대에서 경연만을 위한 선곡이 아닌 썸이라는 부드러운 소재의 곡 선택. 그동안 정말 행복했고 나가수를 사랑했음을 관객과 공유하고 또 소통하고 싶은 진심이 느껴졌음.
프로그램과 승자는 잊혀졌지만 ,아직까지 찾아듣는 노래..2021
이건 누가 이기고 지건 정말 상관없이 내 마음을 진심으로 울린 노래다 이은미씨가 내 마음속의 영원한 1위 입니다 화이팅 ♥
가왕전때는 우승은 못했지만 시간이 지난지금 더원노래보단 이은미씨 노래들으러 다시 들어오게 됩니다
내입에서 나오는 감탄사를 막을 도리가 없다...
결론은 좋은이별이란건 이세상에 없다는거다. 아이유고 이은미고간에 이곡자체가 너무나도 명곡인거.ㅜㅜ
이은미 짱
2024년 8월 손!!!!!
자기 스타일로 부른게 문제가 아니라... 가사가 본인곡이 아님에도 자기 가수 인생에 맞는 가사라서 그런지 몰라도 본이 겪은 그대로를 노래로 표현한게 진정한 나가수였던거 같다...
레전드 🧡 가슴으로 노래하는
TV에서 못보고 유투브에서 처음 들었는데 처음 들은 그날만 30번은 반복해서 들은듯 1시간 이상 듣고 있는데 이러다 울겠다.
I'm a Filipino and I don't even understand the lyrics of the song but I can feel the pain inside. Lee Eun Mi is my favorite female foreign singer. Number 1 in my list is of course Kim Bum Su. Anyway, I love Eun Mi's songs and the way she sings. Just like the powerful voice of Kim Bum Su.
울고싶을때 듣는노래.. 노래는 남았다..
I cried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this song too..
Same, even i didn't know the meaning
와 소름이... 아이유 가수님도 이은미 가수님 처럼 오래 도록 사랑 받는 가수가 됬으면 좋겠어요. 예전에 자다가 애인있어요 노래가 TV에서 나왔는데 잠결에 일어나 보니 제가 울고 있더라고... 꿈면서 진짜 울었던기억...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이은미씨 최곱니다
온마음으로 노래하는
이은미씨 찬사보네요
응원해요 은미씨🌷
맞습니다. 진행자 말에 격한 공감. 마치 배우같아요. 대단하십니다...
Beautiful version of the song. Respect.
as a korean american, i can feel the sorowness in the song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왠지..이은미님 목소리에 완젼 빠지네요
감정 장난아님...눈물나네요
화면으로만 봐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현장에서는 ......
요즘엔 이은미 안나오나?
가끔 한번쯤 노래불러주서옹
진짜 오랜만에 노래들으며 눈물을 흘렸네요...이은미님 감사합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그녀의 노래는 온전히 내게와 나와 공명한다. 시리고 아픈 이 감정을 온전히 표현할수가 없다.
시즌 내내 높은 고음과 성량이 필요한 노래만 부르다가 마지막에 이런노래 부르는걸
가사에 사람이 아니라 노래들을 대입해서 보니까 몰입이 되더라.
계속 고음부르다가 사실 내가 부르고 싶은건 이런노래였구나...하고 깨닫는것처럼..
와..노래 진짜 잘한다..눈물이~~~
이별후에 감성의 단계가 있는데 이은미씨는 이별직후 분노,슬픔에 대한 느낌이고 아이유는 이별후 시간이 좀 지났지만 치유되지 않은 공허함과 수긍적인 슬픔 ,회상의 느낌으로 같은곡이지만 전혀 다르게 느껴지네요 개인의 감성상태 따라 이별직후는 이은미씨 노래에 통곡을 할것이고 그 뒤엔 아이유의 노래를 듣고 고독한 눈물을 흘릴것만 같습니다
이 누님은 충분이 이길수 있는 노래를 선곡 했을수도 있었는데 이노래를 선곡한게 나는 승부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이 컸을듯
아이유씨 노래 버전 도 좋지만 이은미씨 버전을 더 오래 자주 듣네요
듣는사람도 이런데 직접노래하는 그감정을 직접 연출하시는분은 저순간이 얼마나 힘쓰셨을까 끝나고 치킨먹어야지 이런마음가짐으론 말도안되고 순간 가슴아픈 이별을 겪은 살면서 한번즈음은 있을 아픈기억을 노래하는게 멋있음
I love this version!
이 곡은 인트로가 너무 사기다...
듣자마자 몽환적이고 비극적인 feel이 딱 꽂히네
벌써 7년전이네요 술한잔 기울이면 꼭 들으러왓는데 ㅎ
아이유꺼만듣다가 이은미님꺼들으니 눈물나와요. 마음이 아려오네요. 노래가사에 혼이담겨있는느낌
jh k 댁이 늙다리라 그래요...
편견 많은세상...
와정말 역시 이은미.. 기대안했는데 와 역시 연륜의 감성은 다른건가요..
이은미님과 반도네온이라니...듀엣이네
..좋다...
대결이란게 말이 되나싶다 이은미다
감수성 터지는거 봐...
참~~~~~~~~~~~~~~~~~~~~~~~~~~~~~~
내공100000000000000000000000000
감정!
최고입니다~
벌써 8년전이라니 ㅜㅜ 세월이 흘러도 내 마음에 원탑
가녀린 소녀의 노래를 이렇게 폭팔적인 감정의 노래로 바꾸놓으시면 어떻합니까 정말 대단하십니다 역시 감정 괴물 맨발의 디바 이은미!!
너무 좋다.. 바람이분다와 함께 내 띵곡 ..
와... 감정이 푹 담겨있어 너무나 좋다
she sang this song perfectly just like k will and original singer iu her selft delivery this beautiful song so emotionally
노래도모르고 가사를읖조리지도않지만 감정이 그대로 오네요 숨막힙니다...
서로 다른 매력..... 최고다ㅠㅠ아이유님도 이은미님도 최고최고ㅠㅠㅠㅠ 두분 노래는 들을때 마다 눈물이나ㅠㅠㅠ
진짜 멋있다...
'부드럽고 가볍게' 또는 '강하고 무겁게'라는 전공 선택에서, 이은미는 두가지를 모두 선택한 복수전공자 같다.
그래서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가벼운듯 묵직하게 표현하는 기술을 독보적으로 구사하는 마이스터같은 아티스트.
이은미씨가 이 노래를 부르니 마치 10~20대에서 첫 사랑 이별한 걸 어느덧 40대가 되어 추억되어 부른 느낌이랄까~?
나는고음가수다 막귀판정단이 놓친 곡들
1. 나만몰랐던이야기
2. 소나기
3. 사랑이야
522는 어쩔수없지
바비킴 회상이 6위란게 말이되냐
진짜 노래 잘하시네요... 나만 몰랐던 이야기를 이렇게 들으니까 아이유와는 다른 색다른 느낌...
지린다... 지렸다 너무잘하신다 이은미님
난 이은미는 숨소리에도 전율한다.
가왕은 이은미님
감동입니다
I think she did a wonderful job with this song!
원곡의 또다른 감성이 생기네요 누가 더 낫다는 말하지말고 음악을 감상해보는게 어떨까요?
Hidden singer... IU bring me here... waaa this cover is so :o
Citra ayu meilinda can u share the link hidden singer
thats Me if u r still looking for it,it's on netflix
Sameeee 😊😊😊
이틀전에 소천한 내 동생에게 바칩니다.
소천 같은 소리한다 있어보이냐? 그딴 단어에 집착하면?
이은미 나가수 노래중에 베스트